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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인터넷에서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HOT멤버를 주인공으로 무림이야기를 쓴 '협객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가란다.. HOT팬이라면 다 읽었겠지~뭐...
지윤호는 어린나이에 고아원에서 나와 여차여차해서 미국으로 밀항 킬러에 의해 돌봄을 받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돌봐준 킬러가 죽자, 자연스레 킬러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된다.
17살에 나이로 LA에서 최고의 킬러가 된 윤호... 이같은 알수 없는 감정은 유승휘에게도 마찬가지.... 무슨 감정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시간은 계속 흘러가지만, 이렇게 커져가는 감정...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알게 된다..이게 사랑이 아닐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동성애......... 내가........ 내가...
유승휘는 윤호가 데뷔하기전 LA의 최고의 킬러였다. 그것도 15세 최연소로.... 그러나, 학대하던 미국인 양부를 죽이고 교도소에 갔다온 뒤로 손을 씻고 조용히 살고 있다.
한편, LA는 '레지스탕스'라는 조직이 뒷골목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조금씩 세력을 키워가고 있는 조직..'영신회'가 있다.... 두 조직다 한국계 미국인이 보스를 맡고 있는데 이에 영신회 행동대장(지상)은 친분있는 유승휘에게 보디가드를 부탁하게 되는데...
음....네티즌 평점이 좋았다...그러나.....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간결한 필체로 동성애에 빠지는 상황을 잘 묘사했지만..... 내가 야오이소설을 읽지 않아서 그런가???? 책 속에 몰입을 할 수 가 없었다... "아니 어떻게 남자가 남자를 좋아할 수 있지????" 조직.조폭.킬러가 소설의 배경이지만 그보다는 동성애 표현에 더 지문을 할애한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