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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말하는 것보다 몸으로 말하는 것이 더 정직하다. 입은 생각을 통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몸은 자신의 감정을 바꾸지 못한다. 몸짓언어를 안다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잇는 것이다.
몸짓언어는 원시시대부터 인류의 생존기술이었다. 상대방의 읽는 기술을 우리는 예절과 문화가 발달하면서 생존기술에 대한 능력이 무뎌졌다. 그리고 판에 박힌 행동으로 굳어지면서 몸짓언어를 이해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단번에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
몸짓언어는 문화에 따라 크게 몸짓이 다르게 행동한다. 유럽, 아시아, 중동....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해서 같은 몸짓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종교가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에 따라서도 다른다.
대공항이 미국을 강타하던 시기에 라디오가 등장했다. 사진으로 본 이미지를 이제는 목소리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고, 루스벨트가 목소리로 장소를 초월하는 권력을 얻었다면, 존 F. 케네디는 모습을 통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말보다는 몸짓언어가 더 많은 것을 전달시켜준다.
상징행동은 문화적 성격이 강하다. 좋은 예가 '엄지손가락 올리기'이다. 이것은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국제평화유지군이 사용하던 몸짓언어이기도 하다. 이를 손가락 '브이(V)'자를 만드는 동작과 비교해보자.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미국인들은 이 동작을 '승리'의 상징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전쟁 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들은 이 동작을 '평화'의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런가 하면, 손등을 상대 쪽으로 향하게 해서 브이자를 만드는 동작은 영국에서 '상대를 쓰러뜨린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 동작은 전사들이 방금 활로 쏘아 죽인 적을 향해 취햇던 동작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사는 높이 들어 올린 그 두 손가락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화살을 쏘았던 것이다. 상징 동작은 언어를 대신해 명확하고 간결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남자와 여자들은 생각하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가 변덕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여성들은 창조적이고 논리적이고 신속하게 사고한다. 남자들은 좀처럼 무언가 지시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그 계획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린턴부부는 서로 다른 몸짓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위기메이커인 클린턴은 힐러리의 어께에 팔을 자주 두르며,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그의 초점 범위는 넓다. 힐러리 쪽으로 몸을 곧잘 기대면서도 카메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반면에 힐러리는 초점은 좁으며 항상 카메라에 맞춰져 있다. 과업지향적인 힐러리는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며, 일을 완수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부시는 "내 말에 문제가 없습니까?"라는 대답을 준비하면서 순간순간 옳은 단어를 머릿속에서 찾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참모가 알려준 단어를 찾아 머릿속을 뒤지기 시작한다. 이때 '부시즘'이라는 불리는 부시 특유의 말실수가 발생한다. 즉 자료는 훌륭하나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이다.
닉슨은 일관성과 진실이하는 이미지를 꾸밈없는 방식으로 '보이는 대로입니다'가 그의 전략이었다. 그러나 대중의 편견 때문에 존 F. 케네디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사람들의 몸짓언어를 알게 되면 한 가지 재미있는 변화가 생긴다. 본인이 거짓말을 할 때면 행동이 과민해진다. 말이 끊어지던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난다. 그것은 견디기 힘들다. 차라리 상식적인 선에서 정직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몸짓언어를 알았다고 해서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상황을 이해하고, 문화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 집단의 구성원들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이다.
몸으로 하는 이야기에 기울이는 것보다는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상대방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직접 물어보도록 하자. 그러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친밀해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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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저자: 그레고리 하틀리, 메리엔 커린치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를 읽고..
사실 내가 기대한 내용과는 조금은 괴리가 있었다.
이 책은 생각보다 고상하고 근본에 충실한 책이다.
하지만 교과서적인 서술이 딱딱하더라도
이 책을 집어 들면서 사실 조금은 오만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태도로 읽어 내려가는 내게 의사소통에 관하여, 사람을 읽기 전에, 먼저 사람의 진심과 행동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얼마 전 친구의 핸드폰에 저장된 인사말이 생각났다.
