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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엄마, 정보가 없는 엄마들의 심리를 이용한 책
"불안한 엄마, 정보가 없는 엄마들의 심리를 이용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극성 치맛바람 엄마들이 쓴 책입니다. 제가 볼 때는 교육학적인 이해가 전혀 없는, 엄마들의 교육'정보'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여성잡지 같은 책입니다.   수십명 엄마들의 노하우, 교육학적인 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말초적인 정보로 가득한, 최악의 책입니다.   이런 책이 출판되고, 팔린다는 자체가 우리나라 교육의 암울한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습니
"불안한 엄마, 정보가 없는 엄마들의 심리를 이용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극성 치맛바람 엄마들이 쓴 책입니다. 제가 볼 때는 교육학적인 이해가 전혀 없는, 엄마들의 교육'정보'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여성잡지 같은 책입니다.

 

수십명 엄마들의 노하우, 교육학적인 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말초적인 정보로 가득한, 최악의 책입니다.

 

이런 책이 출판되고, 팔린다는 자체가 우리나라 교육의 암울한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초등교육의 90%가 엄마 몫이라뇨...

s******8 2009.05.26. 신고 공감 6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한 경험담이 가득한 좋은책
"생생한 경험담이 가득한 좋은책" 내용보기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책을 받아들기전에   아이를 올해 초등1학년을 보내놓고 나니... 더 잘 해줄껄... 더 뭔가를 해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이것저것 공연같은거 다니느라 다른 아이보다 한글도 늦게 시작했고, 유치원도 학습보다는 인성위주의 프로젝트 수업이 있는 곳을 보내다 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엄마의 귀는 정말 팔랑팔랑~~~ 하루에
"생생한 경험담이 가득한 좋은책" 내용보기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책을 받아들기전에


 


아이를 올해 초등1학년을 보내놓고 나니...


더 잘 해줄껄... 더 뭔가를 해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이것저것 공연같은거 다니느라 다른 아이보다 한글도 늦게 시작했고, 유치원도 학습보다는 인성위주의 프로젝트 수업이 있는 곳을 보내다 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엄마의 귀는 정말 팔랑팔랑~~~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잘 하고 있었나 하는 아쉬움에!!!


그러니 이 책이 얼마나 기다려 졌는지 모릅니다.


책이 도착한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새벽1시까지 놓을 수 없는 책이었네요.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책에서 


 


첫 3개의 챕터를 읽고서는 "그렇지 뭐"하는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죠.


영재성 있는 아이를 영재교육원에 넣고, 일찍부터 유학 보내고, 사교육을 안시킬 수 없는 나라 분위기에 맞춰 진행하면서 특히,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더라는 그런 케이스들이 이어졌기 때문이죠.


헌데... 그 이후의 글들을 접하면서 정말 다른 책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표방하듯이 이 책은 초등자녀를 키우고 있는 보통엄마들이 자신들이 꽁꽁 숨겨놓았던 노하우들을 털어놓으면서 정리된 책이라 단순한 열심히, 엄마의 도움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더군요.


앞의 케이스 아이들의 이야기 보다는


77인의 엄마들이 내놓은 비법들이 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 곳곳에서는 자신들의 노하우가 담긴 노트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식의 일기를 썼는지... 일기 쓰기위해서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독후활동을 하는지... 어떻게... 에 대한 저의 궁금증을 잘 충족시켜주는 예시들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일기왕으로 아이를 키운 성철맘의 아이와의 공동일기에 관한 이야기는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1학년이라 일기를 통해서 문장력과 논술력을 키워줘야겠다는 저의 생각과 딱 맞아 떨어지는 방안을 제시해 주셨거든요.


아이에게만 일기쓰라고 다그칠게 아니라 엄마가 일기의 소재를 아이에게 제시해 주고, 엄마도 함께 일기를 쓰는 거죠.


아이가 일기쓰기를 어려워 하면 그 일기를 쓰기위한 주제를 정하고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말이 저에게는 절절히 다가오는 부분이었습니다.


내 아이는 국어짱에 소개된 7일7색의 일기쓰기 형식에 만화/편지/동시/시사/상상/독후감/교과/비밀/수학/과학/퀴즈/관찰일기등의 여러가지 각도로 접근하여 쓰도록 안내한 것도 너무 인상적이었구요.


  


아이의 어휘력을 위해서는 단어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그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바로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문맥속에서 알아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해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저 아이에게 사전에서 보이는 뜻을 찾아보라고 지시하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고민해 주고 그 어휘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게 하는 작업들을 통해서 아이의 어휘력을 높이는 것이지요.


