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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봤던 기억이... 이 책을 보니 다시 새록 새록 생각이 났어요. 영국민화랍니다. 그럼... 곰세마리 보러 갈까요?
숲속에 곰 가족이 호박 수프를 만들었어요. 너무 뜨거워서 식을 때까지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빠, 엄마, 아기 곰인데... 누군지 금방 알수 있죠? 그때 여자 아이가 빈 집으로 왔어요. 아무도 없구 호박 수프그릇만 있었지요. 가장 큰 그릇의 아빠 수프는 너무 뜨거웠구요, 중간 크기의 엄마 수프는 미지근 했구요, 가장 작은 크기의 아기 수프는 너무 맛있어서 모두 먹어 버렸답니다. 그리고 여자 아이는 의자에 앉아보려고 하는데 너무 큰 의자는 힘들어 못올라가고, 중간크기도... 가장 작은 의자에서 흔들거리며 놀다가 그만!!!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그림이랑 이 글자들의 모양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수 있는...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수 있죠. 그림과 글자의 크기, 모양으로 눈치챌수 있게 쉽게 되어있어서 말입니다. 여자 아이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작은 침대를 골라서 잠이 들었어요~
곰 가족이 돌아옵니다. 아빠곰, 엄마곰, 아기 곰을 보면 우리아이는 항상 "곰세마리"노래를 부릅니다. 여기 돌아오는 가족을 보면 기분좋은게 보이잖아요. "곰세마리"노래를 부르고 오는듯... 아빠 곰은 좀 크게 말하겠죠? "산책 뒤에 먹는 식사가 최고야!" 엄마 곰은 조금 작게 "오늘 수프는 특별하게 맛있을 거야" 아기 곰의 목소리는 어떨지 글자를 보세요... "빨리 먹고 싶어요...!" 집으로 돌아와 수프를 누가 먹었고, 의자를 부쉈고, 침대에도 누가 있다는걸 알게 되는 가족! 여자 아이가 잠에서 깨자
여자 아이가 도망갈때의 긴박감을 나타내는...
뛰어가는 여자 아이를 보고 곰 가족이 말합니다. "또 놀러 와." "기다리마." "기다릴게."
착한 곰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간결한 글과 귀엽게 그려진 그림... 아빠곰과 엄마곰, 그리고 아기 곰의 말을 글자의 크기로 보여줍니다. 그러면 엄마가 읽어줄때 아이도 목소리를 굵게 크게 그리고 작고 이쁘게 달리하며 책을 읽어달랍니다. 동생에게도 그렇게 리얼하게 읽어주네요. 귀여운 곰 세 마리 몰고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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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는 전에 어린이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맛있는 죽이 뜨거워서 못먹고 산책을 가는데, 한 소녀가 아기곰의 맛있는 죽을 다먹고 아기곰 의자를 망가뜨리고 아기곰 침대에서 자다가.. 곰들과 만나게 되죠. 놀란 소녀는 도망을치고.. 그치만 마음씨 좋은 곰가족은 또 놀러오라고 손을 흔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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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의성어 의태어가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것같아요. <곰세마리>는 똑같은 상황에서 말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아주 큰... 조금 큰... 쪼그만... 되풀이 되는 이야기안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말의 재미를 느끼며 아무쪼록, 큰소리로 즐겁게 읽어주세요. -이모토 요코 책의 겉페이지의 안족에 써있는 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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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세마리 제목만큼 내용이 정말 재미나답니다 숲속마을에 곰 가족이 살았는데요.ㅎㅎㅎ 아빠곰과 엄마곰 그리고 아기곰이에요 여기까지는 그냥 책을 읽어보지 않아도 이미 상상이 되는부분이구요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반전이 숨어 있는것이 매력인 책이네요 엄마곰이 막 요리한 호박수프가 너무 뜨거워서 식는동안 잠깐 산책을 하러나간 사이에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정말 기발합니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이렇게 푹 빠져서 읽는 책은 드물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조용한 가운데 크기에 대한 개념도 알게되고 또 아이에게 가르치기 힘든부분인데도 책을 읽고 나면 혼자서도 척척 아주큰것과 조금 큰것 그리고 조그마한것을 스스로 구분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읽어준대로 그대로 또 아이 스스로 읽는 흉내를 내는것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그 내용이 다 상상이 되고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거 같아서 더욱 재미나게 읽을수가 있었구요 금발 소녀의 앙증맞은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는 압권이 있었네요 아이들 정서에 아주 적합한 책이었던거 같아요 조용히 자기전에 읽어주면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곰세마리 책을 두고두고 머리맡에 놓아두고 반복해서 읽어주고 읽어주고 있답니다 재미난 책을 읽게 되면 왜 이리 배가 부르던지요 전 이책을 읽고 나서 너무 행복해 지는 기분이 들었구요 또 배가 너무 불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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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곰 세 마리 노래랍니다. 아마 대부분 아기들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 아닐까 해요. 흔들 흔들 율동과 함께 귀엽게 노래하는 꼬마들을 보고 있으면 , 특히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라고 부르는 대목에서는 정말 깨물어주고 싶지요.^^ 엄마, 아빠, 아기라는 가족의 개념, 아빠 > 엄마> 아기라는 크기의 개념 (우리 집은 아빠 <엄마 지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노래이면서,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 '곰'이 주인공이기에 널리 사랑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기들은 곰을 참 좋아해요. 실제로는 아주 무서운 동물이지만 대부분 동화책에서 귀엽게 미화되어 등장하기 때문이지요.
