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뵘의 이 브람스 전집은 브람스 교향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거의 필수품처럼 돼 버렸다. 교향곡 4개에 앨토 랩소디, 하이든의 주제에의한 변주곡 등 몇 가지 관현악곡이 추가가 되었고 콜렉터스 에디션으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가 되어서인지 품절도 자주 되는 편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향곡 1번의 녹음이 뵘 녹음 중에서만 보면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 뵘의 브람스 1번 녹음은 예전에 엘로퀀스 시리즈로 나왔고 현재는 일본 DG에서 칼뵘 씨리즈로 나와있는 59년 녹음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래서 평점에 감점 하나)
약간의 아쉬운 점은 있지만 이 버짓박스가 나오기 전엔 1장에 2만원 근처나 하는 일본 DG의 라이브 녹음 씨리즈를 구입해야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고전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반트, 아르농쿠르 등의 전집과 함께 최강의 브람스 교향곡 전집 중의 하나로 군림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분명한 이 앨범을 강력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교향곡 1번 4악장 3 major 선율 |
| 아까 이곡 들었다. 이곡 안들어도 충분히 10월은 괜찮은 달이다. 첫부분 듣자마자 파고든다. 우수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이곡을 들어보세요. 브람스 참 멋지다. 1년전 부터 슈베르트에게 빠져있었지만 브람스 역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이다. 슈베르트는 단번에 끌어당기는것 같고 브람스는 조용히 있지만 한번 좋은 곡을 들으면 이 작곡가의 곡들을 안좋아할 수가 없다. 꼭 한번씩 브람스곡을 듣고 싶을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