이 교재에는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 알수 있다... 라는 식의 제시를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이트와 그 사이트의 장단점. 가격 및 평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습지 비교/학원 비교와 같은 자료들을 다수 올려주고 있고, 언제 자격시험이 있는지. 어떤 곳의 영재교육원이 언제 아이들을 모집하고 모집요강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화 하여 엄마들의 자료수집을 위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이트 목록까지 제시해 주고, 엄마들이 꼽은 도서목록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최근 설립된 우리동네 가재울도서관에서는 독서통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까지 있는걸 보니, 자료의 신뢰가 더 가더군요.


 


부록에는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 to do list를 30일치를 첨부해 주셨더군요.


제 기억에도 필기 잘 하고 정리 잘하는 아이는 대부분 열심히 공부를 하더군요.


오전/오후로 나누어 중요한 일/급한 일/덜 중요한 일/꾸준히 할 일 등을 정리하게 하고 최소한 70%이상을 지키게 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위한 나의 몫은?


 


정말 많은 노하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이를 위한 나의 몫... 그것을 생각해 보기 전에 90%까지라고는 여기지 못했지만, 정말 초등학습에서는 부모가 해줘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걸 실감하면서 아이의 학습의 길잡이로서의 나의 자세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 아이의 특기적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저로서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지만을 고민했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재들은 영재의 자리에서 학습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때 진정한 90%의 엄마 몫을 할 수 있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그것 보다는 엄마가 얼마나 나의 학습에 관심을 갖고 동기부여를 해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러면서 책에서 받은 노하우로 우리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아이와 함께 쪽지 일기를 시작으로(물론 저학년때가 가능하겠죠. 언젠가는 비밀을 갖고 싶어 할테니...)공동일기를 써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둘째, 공들인 오답노트를 작성하도록 한다. 똑같이 틀린 문제라고 하더라도 아이의 사소한 실수로 인한 것인지... 정말 몰라서인지를 파악해 주어 아이가 오답노트를 숙제로만 여기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별점을 주고 노트에 쓰기를 귀찮아 하면 새로운 문제집처럼 잘라서 만들어 주기도 하는것이죠.


셋째, 영어 학습을 위한 '잉글리쉬 존'을 만들어 본다. 집의 어느 구역(화장실/부엌/안방/거실등의 구역을 돌아가면서 잉글리쉬 존으로 만들어 손짓 발짓을 하더라도 영어공간으로 활용해 본다. 가능하다면 아침시간은 영어공부의 시간으로

활용한다.


넷째, 신문스크랩을 미리 해 준다. 아이에게 신문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읽을 만한 topic의 문제들을 잘라놓아 여기저기 뿌려두면 아이는 시간 날때마다 볼 것이고, 언젠가는 아이 스스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를 스크랩하도록 유도한다.


이것저것 할꺼 많은 아이에게 모든 걸 다 하도록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다섯째, 아이를 믿고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축구왕을 학습에 응용한 민혁맘의 경우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시키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함을 어필해 주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하게 하되, 나중에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려면 꼭 영어는 해야 소감발표라도 자신있게 하지 않겠냐는 등의 설득 작업을 통해 아이의 적성은 살려주고, 공부를 지속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아이가 그 분야를 좋아한다면 끊임없는 용기와 박수를 보내주는

것이다.


여섯째, 리더쉽이 있는 아이로 키운다. 독서학습 습관을 쌓게 해주고 가능하면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공부만 잘 하는 것이 아닌 여러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길러주고, 많은 정보를 가진 엄마가 되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할 현장학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여건만 된다면 해외여행의 기회를 자주 줄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모든것을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입니다.


초등교육의 90%가 엄마 몫이지만, 그 10%는 아이의 몫도 있는 것이죠. 아이의 실력이 일취월장 될때도 있지만, 잠시 정체기도 있다는걸 생각해 두었다가 꾸준히 아이를 믿고 함께 공부해 나간다면 어느정도 엄마의 몫을 감당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어떤 책보다도 솔직한 엄마들의 이야기에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출처 :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joshuayang

l********8 2008.07.03.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한 경험담들이 가득해요
"생생한 경험담들이 가득해요" 내용보기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책을 받아들기전에   아이를 올해 초등1학년을 보내놓고 나니... 더 잘 해줄껄... 더 뭔가를 해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이것저것 공연같은거 다니느라 다른 아이보다 한글도 늦게 시작했고, 유치원도 학습보다는 인성위주의 프로젝트 수업이 있는 곳을 보내다 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엄마의 귀는 정말 팔랑팔랑~~~ 하루에도
"생생한 경험담들이 가득해요" 내용보기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책을 받아들기전에

 

아이를 올해 초등1학년을 보내놓고 나니...

