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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재수업 때 식빵의 곰팡이를 통해 미생물을 알아보는 수업이 있었답니다. 집에서 직접 식빵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후 습기 많은 곳에 놓아두니 붉은 곰팡이 ,검은 곰팡이 ,푸른 곰팡이등 공기와 환경 조건 만으로도 미생물이 자라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몰랐던 미생물에 더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 계기가 되었어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은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데 16세기 말 처음 만들어진 현미경이 망원경보다 못한 천덕꾸러기였다니 지금 생각하면 참 웃지 못할 에피소드 같습니다. 이 책은 양장본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도 딱딱하지 않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자료가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과학의 한 분야지만 우리가 아는 미생물에서 부터 미생물의 역사,그리고 그에 관련한 과학자들까지 광범위 하게 연관지어 재밌는 이야기 형식으로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듯 써내려 간게 특장점입니다. 딱딱한 이론형의 글이었다면 아이들이 지루해 하고 그로 인해 과학을 더 멀리 할수 있는 연유중의 하나가 되겠지만 이 책은 어른도 그리고 과학을 어려워 하는 어린이들도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한것 같아요. 투탕카멘의 저주를 미생물학과 연관지어 여러 설들이 오간것, 미생물도 여러가지로 분류되어 우리몸에 좋은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등 실제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는점이 이해가 쉽도록 했어요. 또한 유럽전쟁등을 통해 각종 질병들이 어떤 매개체를 통해 미생물의 번식으로 사람들이 죽어간 이유 ,그리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과학자들의 끊임 없는 실험 정신과 탐구 정신들을 통해 오늘날 까지 빛을 발하고 있는 미생물의 효용성까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접근해 있는 주제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한국전쟁 당시 몸에 있는 이를 소탕하기 위해 뿌려진 하얀가루가 독성이 심해 고양이가 많이 죽고 쥐들이 많이 생겨났다는점,자연발생설을 주장하던 학자들의 실험등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도 수백 수십개의 미생물들이 공존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아이들이 미생물의 실체를 하나하나 알아감으로서 나쁜 질병에 대비하고 우리몸을 지켜주는 미생물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앞으로 미래의 역량 있는 미생물학자의 탄생을 기대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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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과학과목은 좀 어렵게 느껴졌지만, 생물 시간에는 눈이 초롱초롱해서 참 재미있게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를 기억하게 해 주는 책이 이 책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였답니다.
'미생물'하면, 다른 계절보다도 여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날이 서늘하면 음식물 부패도 더디고 모기도 적고 파리의 활동도 덜하니, 주부로써는 고민이 덜한데, 여름에는 모기나 파리는 물론이고 더운 날씨에 급격하게 늘어가는 미생물들 때문에 음식물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아이들도 '미생물'이야기를 이 계절에 만난다면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이 책을 보니, 미생물도 참 다양하고, 그 미생물을 발견해낸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이 책에는 모두 4장으로 나뉘어, <보이지 않는 지배자, 미생물>, <미생물과 질병의 역사>, <조금씩 밝혀지는 미생물의 존재>, <미생물, 새로운 역사를 쓰다>라는 제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1장에서는 고대의 재미있는 신화와 함께, 투탕카멘의 발굴로 인해 피해를 당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구의 시초에 미생물이 생겨난 이야기를 아주 알기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 원생식물과 같이 표로 분류하여 알려주고, 미생물의 번식 방법도 일러스트를 통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미생물과 질병의 역사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는데,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흑사병으로 봉건제도가 무너진 이야기와, 두창으로 인해 몰락해버린 아스텍과 잉카제국,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참패하게 된 발진티푸스 등 미생물 하나에 의해서 역사가 바뀌는 등의 흥미진진하고도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답니다. 3장에서는 현미경의 등장과 함께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찾아낸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근대에 이르러 바이러스를 치료에 응용하거나 미생물을 이용한 요리, 그리고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사는 미생물등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미생물하나로 책 한권이 완성될만큼 다양한 세계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어린이들을 위해 구성된 책이라 쉽고도 참 재미있네요. 삽화도 올컬러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일러스트나 표를 통해서 중요한 포인트도 자세히 알려주니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재미있다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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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식으로 펼쳐나가는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아이가 이해할려면 적어도 초등고학년정도는 돼야 될듯싶네요
책을 많이 읽는편이지만 안의 내용을 정확히 알려면 시간이 걸릴듯~ 소장하고 읽어도 괜찮은 책이네요
이런 유용한 책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why시리즈의 미생물편도 있지만 이 책도 나름 심화형적이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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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의 작가분이 이 책을 지었다길래 더욱더 욕심이 났던 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미생물이란 세계가 대단하구나 하고 흥분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작가분을 믿은 결과가 너무 좋아 다른 분들께 이책을 추천해야겠단 생각부터 들더군요. 읽기에 쉽고 편한 내용구성과 재미와 흥미를 구서구석 담은 일화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들더군요.
