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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7년차,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는 없는 그이와 나.. 양쪽 어르신들의 압박으로, 그리고 때가 왔다는 내면의 속삭임으로 인해 아기를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일치된 견해를 갖게 된 우리는 그전에 해외여행 한 번 떠야 겠다는 (간만에 일치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여행을 위한 상황들은 정말 안좋아지고 있다. 환율, 금융위기 등 여러 악재들은 계속 쏟아져 나오고.. (다행이 아직 대출은 없는 흑자 구조다..ㅋ)
주말에 그이와 서울에 나갔다가(집이 신도시라 서울을 서울이라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군..) 서점에 들러 우리의 계획을 위한 가이드들을 찾아 봤다. 먼저 어디로 갈까를 정하기 위해 수북히 쌓인 가이드북을 뒤적이던 순간, [알뜰여행백서]라는 특이한 제목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뭐야 이거????
간만에 간 서점에는 책을 볼 수 있는 의자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여기서 다 읽고 안사면 어쩌징??ㅋ) 남편과 자리를 잡고 가이드북 한 권이랑 알뜰여행백서를 훑어 보기 시작했다.
신행 이후 해외여행 못 가본 우리들에게 [알뜰여행백서]는 정말 신기한 정보들을 알려주었다. 이야 이렇게 절약하는 방법들이 있었군!! 약 30여 분 남편과 책을 보다가, "가이드북 말고 일단 이 책 먼저 살까?"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집에 돌아와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할인과 포인트 땀시 서점에서 당장 구입 못했음, 책 실컷 보고 온 서점에 죄송..;;)
책을 받은 후 다시 꼼꼼히 보고 나니, 참 많은 정보들을 담은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이와 나는 당장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부터 바꿨다. 그래서 지금은 캐시백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두 개의 카드만을 사용하고 있다. 아직 여행이 급하진 않으므로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준비해 가려한다. 이 책으로 여행에 관한 기본 개념부터 적립한 후에 다음 달 쯤 일정과 목적지를 정하려 한다.
새로운 여행의 세계로 들어오게 한 이 책에 감사하며, 그이와 어디에 가서 얼마나 재미있게, 도 알뜰하게 여행하고 올지, 참 기대 만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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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일본으로 짧은 여행을 계획하던 중 발견한 보석같은 책이다. 난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여권 발급 과정부터 밀한 정보가 필요했는데 그런 나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책이 꽤나 두꺼워서 찬찬히 목차부터 훑어보며 내게 필요한 정보가 얼마만큼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봤는데 이 정도면 정보면에서 소장가치가 큰 책인 것 같다. 무엇보다 여행 베테랑이 아닌 이상 흘릴 수 있는 헛돈을 잡아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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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테마여행 등 여행 관련 서적들을 보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진이다. 읽으면서 보면서 상상하면서 하루 빨리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래서 여행을 갈 기회가 오면 사실 허겁지겁 준비하게 된다. 알뜰하게 여행을 떠나고는 싶지만 막상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다. 이 여행사 저 여행사 사이트 오가며 패키지든 배낭여행이든 비용, 서비스 등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나름의 정보를 정리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들을 내 것으로 정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고 일일이 찾아내기 참 쉽지가 않다. 또 마일리지나 기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혜택을 누려보지도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수많은 인터넷의 널린 정보들을 수집하느라 고생하지 않아서 좋다. 또 지금까지 챙기지 못했던 것들을, 여행에서 그간 놓친 정보들을 알려주어 좋고, 머릿속으로 스치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좋다. 여행지의 매력이 많이 담긴 책들도 좋지만 귀찮아서 챙기지 못했던 혹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일일이 내가 스스로 찾지 않아도 한 곳에 잘 정리되어 있어 너무 편리한 책이다. 첫 해외여행을 생각하는 분들께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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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여행은 보편화 되었고, 누구나 시간만 있으면 가방을 꾸려 떠날수 있는 세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꿈꾸고,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자 여행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제는 모두가 여행을 알뜰하게 갈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현실성 있는 여행과 정확한 정보, 그리고 여유 있는 알뜰함을 이 책이 제공해줄것이라 믿는다. 알뜰하게 여행하기 위한 모든 여행 정보..짐을 꾸리기전에 필요한 여행정보부터 신경써서 알려주기에 여행전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항공사마다 비교분석하여 공짜 항공권을 잡게 하고 호텔도 공짜로 쉴수 있는 실속 포인트를 알려준다. 모든 쿠폰과 마일리지..캐쉬백으로 가볍게 떠날수 있는 여행의 해답이 이 책에 있음을 알게 되며 책을 읽으며 감동하게 될것이다. 여행지가 정해지면 꼼꼼하게 따질수 있는 비법도 알려준다. 알뜰하게 여행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다음 여행을 계속 꿈꾸게 된다고 본다. 여러 형행사를 들여다보며 비교하고 항공사별 노선도 파악해준다. 여행의 시작을 준비에서 비롯됨을 느끼며 행복한 여행을 위한 모든 정보와 여행지에서 비용도 줄이는 방법도 알려준다. 책에 많은 여행지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이 책만큼 알뜰하게 나온 책은 없는거 같다. 중국의 기차 여행을 꿈꾸게 하였으요 낯선곳의 낯선 사람과의 사람 냄새를 느끼게 하였다. 알뜰한 세계여행을 꿈꾸며 실천할수 있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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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에 드는 책 하나를 만났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편집스타일. 