더 잘 해줄껄... 더 뭔가를 해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이것저것 공연같은거 다니느라 다른 아이보다 한글도 늦게 시작했고, 유치원도 학습보다는 인성위주의 프로젝트 수업이 있는 곳을 보내다 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엄마의 귀는 정말 팔랑팔랑~~~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잘 하고 있었나 하는 아쉬움에!!!

그러니 이 책이 얼마나 기다려 졌는지 모릅니다.

책이 도착한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새벽1시까지 놓을 수 없는 책이었네요.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책에서 

 

첫 3개의 챕터를 읽고서는 "그렇지 뭐"하는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죠.

영재성 있는 아이를 영재교육원에 넣고, 일찍부터 유학 보내고, 사교육을 안시킬 수 없는 나라 분위기에 맞춰 진행하면서 특히,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더라는 그런 케이스들이 이어졌기 때문이죠.

헌데... 그 이후의 글들을 접하면서 정말 다른 책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표방하듯이 이 책은 초등자녀를 키우고 있는 보통엄마들이 자신들이 꽁꽁 숨겨놓았던 노하우들을 털어놓으면서 정리된 책이라 단순한 열심히, 엄마의 도움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더군요.

앞의 케이스 아이들의 이야기 보다는

77인의 엄마들이 내놓은 비법들이 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 곳곳에서는 자신들의 노하우가 담긴 노트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식의 일기를 썼는지... 일기 쓰기위해서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독후활동을 하는지... 어떻게... 에 대한 저의 궁금증을 잘 충족시켜주는 예시들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일기왕으로 아이를 키운 성철맘의 아이와의 공동일기에 관한 이야기는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1학년이라 일기를 통해서 문장력과 논술력을 키워줘야겠다는 저의 생각과 딱 맞아 떨어지는 방안을 제시해 주셨거든요.

아이에게만 일기쓰라고 다그칠게 아니라 엄마가 일기의 소재를 아이에게 제시해 주고, 엄마도 함께 일기를 쓰는 거죠.

아이가 일기쓰기를 어려워 하면 그 일기를 쓰기위한 주제를 정하고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말이 저에게는 절절히 다가오는 부분이었습니다.

내 아이는 국어짱에 소개된 7일7색의 일기쓰기 형식에 만화/편지/동시/시사/상상/독후감/교과/비밀/수학/과학/퀴즈/관찰일기등의 여러가지 각도로 접근하여 쓰도록 안내한 것도 너무 인상적이었구요.

  

아이의 어휘력을 위해서는 단어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그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바로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문맥속에서 알아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해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저 아이에게 사전에서 보이는 뜻을 찾아보라고 지시하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고민해 주고 그 어휘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게 하는 작업들을 통해서 아이의 어휘력을 높이는 것이지요.

이 교재에는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 알수 있다... 라는 식의 제시를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이트와 그 사이트의 장단점. 가격 및 평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습지 비교/학원 비교와 같은 자료들을 다수 올려주고 있고, 언제 자격시험이 있는지. 어떤 곳의 영재교육원이 언제 아이들을 모집하고 모집요강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화 하여 엄마들의 자료수집을 위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이트 목록까지 제시해 주고, 엄마들이 꼽은 도서목록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최근 설립된 우리동네 가재울도서관에서는 독서통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까지 있는걸 보니, 자료의 신뢰가 더 가더군요.

 

부록에는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 to do list를 30일치를 첨부해 주셨더군요.

제 기억에도 필기 잘 하고 정리 잘하는 아이는 대부분 열심히 공부를 하더군요.

오전/오후로 나누어 중요한 일/급한 일/덜 중요한 일/꾸준히 할 일 등을 정리하게 하고 최소한 70%이상을 지키게 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위한 나의 몫은?

 

정말 많은 노하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이를 위한 나의 몫... 그것을 생각해 보기 전에 90%까지라고는 여기지 못했지만, 정말 초등학습에서는 부모가 해줘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걸 실감하면서 아이의 학습의 길잡이로서의 나의 자세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 아이의 특기적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저로서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지만을 고민했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재들은 영재의 자리에서 학습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때 진정한 90%의 엄마 몫을 할 수 있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그것 보다는 엄마가 얼마나 나의 학습에 관심을 갖고 동기부여를 해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러면서 책에서 받은 노하우로 우리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아이와 함께 쪽지 일기를 시작으로(물론 저학년때가 가능하겠죠. 언젠가는 비밀을 갖고 싶어 할테니...)공동일기를 써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둘째, 공들인 오답노트를 작성하도록 한다. 똑같이 틀린 문제라고 하더라도 아이의 사소한 실수로 인한 것인지... 정말 몰라서인지를 파악해 주어 아이가 오답노트를 숙제로만 여기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별점을 주고 노트에 쓰기를 귀찮아 하면 새로운 문제집처럼 잘라서 만들어 주기도 하는것이죠.

