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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순간 초3학년 딸램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더군다나 방학이라 딸램이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을것 같아서 책을 많이 기다렸지요^^ 경비실에서 책을 받아들고 오자마자 딸램에게 읽을것을 권유했더니.... 시험끝난지 얼마 안됐으니 쫌 있다 읽으면 안되겠냐는....ㅡ.ㅡ" 그래서 제가 먼저 책을 읽었어요~ 엄마의 마음이라서 그럴까요....책속에 글 한 자 한 자 버릴게 없어요... 정말 요점만 쏙쏙 적어두어서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는것 밖에 없어서 몽땅 딸램의 생각주머니속에 넣어주고 싶더라구요~ㅋㅋ 너무 과한 욕심인가요??ㅎㅎ 모든것의 원리를 먼저 알고 접하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거겠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원리만 다 안다면 국어는 완전 정복입니다....... 딸램이 국어완전정복을 하는 그날까지 이 책과함께 지내도록 해야겠어요~ㅎㅎ 기본적인 원리부터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원리와 방법들을 재미있는 글과 예시들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초3학년 딸램에게는 아직 어려운것들도 있지만 차근차근 읽어보고 미리 알아둔다면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똑!소리나는 딸램이 될 수 있겠어요~ 전달할 내용이 많아 자칫하면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한눈에 쏙~들어오는것이 장점이네요~ 그리고 각각의 원리를 알아가기위해 실어놓은 이야기들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있어요. 1페이지부터 212페이지까지 모~두 국어를 알아야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물들입니다. 중간중간에 교과서와 함께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까지 표시해 두어서 정말 좋아요~ 단순한 개념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딱딱한 개념이나 원리만 쭉~나열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리공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국어공부좀 하라고 문제지 열권을 내미는 것보다 이 책 한권을 선물로 주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원리왕 시리즈인 수학왕이 보인다!와 과학왕이 보인다! 그리고 사회왕이 보인다! 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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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때는 곧잘 백점도 맞아오더니 초2가 되면서 이상하게도 국어에선 백점이 거의 드물정도로 자꾸 한두개씩 틀려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데 생각보단 자꾸 한두개씩 실수를 해오는걸 보고 넘 속상하더라구요.책도 곧잘 반복해서도 보고 하는데도 정말 2학년때부터 이러면 고학년되면 어쩌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이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책은 초등학교 국어책을 총망라해서 나와있기때문에 이책 한권으로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두고 두고 볼수 있는 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책이 그냥 딱딱하게 쓰여진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실려일기때문인지 어찌보면 내용적으로 어려운 내용인데도 이야기를 통해 쉽게 볼수 있게 만들어서 인지 생각보다 재미있게 쉽게 읽여지네요.
이책은 5단원으로 1단원은 말하기와 듣기의 원리, 2단원은 읽기의 원리, 3단원은 쓰기의 원리, 4단원은 국어지식의 원리, 5단원은 문학의 원리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각단원마다 국어에서 중요한내용,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인지 우리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이책을 읽은후에 아하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쪽지기록의 원리를 보면서 매년 방학때 내주는 ebs방학생활을 보고 7편정리해오기가 학교숙제로 있는데..작년에 아이가 엄마 방송이 넘 빨라서 못하겠다고 해서 제가 대신 정리를 해주고 아이랑 살을 붙여 숙제를 해갔거든요. 이걸 본 순간 올해는 한번 아이 스스로 이책에 나와있는 방법으로 직접 해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토론 독서논술이다 그런것들 많이 하는데..이책에 나온 흥부가 착할걸까? 놀부가 나쁜걸까?라는 책 내용을 보면서 항상 우린 권선징악만 생각하는데 흥부의 무책임과 무능력을 비판한 내용과 놀부의 경제관념을 칭찬한 내용을 보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하더군요. 논설문의 원리를 알려주면서 바퀴벌레도 살아갈 권리가 있다와 죽어야 한다는 내용도 무척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받아쓰기를 할때 2학년이 되자 문장부호와 띄어쓰기도 하던데..띄어쓰기는 왜해야되는지 설명을 해주었는데, 문장부호는 저도 왜 해야되는지 설명을 못하겠더군요. 이책을 보니까 이래서 문장부호를 쓰는구나라는 것에 저절로 고개가 끄떡여지더군요.
