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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몇년후 유학을보내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까하여 이 책을 샀는데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정보가 정리돼 있네요.
저는 본격적인 준비보다 언제쯤 유학을 보내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유학시기를 결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책을 쓰신 분은 엄마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아이를 유학보내서 기러기가족이되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더군요.
그리고 유학 시기별 장단점을 잘 적어두셔서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등록금이 저렴한 고등학교 대학교 명단과 장학금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세히 나와 있어서, 지금 시점에서도 저에게 굉장히 유익했지만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게 되면
아마도 교과서처럼 읽어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아이들을 유학보내기로 한 분이나 이미 유 학을 보내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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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에 앞서 몇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책의 제목이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되기‘ 라고 해서 가난하다 할지라도 모두가 명문대 학부모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상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한 후 읽어야 할 책이다. 조건은 첫째, 부모가 매우 가난하지는 않아야 한다. 즉 생활에 매우 여유가 있어 보낼 수 있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유학이라는 큰 일에 드는 기초적인 자금은 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책에서 돈을 아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생활이 빡빡하다면 책 읽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란다. 둘째,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그저 잘하는 것이 아닌 매우 잘해야 하는 수준 즉, 영재니 수재니 하는 말을 듣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가능하기는 하나,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가 있다. 위의 두 가지가 충족되었다면 이 책은 자녀 유학에 매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서라 할 수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유학알선 업체를 통해 더욱 upgrade 된 정보를 알 수 있겠지만 내 아이 유학 보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전체적인 개요를 알 수 있고 판단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먼저, 책에서는 유학을 보내는 것이 매우 유리함을 설명한다. 동의한다. 그리고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부모로서의 - 특히 저자는 기러기 가족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독립하여 생활이 가능한 나이대를 제시한다 - 도움과 실질적인 예시를 들어준다. 특히나 도움이 되는 부분은 발품을 팔지 않고서라도 유학비를 계산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시작으로 아이가 미국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과 진학시 대학을 선택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의 미 대학 입시과정을 설명해 준다. 나아가 고맙게도 그때 그때 유학비용을 절약하는 tip을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도 유학을 보내기를 원한다. 요즘 트렌드는 ‘외국 대학 나와 봤자 별볼일 없더라.’ 라는 말이 유행이다. 하지만 길게 보자면 이 또한 어리석다. 무엇보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음이 실제 갈등의 요소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부모라면 유학 알선업체에 의뢰하기 이전에 이 책을 먼저 접하고 기본적인 상식을 쌓은 후 발품을 파는 것이 시간과 비용면에서 매우 유리하리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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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학관련정보를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블로그를 통해 현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가 흩어져 있고 아무래도 한 권의 책에서 개략적인 정보들을 파악하고 있으면 여러 정보들 중에서 선택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을 그러한 점에서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유학에서 알아야 할 학교의 유형(보딩스쿨, 데이스쿨 / 종합대학, 단과대학 등)에 대한 설명과 장학금 신청을 위한 절차의 개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유의할 점 등이 나와 있으며, 이런 유형의 책이 내가 알기로는 없다.
단점 : 이 책은 참고용이다. 이 책을 이용해 유학절차를 밟기는 어렵다. 또한 가난한 아빠가 감당할 수준의 학자금 보조는 애초에 어렵다는 것을 이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다. 중산층을 위한 책이다. 저자 자신도 가난한 아빠와는 거리가 먼 케이스. 저자의 경험과 관계가 있겠지만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필요한 학부나 대학원 유학에 대한 내용보다는 조기유학에 대한 것이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나도 한때 유학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실제로 단기 연수도 다녀왔는데, 유학이라는 것이 실력과 경제적 뒷받침이 없으면 고달픈 타향살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국에서 학자금 보조를 받고 학교를 다니는 것이 국내 여러 루트를 통한 장학금 지원보다 쉬울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학비가 저렴한 독일이나 프랑스로의 유학도 좋은 대안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 나보다는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참고가 될까 읽어보았는데 아~ 이런 길도 있구나 하는 정도의 책이었다. 완결된 정보는 아니지만 유용한 정보임에도 틀립없다.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회사에 대한 홍보도 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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