셋째, 영어 학습을 위한 '잉글리쉬 존'을 만들어 본다. 집의 어느 구역(화장실/부엌/안방/거실등의 구역을 돌아가면서 잉글리쉬 존으로 만들어 손짓 발짓을 하더라도 영어공간으로 활용해 본다. 가능하다면 아침시간은 영어공부의 시간으로 활용한다.

넷째, 신문스크랩을 미리 해 준다. 아이에게 신문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읽을 만한 topic의 문제들을 잘라놓아 여기저기 뿌려두면 아이는 시간 날때마다 볼 것이고, 언젠가는 아이 스스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를 스크랩하도록 유도한다.

이것저것 할꺼 많은 아이에게 모든 걸 다 하도록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다섯째, 아이를 믿고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축구왕을 학습에 응용한 민혁맘의 경우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시키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함을 어필해 주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하게 하되, 나중에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려면 꼭 영어는 해야 소감발표라도 자신있게 하지 않겠냐는 등의 설득 작업을 통해 아이의 적성은 살려주고, 공부를 지속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아이가 그 분야를 좋아한다면 끊임없는 용기와 박수를 보내주는 것이다.

여섯째, 리더쉽이 있는 아이로 키운다. 독서학습 습관을 쌓게 해주고 가능하면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공부만 잘 하는 것이 아닌 여러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길러주고, 많은 정보를 가진 엄마가 되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할 현장학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여건만 된다면 해외여행의 기회를 자주 줄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모든것을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입니다.

초등교육의 90%가 엄마 몫이지만, 그 10%는 아이의 몫도 있는 것이죠. 아이의 실력이 일취월장 될때도 있지만, 잠시 정체기도 있다는걸 생각해 두었다가 꾸준히 아이를 믿고 함께 공부해 나간다면 어느정도 엄마의 몫을 감당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어떤 책보다도 솔직한 엄마들의 이야기에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08.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우등생은 엄마가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는데서 시작된다.
"초등 우등생은 엄마가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는데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전업주부로 사는 엄마로서 두 아이에게 알맞은 공부 방법으로 이왕 배우는 공부 재미있게 흥미를 잃지 않게 가르치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마다 잘하는 분야는 분명 있을 것이기에 두 눈 뜨고 그 재능을 찾고자 노력하면서 그 길로 안내하고자 나름 차근차근 준비한다고 생각했었다. 우리 형님을 비롯하여 주변에는 초등학교 때는 종합 학원 보내지 않고 엄마가 가르쳤는데도 학교 시험에
"초등 우등생은 엄마가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는데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전업주부로 사는 엄마로서 두 아이에게 알맞은 공부 방법으로 이왕 배우는 공부 재미있게 흥미를 잃지 않게 가르치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마다 잘하는 분야는 분명 있을 것이기에 두 눈 뜨고 그 재능을 찾고자 노력하면서 그 길로 안내하고자 나름 차근차근 준비한다고 생각했었다. 우리 형님을 비롯하여 주변에는 초등학교 때는 종합 학원 보내지 않고 엄마가 가르쳤는데도 학교 시험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들을 많이 봤다.그 비결이 궁금했는데 이 책은 그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해준 간절한 해답의 목마름을 해결해 준 책이였다.

 

  올해 3학년이 된 아들은 1,2학년때와 달리 많은 과목을 세분화해서 몇 분은 과목 별로 선생님이 다르다보니 처음엔 시행착오를 겪는듯 보였다. 아들은 남자 아이임에도 동시 다발적인 생각과 행동을 가끔 하기에 세분화한 과목을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좀 더 세심한 관찰을 통해 아이가 수업을 잘 따라가는지 확인하여 도와줄 필요성을 느꼈었다. 나름 아이의 인성 교육과 학습 교육을 챙기면서 실수를 덜하고자 늘 준비하는 자세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육아서, 교육 지침서, 심리서를 많이 읽었는데 강남 엄마들이 알짜배기 정보는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알짜 우등생을 길러낸 주변의 평범한 엄마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정말 행복했다.

 

  <나는 몇 점짜리 엄마일끼?> 셀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나의 점수는 다행히 <80~89점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 - 당신은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혜롭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명한 엄마입니다. 당신은 이 테스트를 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바로 반성하고, 더욱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랬다. 엄마가 몰라서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낸다거나 관계 회복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나빠진다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들의 공부 및 인성을 위한 가르침이라 생각해서 늘 깨어 노력하려고 했었다.

