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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기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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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기다린 책!!   개인적인 감회지만, '한국전쟁이후 최대의 환란'이라고 불리는 97년 외환위기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서가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10년도 그리 길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97년 동남아시아를 강타했던 외환위기를 IMF구제금융으로 해결한 국가는 한국만은 아니다. 문제는 그 가운데 태국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이 위기의 본질과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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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기다린 책!!

 

개인적인 감회지만, '한국전쟁이후 최대의 환란'이라고 불리는 97년 외환위기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서가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10년도 그리 길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97년 동남아시아를 강타했던 외환위기를 IMF구제금융으로 해결한 국가는 한국만은 아니다. 문제는 그 가운데 태국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이 위기의 본질과 그 과정을 현미경으로 꼼꼼이 들여다본 국가 차원의 보고서를 기획, 발간하였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나 능력 등을 감안할 때, 왜 우리는 외환위기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구조적인 접근(보고서나 책은 그 시작일 뿐이다)을 하지 않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늘 든다.

 

최근 베트남 등 일련의 국가들이 다시 위기논쟁에 휩싸이는 것을 볼 때 위기(유동성위기를 포함한 보다 광범위한)에 대한 진단과 처방 등을 체계화한다면 위기재연(우리의)에 대한 예방은 물론이고 위기(다른 나라의)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통한 국익 증진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98년은 한국 금융의 원년!!

 

15년을 안팎에서 지켜보면서 한국금융에 대하여 갖게된 생각인데, 98년 이후 한국금융은 질적인 측면이나 양적인 측면에서 거의 혁명을 겪고 있다.

혹 한국 금융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m*****n 2008.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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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까지는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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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공황 및 외환위기, 경제사에 대한 책을 열심히 탐독중이다.   역사는 흐르지만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과거를 안다는 것은 미래를 보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각국에서 일어나는 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지만 현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여 외환위기 징비록을 읽게 되었다.   절반까지는 깔끔했다. 외환위기에 대해 이렇게 날짜별로 자세히 정리된 자료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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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공황 및 외환위기, 경제사에 대한 책을 열심히 탐독중이다.

 

역사는 흐르지만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과거를 안다는 것은 미래를 보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각국에서 일어나는 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지만 현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여 외환위기 징비록을 읽게 되었다.

 

절반까지는 깔끔했다. 외환위기에 대해 이렇게 날짜별로 자세히 정리된 자료가 없었으므로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겠구나. 하는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그 긴장감은 현저히 떨어졌고 저자의 자화자찬은 참기 어려웠다.

 

책값이 아깝진 않았으나 후반부를 흝어보는데 시간이 아까웠던 책이다.

그래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 도움이 됐다는 판단으로 별 4개를 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d 2008.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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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제금융 위기에 준비할 것은 무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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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서치입니다.   요즘 실용 서적 읽을 참으로 도서관에 들락 거리다가 새로 나온 이 책을 무심코 읽었다.   징비록이란 제목에 순간 멀 준비 할 내용인가 생각하면서 읽어 보았다.   저자는 당시 재무부 관료로 공직 근무 중 아시아 도미노 외환 위기에 협상 팀으로 차출 되어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imf 구제 금융을 마무리까지 최고 중심 조율자 협상하게 되면서 경험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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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서치입니다.

 

요즘 실용 서적 읽을 참으로 도서관에 들락 거리다가 새로 나온 이 책을 무심코 읽었다.

 

징비록이란 제목에 순간 멀 준비 할 내용인가 생각하면서 읽어 보았다.

 

저자는 당시 재무부 관료로 공직 근무 중 아시아 도미노 외환 위기에 협상 팀으로 차출 되어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imf 구제 금융을 마무리까지 최고 중심 조율자 협상하게 되면서 경험한 이야기로....

 

글 내용은 이웃 나라 아시아 국가에서 외환위기에 안일한 대처가 imf 구제금융에 손을 벌리는 혹독한 대가를 친룬다는 히스토리적인 구성으로 펼처 집니다.

 

문득 지금의 부시 정부의 미국 대선과 구제금융 신청 당시 양 김 대통령 정권이양 시기의 누수현상, 야당 총수의 동의서 까지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또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처음에는 거절 했느나 결국 수용 하게 됩니다. 미국 상하원 행보와 비교 됩니다.

 

지금 일어나는 금융위기는 우리에겐 또 다른 기회요 미국과 국제 금융 시장은 판이 어떻게 짜여 질지 사뭇 궁금하다.

 

구제 금융을 받기까지 비굴하게 해야 만 했던 국제질서의 힘의 논리를 너무나 무지한 한국이 감내하면서 또 작은 성과(imf 성공적 탈출)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대한 글로 가득합니다. 지금도 다시 생각해 볼 만하다.

