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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장을 운영하시는 아버지께서 요즘들어 더욱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뭔가 기운나게 해드릴 일이 없을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신문광고에 나온 히든챔피언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서점에 가서 내용을 보곤 아버지께 선물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바쁘시다고 읽지 않으시더니 며칠전에는 새벽까지 책을 읽고 계신
모습을 보고 내가 선물해드리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아버지가 예전처럼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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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독일 중심적으로 작성된 논문 같군요. 이마저도 일개 독자의 편견일 수 있겟죠. 하지만 특별한 통찰력이 가져오는 감동은 없군요. 많은 사실들을 장황하게 늘어 놓은 책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 때론 사실들의 단순한 나열이 어설픈 해석이나 섣부른 분석보다 나을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독일의 작은 기업들과 그 외 일부 강소 기업들이 갖추고 있는 능력들을 저자의 관점으로 설명하고, 무엇보다도 실제 사례들을 풍성히 소개한 점은 유익하다고 생합니다. 누군가 이 책의 한국판을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없이는 대책 없어 보이는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에서 강소 기업들이 진정한 히든 챔피언이 될 방법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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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잘하게 되면 자신이 도와주었다는 이야기을 한다. 자신의 가치는 높아지게 된다. 그 주변에는 자신도 모르게 모방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경쟁이 시작된다. 자신만의 승리를 알리고 싶지 않았던 챔피언. 이 책은 틈새시장인 블루오션에서 살고 싶었던 챔피언의 이야기다.
직장 생활을 할 때 일을 하는 사람만 하고 일을 하지 않고 신문보고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부럽다고 생각했다. 같은 월급, 같은 시간에 바삐 움직이는 나와 여유롭게 생활하는 그들. 바쁘니까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생각을 하고 움직였다. 잡념이나 주변 이야기를 할 시간도 없다.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자신의 능력을 증가된다. 물론 주변에서는 인정도 받게 되니 기분이 좋아진다. 히든 챔피언은 직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알 고 있는 회사이다. 직원이 회사에 애착을 갖게 하는 능력. 서로간의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능력. 그들은 대도시에 위치하는 것보다는 여유로운 시골에서 일을 집중도를 높일 줄도 알았다. 그들도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한다. 하지만 다시 복직해서 오랜 세월동안 다닌다. 그들의 아들대에도 이어서 그 직장을 다닌다. 그래서 한 가족같은 분위기가 난다. 그들은 짧은 시간에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지고 혼란의 시기를 보내면서 정착되어간다.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자부심도 지킨다. 그러는 과정에서도 세계화와 집중을 중요 전략으로 삼았다. 그들은 사라지기도 하지만 더욱 강해지기도 했다. 그들은 남들에게 자신의 중요한 부분이 노출되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은 그들만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핵심적인 아웃소싱을 기피한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부품은 자체 생산하고, 그들만의 기계를 만들어 다른 이들이 모방하지 못하도록 한다. 자신의 핵심적인 기술을 계속적으로 만들어간다. 히든 챔피언인 그들은 계속적인 성장을 한다. 성장을 하지 않으면 죽은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히든 챔피언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세계제일이지만, 완성품이 아니라 완성품을 만들기 위한 부품 생산업체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있어야 완성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는 막강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막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주변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적은 인원으로 구성되어지며,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들만의 리더십. 그들만의 생각. 그들만의 혼란기와 재 도약. 히든 챔피언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뿐 만아니라, 새로이 출발하는 이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든 챔피언처럼 중간 규모의 기업들은 젊고 야망 있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도전 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다. 많은 일을 배울 수 있고 짧은 기간에 성과, 다양한 과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작고 사소한 것을 특화시키고 집중했던 그 정신을 배운다면 우리도 히든 챔피언이 될 것이다.
히든 챔피언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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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경제는 히든 챔피언의 육성에 사활을 걸어야 할 때!