맥락, 의사소통, 이해와 제스추어, 그리고 의도하는 의사소통의 방식과 의사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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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테두리의 강렬한 칼라와 단순한 제목에 눈에 들어온다.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수 있어" 과연. 가능할까?
나는 TV프로그램중에 이와 비슷한 [퀴즈! OO대결] 이란 프로를 한번씩 시청 할 때가 있다. 이프로는 출연자가 한명씩 번갈아가며 퀴즈를 출제하고, 지식보다 눈치, 몰라도 아는 척, 얼마나 잘 속이느냐가 관건이다. 이프로를 보면 출연자가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해 오답자를 가려내는 부분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잘 맞출까? 하는 생각이든다. 나도 시청을 하면서 같이 찾아보는데. 난 영~~~ 둔감해서 인지?
이 흥미로운 책을 통해 나도 가능할거 같다는 자신감으로 가득찬 눈으로 첫장을 펼친다. 책은 몸짓언어을 이해하기, 몸짓언어를 읽는 법칙,몸짓 언어를 활용하는 법칙으로 구성 되어있다. 몸짓언어를 파악하는데 제일 중요한것은 관찰이다. 관찰과 관심이 내가 어떤 사물을 볼때 그것에 대한 충분히 인지할수 있는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을 보더라도 대충보는 경우는 그사람이 어떤 색의 옷,어떤 헤어스타일, 어떤 신발 단편적인것 밖에 볼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세심한 관찰을 통해 그사람의 표정,손짓뿐만아니라 문화,인종,장소 등등 다방면으로 이해하는것이 그 사람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저자는 단편적인 기술을 우리에게 많이 보여주는것과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즉,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관심과 관찰을 통해 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말하고 있다.
나는 너를 책처럼 정확히 읽을수는 없지만 노력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힘을 이 책에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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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면 인생을 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또한 성공의 길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역시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정보국 최고 심문관이 가르쳐주는 몸짓에서 생각을 읽는 기술이라는 문구와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라는 책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범죄 수사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 수사관은 범죄현장이나 피해자를 보고 한눈에 무언가를 캐취해 냅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은 실제로 이러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감탄을 자아내기에 바빴는데 사실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이유인지 조금 실망스럽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모르느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고 또한 도움이 되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쪽에 관심이 있고 알고 싶으신 분은 읽어보세요. 몸짓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라와 지역에 따라 어떤 행동이 주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것,(호주에서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보통 사진찍을때 사용하는 브이 표시를 거꾸로 그러니까 상대방에게 손등을 보이면 욕이라고 합니다. 잘못 사용하면 큰일 나겠죠 ^^*) 몸짓언어를 읽을때는 어떤 한 부분에 국한되지 말고 전체적으로 보라는 것, 주관적인 시각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기, 일터에서의 몸짓언어 사용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만남과 헤어짐... 특히 남녀관계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가는 주제입니다. 남녀의 생각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며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로 이해할려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하겠죠... 남녀관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 사용하여 직접 실습?해 보면서 더 많은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작은 습관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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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보국 최고 심문관이 들려주는 책인만큼 내용이 상당히 실용적이다. 이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니 이런 성격의 소유자이구나. 하는 것 등등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그리 얇지만은 않은 책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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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거나 혹은 읽히거나"
미국의 최고 심문관이 쓴 이 책은 자극적이고도 강렬한 제목으로 읽기전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평소 아가사 크리스티와 셜록 홈즈에 열광하고 과학수사 드라마를 밤새워 보는 나에게 심문관은 그야말로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런 분께서 쓴 책이라니...마치 교과서 읽듯 토씨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각 장을 읽어나갔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뭐야...이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고!' 하며 제목에 낚인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품기 시작했을 때 역시 누가 심문관 아니랄까봐, 저자는 믿음이 모자란 독자의 마음도 헤아리셨다. 그것은 바로 단편적인 정보와 지식만이 아닌 전체적인 맥락을 살피라는 것! 상황의 시작부터 그의 출신배경, 성격, 문화, 규범 등 모든 것을 아울러 생각해야 그의 몸짓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책의 처음부터 중반까지 다소 따분해 보이는 이러한 체계를 독자에게 알려주고 나서야 후반부에 재미있는 응용편을 소개했다.
