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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침팬지? 침팬지...
일단 표지가 신선하다.
저자 서문을 읽으니 비로소 침팬지가 무엇을 뜻하는지 감이 온다.
저자는 30여년 간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과 직접 회사를 이끌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또 중간중간 Tip처럼 짧은 사례 등을 적어놓은 페이지도 있는데
소제목은 모두 '~는 진화한다'라는 식으로 되어있고
소비자의 진화에 대한 구절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 "소비자의 진화 방향과 진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제품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역사적 성공의 반이 죽을 것 같은 위기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자식들에게 돈을 물려주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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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본적인 문제는 뒤에서 치고 올라오는 중국이 있는데 중국의 추격을 막을 무언가 뾰족한 돌파구가 없다는 것이다. 이 무언가 뾰족한 돌파구가 "바로 이것"이라고 얘기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돌파구에 대해 무지 두리뭉수리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현재 상황이 모두 변화했으니 이전과 같은 패러다임으로 사고하지 말고 진화하자.. 머 이런 내용이다. 이 책,, 이렇게 두루뭉수리하지만 참 좋은게,, 경영 일반 이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가지 설명 및 도표,, 풍부한 예시들을 들어 놓았다. 요 점,, 별 10개 주어도 아쉽지 않을 듯. 저자는 말미에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의 "이 시대에 한국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일종의 특권이다. 지금은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맞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다. "라는 말을 인용하며,, 이 시대 한국에서 비즈니스 하는 경영자들에게 진화의 방향을 알고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주문을 한다.
우리 리더들이 개인과 자기 자손만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와 조직을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사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변화를 실감할 수 없다. 50년 전,, 100년 전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 똑같은 생활을 한다면 세상이 아무리 변한들 어떻게 느낄 수 있겠는가. 어차피 사는 게 똑같은데..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내가 먼저 변해 도태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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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요약 가능....세상은 급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변화하지 못한 기업은 망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예시 옛날에 잘나가던 기업이 있었는데 이기업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고 이 기업은 변화에 적응해서 살았다는 예시...
특별히 다른 건 없다고 할수 있다. 그저 세상이 변화하는 데 맞춰서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늘 들리는 얘기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