 

<우등생의 공부 습관> 중에서 나도 실천하고 있는게 있어 너무나 반가웠다.  <To Do List> 라고 해서 그날 그날 아이가 해야 할 일들을 적어 체크하는 식의 표를 매주마다 만들어 주었다. 공부를 못하고 싶어 노력하는 아이들은 없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뭘 해야 할지 저학년 때는 잘 모르기에 조금만 방법을 달리하여 단순 지시형이 아니라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대화를 통해 정해두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끝나고 누리는 그 자유의 짜릿함, 달콤함을 맛보게 해주면 된다.

 

시험을 잘 보는 데도 요령이 있는데 그 기본은 <교과서 ==> 참고서 ==> 문제집 ==> 교과서> 순으로 반복하고 암기 과목은 아침에 수학이나 국어와 같은 이해 과목은 저녁 시간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선생님도 자주 이용하는 문제 은행 사이트인 인디스쿨과 꿀맛 닷컴, 유료 학습 사이트인 와이즈캠프, 에듀모어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77인의 엄마가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나만의 초등 교육 노하우'에서는 국어짱, 수학, 과학짱, 영어짱을 소개하면서 아이의 타고난 능력별로 효과를 본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우린 여름 방학이 좀 늦어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번 방학에는 좀 더 다양한 책을 통해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악필을 고쳐야겠다는 목표가 있다. 끝으로 특목고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또한 꼼꼼하게 정리함으로서 선배 엄마들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느낀다.

 

 중간고사에서 3학년의 세분화된 과목 중에 사회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들을 위해 기말고사 전날까지 사회 과목을 함께 공부했었는데 이번 기말 시험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나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스스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정말이지 초등학생까지는 학원의 가르침보다 아이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엄마가 공부법을 정해서 공부 습관을 자리잡아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와 해야 하는 이유를 깨우치는데 치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공부 습관이 바로 잡히면 스스로 노력한만큼의 성적이 나오면 아이는 조금씩 자신감을 얻게 되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시 호기심을 갖고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꿈을 이루고자 노력을 할 것이라 믿는다.

 

 유명한 학습 매니저나 교육학자의 책보다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절대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평범한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육 노하우를 듣을 수 있는 이 책 정말 초등엄마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k*******4 2008.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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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형 교육정보' 가 한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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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걱정부터 앞서는 무시무시한 제목이지만 한편으론 정말 반가운 책이었어요. 제 몫이 90%나 된다니 가끔은 우리 아들 밥차려주기도귀찮아하는 제가 90%나 된다는 엄마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됐지만 엄마인 제 몫만 열심히 해낸다면  우리 아들도 충분히 훌륭하게 기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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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걱정부터 앞서는 무시무시한 제목이지만 한편으론 정말 반가운 책이었어요.


제 몫이 90%나 된다니


가끔은 우리 아들 밥차려주기도귀찮아하는 제가


90%나 된다는 엄마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됐지만


엄마인 제 몫만 열심히 해낸다면 


우리 아들도 충분히 훌륭하게 기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



 


"이 책은 내로라하는 교육 전문가들이 책상 위에서 쓴 것이 아니다."


책표지에 소개된 문구처럼


열정과 노력으로 아이들을 우등생으로 키워낸 엄마들의

정말 알토란 같은 교육정보가 한가득 모여있답니다.


직장맘들이 직장을 다니면서도 가장 걱정하는 점이 

정보력 많은 전업주부들과 교육정보를 공유 못해서라잖아요. 


전 직장도 안 다니면서 허리가 안좋아 주로 집에만 있다보니 


주변 몇몇분들과의 교류만 있을뿐 그다지 정보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거든요.


듣는다해도 우리 아들에게 꼭 맞는 교육정보를 얻기란 정말 힘들고요.


아이들 제각각 성향이 다 다르고 그 아이한테 딱 맞아떨어지는 교육방법이


우리 아들한테도 맞기란 경험해보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또래맘이나 선배맘들과의 교류, 책,신문,잡지,인터넷 등등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보를 얻기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형 정보를 얻기란 정말 쉽지가 않네요.


대형 옷가게에서 마음대로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는 특혜를 준다해도


정작 제 몸에 꼭 맞고 제 맘에 쏙 드는 옷을 골라내기란 쉽지 않은 것처럼 말예요. 


그런 점에서 저에게 이 책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이 한권의 책속에 모두 모여있어

내 아이와 비슷한 성향의 아이를 골라 읽고


한 가지에 국한된 노하우가 아니라 정말 다양한 노하우를 그것도 잔뜩 접할 수 있거든요.


강남 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다니는 학원은 쉬쉬하면서 안 가르쳐준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었는데요


애플비에서 이 많은 우등생 엄마들을 어떻게 섭외하셔서 노하우를 빼내 오신건지


애플비의 노하우에도 감탄할 수밖에 없었네요.