영어는 문법이며 여러가지를 공부하면서 그동안 국어는 책만 읽으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없이 지냈는데 이책을 통해서 국어도 책을 볼때의 요령과 글쓰기, 그리고 누군가와 말할때 듣기, 국어에 대한 규칙과 문학의 구성원리를 보면서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떻게 국어를 해야하는지가 지도를 펼치듯 체계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만들어서 인지 정말 이책을 보고나니...국어왕이 보인다라는 말처럼 국어에 대한 생각개념이 잡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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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하면 모든 공부의 근간이 되는 과목이기에 결코 얕잡아봐서도 얕잡을수도 없음을 인지하며 날로 그 중요성과 어려움을 몸소 느끼게된다. 또한 원리를 잡아라 시리즈의 맨 마지막구성으로 말을 해주고있는게 아닐까 싶을만큼 워낙 광범위한 범위에 어떤 내용으로 펼쳐져 있는걸까 내심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었다.
맨처음 접하는 공부이기에 가장 쉽고도 자주 일상적으로 익히는 공부이기에 우린 국어하면 저절로 되는 공부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그게 어느정도 통하는 1-2학년이 지나 3학년이 되고부터는 절대 소홀히 할수없는 공부임을 점차 깨달아가게된다. 그리고는 맞춤법부터 문장부호 말뜻을 파악하는것하며 어휘의 이해 글의 요지를 파악하고 중심생각을 찾아내는 활동등 구체적인 훈련에 대한 걸을걸이가 바빠지게되는것이다.
그렇기에 이책에 대한 기대감이 자못 크게 작용했었다. 언어를 공부하는 필수요소인 말하기 듣기와 읽기, 쓰기 원리에 이어 국어지식과 문학의 원리까지 총 여섯째마당으로 구성되어있었으며 나의 기대감이 십분 충족될만큼 교과와 연계하여 차근차근 쉽고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풀어져있었다.
일단은 큼직큼직한 글씨체가 시야를 편안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처음 해님달님의 동화를 통해 경청의 원리를 말하고있는 부분에서 사람마다 다른 나쁜 듣기 습관에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건 아이들에게만 해당되었다 싶었던 말속에서 유형족족 나의 모습을 찾아내고는 한동안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도 되었다.
그 이야기를 비롯하여 국어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공부의 체계가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모범답안을 제시하듯 구체적이면서도 자상하게 짚어주고 있었다. 예전 우리가 학교다닐때와 지금의 아이들은 교육 방법에 많은 차이를 보이게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것이 있다면 그건 노트필기방법이 아닐까한다. 우리들의 선생님은 칠판에 빽빽하게 노트필기하는것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것을 컴퓨터로 대체하고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필기할 시간도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있는듯하다.
그렇다고 필요성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렇듯 어떻게 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보를 잘 정리하는 쪽지 기록의 원리, 책을 읽으며 항상 가지게되는 의문인 효율적인 독서법의 원리, 문장을 구성하는 일곱가지 성분애 대한해석, 문장부호의 잘못된 쓰임으로 확연히 달라지는 문장의 의미 등 총 34가지의 원리를 짚어주고 있었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모두 아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들로 국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글을 쓰고 이해하는데 꼭 갖추어야할 사항들이었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나 생활속 이야기의 예시문을 통해 논제를 제시한후 원리를 설명하고 한단계 발전된 응용의 이야기까지 만날수 있어 완전한 이해를 추구하고 있었다.