마치 노트에 필기 하듯 형광펜 효과도 내고 칼라도 첨부되고 마음에 들게 편집이 되어 있었다. 책이 내용이 좋아도 일단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그 무엇인가가 없으면 사장되고 만다. 하지만 이책은 일단은 독자들의 눈을 잡아 끌기에는 충분히 잘 편집되어 있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행서들이 그렇듯 그 나라의 화페며 문화며 주절주절 앞부분에서 실컷 떠들고 뒤에서 설명하듯 정보만 나열해 놓았다면 이 책은 일절 그런것 없이 어느 나라를 가든지 필요한 것들에 대해 적어 놓았다. 여행가기 100일전부터 비행기표는 어떻게 예약하고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고 비자가 필요한지 숙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여행에 있어 필요한 팁들만 모아 놓은 듯하다. 직장인들처럼 일에 억매여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고 조금씩 준비하면서 가까운 곳부터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침서로 써도 훌륭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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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나 여행 초보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 이 책을 좀 일찍 알았더라면 항공권을 발권할 때 더 합리적으로 계획을 세워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난 당신보다 100만 원 싸게 여행할 수 있소!" 라고 책 표지에 적혀 있는데, 사실 이번 여행에서도 나 역시 나 자신보다 100만원 싸게 여행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superior first~first 급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것을 도미토리로 바꾼다면, 당장 절약되는 돈이 80~90만원쯤이다. ㅡ_ㅡ 하지만 그렇게 하면 쾌적한 여행을 하는 데 상당히 방해가 된다. 내 개인적인 공간이 보장되지 않고, 편안한 휴식이 어려운 데다, 다른 사람의 숨소리에 신경써야 하고, 위생과 청결에 대한 걱정이 생기는 데다, 누구와 같이 묵는지 알 수 없으니 도난의 위험까지 함께 한다. 다양한 숙소에 묵어봤지만 아무래도 나는 호텔, 적어도 도미토리가 아닌 2인실의 고급 게스트하우스는 되어야 제대로 쉬며 여행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 역시 <무조건적인 절약>을 외치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여행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나는 겨울쯤 인도 단체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직 단체배낭으로는 가 본 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내 스타일은 이 쪽이 맞을 것 같다. )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여권 발급, 비자 발급, 항공권과 마일리지에 대한 정보 등 기본적이면서도 그냥 넘어가기 쉬운 내용을 잘 담았다.
[출처] [책]알뜰여행백서 - 노매드미디어|작성자 사과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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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이라 하면 대부분 어느 지역에 한정된 내용들이지만 요 책은 그런 책들과는 차별화되게 어딜가든 알뜰하게 여행가기에 관한 책이네요. 예전 딴지관광청이었던 곳이 노매드라는 이름으로 바꼈고 그 회사(회사가 맞나??)에서 요렇게 자기들의 노하우를 묶어 책을 낸 것 같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당신이 꼭 봐야 할 단 한 권의 여행 준비책'이라는 띠지 문구 보고 혹 해서 뒤적거리다가 사게 되었는데(광*문 *보 서점에서 보고 주문은 예스에서..ㅋㅋ) 나름 괜찮습니다. 저처럼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쏠쏠한 정보들도 많구요. 막판 에세이처럼 나오는 부분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만화도 정보만 가득한 책에서 큰 쉽을 주기도 하공..ㅋ 젤 마지막에 있는 짐꾸리기 체크리스트는 여행 갈 때 체크해 보면 아주 유용할 듯 하네요. 아, 인제 이런 정보서를 시작으로 쫌 책 쫌 읽어야 겠다.. 아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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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티라는 인터넷에선 유명한 분이 책을 낸 것으로 보인다.
정말 오래된 여행기가 올라와 있고 중국 환률도 현재와 맞지 않으며
중국에서의 선상 비자도 없어진지 오래다.
오래된 여행서도 아니고 신간이 이런 오래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있다. 또한 알뜰하게 한다는게 결국은 배낭여행하라는게 아닌가?
배낭여행하면 알뜰해지고 얼마 쓰지 않지만 여행의 질은 호텔식 여행과는
달라진다. 인터넷 검색하면 거의 누구나가 알만한 내용들이다.
이런 책을 산것이 후회되고 무슨 가격또한 별거 없으면서 상당히 비싸다.
대학 교제도 아니고..
실망이 크다. 마일리지 모아서 비행기 호텔 이용하는게 무슨 알뜰인가?
마일리지 모으는것보다. 오히려 마일리지 적립되지 않는 저가 항공권을
구하는 것이 합리적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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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여행 한 번 떠나려고 하면 시간 없다, 돈 없다, 발목을 붙잡는 이유도 참 다양하다.
또한 여권을 발급받는 순간부터 귀국 선물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빈틈없는 정보를 제시하여 줌으로써 여행자의 알게 모르게 새나가는 돈을 확실히 붙잡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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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먹고 마시는 행위인만큼이나 현대인의 원초적 본능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국내이든 해외이든 시간만 나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고 또 그렇게 살아오면서 자칭타칭 여행전문가 수준에 오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전문가들도 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지다 보니 국내 여행관련 도서시장은 그리 나쁜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 ![]() 이 책에는 전 세계 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가 종합되어 있습니다. 여행 상식부터 각 지역에서의 여행 요령까지 D-100일을 목표로 천천히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팁을 총집결시켰습니다. ![]() 항공사 제휴 포인트 적립과 사용법부터 시작해 여행배낭 챙기는 요령 등 주옥같은 정보들로 꽉 차 있습니다. 맨 뒷쪽에는 여행 유형별 짐싸기 요령 등의 부록이 나와 있어 가방 선택이나 짐꾸리기를 할 때 체크리스트로서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낼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