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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좋은 책에 지금 까지 리뷰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좋은 책인데 너무 좋아서 자녀들에게 가보로 남겨 주고 싶은 책입니다.
다른 이솝이야기들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책 한권에 담았는데 이 책은 이솝의 이야기중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만 있습니다. 어릴적에 이 이야기를 읽었지만 그때는 그냥 읽기만 했는데 이 책은 읽고서 너무 재미 있어서 동생과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유가 글만 있었다면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을 텐데 이솝의 글과 그림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교훈도 있고 책 뒷 부분엔 이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다른 책들도 나와있는데 다른 책들도 이 책처럼 내용이 좋을거 같아서 구매하고 싶네요.. 거기다가 영어판도 있고요.
그리고 이 책엔 구연동화하는 cd도 있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는 다면 저처럼 배꼽잡고 웃을거예요.. 여하튼 너무 너무 재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