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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내용보기
비난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떠한 일이 다가올 때,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비난을 하는 일이 많다.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비판적 사고로 대처한다면 이전과는 다른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창의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또한 비판적 사고가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창의성은 갑자기 어느 순간 떠오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내용보기

비난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떠한 일이 다가올 때,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비난을 하는 일이 많다.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비판적 사고로 대처한다면 이전과는 다른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창의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또한 비판적 사고가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창의성은 갑자기 어느 순간 떠오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비판적 사고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이제는 창의성의 시대라고 말하는데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힘든 일인 것이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에서는 논리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 갈수 있다. 중학생 수연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논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간다. 흥미를 끄는 설정이다. '정의의 사도'라는 별명을 가진 가람이의 주특기는 '굴욕 주기 3종 세트'이다. 수연이를 보면 눈을 가늘게 뜨고 노래부르듯이 '어쩜, 넌 예전과 똑같구나!'라고  말하며 혀를 끌끌 차는 것이다. 이런 가람이가 아이들에게 왜 인기있는지 모른다.

 

수연이네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벌어진 작은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은 논리를 하나씩 알아간다. 논리를 알기 위해서는 명제의 뜻을 명확히 알아야 하고 삼단 논법으로 논증하기, 연역법과 귀납법 등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내용들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이나 거꾸로 생각하기,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등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논리라는 것이 우리의 생활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논리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자칫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일수 있지만 중학생 수연이와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내용이라 그런 생각들은 하지 않게 된다. 그림이나 삽화들도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한 컷의 장면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중학교 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수연이가 논리에 대해 알아가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비판적 사고를 하면 성공하든지 실패하든지 상관없이, 시행 착오를 분석할 수 있어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마지막에 소개하고 있는 '논리 실험실'은 논리에 대해 더 재미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도서,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평론  등에서 만날수 있는 논리에 대해 알려준다.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로 바라본더면 이전과는 다른 것이 보이고 더 흥미롭게 볼수 있는 것이다.

n******e 2016.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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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아이들에게 이렇게만 알려주세요
"비판적 사고력, 아이들에게 이렇게만 알려주세요" 내용보기
[비판적 사고력, 아이들에게 이렇게만 알려주세요]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라는 한문장으로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건 뭘까? 대개 이 말을 한 사람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있구나 라고 짐작하게 된다. 당연히 사과의 말로 받아들이는게 보통의 반응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느 이 말은 결코 사과의 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누가? 바로 논리를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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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아이들에게 이렇게만 알려주세요]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라는 한문장으로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건 뭘까? 대개 이 말을 한 사람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있구나 라고 짐작하게 된다. 당연히 사과의 말로 받아들이는게 보통의 반응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느 이 말은 결코 사과의 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누가? 바로 논리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말에 담긴 비논리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당연한 듯 한데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니 이에 대한 궁금증이 절로 생기지 않을까?

 

우선 표지의 이미지로만 딱딱할 거라고  예상하고 책을 펼쳐든 나로써는 말랑말랑한 삽화와 만화가 있어서 대번에 마음을 고쳐 먹고 읽기 시작했다. 논리라는 말에 조금은 경직되었을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건데 이 책은 한번 잡으면 끝을 볼 정도로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여성스러운 이름을 가진 남학생 수연이와 수연이 킬러라고 할 수 있는 여학생 김소민과의 사건으로 시작된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보드라운 털을 가진 인형을 좋아하는 수연이를 향해서 소민이는 "변태"라고 놀리는 말을 한다. 이에 수연은 발끈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은 소민에게 사과할 것을 권한다. 그래서 소민이가 수연에게 한 말은 바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당연히 이 말은 누구나 소민이가 수연에게 사과의 마음을 담아서 한 말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논리 공부를 하고 있는 우등생 서현은 말의 비논리성을 지적하면서 사과를 한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덕분에 수연이는 논리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 말의 모순을 찾기 시작하는데~~

 

중학교 교실 안에서 벌어진 있을 법한 사건을 계기로 논리 공부에 들어간 수연이. 그리고 수연이가 하나씩 궁금해하면서 논리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선생님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른 질문을 제시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논리성에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나 역시 당연히 여기던 것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선생님이 제시한 문제를 고민하면서 풀던가 일상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사실 이런한 비판적 사고는 청소년 뿐 아니라 일상에 너무도 순응해 버린 무감각한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지식이 아닌가 싶다. 감정보다는 논리, 당연한 수용보다는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걸 배우게 되니 말이다.