미생물이란 무엇인가부터 이야기해야 겠지요. 미생물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원생생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바이러스는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중간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종류랍니다.
미생물이 왜 이야깃거리가 되고, 중요한지 아시나요? 전 깜짝놀랐지뭐에요. 이 미생물이 아니었다면 이 지구상의 생명체와 인간은 없었을 수도 있다는 군요. 산소를 만드는 시아노박테리아가 지구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대단한 미생물이랍니다. 이 미생물이 없었으면, 지구엔 산소가 없었을지도 모르고, 그러면, 여러 생명체와 인간은 존재하지 못했었을 수도 있었다니, 대단하지요?
미생물은 우리 주위에 우리 몸에도 아주 극한 곳에서도 살아가고 있다더군요. 끊질긴 생명력이 있었기에 지구가 생겨나고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미생물은 역사상으로 두 얼굴을 가지고 있더군요. 인간생활을 기준으로 할 때, 이로운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로 나눌 수 있고, 하나의 미생물이 어느 경우엔 이롭지만, 어느 경우엔 얄밉게 반대의 얼굴로 변하기도 하더군요.
미생물과 질병은 연관관계가 깊더군요.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걸려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갔죠. 이 병은 작은 미생물 하나때문에 시작되어, 사람의 목숨 뿐아니라, 당시 엄격하게 지켜졌던 유럽의 봉건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한 원인이 되었다는군요. 두창(천연두)에 의해서 아스텍, 잉카 제국이 멸망했다니 믿어지시나요. 그 당시의 역사적 사건과 함께 하나의 문명이 사라지는 과정이 미생물과 관련있다는 이야기에는 정말 놀랍다 못해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아프리카 모기의 바이러스 성분에 의해 황열이 유럽에 퍼지면서, 유럽의 노예제도를 뒤흔들었고, 이 병을 고치기 위한 노력중에 나라사이의 매매에 판도가 바뀌어 원래는 프랑스가 시작한 파나마 운하의 주인이 미국으로 바뀌는 일도 생겼답니다. 이것이 다 미생물에 의한 것이랍니다. 발진티푸스는 그 유명한 위대한 정복자 나폴레옹에게 무릎을 꿇게 만들었지요. 읽는 내내 세계사의 흐름을 미생물과 연관지어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미생물에 관한 연구과정도 빼놓을 수 없지요. 현미경을 만든 레벤후크는 원래 과학자는 아니었다네요. 포목점에서 일하며, 옷감에 대해 설명을 하려면 직물을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하는 과정에서 현미경의 시초가 시작되어 미생물을 가장 먼저 본 사람이 되었지요. 동시대에 현미경을 만들어 세포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로버트 훅이라는 사람이에요. 세포의 발견으로 세포 연구가 시작되어 19세기에 활발해졌답니다. 생물의 자연발생설을 믿고 있던 옛날 사람들이 17세기 이탈리아 의사이자 과학자였던 레디의 의심으로 자연발생설을 반박하게 되지요. 그러나 레디의 실험은 사람들의 자연발생성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어요. 여러 과학들의 노력이 있었으나 완전히 무릎 꿇린 실험은 파스퇴르에 의해서였답니다.파스퇴르는 또한 미생물이 질병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여러 질병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서 예방접종의 일반화에도 기여하지요. 미생물의 사냥꾼이라 불리는 코흐에 대한 업적은 탄저병과 결핵에 대한 정복이지요. 바이러스와 곰팡이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요. 일일히 열거하자니 힘이 드네요.
미생물은 지금 여기저기에서 번식하고, 자라고, 또한 변형을 한대요. 이에 관한 연구도 활발해서 미생물을 가지고 미생물을 없애기도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요. 미생물에 의한 먹거리도 만들고 있잖아요. 미생물의 사용범위는 무한한 것 같아요. 이 미생물을 가지고 유용하게만 사용하지 않고 악용하는 사례도 있었지만, 미생물을 연구함으로써 우리들이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미생물을 탐험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그려 볼 수 있어요.