 

책 내용에는 유럽계 은행 중 독일, 일본계 은행 등 미국 이외의 영향력이 잠시나마 서술되는데 이 내용도 잠시 지금의 상황과 비교해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서술적이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국제금융 위기에 정부와 국민은 많은 준비가 된 것인가?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는 70% 정도로 높아 환 위기에 항상 노출될 수 밖에 없습으모 외환위기 대처에 관한 책 중 읽을 만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 글을 적으며 나 또한 과거의 무지함에 반성 해본다..

 

감사합니다.

m*******4 2008.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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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위기, 굴욕적이지만 소중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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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되풀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역사, 지난 위기를 통해 오늘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해결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97년 IMF 환란은 우리들에게 많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국민, 글로벌 기업이된 일부 업체들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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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되풀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역사, 지난 위기를 통해 오늘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해결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97년 IMF 환란은 우리들에게 많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국민, 글로벌 기업이된 일부 업체들이 아닌 개개인의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인생의 꿈을 송두리 째 앗아가 버린 일들이 비일 비재했다.

지난 28일 통계청은 2008년 1~11월 혼인건수는 29만1,0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11월 한달간 혼인 건수는 2만7,0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9.6% 감소했다고 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펀드나 부동산 등 자산 가치가 하락하고 금융회사에서 대출받는 것도 힘들어지면서 결혼을 미루는 20, 30대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질수록 경제적인 문제가 결혼을 할 수 없는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은 97년의 위기를 지나오면서 경험했고, 그 이후 많은 젊은이들의 결혼 적령이 늦어졌거나 혼기를 놓쳤고, 두자녀 출산을 하지 못했다. 결국은 출산율도 1.2로 하락하여 젊은사람은 부족하나, 건강관리, 줄기세포 치료 등등 노인들이 넘쳐나는 노인공화국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인구의 구성(품질)면에서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최근의 결혼 풍속도는 배우자 직업 비정규직 인지 여부 확인, 집장만 힘들어 처가살이도 'OK'라고 한다.

왜  외환위기 징비록 리뷰에 인구얘기인가 ?

이게 다 외환위기로부터 시작된 재앙이기 때문이다. 외환위기의 재앙은 한민족을 지구에서 퇴출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10여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또다시 반복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상황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우리의 상황속에서 혼인감소, 출산율 저하, 현재 1.2명 수준의 출산율이 그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을지 정말 걱정이다.

부부가 2명은 낳아야 현재의 인구가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

외환위기 당시 그 굴욕의 현장에서 재직하였던 분이 그 당시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그로부터 교훈을 얻고 대응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귀중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h****3 200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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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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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수년이 훌쩍 지나렸다 역사의 뒷칸을 차지하고 있다 혹독하리만큼 호되게 오랜만에 다한 환란이다 지금의 환란은 예전의 전쟁에 버금간다 지금은 경제전쟁이란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도서엔 부족한 점이 많다 외환위기의 수습과정의 어려움과 고충 그리고 고관대작의 머리 쪼아림등의 수치등이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진적 필요한 것은 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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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십수년이 훌쩍 지나렸다

역사의 뒷칸을 차지하고 있다

혹독하리만큼 호되게 오랜만에 다한 환란이다

지금의 환란은 예전의 전쟁에 버금간다

지금은 경제전쟁이란 미명하에 이루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도서엔 부족한 점이 많다

외환위기의 수습과정의 어려움과 고충 그리고 고관대작의 머리 쪼아림등의 수치등이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진적 필요한 것은

왜 이런 환란이 일어났나에 대해서 그리 충분한 설명이 없다

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돈을 관리하라고 법에 명시된 대로 한국은행이나 재경부의 어마어마한 인원과

예산과 나라의 수재들이 즐비한 곳이 그런 관리를 하는 곳이다

여기에 더하여 정부외부 기관들도 즐비하다

 

정작 돈의 관리문제에  선행되어야 즉 돈의 관리상의 문제점이 있어야 향후

대책이나 준비가 마련될 터이다

즉 이게 가장 중요한 징비록이다

터지고 나면 나쁜 말로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된다

 

우리나라의의 역사에도 징비록이 있다

그러나 그런 징비록이 효과를 발휘했나 하면 의문이 든다

임진왜란후에도 병자호란 이나 외침 국치등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니 징비록이란 개인의 사유물일 수도 있고 정치하는 분들하곤 아무런 관련이 없을수도 있겠다

생각도 든다

 

그러니 환란에 대한 징비록은 종합적으로 판단한 누군가에 의해서 다시 기술해야 한다

그러면 또다시 환란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 가공무역의 형태로 근로자의 땀으로 이룬 이나라 경제의 발전사이다

쉽게 이룬 탑이 아니다

밤잠설치며 아껴서 모은 돈의 위대한 탑이 쉽게 무너지게 할수 없진 않은가 ?

그게 우리 나라살림을 경영하는 분들의 소임이고 책임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본다

 

 

k*******n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