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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아작아작 깨물어먹으며 인적 없는 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남자 클라이브 오웬은
아기를 굴리고 던져대는 영화 내용에 경악하신 분들은, 꼭 스페셜 피처를 보시길. 아기 인형 제작 과정과 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정교해요. 진짜 아기가 아니니 안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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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으로 첫 메이져 영화의 연출을 했다는 마이클 데이비스의 감성(?)을 엿볼수 있는 B급 정서의 액션영화!!!!!!!!! 시나리오도 감독이 직접쓰고 연출했다고 하는데 정말 이 영화 죽여줍니다. 음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좀 남미풍이라면 이 영화는 미국식 로드리게즈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시나리오와 짜임새같은 건 당당히 무시해 버리고 오로지 액션과 유머로 일관하는 이 작품은 정말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보지말아야 할 영화 같군요. 뭐 굳이 헐리우드의 두 악동 로드리게즈나 타란티노의 이름을 들먹일 필요없이 그냥 보고 나면 "아~ 재밌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서스펜스나 반전 같은거 기대하고 보지 마세요. 스릴러 아닙니다. B급 정서의 액션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