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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과 돈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어느 부잣집 부인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생기는 의문점과 그로 인한 범인을 찾게 되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나는 과연 사랑과 돈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까...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 본다.... 부잣집 부인, 그리고 가족의 어머니 Molly 를 죽인 범인은 가족중에 있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첫째딸인 Jackie 였다.... 이 첫째딸은 정원사 Mr. Briggs 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자신에 비해 너무 돈이 없는 사람이었다. 엄마가 돈이 많다는 것을 안 Molly 는 어머니를 죽이면서 생기는 상속 재산으로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던 것이다.
등장인물이 조금 많이 등장한다는 것을 제외 하고는 딱히 튀는 문법, 관용구나 단어는 없어서 그냥 집중헤서 잘 읽기만 하면 되었다.
나는 사랑을 선택할 확률이 크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았을 때 돈의 유혹은 정말 한시 앞에 보이는 것이지만 사랑은 보이지 않기에 그 가능성도 잠재적이어서 상당히 크다. 예전에 한번 돈다발을 실제 본적이 있는데 정말 유혹이 되긴 하였다. 즉 정신을 약간 잃는 듯 하면서 어떻게 하면 저 돈을 가질까 본능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내 이성이 말릴 틈도 없이 말이다. 마치 내가 기대치 않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을 보았을때 정신을 약간 놓게 되어 생각지도 않는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일 것이다.
사랑은 그 결과물이 바로 보이지 않기에 상당히 어려운 난위도의 정신력과 판단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지... 대신 보이지 않기에 그 위력과 가치가 보이는 돈다발 보다 더 할 것이다. 그렇기에 무슨 짓도 가능할 지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