또한 국어공부의 원리를 설명하는데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었기에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방법을 찾아 노력함으로써 좀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도된다. 그리고 국어 교과서에 연계된 공부를 함에 있어 책속에서 제시하고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을 수립해가며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기틀을 잡아나갈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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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책이예요.. 단순히 아이에게 글을 잘쓰는 방식이뭔지..하는 간단한 원리를 나열해놓은 책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완전히 예상은 빗나갔네요.. 책이 정말 난이도가 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어렵다는것이 아니구요.. 정말 꼼꼼하게 심도있게 다루고있다는 뜻이예요.. 이책은 안내에서 알려주는것처럼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초등국어의 예문을들 통해서 미리 심화학습할 수 있는 교제로 사용해도 좋을듯해요.. 딱딱한 교과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고.. 중간중간 장난스럽게 들어가있는 그림들도 한번씩 웃음을 주면서 긴장을 풀어주고.. 내용에 잘 집중할수있게 해주네요.. 이 책은 말하기와 듣기의 원리 / 읽기의 원리 / 쓰기의 원리 / 국어 지식의 원리 / 문학의 원리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이 정도면 정말 국어왕이 될 수 있지 않겠어요? ^^ 먼저 각 이야기가 시작하기전.. 어떤 내용인지.. 어떤 점을 주의깊게 생각해야하는지 길안내를 해주는 문구들이 나와요.. 그 부분만 자세히 읽어보아도 각 주제에 맞는 중요한 포인트를 잘 잡아낼 수 있게끔 되어있네요.. 그리곤 이제 들려줄 이야기가 교과서의 어느 학년에서 접하게 되는지에 대한 안내도 있어요. 그리곤 이야기를 들려주죠.. 이야기가 끝나면 원리는 이것이라는 코너를 통해.. 바로 알려주고자하던것이 무엇이었는지 한번 짚어주고 있네요.. 생각보다 아주 꼼꼼하게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서 놀랐답니다. 그리곤 다음 페이지에 한걸음 더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조금 더 내용에 보탬이되는 것들을 알려주기도하고.. 조금 더 스스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역할도 하고있네요.. 모든 내용들이 이렇게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정확하고 뚜렷해요.. 거기다 도움을 주는 페이지희 활용도역시 알차게 꾸며져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적인 토론의 원리를 다룬 페이지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입장동화라고해서.. 동화속의 주인공들의 각기다른 입장이되어.. 서로를 이해해보는 동화가 인기잖아요..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을 다루고 있네요.. 흔히 우리때는 흥부와 놀부하면.. 무조건 착한 흥부와 나쁜 놀부로 대변되었지만. 요즘은 다르다고하더군요.. 과연 계획없이.. 무책임한 흥부가 착하기만 하다고 말할수있는가.. 동생을 도와주지않은 놀부는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수있는가.. 이 책에서는 흥부와 놀부의 입장차이에대해 참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고 있네요.. 이런 부분에서 우리는 효과적인 토론에대해 알 수 있구요.. 나아가 토의할 때 좋은습관까지 알수 있답니다.
