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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경험은 책 속에서 빠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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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도시중의 하나가 바로 베이징이다. 올림픽 이후로 베이징만의 색이 많이 퇴색되고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많이 개발한 아쉬움이 있지만 여전히 내게는 흥미로운 곳이다. 무엇보다도 길가에 쭉 늘어선 포장마차에서 파는 음식은 어떤지 가장 체험해보고 싶다.  이 책은 중국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부부가 블로그에 올린 베이징에 관한 여러 사진과 설명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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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도시중의 하나가 바로 베이징이다. 올림픽 이후로 베이징만의 색이 많이 퇴색되고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많이 개발한 아쉬움이 있지만 여전히 내게는 흥미로운 곳이다. 무엇보다도 길가에 쭉 늘어선 포장마차에서 파는 음식은 어떤지 가장 체험해보고 싶다. 

이 책은 중국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부부가 블로그에 올린 베이징에 관한 여러 사진과 설명을 엮은 책이다. 책 제목만 보고 뒷골목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 뿐만 아니라 베이징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담았다. 그러나 베이징의 역사를 비롯해서 고찰할 거리보다는 가벼운 단상과 사진으로 채워져 있어서 많이 아쉬웠다. 기피하고픈 책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책이다. 이런 것들은 굳이 책으로 엮지 않아도 인터넷만 찾아보면 금방 다 나온다. 몇 년 전에는 확실히 지금보다 이런 블로거들이 많이 없었겠지만 지금은 다르다. 10년 넘게 살고 있는 부부에게서 고작 이런 책 밖에 나오지 못하다니.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말이다.  

베이징의 먹거리와 여러 관광명소 그리고 베이징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대충이나마 체험해볼 수 있어서 베이징에 대한 허기는 조금 채워진 듯 하다. 책이 출간된지 시간이 많이 지난터라 지금의 베이징은 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진다.

p******i 2011.06.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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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간 속으로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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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취하고 사진에 미치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속에 넥서스북스라는 단행본(?) 거기에 베이징 뒷골목이야기가 있었다. 겉표지를 보고선 뒷골목 사진이 있어서 호기심에 베이징이라는 낯선 곳이 궁금해서 책을 샀다. 그런데... 넥서스 북스에서 본거하고의 겉표지는 달랐다. 내가 본 겉표지의 모습이 아니라서 처음엔 잘못왔나 싶었다. 하지만...겉표지부터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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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취하고 사진에 미치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속에 넥서스북스라는 단행본(?) 거기에 베이징 뒷골목이야기가 있었다.

겉표지를 보고선 뒷골목 사진이 있어서 호기심에

베이징이라는 낯선 곳이 궁금해서 책을 샀다.

그런데... 넥서스 북스에서 본거하고의 겉표지는 달랐다.

내가 본 겉표지의 모습이 아니라서 처음엔 잘못왔나 싶었다.

하지만...겉표지부터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지..

책 안에 있는 글이 써 있는 곳에도 사진이 있는것이..

조잡(?)스럽다고 할까?

그래서 읽는데 좀 불편했다.

그렇지만.... 읽다보면서 책 소개되로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베이징 사람들의 일상다반사다! 베이징의 이면에는 낡고 어둡지만 오랜 세월 서민들과 함께 희로애락해온 베이징의 뒷골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잇어서..

처음에 느낀..생각들이 차츰 변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것중 하나는 ..여러가지 설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는것이다.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였다..^^

또 좋았던 것은 예술,문화전시회에 관한것이였다.

특히..문화전시회에서 라시앙(밀랍인형)은 진짜 누가 사람인지 지금도 분간이 안된다. 실제로 나도 가서 구경을 하고 싶은 기분이였다.

사사로운것도 소소한것도 사진을 찍어서 보여준 것도 좋았다.

표지판을 사진으로 찍은것 말이다..

참..#001의 아이스크림 모양 매화빵은 나도 먹어보고싶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서..즐겁게 읽을 수 잇어서 행복했다.

 

c***5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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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이 남는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 내용보기
도쿄 뒷골목 이야기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컸을까...   유학생 부부 나름대로의 베이징의 모습들을 글로써 담아보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였으나 구성이나 내용 자체는 일반적인 관광책자 내용에 불과한 듯 하다. 특히 후통이야기의 경우는 현지에서 생활하지 않고도 비슷한 수준의 내용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많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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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뒷골목 이야기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컸을까...

 

유학생 부부 나름대로의 베이징의 모습들을 글로써 담아보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였으나 구성이나 내용 자체는 일반적인 관광책자 내용에 불과한 듯 하다. 특히 후통이야기의 경우는 현지에서 생활하지 않고도 비슷한 수준의 내용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또한 뒷골목 이라는 컨셉과 맞지 않게 보이차(푸얼차)에 대한 내용을 담았기에 관심있게 읽어봤으나 자칫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보이차에 대한 오류도 있었다.

 

책에 담겨있는 사진이 오히려 글보다 설득력이 있었다. 오히려 베이징 뒷골목 사진이야기라는 컨셉이 더 나을 것 같다.

 

블로깅된 내용이라면 아쉬운대로 웹에서 보고 말겠지만, 책으로된 내용으로 보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t****n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