여기, 귀여운 곰 세마리가 사는 집이 노래말고 또 있답니다. 삼성당의 명작 그림책 시리즈 중의 <곰 세 마리>가 바로 그곳이에요. 튼튼하고 단단한 표지는 고급스러운 종이로 한번 더 싸여 있어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표지엔 참 푸근해 보이는 곰 가족이 우리를 맞아주고 있네요. 수프를 한 그릇씩 들고서. 아주 크고 힘이 센 아빠 곰. 조금 크고 요리를 잘하는 엄마 곰. 쪼그맣고 어리광을 잘 부리는 아기 곰. 세 식구에요. 그런데 수프가 너무 뜨거워서 먹을 수가 없대요. 그래서 식을 때까지 산책을 하기로 했죠. 이때 침입자 등장! 여자아이는 너무 뜨거운 큰 그릇의 수프, 미지근한 중간 그릇의 수프 대신 작은 그릇에 담긴 수프를 맛있게 모두 먹어 치웠어요. 저런 저런~작은 여자 아이는 작은 의자도 망가뜨리고 작은 침대에서 잠이 들고 마네요. 하지만 착한 곰 가족은 이 침입자를 미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곰을 보고 놀라 도망가는 아이에게 "조금 더 놀다 가도 되는데..." "밥이라도 같이 먹고 가지.."하며 아쉬워하네요. 아기곰도 수프를 다 빼앗기고 의자도 망가져 버렸지만 웃으며 "또 놀러 와!"라고 말하네요. 정말 따뜻한 가족이에요. 이 책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반복되는 말의 재미죠.
아주 큰, 조금 큰, 쪼그만.... 가장 큰, 중간 크기, 작은.... "누가 내 수프를 한 수저 떠 먹었잖아?" "내 수프를 두 수저나 먹었네?" "내 수프를 다 먹어 버렸네?" "누가 내 침대에 누웠던 걸까?" "누구지? 내 침대에 누웠던 것 같은데?" "누굴까? 내 침대에서 자고 있는게?" ........... ........... "바로 얘야~!" 곰들이 소리치는 장면에서 이야기에 빠져있던 아이가 처음엔 얼마나 깜짝 놀라던지요~^^ 깜짝 놀라는 자신이 우스운지 자기도 히히 웃더군요. 이모토 요코의 따뜻한 그림과 입체감 있는 글씨와 편집, 반복되는 단어와 문장들에서 읽는 재미,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곰 세 마리>. 명작 동화라고 하면 꼭 스케일이 크고 스토리가 거창한 이야기들만 읽다보니 이런 단순하면서도 따뜻하고 귀여운 동화가 참 새로우면서도 정겹네요. 특히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2살인 동생에게 읽어 주기에도 좋았어요. 크다, 작다... 뜨겁다, 미지근하다...등등 반대말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마음씨 좋은 곰 세 마리네 집에 놀러 가 보세요. 한여름 더위를 식혀 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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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된 아이에게 매일 동화를 읽어주곤 하는데. 아이가 동화책을 좋아해서 집에 있는 책이 항상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동화책을 찾으러 들어왔다가, 플레쉬 동화를 보게 되었어요.
친근한 제목의 곰 세마리를 보았어요. 정말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동화였어요. 지금 우리 아가는 새근새근 잠들어 있어요. 이 동화책을 보여준다면 아이가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보는것 많은로 마음 한쪽이 따스해 지는 그런 동화였어요. 좋은 동화책으로 이곳에선 마음것 보여줄수 있을것 같네요.
다음엔 또 어떤 동화를 볼까요? 아이와 함께 플래쉬 동화를 보다보면 아이의 정서에 정말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