힐러리와 클린턴, 조니 뎁 등 미국의 유명인사의 행동을 저자가 분석한 응용편은 나도 직접 스타의 행동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실제 책에서도 유명인사부터 시작하여 주변인들로 넓혀가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면 이효리의 경우는 어떨까? 그녀는 귀여운 눈웃음과 솔직한 말투로 유명하다. 얼마 전 리얼리티 예능프로에 나온 그녀를 보면 거침없이 상대방을 지적하고 놀리는 말을 하면서도 눈은 계속 웃고 있었다. 또한 다소 과장되 보이게 넘어지기도 하였다. 그의 행동은 저자의 분석대로라면 스스로 어린아이 또는 여성적인 몸짓을 구사하는 전략을 함으로써 상대방을 조절하고 있었다.
상황과 장소에 따라 남에게 나를 보이고 싶을 때, 읽히고 싶을 때는 이 책에 나온 설명들을 거꾸로 적용하면 된다. 책의 말미에 짤막하게 소개한 여러 매뉴얼은 꽤 실용적이다. 좀 더 확장해나간다면 이제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의 사소한 습관과 반복되는 몸짓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인물의 성격을 읽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혼자 커피숍에 앉아 주구장창 몇 시간동안 길거리의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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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즐겨보는 미드가 있다 csi라고 참으로 볼 수록 머랄까 마약같다고 해야 될까 그런 느낌이 이 책에서도 느껴진다 아주 섬뜩할 정도로 지은이자체가 군부대 심문관이라 하였으니 사람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은 탁월함의 극치를 자랑할 것은 물어보면 잔소리아닐까?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면서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가 않다 따라서 매번 살면서 우리는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반대편의 사람은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바로 이책처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것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은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 직장인이라면 이 챕터 중 일터에서 몸짓언어 사용번에 대해 한번 자세히 읽어보고 연구하길 바란다 나도 한번 다시금 눈이 저절로 간다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사람의 표정으로 몸짓으로 너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은 바로 관찰력과 행동으로 알 수가 있다 이 험한 세상에 나를 제외하곤 모두 적임을 잊지말자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앞에 너를 알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첫장의 상대방의 행동을 조금씩 여는 무대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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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책 제목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이 책은 상대방의 몸짓에서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이야기 해 주는 책이다. 저자인 '그레고리 하틀리'씨는 미정보국 최고 심문관이다. 그가 오랜 기간동안 현직에서 경험하였던 것을 방대한 자료로 정리해 놓은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이들이나 영업의 달인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단, 340페이지 가까운 책의 분량이 다소 부담을 줄 지도 모르겠다.
책은 몸짓언어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몸짓언어를 읽어내는 "READ법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R(Review) :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찰하기 실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만 그는 입으로 말하기 이전에 여러가지 정보를 우리들에게 몸짓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를 얼마나 잘 읽어낼 수 있는가? 이것이 경쟁력의 출발이 될 것이다. E(Evaluate) : 전체적인 시각으로 평가하기 그렇다고 그 사람 하나하나의 몸짓으로 모든것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큰 오류가 숨어 있을 수 있다. 분위기, 문화 등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시각으로 각 개별적인 정보를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A(Analyze) : 원래의미 그대로 분석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마다 특성이 존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바로 그 사람의 평상시 행동/몸짓이 기준이 되어 그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배경의 주요요소인 장소,동행인들도 고려하여, D(Deside) : 은밀한 몸짓 전략 판단하기 이런 몸짓은 그냥 의미없이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전략적인 몸짓도 아주 많다. 세상에 대처하는 무기 전략 중 하나로 '몸짓 전략'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으며 유명인사들의 효과적인 전략 모델로 '클린턴 부부, 앤 쿨터, 조지W.부시,닉슨과 케네디 등등'을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적극적인 도구로서 몸짓 언어를 연마하기, 일터에서 몸짓언어 사용하기, 일상생활에서 몸짓언어 사용하기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일반인들의 경우는 마지막 3장만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관찰과정은 간단하며 여기에는 아무런 기교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관찰하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으면 된다. "그런데,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했지?"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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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나는 만능키라도 얻은 듯 기분이 좋았다 어떻게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부분의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니 이거는 완전 대박인거지요
