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원숭이를 좋아하기에 사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찰리와 형 토미의 관계가 예전에 저와 언니의 관계가 생각나더라구요.
그 때는 참 밉기도 하고 투닥거렸는데 이 책을 봤더라면 좀 더 빨리 사이좋아졌을 것 같아요.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이 기분좋더군요.
조카에게 선물로 주니 아주 좋아했습니다.
등장하는 원숭이 종류는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특징과 생태를 잘 이야기하고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