승자독식의 논리가 가장 팽배한 곳이 바로 ‘비즈니스 현장’이다. 언론 미디어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성공스토리와 인물 이야기는 국내외 최고의 기업과 기업인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국내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의 승전보나 CEO들의 영웅담이 도배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어디 그 뿐인가? 이들을 모두 탁월한 경영의 본보기로 내세우며 “우리도 그들처럼...”을 부르짖으며 무엇인가 배워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고 있다. 스포츠나 연예계로 따진다면 ‘스타급’인 대기업과 경영인의 이야기에서 중소기업이나 보통의 비즈니스맨이 무엇을 배워야 할까 생각해 보면 너무나 높은 장벽과 괴리감에 머슥할 때가 있다. 한편으로는 과연 그들에게서 배울 것이 그렇게 많더냐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한 예로 몇 해 전 21세기형 기업경영 전략으로 손꼽으며 국내 경영계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식스 시그마운동‘을 아직까지 기업경영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는 국내기업은 얼마나 되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과연 우리가 배우고 따라야 할 ’성공한 기업‘이고, ’성공한 경영인‘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경영 구루 톰 피터스가 1982년에 쓴 책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 초우량 기업으로 소개된 회사들 중 많은 기업들이 오늘날 더 이상 존재하기 않거나, 매우 큰 난관에 빠져 있다. 최근만 보더라도 뉴욕발 금융위기로 파산신청한 기업들은 우리가 감히 넘보지 못했던 글로벌 기업들이 아니던가? 그 뿐인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CEO들은 이미 수차례 교체되었고, 어느 때인가부터 CEO는 더 이상 기업을 책임진 수장首將이 아니라 영업을 위한 얼굴 마담이 되어버린 느낌을 준다. 자주 CEO가 바뀌고, 바뀔 때 마다 기업의 성쇠가 좌우된다면 그들이 과연 스타급 기업이고, 우량기업이라 할 수 있을까? 회사를 옮길 때 마다 천문학적 연봉과 퇴직금을 챙기는 CEO들이 과연 일반 기업의 비즈니스맨들이 닮고 배워야 할 기업이고, 기업인일까 ’유럽의 피터 드러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독일의 일류 경제학자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은 이렇게 대기업을 사례연구의 소재로 삼아 경영에 관한 일종의 신화로 만들어내는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참피언급 회사들에 관해 연구했다. 세계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회사들이 무수히 많은 ‘중간 규모의 회사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이처럼 독특한 회사들을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라 이름지어 1992년에 그들에 관한 논문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하고, 1996년에 그때까지의 연구성과를 담아 히든 챔피언이라는 책을 폈다. 영국의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는 이 책에 대해 ’유럽에서 경영학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수출된 보기 드물게 뛰어난 경영서적‘이라고 극찬했다. 그후 10여 년 동안 이 분야의 연구를 꾸준히 계속하여 축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07년 <(21세기의) 히든 챔피언>이란 책으로 출간되었고, 지난 해 우리나라에도 출간되었다. 원제목은 Hidden Champions Des 21. Jahrhunderts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건 지난 해 여름 ‘삼성경제 연구소가 선정한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 권’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였다.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만만치 않은 포스(?)와 책 두 권 값에 달하는 가격에 주눅이 든 게 이 책을 만난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초판 서문과 개정판 서문, 그리고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을 살펴보고 여느 경영서 와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느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저자는 대기업에 대한 사례를 신화로 여기는 현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현실의 경제세계는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현실에서는 경제의 큰 부분은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문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무색할 정도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세계화의 중요한 동력인 숨은 챔피언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을 한번 보십시오. 88%의 국가는 이런 대기업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국처럼 경제적으로 대단히 성공한 나라도 이런 대기업을 14개 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체의 3%도 안 되는 작은 비율입니다. 