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31일에 작성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09권 리뷰입니다. 마가렛이라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막상 연관이 되어 있는 도터는 크로이텐과 외출 중이고요. 마가렛의 정체와 관련된 진실은 다음권에 나올 것 같습니다. |
| 마고트 에피소드의 시작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되게 파격적인 스토리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씨엘 이후에도 특별히 이런 스토리가 있는 주연 캐릭터를 못 본 것 같음. 십몇년 된 작품인 걸 생각하면 새삼 대단한다. 스토리 자체는 스케일도 크고 좀 붕 뜬듯 굴러가는데 그 와중에 드러나는 구체적인 설정들이 매력있다. |
| 라리에트가 찾는다는 것을 앎에도 이비엔은 크로히텐과 좀 더 시간을 보내는 것을 택한다. 패밀리어라는 개념 탓에 이비엔에게는 사랑보다 라리에트인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싶다. 아직 풀리지 않은 도터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주연 중 상대적으로 능력치가 낮아보이지만 그가 크로히텐과 가깝고 소환에 성공한 등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는 요소가 많다. |
| 여름 방학이 끝을 보이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도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를 소환하며 본인이 메이지임을 드러냅니다. 재뉴어리는 소환된 마고트에게 끌려하고 크로히텐은 지룡을 찾아 나섭니다. 이비엔은 크로히텐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 하지만 성공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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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복선 설계가 정말 좋아요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간 엑스트라로 보였던 등장인물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였던 대사들 하나하나가 작품이 진행될수록 다시 끌려나와 중요하게 다뤄지는 걸 보면 어떤 대사도 어떤 인물도 그냥저냥 보고 넘길 수 없게 되고 작품을 더욱더 집중해서 일독하게 되는 면이 있네요 알고 봐도 흥미진진하고 괜히 긴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9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렇게 이북으로 구매해서 천천히 읽게 된 후로 만화카페에서 타임어택으로 후루룩 읽던 제 과거를 원망하게 되었어요 ㅋㅋ 정말 작가님의 만화책을 읽을 때는 설정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 말로 한 대사 하나가 내용 전개를 거듭하면서 나비효과를 일으킵니다..ㅠㅠ 그걸 후에 발견했을 때 오타쿠적 감탄이 나와요 진짜 최고! |
| 와우 마고트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네요. 어렸을떄 씨엘 만화책을 빌려봤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이북을 살 수 있는 어른이 되었네요. 마법학교에서 씨엘과 친구들의 우정을 보는게 좋았었습ㄴ다. 근데 지금 보니 좀더 고차원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소재들도 많더라고요. 다시 개편해서 내주신거 감사합니다. 추억에 잠길 수 있겠네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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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 대원에서 출간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글이므로 본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을 알기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비엔과 라리에트는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편에서 도터가 큰 사고 치는 건 아닌가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우리 제뉴어리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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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9권리뷰입니다.임주연작가님작품입니다.19세기영국을배경으로하는판타지만화입니다.주인공이비엔이도망치듯들어가로우드마법학교에서벌어지는이야기입니다.요즘얘전순정만화들사모으는재미에빠져서제목보자마자샀네요.ㅎㅎ예전추억들을하나두개씩모으는재미가있네요.잘봤습니다.#순정만화#한국#판타지/SF#차원이동#재난#퇴마#성장물#마법 |
| 마고트와 소시에가 인형놀이하면서 노는 부분이 귀여웠습니다. 정신없이 놀다가 집에 돌아간 소시에...아이같은 면이 나올 때 넘 귀여워요. 갑자기 나타난 마고트와 메이지가 된 도터와 집안의 어두운 비밀을 끌어안고 사는 재뉴어리와 모두가 놀라는 천룡 크로히텐까지...이비엔이 나올때마다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라리에트도 착하고 예쁜 아가씨라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