각각의 주제가 분명해서인지.. 앞에서 말했던것처럼 각각의 내용전개와 도와주는 페이지외에는 마지막 페이지엔 더이상의 페이지가 없네요.. 딱.. 하나의 주제에대한 내용들로만 깔끔하게 정리된 책이예요... 정말 초등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기좋은 그런 책임에 틀림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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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국어 원리가 가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각 과목의 원리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짚어주는 원리를 잡아라 시리즈. 이 시리즈를 보는 아이 말이 따분하지 않게 설명되어서 좋단다. 원리를 설명한다고 하면 너무 장황하거나 딱딱해서 읽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리즈는 욕심내지 않고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해서 원리 설명을 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이번에는 국어의 원리를 잡는다고 한다. 그동안 수학, 과학, 사회를 보면서 이런 것도 원리로써 설명할 수 있구나 싶었던 것이 참 많았다. 국어라고 하면 어떤 원리를 설명할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국어 문법이나 글 속에서 중심생각을 찾아내는 것 정도이다. 아무래도 꼭 시험?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는 걸 보니 나도 좀더 많은 책을 통해서 경직된 사고를 더 유연하게 해야 할 것 같다^^
구성을 살피니 국어 원리에는 크게 5부분으로 나뉜다. 국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그리고 국어의 지식과 문학의 원리 파트이다. 사실 책의 목차를 살피면서 말하기 듣기 부분을 가장 선두에 나섰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말하기에 대한 부분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경청하고 말 속에 담긴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정리해야 나중에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다는 방식으로 8가지의 원리가 설명된다. 막연히 남의 말을 듣는게 아니라 제대로 듣고 정리하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배울 수 있는 알찬 내용이 많아서 내심 놀랐다. 이 후에 다루어지는 읽기 부분에서는 글을 읽으면서 중심생각을 파악하고 중심 내용을 뽑아내는 원리가 인상적이고 쓰기에서는 논설문이나 설명문의 특징, 묘사나 서술의 특징, 원고지 사용법과 마춤법의 문제까지 다루어 준다. 그리고 나서 국어에 대한 기본 지식과 문학 작품을 통한 소설 구성과 화자 등에 대한 원리까지 배우게 된다.
국어에서 도대체 뭘 다룰 수 있을까? 워낙 광범위해서 다루기 힘들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이번에도 많은 부분에서 제대로 된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제작, 정리했다는 점에서 이번 국어원리에 대한 책도 초등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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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기초를 다져주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예요. 책크기가 보통 어른책보다는 좀 넓고 글자도 좀 큰 편이고 페이지도 211페이지까지 있어서 아이들 읽기에 적당하네요.
차례를 보니 우선 교과과정에 맞게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의 원리 그리고 국어지식의 원리, 문학의 원리 순으로 되어 있어요. 경청의 원리를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원리는 이것'에서는 소리가 같ㅇ느 모음을 구별하기가 나와있어요. -본문- 'ㅔ'와'ㅐ'는 발음할 때 입 모양이 달라야 하지만 점점 소리가 합쳐져서 발음되는 소리가 아주 비슷하게 들려요... 뜻이 다른 낱말들이 같은 소리로 나면 문맥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해요. 얼마전 울딸이 질문했던 내용이라 아이에게 다시 한 번 알려주었어요.
'한 걸음 더'에서는 미국의 화법학자 로스의 글을 인용해 나쁜 듣기 습관의 유형을 알려주고 있어요. 자신의 듣기 습관을 돌아보고 교정할 수 있겠네요.
요즘 아이가 받아쓰기 할때 어려워하는 문장 부호의 원리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몰랐던 온점과 고리점등 문장 부호의 이름과 쓰임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올바른 원고지 쓰는 법과 어순의 원리도 나와 있어서 방학동안 우리 아이 글씨체 교정하고 쓰기 연습 할 때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요. 어순의 원리에서는 영어와 비교해놓은 것이 있는데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영어의 어순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원리를 뽑아내어서 책읽는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아이들은 혼자 읽고 국어 원리를 습득할 수 있고, 엄마표로 일기나 독서감상문등 아이 글쓰기 지도를 시작할 때도 이 책을 참고하면 기초를 튼튼히 다져줄 수 있겠어요. 시리즈로 나온 수학왕, 과학왕, 사회왕이 보인다 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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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국어는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워하는 과목이네요. 늘 쓰는 말이라 말은 잘하는데 쓰는 것에 어려워하는 초등 1학년 작은 아이.. 작은 아이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았는데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네요. 읽다 보니 큰아이에게 더 필요한 책이더군요. 큰 아이는 6학년. 1학기 참관 수업을 할때 묘사와 설명문에 대해 배우던 것이 생각나네요. 대상을 친구가 묘사하면 잘 듣고 표현하는 시간이었는데 아이들의 묘사하는 모습을 보며 잘한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초등 교과에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있는데 국어 공부에도 원리가 있네요. 원리를 잘 알아야 국어를 잘할 수 있답니다.
