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다양한 곳에서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그 곳에서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며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부러움의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여행서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그 나라의 문화, 사회상, 교통, 거주민의 특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으면서 그 곳에 사는 한국인과의 인터뷰 방식을 통해 어떻게 정착하고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이 담겨져 있어 친숙함이 자연스레 베여 난다. 이 책은 남태평양에 거주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한국인의 모습을 담은 책인데.. 남태평양 외에도 다른 지역에 사는 한국인에 대해서 다룬 책도 빠른 시일내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