책은 내용은 내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건가 하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다 나는 정말 핵심만 꼭 집어서 말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왼손으로 코를 만지면 어떤 상황이다" 라는 이 정도... 근데 그렇게 꼭 집어 주는 내용은 별로 없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한 여러가지 배경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물들을 예로 든 것은 좋았고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다른 몸짓 언어들에 관해 언급한 부분은 솔직히 너무 진부(?)하다 또는 다 아는 내용이잖아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한번 읽고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최소 두번 정도는 읽어야 내용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응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한 번 읽어서는 안되고 두고 다시 한번 읽어보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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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는 상대의 몸짓에서 생각을 읽어내는 기술들을 나열해 놓았을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동작에 대한 설명은 이미 NCIS와 같은 외국 수사 드라마를 통해 혹은 다른 매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몇가지 기술로는 상대를 완전히 읽을 수 없다고 한다. 상대의 몸짓을 READ하기 위해서는 [배경]이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배경에는 인종이나 국가의 문화, 사회규범, 대화 상황, 개인의 습관, 성별 등 여러가지가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을 먼저 파악한 후에 상대방의 몸짓-눈,코,입,이마,손,발 등-을 READ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 숲의 상태를 먼저 파악한 후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의 상태를 집중해서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피상적이거나 이론적인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설명을 하면서 영화 속 인물이나 정치인과 같은 유명인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 사람들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있었으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을 테지만 역자의 참고 설명에도 불구하고 그 예들은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별 도움을 주지 못했다. 물론 책이 전체적으로 쉽게 쓰여져 있어서 특별한 예가 없어도 이해하기에는 충분했다. 또 중간 중간에 [연습하기]를 넣어 두어 실제 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적어두었다. 실제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배경이든 행동이든 READ(관찰,평가,분석,판단)의 모든 것은 관찰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관찰의 인지구조 의존성이다. 우리는 상대방과 내가 같은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팔짱을 끼는 모습을 보고 상대방이 적대감을 표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춥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관찰이라는 것은 자신의 선입견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기에 저자는 어린아이의 눈으로 관찰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일터에서의 몸짓언어 사용법(part10)과 일상에서의 몸짓언어사용법(part11)을 넣어서 실생활에서 몸짓언어 읽기를 실천할 수 있게 했다. 상대방을 조용히 이기려면, 1. 전문가들 사이에 있을 때는 잠자코 기다리다 어느 순간 나서서 전체 대화 내용을 정리하고 매듭짓는 것이다. 2. 내가 틀렸을 때는 논쟁하지 않기. 3. 공개된 자리에서 싸우지 말기. 혹시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몰거나 의도적으로 상대의 화를 돋우게 한다. 4. 부드럽게 다가가 내 편으로 만들라. 5.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라. 사람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상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바로 그 사람이 스트레스의 원인 제공자라 할지라도. 6. 멈추었다 서둘러 말하기 신호에 주목하라. 이는 당신의 의중을 알고 싶다는 뜻이다. 7. 인정받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용하라. 8. 사람들의 행동 유형을 살펴보라. 9. 정직하라.
이 책은 배우나 가수가 읽으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교사나 그룹의 리더가 읽으면 자신의 의견이나 전달해야 하는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될 것이다.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을 내가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두 인격의 만남은 두 가지 화학물질이 섞이는 것과도 같다. 어느 쪽에서든 반응이 일어나면 둘 다 변한다"-카를 융
[마지막으로 대담한 조언을 하나 하려 한다. 알고 싶은 것을 그냥 그 사람에게 물어보라. 몸짓언어 읽기 과정을 끝내면 사람들이 몸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남들보다 훨씬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묻고 답하기를 통해서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대를 '책 읽듯'읽기 위해 필요한 단서 대부분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얻을 수 있다.]-맺는말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