 


정말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 뛰어난 엄마들이 정말 많으셨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엄마는 바로 민혁맘,민혁이 어머님이셨는데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시간까지 뺏겨가며 축구에 매달리는게 못마땅했지만


좋은 엄마 10계명 中 가장 어려운 "아이를 믿고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는 덕목에 따라


축구교실까지 다니게 할 정도로 아이를 전폭적으로 믿고 밀어줬더니


축구에서 생긴 승부욕과 집중력으로 공부도 짱,운동도 짱,


게다가 전학 온지 얼마 안된 목동초등학교에서 아이들한테도 인기까지 짱이 됐다네요.


 


우리 아들은 축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주말마다 아빠랑 친구들이랑 축구하는 걸 요즘 가장 좋아하는데요


시험공부나 하지 뭐하러 또 나가냐고 안좋은 소리를 한마디씩 했던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답니다.


저도 민혁맘처럼 축구교실까지 등록시켜주지는 못하더라도


앞으로는 우리 아들 축구 정말 잘한다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못하는 것을 지적하고 혼내기보다는


잘하는 것을 끄집어내 칭찬해주는게 중요한 것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게 해줌으로써 거기에서 느끼는 만족감으로


공부나 운동 같은 다른 여러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까지


저도 민혁맘처럼 우리 아들을 믿어주고 지지해줘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중간중간 각종 대회 올가이드와 도움이 될 책 목록,

초등 대상 방문 학습지 올가이드 등등까지


정말 알찬 정보들로 가득차 있어서 한번 보는 걸로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네요.


일단 한번 다 읽었지만 두번 세번 이상 반복해 읽으면서

우리 아들에게 맞는 정보를 더 알아내고 꼭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점만 보여

저처럼 스스로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은


이 책 꼭 보시고 정말 많은 도움 받아보시길 바래요.



 


우리 아이들이 우등생이 되는 그날까지 쉼없이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 

p****c 2008.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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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위대한 힘을 간접 경험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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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에서 나온 책은 아이들 책만 읽었었는데, 부모를 위한 책이 나와 반가운 마음에 얼른 읽기 시작했다.   이 책처럼 요즘 아이들 교육에 관한 책과 여성들의 자아 발전에 대한 책을 섞어 읽어서 머릿 속이 매우 복잡하다.신의진 교수의 책이나 김미경 강사의 책을 읽으면 엄마는 아이들이 저절로 잘 클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만 하고, 너무 간섭하거나 졸졸 따라다니면서 다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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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에서 나온 책은 아이들 책만 읽었었는데, 부모를 위한 책이 나와 반가운 마음에 얼른 읽기 시작했다.

 

이 책처럼 요즘 아이들 교육에 관한 책과 여성들의 자아 발전에 대한 책을 섞어 읽어서 머릿 속이 매우 복잡하다.신의진 교수의 책이나 김미경 강사의 책을 읽으면 엄마는 아이들이 저절로 잘 클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만 하고, 너무 간섭하거나 졸졸 따라다니면서 다 해주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 엄마의 역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고민 또 고민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 같다.

 

맞벌이라 아직 미취학 상태이긴 하지만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내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 주지는 못하는 편이다. 그래도 틈 나는 대로 책도 같이 읽어주려 애쓰고, 주말엔 야외에서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종종 여행도 떠나고, 미술관이나 공연 관람을 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90%가 엄마 몫이라는 의견에 큰 역할을 하는 엄마들의 일상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다.


그렇지만 그나마 아주 다행인 것은 이 책에 나오는 엄마들이 '강남 엄마 따라잡기' 같은 드라마에 나옴직한 극성스런 치맛바람의 엄마들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특별한 재능이나 특별히 잘 하는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려 애쓰고, 그 재능을 썩게 놔두지 않고 최대한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잘 이끌어준다면 아이들에게 그보다 더 큰 도움은 없을 듯 싶다. 이 책에 나온 엄마들의 일상을 보면 아이를 그냥 엄마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간 엄마들이 아니라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격려하면서 이끌어준 점은 참 대단하다 싶었다.


요즘엔 하도 과외에 극성스런 엄마들이 많아서 오죽하면 대학에 가서도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몰라 수강 과목을 다른 대학생에게 과외를 받아 해결하기도 한다 하고, 심지어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학원, 이력서를 잘 쓰기 위한 문화센터 강좌 등도 있다고 하니 과연 지금 교육의 문제점을 만들어가는 극성엄마들이 잘 하는 걸까 의문이 든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기 위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읽으면서 반성한 것은 엄마들(부모들) 먼저 모범을 보였다는 점이다. 내 아이에게 TV 만화를 보지 못하게 하고 공부하기를 원한다면 엄마들도 드라마를 절제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아빠들도 스포츠 중계방송을 참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가는 아이를 위해 감사히 잘 읽은 책이다.

