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파닉스를 가르치면서 Phonics Readers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던 중에 E-Public에서 개발된 My First Phonics Readers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파닉스를 단어로만 익힌 아이들에서 이야기 속에서 파닉스를 학습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인데, My First Phonics Readers를 활용하면서 아이들이 파닉스 음가를 익힘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My First Phonics Readers는 다양한 삽화가들이 그림을 그려서 스토리마다 저마다 개성 있는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4쪽으로 구성된 간략하지만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이야기 전개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에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재미있는 4쪽의 이야기가 끝나면 스토리에 나온 음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 이야기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활동 코너가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review activity 코너에서는 보드게임을 할 수 있어서 그룹으로 아이들을 묶어 복습 코너로 활용하니 무척 좋았습니다. Review activity에서는 보드게임 뿐만 아니라 art & craft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서 나만의 mini book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신나는 노래와 챈트, 다양한 activity가 들어있는 My Phonics Readers는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배우는 아이들에게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알찬 교재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