 

저자의 작품으로 <사회 교과서를 삼킨 인문학>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나 마음에 든다. 지금 수험생인 딸 아이가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어렵게 논리나 비판적 사고를 배우기 보다는 이렇게 생활 속의 사건을 통해서 재미있게 익히는 방법, 우리 학교에서도 많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c******u 201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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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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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라임 틴틴 스쿨 005 이남석 지음 / 정훈이 그림 라임  소중한 나의 독서 적금통장 중 나의 독서노트 11번째 책  항목 내용 책의 제목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지은이 소개 이 책의 지은이 이남석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 형 작가이다. 그린이 정훈이는 잡지와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읽은 기간 1시간 반 쪽수 18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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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라임 틴틴 스쿨 005

이남석 지음 / 정훈이 그림

라임

 

소중한 나의 독서 적금통장 중 나의 독서노트 11번째 책

 항목

 내용

 책의 제목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지은이 소개

 이 책의 지은이 이남석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 형 작가이다.

 그린이 정훈이는 잡지와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읽은 기간

 1시간 반 쪽수 182 쪽

 나만의 평점

 ★★★☆☆ (3.0점)

 기억에 남는

구절 한 마디

 

 마음을 담아

짧은 소감

 표지나 제목을 보고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 봤는데, 논리력을 키우기를 원하는 초등학생 정도 아이들이 읽으면 적당할 것 같았다. 중간중간 만화라던가 주인공 수연이와 주변 일물들의 이야기가 조금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경향이 있다. 정말 사고력, 논리력을 길러주기는 많이 힘들 것 같다. 또, 주제와 내용이 잘 맞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기 어렵다.

 나만의 독서표현물

 

☆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 3  ☆

① 사과를 한 거야, 만 거야?

- 일상 생활 속의 논리적 오류

보드라운 동물의 털을 좋아하는 수녕니는 그 날도 뽑기로 산 여우 인형을 학교에 가져왔다가 참견쟁이인 소민이에게 인형이나 모으는 변태라며 놀림을 받고, 선생님이 혼내키자 기분 나쁜 표정으로 사과한다.

수연이는 소민이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사과가 아니라고 한다.

→ 일상 생활에서도 찜찜한 사과를 받는 일이 있어서 이런 상황이 공감되었다.

② 세상에, 히틀러가 착한 사람이라고?

- 삼단 논법으로 논증하기

논리책을 읽던 수연이는 삼단 논법에 관련해서 "네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라는 말이 사과가 아닌 이유를 알게 된다. 상대방이 화가 났다는 사실만 나타낼 뿐이고 사과의 의미나 결론과의 관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 이 말이 사과가 아닌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어서 인상적이였다.

③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까닭은 무엇인가?

- 이성과 감성의 조화

보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화를 낼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야기하는 비폭력 대화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뒷담화 이야기가 나와서 이 부분이 공감되었고, 비판적 사고를 통한 논리적 사고 없이 남이 나를 뒷담화했다고 단정지으면 안될 것 같다.

2016.8.13.(토) 이은우(중3)

i***2 201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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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 내용보기
"비판적 사고"는 바꿔 말하면 "철학"이다. 하지만 "철학"이라는 말은 '어렵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등의 편견을 갖게 하는 단어이다. 어른들에게도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아이들은 어려운 건 귀찮아 한다. 생각하기 싫어서이다. 조금만 천천히,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시켜 가면 되는데 그 단계를 밟는 과정이 싫은 것이다. 그래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 내용보기

"비판적 사고"는 바꿔 말하면 "철학"이다. 하지만 "철학"이라는 말은 '어렵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등의 편견을 갖게 하는 단어이다. 어른들에게도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아이들은 어려운 건 귀찮아 한다. 생각하기 싫어서이다. 조금만 천천히,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시켜 가면 되는데 그 단계를 밟는 과정이 싫은 것이다. 그래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 비판적 사고 과정을 설명해 준다.

