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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판매현장에서 10년 넘게 종사하면서 영업에 관련된 많은 책을 보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들이 이론 중심이어서 사원들을 훈련시키는 데 일정 부분은 도움이 되었지만 실전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영업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는 내 생각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가망고객을 만들어 가는 과정, 구매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것, 기존 고객을 통해서 새로운 고객을 소개받는 방법 등 모든 것이 질문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특히 신입 사원들은 고객을 처음 접할 때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모르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영업현장에서 RP(Role Play)를 통하여 사원들을 훈련시켰는데 항상 고객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는 질문을 개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고객을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생생한 질문들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저자들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질문들은 우리 영업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