s******e 2008.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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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나오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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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1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책을 접하면서 그동안 저의 아이교육방침을 많이 반성해보았습니다 초등교육비법을 공개한77인의 엄마들의 진실하고 소중한 정보들이 담긴 이책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꼭 필요한 요소들의 집합체 같았습니다 책은 파트 1과 2로 구성되었으며 파트1에선 공부짱 5인의 엄마가 털어놓는 엄마표 초등교육이 파트2에선 77인의 엄마가 공개하는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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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1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책을 접하면서 그동안 저의 아이교육방침을 많이 반성해보았습니다

초등교육비법을 공개한77인의 엄마들의 진실하고 소중한 정보들이 담긴 이책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꼭 필요한 요소들의 집합체 같았습니다

책은 파트 1과 2로 구성되었으며 파트1에선 공부짱 5인의 엄마가 털어놓는 엄마표 초등교육이 파트2에선 77인의 엄마가 공개하는 나만의 초등교육 노하우로 전개되어있습니다

해당 파트에서 소개하는 아이엄마의 초등공부비법들은 사진과 첨부되어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있으며 아이의 수상경력과 활동내역 공부중인 교육등이 소개되어있더군요

일문일답부분에서는 궁금했던 이야기를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풀이되어 있구요

그리고 제게 넘 많은 중요한 정보가 되었던 파트2부분에선 책을 좋아하는아이,일기를 잘쓴느 아이,한자를 잘아는아이,신문을 줄줄 읽는 아이등의 국어짱

개년과 원리를 꿰뚫는아이,계산능력이 뛰어난 아이,공간감각이 뛰어난 아이의 수학,과학짱

스피킹,리딩,라이팅,리스닝,단어,문법짱등의 영어짱

감탄과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입을 못다무는 이책...

아이의 성적표는 엄마가 만든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저도 이책에 나온데로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홀용하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j********1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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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은 엄마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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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성적은 엄마의 성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얼만큼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는 뜻이겠죠. 우리나라 엄마들 만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관심을 넘어서 넘쳐 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자 교육에 관한 철학이 다르다 보니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엄마들은 이리저리 휘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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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성적은 엄마의 성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얼만큼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는 뜻이겠죠.

우리나라 엄마들 만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관심을 넘어서 넘쳐 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자 교육에 관한 철학이 다르다 보니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엄마들은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아이들만 괴롭히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교육을 잘 이끌어 준 엄마들의 노하우가 들어 있는책이라 더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엄마들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저런 엄마의 노력이라면 아이가 당연히 잘 하겠구나 싶습니다.

우등생엄마들이 기울였던 노력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라

내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적용시키면 되겠다 싶습니다.

내용중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아이들의 노트를 보면서 우리 아이의 학습방향을 어떻게 해 줘야 겠다는

기준이 잡힙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각종 교육에 관한 사이트도 소개되어 있고

공부의 노하우가 각 과목별로 정리되어 있어 우리 아이의 학습의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엄마들이 실천했던 여러가지 방법들을 보면서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책에 나와 있는 엄마들처럼의 노력을 기울일 자신은 없지만

최소한 우리아이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줘야 겠다는 주관은 서네요.

우리아이의 성적을 위해서 아니 우리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초등학교때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꺼이 공부의 노하우를 전해 주신 우등생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l*****4 200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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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좋은 정보가 한가득....자극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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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참 많은걸 배우고 생각해볼수 있었던 책이였다. 제목에서 부터 느껴져 오는 부담감이랄까... 정말 책속의 여러 사례의 영제들을 만나보면서 또 그들의 위대한 엄마들의 교육열에서 입이 떡벌어진다. 영어영재.수학영재.독서영재.일기영재.축구영재.리더쉽영재등의 실생활의 모습들과 습관들 또 관심분야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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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참 많은걸 배우고 생각해볼수 있었던 책이였다.

제목에서 부터 느껴져 오는 부담감이랄까...

정말 책속의 여러 사례의 영제들을 만나보면서 또 그들의 위대한 엄마들의 교육열에서 입이 떡벌어진다.

영어영재.수학영재.독서영재.일기영재.축구영재.리더쉽영재등의 실생활의 모습들과 습관들 또 관심분야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표들을 살펴보면서 역시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영재는 만들어 질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물론 자기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지만 그뒤에서 올바른길로 또 좀더 깊이있게 공부할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는 엄마의 역할.

공통적인 엄마들의 모습은 우리아이한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같이 공부하면서 아이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시 뭐든지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이다.

어쩜 아이들이 이리도 똑부러지고 만능이던지.

요즘 아이들 정말 학교 끝나면 학원이다 뭐다 해서 놀시간이 정말 없다.