이 수치는 세계화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에는 부족한 숫자입니다. 한국이라면 전 세계를 상대로 활동하면서 세계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이런 회사를 수백 개, 아니 수천 개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24 쪽)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특히, 세상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 숨은 챔피언들에 주목하라는 그의 말은 이 책의 핵심이다. 목을 한껏 치켜세우고 초일류 대기업만을 성장모델로 삼고 부러워하는 경제인들의 시선을 제대로 보라는 일종의 ‘화두’인 셈이다. 그가 말하는 ‘히든 챔피언’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기업이었고, 미국이 아닌 유럽에 집중되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기업들이었다. 기업경영방식은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동양의 경영방식을 닮았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도 ‘히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느낌이었다. 21세기의 기업모델은 대기업이 아니라 ‘히든 챔피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히든 챔피언은 과연 누구인가? 저자가 선정한 21세기 히든 챔피언의 조건과 기준은 우선 전 세계의 시장을 지배하고, 눈에 띄게 규모가 성장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생존능력이 뛰어나고, 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또한 성공은 하지만 기적을 이루지 않은 진정한 의미에서 다국적 기업과 경쟁하는 기업이다. 구체적인 선발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세계 시장에서 1위, 2위 또는 3위를 차지하거나 소속 대륙에서 1위를 차지해야 한다. 2. 매출액은 40억 달러(한화로 약 4조 4천억 원) 이하이다. 3.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야 한다. 저자가 선정한 50대 히든 챔피언의 10년 평균 주요지수는 다음과 같다. 매출액 평균 - 4억 3천4백만 달러 평균 직원수 - 2,037명 제품의 종류 - 산업재 69.1%, 소비재 20.1%, 서비스 10.8% 수출비율 - 61.5% 자기자본비율 - 41.9% 세전 투자수익률 - 13.6% 간단한 수치만 보더라도 산업재를 주로 수출하기 때문에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고, 세계적으로 수출비율이 61%가 넘기에 수출주도형인 우리나라에 적합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 10년 평균의 자기자본 비율과 세전 투자수익률은 더할 나위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히든 챔피언들은 불황과 위기에 다른 업체들에 비해 잘 견뎌내는 편이고, 오히려 경쟁사들이 파산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장할 기회를 갖는다고 하니 이만하면 최고의 기업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히든 챔피언의 꾸준한 성공은 결코 기적적인 성공이 아니라 ‘다른 기업들에 비해 아주 사소한 부분을 약간 더 잘하거나 좀 더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성공비결은 ‘우리가 갈 길은 이곳이다’는 확신마저 들게 한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히든 챔피언은 얼마나 되고, 어느 나라에 많이 분포되어 있을까? 저자는 수출능력과 세계시장 주도권이라는 측면에서 그가 선발한 2,000개 정도의 히든 챔피언 들 중 2/3이 독일권에 속한다고 보았다. 미국의 경우는 300-50개 정도, 일본은 100개 이하다. 그렇다면 한국은 얼마나 될까? 성균관대 SKK GSB 부학장인 유필화 교수는 추천사에서 9개 정도를 소개했다. 한 국가의 수출은 소수의 대기업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통념과는 반대로 독일처럼 수출능력이 뛰어난 중간 규모의 회사들이 많아야 한 국가의 수출이 많아진다는 저자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통계였다. 히든 챔피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히든 챔피언은 작은 글로벌 기업이다 히든 챔피언의 시장은 세계다 히든 챔피언의 강한 힘은 집중에서 나온다 히든 챔피언은 혁명이 아니라 진화로 강해진다 히든 챔피언은 고객과 직접 접촉한다 히든 챔피언은 아웃소싱을 회피한다 (2009년 4월 12일 KBS 스페셜 ‘히든 챔피언’ 중에서) 세계화 - 히든 챔피언의 성장 원동력은 세계화다. 생산재의 부품이나 소비재의 일부를 생산하는 이들 기업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세계화’였다. 그리고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목표를 위해서도 세계화는 필수과제였다. 리더는 ‘세계화’는 원대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고, 직원들 역시 성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히든 챔피언들은 양적 팽창에 의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함과 동시에 좀 더 향상된 제품, 품질, 기술적 우위등의 가치체계를 높여 시장지배력도 함께 늘리는데 힘썼다. 