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하스킬에 대해서 여러책에서 좋다고 하길래 몇가지 앨범을 구해서 청음해본 결과..과거 녹음들이 되어서 인지 솔직히 요즘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와 비교해서 특별히 가슴이 울리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그러나 이 앨범의 경우는 처음에는 몰랐으나 가만 듣고 있다보면 그맛이 오랫동안 묶은 된장맛이라고 할까. 자꾸 듣게 되더군요. 두사람의 호흡에서 평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