어릴때 마냥 놀리는게 최고라는 말은 정말 옛말이 된지 오래다.

책속의 아이들의 하루일과를 보더라도 빡빡한 일정에 참 안스러운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것이 현실이고 우리아이들의 이야기라서 더욱 그런지 모르겠다.

책속에서는 여러가지 아이들한테 유용한 싸이트나 교육기관등의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어

우리하이한테 우리엄마들한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 77인의 엄마들이 공개하는 나만의 초등교육 노하우를 통해 우리아이의 학습에 참고도 해보고

여러모로 모자라는 나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하지만 너무 앞서가고 싶진않다. 조금은 여유있게 아이의 발걸음에 맞춰 나갈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엄마의 몫도크고 욕심도 많지만 우선 아이와 함께 차근 차근히 아이의 성향에 맞춰 나갈것이다.

 

n*****r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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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들? 아니 그대들은 열공엄마들!!!
"보통엄마들? 아니 그대들은 열공엄마들!!!" 내용보기
제목부터 꼭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교육서. 77인의 보통 엄마들이 쓴 교육 노하우를 모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지는 건 아닐까 한편으로 염려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차례보다 먼저 나온 77인의 엄마들, ~맘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1~6학년의 수도권(저 혼자 짐작하는 바이지만요.)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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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꼭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교육서. 77인의 보통 엄마들이 쓴 교육 노하우를 모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지는 건 아닐까 한편으로 염려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차례보다 먼저 나온 77인의 엄마들, ~맘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1~6학년의 수도권(저 혼자 짐작하는 바이지만요.)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학부형들이 참여하셨답니다. 그리고 다음 장에 나온 '셀프 테스트-나는 몇 점짜리 엄마일까?'. 두근거는 마음으로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다행히(?) 80~89점에 나와서 좋은 엄마라고 인정받았네요. 설명을 읽어보니 딱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그럴려고 노력하는 엄마라서 저혼자 수긍했습니다. 드디어 나온 차례는 전체 2장으로 나눠지고요, 1장은 공부짱 5인의 엄마의 '엄마표 초등교육'이고, 2장은 77인의 엄마가 공개하는 '초등 교육 노하우'입니다. 1장은 과학왕, 수학왕, 리더십왕, 축구왕, 일기왕으로 뽑힌 5명의 공부짱 초등생의 엄마 교육 노하우입니다. 한 명마다 수상 내역도 나오고, 초등엄마의 조언과 일문일답으로 이뤄집니다. 중간에 나오는 메모로 공부습관이나 지도하는 방법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대회나 참고하는 사이트, 아이와 함께 한 것들이 소개되어서 도움이 됩니다. 2장은 국어짱, 수학/과학짱, 영어짱, 공부습관, 숙제짱이 나오며 국어짱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 일기 잘 쓰는 아이,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 신문을 줄줄 읽는 아이, 한자를 잘 아는 아이, 글씨를 잘 쓰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구요, 수학/과학짱은 개념과 원리를 꿰뚫는 아이, 계산 능력이 뛰어난 아이, 공간 감각이 뛰어난 아이로 만드는 방법이 설명됩니다. 영어짱은 스티킹, 리딩, 라이팅, 리스닝, 단어, 문법별 노하우와 영어 학원 선택시 주의할 점, 어학 연수와 영어 마을에 대해서 언급하고, 영어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영어대회가 나옵니다. 그리고 공부습관을 바르게 잡아주는 다양한 방법과 인증 시험, 숙제짱은 방학 숙제 도우미 사이트를 알려주고, 방학 숙제를 예를 들어 사진과 더불어 자세히 소개합니다. 특목고 진학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학부모 가이드가 2장의 마지막인데요, 국제중학교와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 사립고 별로 입시 전략과 특성화 자율형 고교도 나옵니다. 끝으로 30일 플래너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이는 부록이 있습니다.

아이가 7살이라 예비 초등생의 엄마로 막막하고 두렵기만 한 초등생활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어서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고, 다른 한편으론 부담이 조금 됩니다. 보통 엄마들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보통 엄마들이 아니라 열공 엄마, 노력하는 엄마, 적극적인 엄마로 보입니다.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유심히 관찰하고, 이런 저런 자극으로 재능을 알아가고, 키워가는 노력이 어떤 학원이 좋은지 그런 정보에만 매달려 열심히 찾아다니고 막상 아이를 보내면 알아서 공부 잘 하겠지라는 진짜 보통 엄마들이 하는 노력이 어떻게 같을 수 있을까요. 진정한 노력은 좋은 학원 찾는 것이 아니라 엄마표든 학원표든 과외 선생님표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 어떤 재능이 숨겨져 있을지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이 한 권으로 초등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이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덕분에 저한테도 자극이였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