집중 - 히든 챔피언에게 있어 시장은 자신들이 결정한 시장이 전부다. 자신의 시장을 스스로 만들어 진정한 의미의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100%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그들이 만약 식기 세척기를 만든다면 모든 분야의 식기세척기를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의 일류 레스토랑과 호텔 주방을 시장으로 놓고 자신들이 설정한 시장을 위한 식기세척기만을 생산해 낸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 역시 히든 챔피언이 집중하는 제품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줄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은 지나친 집중 전략은 위험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안다. 그래서 그들은 다각화를 추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의 다각화는 대기업의 다각화와 다르다. 높은 시장점유율로 시장에서 포화상태에 처했을 때, 성장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노하우를 더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회사를 더 키우고 싶은 기업가적 야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객 - 히든 챔피언들 중 약 70%는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는 매우 밀접할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을 한다. 정기적으로 고객과 접촉하는 직원은 대기업과 비교할 때 대략 5배나 된다. 최고 경영진들도 고객과 직접, 정기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보다 높은 실력과 품질을 자부하고 있고, 시장정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서 고객은 그들을 높이 평가하고 신뢰할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VIP 고객에게 꾸준히 공급함으로써 시장진출을 쉽게 만든다. 경쟁 - 히든 챔피언은 소수 독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이들의 경쟁사는 세계적으로 평균 6개이다. 그래서 이들과의 경쟁은 가격이 아니라 생산성과 혁신을 통해 이뤄진다. 그들에게 경쟁우위는 품질에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웃소싱을 회피한다. 제품생산에 있어서도 자체적으로 생산라인을 조립하고, 특허낸 신기술을 제품으로 내놓지 않고 비밀리에 관리하면서 자신들의 제품을 위해서만 활용하기도 한다. 그들은 세간은 떠들썩하게 하는 대단한 혁신이 아니라 끊임없이 사소하지만 단계적으로 혁신을 실행함으로써 성공을 거두고 있다. 리더십 - 히든 챔피언들 가운데 2/3은 가족기업이지만 점차 줄고 있고, 반대로 자본을 소유한 소유권자가 점차 큰 역할을 한다. 그들에게 경영의 연속성 또는 일관성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경영권의 승계는 젊은 나이에 승계하는 편이고, 여성 경영자 또한 많다. 기업가형 경영자들은 자신과 일을 동일시하고, 돈보다는 목표에 매진하는 편이다. 후계자들 세대들 역시 21세기의 요구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다. 히든 챔피언들은 일관성 있게 소사장제와 같은 분권화를 실시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결과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이들 히든 챔피언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교훈은 무엇인가? 저자는 크게 리더의 의지와 목표, 높은 성과를 올리는 직원들, 자체생산비율, 분권화, 집중, 세계화, 혁신, 고객관계 이렇게 여덟 가지를 꼽았다. 즉 리더의 의지와 목표를 가장 중요하게 놓고 첫 번째 중심원으로 놓고, 훌륭한 기업으로 꾸밀 수 있는 요소 즉, 자체 생산비율과 분권화 그리고 높은 성과를 내는 직원들을 두 번째 중심원으로 놓았다. 이렇게 기업이 성장할 준비가 되었을 때 집중과 혁신, 세계화와 고객과의 친밀성이 가능해진다고 본 것이다. 히든 챔피언을 만드는 8가지 요소에서 얻을 수 있는 각각의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리더의 의지와 목표 -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와 목표다. 히든 챔피언에게 있어서 리더십이란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아군들에게 전파하여 해당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다. 2. 높은 성과를 올리는 직원들 - 성과가 높다는 말은, 회사 내에 일을 기피하는 태도를 참아주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잇어서 다른 직원들과 보조를 맞추어 일하지 않는 직원들은 일찌감치 회사에서 퇴출된다는 의미다. 낮은 이직률이 보여주듯이 회사에서 남아 있는 직원들은 성과가 뛰어난 직원이며 이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 3. 자체생산비율 - 제품 또는 가치의 유일무이함은 오로지 기업 안에서 나오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히든 챔피언들은 자체생산 비율이 높고 아웃소싱에도 어느 정도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4. 분권화 - 분권화보다 커지고 복잡해진 시장 구조에서 히든 챔피언의 힘을 보유할 수 있는 수단이다.