미생물이란 것에 무지했던 나에게는 너무 경이로운 세계의 경험이었답니다. 세상이 이렇게 작은 것으로부터 움직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아직도 머리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네요. 미생물의 세계는 정말로 무궁무진한 세계, 앞으로 정복할 일이 많은 세계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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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도 않는 지배자, 미생물이 하늘에도 살고 바다에도 살고 땅속에도 살고, 뿐만아니라 우리의 입안에도 피부에도 머리카락에도 눈썹뿌리에도 살고 발가락 사이, 손톱밑, 구불 구불 장속까지 미생물이 살지 않는 곳이 없다.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며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는 미리 읽었던 만화책에서의 미생물이야기를 신나게 말하기도 하였고, 몰랐던 미생물과 질병의 역사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이며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다양한 사진이 있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일주일 내내 세균과 미생물에 대해 말하는 아이를 보며 미생물에 관해서는 박사가 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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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배운적 있는 미생물 과목 덕에 미생물과 관련된 책들을 무던히 찾아서 읽었던 때가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알려주기가 쉽지 않던 참이었습니다. 미생물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역사와 이것들이 우리에게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걸.. 그리고 이 미생물을 하나하나 발견하기까지에 얽힌 이야기들은 너무나 많은 양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해 줘야 아이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될지 어려운 문제였는데요.. 이 책은 저의 이러한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까지만 요약하고 설명하는 작가의 선택을 존경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생물을 연구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하는. 미생물이 앞으로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하게 하는, 읽으며 재미있어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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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과학도서를 많이 접했지만 미생물에 대해서는 처음이였다. 미생물 중에서도 바이러스,세균,곰팡이,원생생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도 감기가 걸렸을때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거라는것을 의사 선생님을 통해 들었을뿐인데 우리들이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미생물의 역사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해 하기 쉽게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전개되어 아이와 함께 재미 있게 읽은 책이였다.
미생물하면 우리는 몸을 헤치는 나쁜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우리가 많이 들어보았던 흑사병,결핵,황열,콜레라,감기,에이즈등 미생물에 의해 전염되어 걸리는 병들이다. 이 병으로 인해 전쟁에 패하기도 하고 역사가 바뀌는 역할을 했다. 또한 생물전쟁이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있고, 세균을 옮겨 전염병도 걸리게하여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로운 미생물도 있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김치를 들수 있겠고 푸른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얻어 많은 생명을 구했다. 또 대장균이 당분을 먹고 증식하면서 효소를 배출하여 수소를 만들어 내 그것을 이용하여 환풍기를 돌리는데 성공하였다니 고유가 시대에 우리에게 반가운 소식이니 이또한 미생물에 의한 것이다.
처음으로 미생물을 발견한 레벤후크, 세포를 처음으로 발견한 로버트 훅, 무한한 세계의 미생물에 대해 연구 하는 파스퇴르,코흐등 많은 학자들로 인해 미생물의 실체를 밣혀내었고 예방접종 백신을 만들어 우리는 태어나면서 또 자라는 과정에서 에방접종을 하여 미리 병을 예방할수 있었다.
미생물이 지구상에서 그 기능과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큰 관심꺼리지만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라고 한다. 그 무궁무진한 미생물의 신비한 정체를 밣혀내는 일이 아마도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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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아이의 첫마디는 "재미있다"였습니다. 물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이긴 하지만 과학 그것도 전문적인 분야인 미생물분야가 재미있긴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의 어깨 너머로 살짝 본 책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책 서문에 미지의 세계는 우리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두려움을 준다고 써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잘 알지 못하는것에 대해서는 막연한 공포 를 갖는게 인간의 본성인듯 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 역시 미생 물이 얼마나 인간을 두려움에 떨게 했는지 였습니다. 그 두려움은 현미경이 발명되고 그 이후 인간이 미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걷혀지고 있는데 실제로는 지구의 주인격인 미생물은 오랜 세월동안 인간을 질병으로부터 두려움에 떨게 했고 그 실체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투탕카멘의 저주나 흑사병의 공포를 막연한 절대 존재로부터의 재앙으로 여기던 때가 있었다고 하니 과학이 발달이 인간에게 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하기도 경이롭게 하기도 해주는 미생물에 대해 각 장마다 미생물의 특징과 역사 활약상을 자세히 그리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듯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어 조금은 딱딱하게 느낄 내용을 쉽게 풀어줍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과학적 지식이 뛰어난 아이가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마지막 까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2장 미생물과 질병의 역사는 인간이 얼마나 무지했으며 미생물에 대해 정말 많은 사건과 역사적 일이 일어났는지 새삼 알 수 있었고 3, 4장에선 미생물의 존재가 밝혀지고 그 미생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는지 역시 재미있게 서술해 나가 책장이 술술 넘어 갔습니다.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느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며 조근조근 해주는 이야기 속에 우리가 알 수 있는 많은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 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전체적 삽화나 내용역시 이 한권으로 우리의 옆에 늘 존재하며 때론 공포스럽고 때론 가장 친근한 존재로서의 미생물의 다양한 모습과 그 실체를 알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전문적 과학지식 뿐 아니라 여러가지 사건들과 연결해서 설명한 방식 역시 미생물에 대해 재미있게 알 고 싶은 아이들에게 책을 끝까지 읽도록 도와 주니 한 번쯤은 꼭 읽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