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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구입을 고민하던 10,000 BC 를 드디어 구입했네요. 예전엔 워너사 DVD 가격이 저렴해서 처음 출시할 때 10,900원하던 상품인데 지금은 할인가로 9,900원에 구입했습니다. ㅠ_- 겨우 1천원 차이인데 차라리 예전에 빨리 구입할 걸 그랬네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는 스타게이트부터 시작해서, 인디펜던스 데이, 패트리어트,투모로우, 2012까지 재미있게 봤었었습니다. 10,000 BC도 기대했던만큼 충분히 재미있더군요. 커버넌트의 스트븐 스트레이트,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으로 뽑힌 걸로도 유명한 카밀라 벨 외에도 다이하드4, 선샤인등에서 인상깊은 조연으로 나왔던 클리프 커티스등 배우들 보는 재미도 상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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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를 잘 볼 줄 모르는데...그냥 재미있다와 재미없다라고 판단을 하는 수준인데...이 영화 재미 없네요. 스케일에 비해서 스토리가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예고편의 맘모스때와 이빨 큰 호랑이(?) 나오는거 보고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후외가 될꺼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이나 300과 같은 영화를 기대하지는 않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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