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분권화를 실시해야 한다. 5. 집중 - 자신이 가진 자원에 집중하는 사람만이 야심찬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경기장의 정의 자체가 집중의 구성성분이다. 6. 세계화 - 세계화는 예상치도 못한 성장의 기회를 열어놓고 있고, 심지어는 작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기회를 잘 이용하기 위해 국가라는 한계를 벗어던지고 오랜 시간을 인내해야 한다. 가장 힘든 도전은 직원들의 국제화이다. 7. 혁신 - 혁신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효과적인 수단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그렇다. 혁신은 창의력과 품질의 문제이지 결코 돈의 문제만이 아니다. 8. 고객관계 - 고객과 가까워지면 자연적으로 경쟁우위를 갖게 된다. 최고의 고객들은 최고의 경쟁자들처럼 체계적으로 성과를 자극하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554 - 560 쪽 요약) 저자는 이 밖에도 전략 입안자에서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투자자, 구직자들, 국가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히든 챔피언으로부터 얻어야 할 교훈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서술해 놓았다. 이 책이 히든 챔피언이라는 존재를 알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무엇을 얻어야 할 것인가에 집중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부분이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구직자를 위한 교훈이었는데, 저자는 히든 챔피언처럼 성장하는 중간 규모의 기업들은 젊고 야망 있는 젊은이들에게 전도양양한 미래를 제공한다며 히든 챔피언에 취직하기를 권했다. 회사와의 밀접한 관계와 사장과의 일체감은 관료적인 대기업에 비해 강력할 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장점을 꼽았다. 책 <히든 챔피언>은 중소기업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대기업의 횡포에 밀려 존폐 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나아갈 바를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나아가 수출주도형 경제체제를 걷고 있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이 가장 절실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그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가 주도하여 대기업을 육성해서 오늘날과 같은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중소기업으로 시선을 돌려 이들을 히든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험을 갖춘 우리의 저력이 있기에 오늘날의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 경영에 있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놀라운 책이다. 웬만한 대기업의 성공스토리 열 권 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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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00여 개에 달하는 기업들을 추리고 그 중에서 500개 기업을 집중 분석한 방대한 자료와 통계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말만으로 이 책의 무거운 가격과 두께를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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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세계를 무대로 뛰는 한국의 작지만 강한기업"을 연상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아직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에 비하면 우리 기업들의 규모나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면이 많지만, 중소기업이 추구해야할 바를 잘 제시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업전선에 첫 발을 디디는 젊은 친구들에게도 지시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굳이 대기업만 고집할 것은 아니며, 오히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열심히 찾아 보는 것도 좋을 성싶습니다. 강소기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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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꺼운데다 사이즈 또한 커서 묵직하다. 이 책은 처음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지만 읽을수록 흥미진진한 히든챔피언의 세계로 빠져든다. 장인정신의 기업을 이야기하면 보통 일본을 떠 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 소개되는 수 많은 히든챔피언은 유럽쪽의 기업이고, 그 중에서도 독일어권이 압도적으로 많다. 내 나름대로 생각하기에 히든챔피언은 소문나지 않은 대기업이다.