 

'중학생' 수연이는 남자 아이이다. 당연히 여자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여성스러운 이름 말고도 수연이는 학교 가기 싫은 이유가 또 있다. 여성스러운 이름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취미도 학교 아이들에게 놀림감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친구들과 비교하며 기를 죽이고 아이들은 수연이를 존재 자체로 보지 않고 놀려댄다. 수연이가 좋아하는 여우 인형을 비롯한 캐릭터 인형들 때문에 수연이는 "변태"라는 말을 들었다. 너무 화가 난 수연이는 담임 선생님께 반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고 전후 사정을 듣게 된 선생님께선 그 말을 한 소민이에게 사과하라고 하신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19p

 

처음에 수연이는 이 사과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가람이와 이야기하던 중 이 사과는 진심이 담기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려면 "논리"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도. 수연이는 도대체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같은 반 여자아이들과의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논리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다.

 

책은 수연이가 논리를 공부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권의 논리 책을 구매하고 그 책을 통해, 또한 학교 동아리를 통해 논리적, 비판적 사고를 하게 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 과정은 우리가 철학에 입문하는 과정과 같다. 가장 우선되는 '명제'와 삼단논법으로 논증하기, 연역법과 귀납법 등을 공부해 나아가며 수연이는 멘붕에 빠지기도 하고 천천히 이해해 나아가기도 한다.

 

"논리학은 '애매함과 전투를 벌이는 생각 게임'과 같다고 했다."...30p

"비판적 사고는 이렇듯 철학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정치와 관련된 큰 주제에서부터 친구 관계와 같은 일상생활 문제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생각하는 기술'이다."...48p

" '상황을 비판적으로 본다는 것은 꼼수를 찾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모두가 납들할 만한 답을 찾는 것이다.'라는...."...151p

 

수연이의 공부를 따라가다 보면 철학, 비판적 사고란 그저 학문이 아닌 우리 실제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때문에 우리에게서 아주 먼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 바로 이런 점이다. 비판적 사고가 단지 공부가 아닌, 우리 실생활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

 

다양한 실생활 속 응용 문제들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저 설명만 죽~ 늘어놓는 이론책이 아니라 수연이라는 중학생을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함께 문제를 풀고 공감, 이해하며 비판적 사고를 키워나갈 것이다.

y****s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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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지는 어린이 논리책이에요
"잘 읽어지는 어린이 논리책이에요" 내용보기
사고력 논리력 향상에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초등은 물론 중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판력을 키우는 사고력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가장 쉬운  과목이 국어라고 했다가 중학교 들어가면 국어도 어렵다 라는 말이 나오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평소에도 꾸준한 비판적 사고를 키워줘야 융합 교육시대에 맞춰 잘 따라가는거 같아요. 시중에 많은 논리책을 읽어본 경험에 비
"잘 읽어지는 어린이 논리책이에요" 내용보기
사고력 논리력 향상에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초등은 물론 중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판력을 키우는 사고력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가장 쉬운  과목이 국어라고 했다가 중학교 들어가면 국어도 어렵다 라는 말이 나오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평소에도 꾸준한 비판적 사고를 키워줘야 융합 교육시대에 맞춰 잘 따라가는거 같아요.


시중에 많은 논리책을 읽어본 경험에 비춰보면 이책에서  예시로 들어놓은 것중 너가지 논리예시는

일반 다른 책에서도 나왔던거라 좀 아쉬운 부분이긴 했어요.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예시로 자주 등장했던

이 세상 어떤 창도 뚫을 수 있는 방패와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의 예나 모래시계 문제는

논리책에서 많이 봐왔거든요. 그런 아쉬운 점을 뒤로해도 이책이 추천할 만한 책인 이유는 많아요.


재미난 일상 학교 생활을 담아낸 스토리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논리적 문제를 다뤄서 그동안 논리 문제집에서

문제만을 풀었던 아이였을지라도 이책에서는 자연스레 스토리속에서 녹여낸 문제를 파악해보고

좀더 비판적으로 논증을 해볼 생각시간을 얻게 되었다는 거네요.


 예전 학교 다닐때 배웠던 연역법이나 귀납법이 나오니 머리가 아프려고 했는데 왠걸요.

이책처럼 재미나게 잘 나왔다면 예전에 이미 쉽게 공부를 해보지 않았겠나 하는 맘이 들던걸요.







국어라는 한정적인 과목에 국한된 논리가 아니였어요. 평소에 재미나게 읽었던 고전명작속에서도

논리적 오류를 찾아내면서 읽는다면 공부가 더욱 즐거워질걸요.심지어 먹을 걸 고를 때도 논리가

필요하다는 걸!!알게 된다면? 아이들이 더 이상 공부가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님을

쉽게 깨닫게 될거 같아요.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면 수학만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 앨리스처럼 무엇을 먹을지 정할 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거든.

