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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블루골드
저자 : 모드 발로, 토니 클라크
가격 : 원가 18,000원 (구입가 : 0원)
이유 : 예전에 본 다큐멘터리 '물은 누구의 것인가'에서 이 책의 저자가 나오기에 궁금해서 시립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다.
독서 후 : 다큐멘터리에서 말하듯이 인간은 물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너무 쉽게 오염시키고 있다. 그래서 점점 희소가치가 올라가고 끝내는 이 책의 제목처럼 '블루골드'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총 3개의 대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물로 인한 인류의 위기, 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사적인 이익을 챙기려는 존재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타파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나눌 수 있겠다. '위기'와 '음모'장에서는 짜임새있고 지금의 우리의 상황을 보여주기 충분하다. 다만 마지막 '저항'장에서의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가는 추상적인 느낌이다. 물론 그러한 추상적인 방법 이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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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유럽에서 배낭여행을 하면서 나는 배낭여행온 한국사람들이 물은 항상 에비앙을 먹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에비앙 비싼 물이다.. 고급 물...
아무 생각없이 마시는 물...하지만 경제논리로 접근했을때 물을 가진 사람은 권력을 지녔다.
물, 공기, 햇빛.. 이 3가지는 자연이 준 인간의 권리며 축복이다.
이 중 물을 어떻게 사람이 가지고 장난치면서 권리를 돈을 가면서 파는지를 잘 설명해 준 책이다.
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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