그리고 그들은 장인정신을 세계화시킨 기업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에 쌍둥이칼이라고 해서 헨켈스의 주방용칼을 인터넷쇼핑몰로 구입했는데, 이 기업은 1700년대에 세워져서 200년이 넘게 기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히든챔피언들은 한가지 기술을 오랜 세월 동안 지키고, 발전시키는데에만 만족하지 않고, 세계시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일본의 장인정신의 기업과 다른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의 감수자인 유필화선생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유럽의 히든챔피언에 버금가는 우리나라의 히든챔피언을 소개하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세계시장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든다.우리나라도 히든챔피언이 많아야 경제강대국이 되지 않을까 한다. 중소, 중견기업을 운영하거나 소속된 직원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시사점과 영감을 얻으리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 책은 히든챔피언에게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교훈을 제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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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경영서적이 많고도 많다. 그러나 그 많은 경영서적들이 실제현장에선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그 책들이 다루는 대상이 예외적인 업체들이라는 것이다. 도요타라든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성공사례들은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경영서적의 대상이 되지만 바로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에 예외가 된다. 성공은 실패만큼 드문 현상이다. 경영학이 과학이 되기 힘든 이유는 반복성의 결여때문이다. 그리고 성공사례의 문제는 반복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이다. 교훈은 얻을 수 있지만 사례를 반복하기는 지난하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들이 대기업이라는 것이다. 경제의 대다수는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졋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들의 성공은 더더욱 예외일 수 밖에 없다. 내용 이책이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우리가 흔히 중소기업이라 부르는 업체들이다. 물론 이책이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은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강자라는 점에서 예외일 수 있다.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으로서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업체가 얼마나 되는가? 더군다나 이책에 등장하는 업체들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같은 독일어권 업체라는 점에서 더더욱 예외적이다. 이들 지역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 같이 대기업의 경제지배가 확고한 지역과 달리 전통적으로 지방경제가 강하고 중소기업이 강한 나라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다른 경제권의 강소기업들과 독일어권 강소기업들, 저자의 용어로는 히든 챔피언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책의 대상이 독일어권에 집중된 것은 저자가 독일사람이란 점도 있지만 중소기업이 강세인 독일어권의 특징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히든 챔피언이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특히나 독일어권에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적을 떠나 그들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지적하는 히든 챔피언들의 특징은 그리 낯선 것은 아니다. 작기 때문에 작은 시장에 집중할 수 밖에 없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체가 드물기 때문에 홍보나 광고에 의존하지 않으며 기술과 질에 집중한다. 그리고 대체로 질에 의한 프리미엄 전략에 기반하기 때문에 이윤율이 높다. 경쟁지향보다는 내부에 더 관심이 많다. 고객과 친밀하다. 시장과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시스템화된 체계보다는 분권화된 조직형태를 더 선호한다. 기술과 질에 승부를 걸기 때문에 R&D 비중이 높다. 그러나 이들은 상식과 다른 점들도 많다. 보통 클러스터에 강한 기업들이 많을 것같지만 이들은 주로 인구가 작은 별 볼일 없는 지방도시에 많다. 그리고 가족기업이 많으며 100년이 넘은 기업들도 흔하다. 그리고 성장지향적인 경우가 많으며 그렇기 때문에 일찍부터 세계화에 앞장섰다. 그러나 대부분 지사형태로 직접 진출을 선호하며 합작형태는 되도록 피한다. 이들은 자사의 기업문화가 강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 문화를 체화하고 있는 우수한 직원들이 그들의 진정한 강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의 진정한 강점은 기업문화의 근원이 되는 경영자들이다. 평가 이상이 대충 이책의 요점들이다. 