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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소년 에이스 연재 초기부터 읽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연재시작때는 그림을 그리 잘 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것이 이 만화의 최대 약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였습니다.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화력이 향상되어, 이 권 정도가 되면 상당한 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완성까지 진보하고 있는 것이 기쁘네요.또한 세이버의 성격이 애니메이션판 등과 비교하면 다소 둥글게 변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애니메이션과도 원작 게임과도 약간 다른 전개도 흥미롭습니다.향후의 전개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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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에서 미묘했던 표지가 아주 좋은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권을 거듭할수록 화력이 향상되어 5권이되면 상당한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발전하고있는 것이 기쁘네요. 또한 세이버의 성격이 애니메이션판 등과 비교하면 다소 둥글게 되어 있다고 볼 수있는 것도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도 원작 게임과도 약간 다른 전개도 흥미로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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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남주인공은 에미야 시로이다. 하지만 이 책의 또다른 주인공은 세이버라고도 할 수 있다. 세이버는 잉글랜드의 전설적 영웅 아서 왕이다. 기사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대영웅이다. 이 만화에서의 세이버는 여성으로 제4차 성배전쟁(페이트 제로)보다는 융통성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의 세이버는 기사도란 큰 틀을 지키되 전투에서 적이라 확정된 상대에 대해선 가차없다. 주인공인 시로는 세이버의 입장에서조차 답답할 정도로 성배전쟁에 휩쓸린 타인들을 구해야 한다는 자신의 이상을 고집하며, 세이버를 사랑하기에 세이버가 싸우는 것을 막고 싶어하다. 하지만 기사로서 자긍심을 가졌으며 누구보다 성배를 향한 열망이 큰 세이버 입장에선 서번트인 자신을 '싸우지 못하게 하는' 시로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 만화책의 큰 흐름은 시로와 세이버가 서로의 이념을 지키면서 대립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