말하기와 듣기의 원리. 남이 말할때 딴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들어야하며 말할때에는 앞 뒤 내용을 생각하고 요약 정리를 하며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을 끊으며 자기 말을 하는데 그런 습관을 고쳐줘야겠어요.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야 알게 되기도 하고 자기의 생각과 다르면 다른 것을 서로 얘기 할 수도 있으니까요. 톡톡 남의 날을 끊는 사람이 있으면 얘기 하기 싫더라고요. 아이에게 설명을 잘 해줘야겠네요.
읽기의 원리. 글을 읽을때에는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보조하는 내용과 숨어 있는 내용을 유추 해야 해요. 책을 많이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그냥 잘 읽었다고만 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 이었네요. 논술이 중요한 이때에 책을 읽으면 내용을 잘 요약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방학 동안 연습해 봐야 겠네요.
쓰기의 원리. 쓰기에서는 맞춤법과 분장부호를 올바르게 써야해요. 글을 쓰는 방법에서는 묘사와 설명문, 논술문 쓰기의 원리를 알려줘요. 표현하고자 하는 글을 표현하는 방식에 맞는 원리대로 글을 쓰면 보는 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요. 참 어려운 게 논술문인데. 아이에게 설명해 줄때도 가장 어렵더라고요. 논술문 원리에 맞게 글쓰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네요.
국어 지식의 원리. 9 품사(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를 문법에 맞게 써야 완벽한 문장과 글이 만들어 져요. 그리고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어순에 맞게 써야 해요.
문학의 원리. 시와 시조를 보면 운율이 있어요. 운율에 맞게 쓰지요. 여러 가지 비유적 표현(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제유법, 환유법, 풍유법)을 이용하여 소설이나 시를 쓰지요.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아이와 같이 더듬어 보며 방학 동안 읽은 책을 이용하여 읽기의 원리와 쓰기의 원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막힐때 다시 보면서 아이가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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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이다. 아이들 국어책은 읽기와 말하기.듣기..그리고 쓰기 책으로 나눠져 있을만큼 국어의 범위는 크다. 배우고 익혀야 하는 부분이 세분화 되어 있다보니 내 아이가 무엇이 부족한지 바로 알수 있어 좋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국어는 자신있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자신감보다 국어의 무게를 더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국어의 종류도 다양하여 개념부터 익혀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국어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국어의 말하기 듣기의 원리를 파헤쳐 준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듣고 전달하는 원리와 토론의 원리를 자세히 알려준다. 알고 있으면서 느끼지 못한걸 깨우쳐 주는 분위기다. 그리고 읽기 부분은 글을 읽으며 요약하고 주제를 찾고 간추리고...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 아이가 부족한 부분이 요약하고 간추리는것이다. 어떻게 긴 문장을 짧게 정리를 할것인가..이 책을 통해 배우기로 한다.. 책의 내용을 읽고 한걸음더...로 가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수 있게 만든 책이다.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학습이 되는 책으로 국어의 모든 원리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쓰기는 글의 종류부터 알아야 할것이다. 무작정 글을 적는게 아니라 어떤식의 글을 적을지 미리 생각하며 적어야 한다. 쓰기의 원리를 가르쳐준다..사실 읽기보다 쓰기가 어려운법이다. 글을 잘 쓰고 싶은건 아이나 어른이나 한결 같을것이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책은 어렵지 않게 국어의 모든걸 정복하게 해준다. 짧은 문장이지만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어 국어 원리를 깨우쳐 주니 말이다. 책은 수학에 이어 또 다른 만족감을 준다..읽길 잘한거 같고 아이들에게 읽힐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