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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걸..제목만 보고 이게 무슨 만환가 싶었다. 우선 제목이 독특해서 눈길이 갔다. 스위치걸의 정체는 바로.. 스위치 on,off의 모습이 다른 여고생 니카였다. 학교에서는 얼굴,화장 모두 완벽한 카리스마 걸로 통하지만 집에만 들어왔다하면 off모드로 돌입. 팬티만 입고 나뒹굴고, 닭날개뼈를 아그작 아그작 씹어대고, 봉지에 오이를 하나라도 더 담기 위한 노력하는 아줌마 근성까지..ㅋㅋ학교에서와는 180도 다른 그녀의 생활~~
처음봤을 때는 나도 <호타루의 빛>의 호타루의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니카는 더 적나라했다. 아주 아주 많이~~ 적나라함이 정말 말도 아니게 웃기다는것~하는짓이 좀 푼수같긴 해도 모든일에 열성적이고 친구를 위해서는 남자들을 혼내줄 수도 있는, 정말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가족들의 모습도 정말 재미다. 엄마와 언니와 함께 마트에 간 장면은 흡사 타로이야기의 타로를 연상시켰다. 더 싼것을 향한 몸부림~집에서 언니는 니카의 모습과 완전 판박이다. 머리만 조금 다르달까~언니도 그녀만의 on모드가 있는 걸까?ㅋ
또한 <그남자 그여자의>의 유키노가 아리마에게 본연의 모습을 들키게 되는 상황설정이 스위치걸에서도 나온다. 전학생 아라타에게 그 모습을 보이고 만 것..아라타,역시 순정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답게 정~말로 멋지다. 까칠함에 가끔은 배려심까지 갖추고 있는 그..뺑뺑이 안경을 써도 역시나 멋진 얼굴은 감춰지지 않는다는 것ㅋ 그가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의문점이 남아있고, 가족이야기도 약간은 복잡한 사정이 있는것 같은데 정말 궁금하다. 얼른 그 배일이 벗겨지기를~
여러모로 정말 재미있는 만화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사실 나도 나만의 off모드가 있다. 조금은 지저분하고 집에 오면 앞머리 핀으로 고정은 필수같은~ㅋㅋ누구나 하나쯤은 이런모습 가지고 있지 않을까? 여자들이 보면 많이 공감하겠지만 남자들이 보면 여자들에 대한 환상이 확 깨지 않을까.. 니카가 아라타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는 만큼 그들의 알콩달콩 핑크빛 러브 스토리도 기대해 본다. 개그, 휴먼, 로맨스가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스.위.치.걸!! 즐겁고 유쾌한 웃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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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니카는 밖에서는 외모를 꾸미고 행동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여장부 스타일이네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는 꾸민거 하나 없고 아저씨스럽고 아줌마스러운 행동으로 돌아가네요. 그래서 밖에서는 스위치온 상태이고 안에서는 스위치오프 상태네요. 그런데 그 사실을 전학생인 아라타에게 들키고 말았네요. 그런데 아라타는 니카와는 정반대의 상황이네요. 사실은 킹카이지만 그 얼굴을 숨기기 위해서 안경을 쓰고 다니거든요. 솔직히 안경 하나 쓰는 것으로 외모가 달라보인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뭐 설정이 그렇다니깐 안경쓰면 못난 얼굴이다..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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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이 다른 여자 학교의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이 다른 남자 이 둘이 만났다~왠지 (그남자 그여자의) 포스가 팍팍 풍기는 이 만화 여자는 학교에서는 얼짱 집에서는 폭탄(?)남자는 반대의 경우인데 조금 식상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 만화
요즘 이런 소재가 많은것 같은데 그만큼 요즘 일본(전체적으로)에서 겉모습을 중시하는 경향이 많이 늘었다는 사회상을 반영한것 같아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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