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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ㅣ 옮김 하빈영
현북스에서 펴낸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은 파랑새를 빼곤 모두 집에 있어요. 나중에 강이랑 작가의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강이가... 더듬더듬 읽어준대요~! 오늘 강이는... 유치원 큰 선생님이래요.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사자의 다리 사이로 도망친 생쥐! 사자는 그냥 내버려두었답니다. 덕분에 목숨을 건진 생쥐가... "나도 널 도울 때가 있을거야." 라고 말하자... 사자는 속으로 비웃었어요.
그런데... 몇 달 뒤, 사자가 숲으로 사냥을 하러 갔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몇 달 뒤, 사자가 숲으로 사냥을 하러 갔다가... 그만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다른 동물들은 보고만 있었어요. "보잘것없는 우리가 어떻게 정글의 왕을 도울 수 있겠니?" -처음에 사자가 생쥐에게 했던 말이네요. 사자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다른 동물들도 마찮가지였네요.
그 때 나타난 생쥐! 생쥐는 이빨로 그물을 갉고 또 갉아서... 사자를 구해냈어요.
커다랗고 힘이 센 사자를 조그맣고 힘이 약한 생쥐가 그렇게 도와주었어요. 나보다 힘이 약하다고, 혹은 모르는게 많다고, 나랑 다르다고~ 무시하면 안되겠죠? 키가 작건 크건, 몸집이 작건 크건, 힘이 약하고 강하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이 책을 통해 배운 건?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생쥐에게 큰 깨달음을 얻은 사자는 진정한 동물의 왕이 되었을까요? ^_____^*
스토리텔링 놀이 - 사자와 생쥐 책을 읽고 이야기 만들어서 역할놀이 하기 놀이준비물 - 종이컵 / 솔방울로 만든 사자와 생쥐, 사파리튜브 동물, 손뜨게 아기모자
멋진 사자를 만들까? 귀여운 생쥐를 만들까?하다가... 만들기활동을 하기엔 시간이 늦었고(저녁 8시), 열대야로~ 저녁시간에도 더워서 에어컨 틀어 놓은 쾌적한 침실에서 책 읽고 놀이했어요. 마침 만들어 놓은 생쥐랑 사자가 있어서 좋았어요. 주인공들은 있으니... 나머지 동물들은 사파리튜브를 가지고 놀기로~^^
강이는... 막대인형도 엄청 많아요. 사람, 동물, 공주까지~! 역할놀이의 필수품이랍니다.
책 내용대로 역할놀이하기~! 예전에는... 딱 주인공(특히, 공주)만 강이가 하고~ 나머지 역할는 엄마혼자 다 해야했는데... 오늘은 강이가 다 한다고 하네요. 엄마는 사자만 하면 된다고....ㅋ 좀 더 있으면 혼자 원맨쇼도 하겠어요. ㅋㅋㅋ
명작동화 <사자와 생쥐> 이야기는 다들 아실테니... 생략! 책에 나오는... 혼자말도 강이가 큰 소리로 대사를 했어요.ㅋ 강이: 사자 "(웃으면서... 속으로 빈정거리며) 흥, 이렇게 작은 생쥐가 정글의 왕인 나를 돕는다고?" 앗! 사자는 엄마보고 하라고 해 놓고~ 중요한 건 다 강이가...ㅋ (하다보니 역할이 막 바뀌네요.^^)
<사자와 생쥐> 그 두번째 이야기!!!
이야기는... 강이가 만드는대로~!
아까 생쥐를 잡아먹으려던 하이에나, 호랑이, 표범이~ 까불까불하다가...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이미 친해진 사자와 생쥐~! "제 들 살려줄까?" 잠시 생각을 좀...
그래서... 구해주기로~! 다음부터는 절대 잡아먹으려고 하거나... 나쁜 짓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생쥐가 이빨로 그물을 갉아서 구해줬어요.
그리고 모두모두 친구가 되어 사이좋게 지내는 걸로! 훈훈한 결말~!!!
엄마표 스토리텔링 책놀이 <사자와 생쥐> / 현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