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어느 바닷가 근처 숲에는 토끼가 살고 있었고 그 바닷속 용궁에는 거북이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용궁의 왕, 용왕님이 병에 걸리고 말았다. 이 병은 토끼의 간을 먹어야만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용왕님은 거북이에게 토끼를 잡아오라고 시켰다.
명령을 받은 거북이는 육지로 나왔다.
한편, 토끼는 한가롭게 풀을 뜯어 멀고 있었다. 냠냠!
그런데 토끼가 살고 있는 곳은, 자동차가 다니고 산성비가 마구 내리는 곳이었다.
그래서 토끼의 간이 점점 나빠질 때, 거북이가 찾아왔다.
거북이는 자기가 용왕님이 살고 있는 바다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했다.
순진한 토끼는 거북이를 따라갔다.
용궁에 들어오자마자 토끼는 바로 죽임을 당했다.
용왕님은 토끼의 간이 오염된 줄 모르고 간을 먹었다. 쩝!!
다음날 오염된 토끼의 간을 먹은 용왕님은 경련을 일으키며 운명하였다.
끝~~~^^
방학을 이용하여 저학년 아이들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의 한 방법으로, 뒷이야기 상상해서 쓰기나 누구나 잘 아는 쉽고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패러디 하기는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무난히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글쓰기에 영 소질없는 아이가 쓴 글을 가지고 저학년 아이들 수업할때 쓰려고 샘플로 만들어 봤네요.
팰트지와 뿅뿅이 등 집에서 쓰고 남은거나 굴러다니는 것, 종이도 남는 걸로 했더니 또르르 말렸습니다.-.-


귀 부분에 이렇게 그림을 그려 꾸며도 좋고 등장인물 소개를 해도 무관합니다.
비워두기 심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