이책은 일목요연하게 읽히지는 않는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이책의 구성은 경영전략 교과서의 목차를 따라 히든 챔피언들의 전략은 어떻게 다른가를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보여주는 것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책이 대상으로 하는 독자는 이미 경영정략에 대한 교과서적 지식은 충분히 알고 있는 실무자들이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지 이책의 문체와 구성은 그리 친절하지 않다. 이책의 목적은 적게는 한세대 길게는 2-300년을 이어온 강소기업들이 어떻게 현장에서 뛰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며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이론들을 그 현실에 근거해 검증해보고 실제 현장에서 유효한 전략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책은 현장감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실무적이다. 그러나 이책이 읽기 쉽다거나 재미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저자는 히든 챔피언 개개의 사례를 자세히 말하기 보다는 히든 챔피언 전체라는 모집단의 특성을 보여주려 노력하기 때문에 통계적 접근을 서술의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통계책을 쓰는 입장으로 접근한다는 말이다. 독자입장에선 읽는 재미는 덜할 수 박에 없다. 더군다나 딱딱한 문체로 된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읽어나가는 것은 고역이다. 그러나 이책은 그런 어려움을 감수하고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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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치인, 역사가 아님 경제
피터 드러거는 돈, 경제에서 세상의 평등과 자유의 힘이 나온다고 했던 사회적 통념을 조금씩 무너 뜨렸는데,(바로 앞에 읽은 책이다.) 여기서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상에 힘을 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는다.
전 세계의 시장을 지배한다. 눈에 띄게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생존능력이 탁월하다. 주로 대중에세 잘 알려지지 않는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경쟁한다.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결코 기적을 이룬 기업은 아니다.
이것이 이들의 공통점이라 정리하는데, 눈에 띄는 성장을 오랫동안 지속한다.(?) 단순히 틈새시장을 일시적인 호황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장을 창출하는 능력. 단기 급성장이 아니라 장기간 꾸준한 성장으로 이루어 낸 성장의 결과 여기서 복리효과이지 않을까? 본사는 유럽 어느 곳에 수십명이 일하지만 중국의 수만명을 고용한 공장을 운용한다. (요즘에는 다시 생각해 볼 이야기 이지만...)
또한 이런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2위 격차나는 시장 점유율을 가져야한다. 단순히 잘하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능력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조직을 운용하기위해서는 대기업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보다는 조직의 비젼 공유를 통해 이끌어 낸다.
이런 공식을 나에게 대입해 본다. 나에게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위한 노력할 부분이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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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참 인상적인 책이다. 지금까지 어려가지 패러다임과 테크닉, 마인드를 가르치는 여러 책을 접해보았지만 이 책만큼 컨셉이 정확한 책도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여러모로 많이 놀라고 많이 배웠다. 우선,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규모적으로 훨씬 작은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반도국들이 세계 시장을 잠식하는 규모에 놀랐고 이 놀라운 기업들을 아직까지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무식함에 놀랐고 또 그들이 구사하는 차별화된 전략에 놀랐고 또 베이직을 기본으로 하는 단순 원리이면서도 막강한 성장력을 견지하는 기업정신 속에 참으로 많은 가치들이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것에 놀랐다.
이 책은 처음 신문을 통해 접하고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읽고보니 왜 언론들이 너나없이 나서서 대서특필을 해댔는지 알 것도 같다.
이 책을 다 읽은 다음, 최근 사업규모를 키우겠다고 동분서주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줬다. 녀석이 다 읽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친구뿐 아니라 크고 작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고민하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피와 살이 될 썩 괜찮은 책 한권을 만난 것 같아 뿌듯하다.
나는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적지 않은 책을 읽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덮고 나서의 만족감은 다른 책보다 훨씬 컸다. 올 여름, 쉬엄쉬엄 이 책 한권만 읽어도 한해 독서로는 모자람이 없을 것 같다. 언젠가 내 사업체를 갖고 싶은 만큼 책꽂이에 꽂아두고 구석구석 다시 읽을 생각이다. 나도 히든 챔피언 같은 기업의 경영자가 되고 싶다. 꼭 그렇게 될 것이다 마인드콘트롤을 해가는 하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