-p 77


유명한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위 사진처럼 <효녀 심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논리의 오류는 찾아낼 수록 재미가 있어지는거 같아요.



서로 다투다가 아이들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면 아이들은

무조건 '기분나빴다면 미안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진짜 잘 된 사과의 말이 아니랍니다.

어떤 행동에서 미안한건지 빠져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과가 아니라는 거죠.

어떤 결정을 내릴때 아이들에게 그 답이 문제가 없는지 비판해 보는 시각을 길러줍니다.

그래서 논리력이 발달한 아이들일수록 모든 과목에서 신중하게 문제풀이를 해나갈 수 있네요.


사고력이 높아지면 세상을 좀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준다고 해요.

어린이들, 초등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재미나 논리력 책으로 이책이 참 재미나게 잘 나와서

오자마자 금세 읽어버렸답니다.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재미나게 잘 읽어주네요.

 

u*********3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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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 실험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 실험실" 내용보기
요즘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으로는 '창의력'을 먼저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보통 창의성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창의성은 비판적 사고, 즉 논리력이 뒷받침되어야만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창의성은 그냥 '엉뚱한 생각'이 아니라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지요. .. 문제에 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논리 실험실" 내용보기

요즘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으로는 '창의력'을 먼저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보통 창의성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창의성은 비판적 사고, 즉 논리력이 뒷받침되어야만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창의성은 그냥 '엉뚱한 생각'이 아니라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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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분석을 하지 못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없고, 일의 순서를 논리적으로 따리지 못하면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일상의 대화 중에도 중구난방으로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지 않은가. 자신의 생각도 비판적으로 따져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할 수 있으랴. (들어가는 글 中)

..

저자는 창의적인 분야에서부터 꼼꼼하게 매뉴얼을 따지는 전문적인 분야까지는 논리는 모든 분야와 과정에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리'라는 단어는 딱딱한 느낌을 주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 논리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호기심을 주는 제목의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라임 틴틴 스쿨>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가 바로 그것이지요.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 속 논리의 오류를 찾아볼 수 있게 되는데, 책 제목도 그와 연관이 있습니다. 아마 한 번쯤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라는 사과를 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이 사과를 한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는 이 책의 주인공인 중학생 수연이를 만나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

중학생 수연이는 여자이름이지만 남학생입니다. 이런 수연이는 보드라운 동물의 털을 만지작걸리는 걸 좋아해서 보드라운 털로 만들어진 인형을 사는 걸 좋아해요. 수연이는 중학교 생활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더욱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공부잘하는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추서현과 짝꿍이 된데다,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냈던 항상 수연이를 놀려 대기만 하는 정가람이 옆자라에 앉아 있거든요. 오늘 수연이는 여우 인형을 사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가 소민이를 시작으로 반친구들로부터 변태라는 놀림까지 받게 됩니다. 수연이는 기분이 상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소민이로부터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라고 사과를 받고 기분을 좀 풀게 되지요. 그날 저녁, 수연이 엄마는 애들끼리 잘 지내라는 의미로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을 저녁에 초대합니다. 수연이가 서현이와 친해져서 어떻게든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랐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저녁 식사 중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회자되었고 서현이는 소민이가 사과를 한 게 아니라고 하네요. 이유를 물었지만 명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네요. 결국 화가난 수연이는 논리 실력을 갈고닦아서 서현이와 논리 배틀을 벌여 코를 납작하게 해주기로 결심합니다. 이렇게 수연이는 책을 구입해 논리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게 되고, "네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라는 말이 사과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지요.

..

만약 친구가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네가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치자. 이 경우에 친구가 사과를 했다고 볼 수 있을까? 일단 전제를 잘 살펴보자.

'내가 네 마음을 상하게 했기 때문에'도 아니고, '내가 정말 잘못했으니'도 아니다. '네가 기분이 나바싿면'일 뿐이다. 이 말은 당신이 화가 났다는 사실만 나타낼 뿐, 사과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내가 기분이 나빴다면 언제 어디서나 항상 미안하다는 뜻일까? 다른 친구 때문에 화가 났더라도? (본문 48p)

..

그리고 이제 수연이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자신에게 사과하지 않은, 변태라고 놀린 소민이에게 논리적을 대처하지요. 이 책은 이렇게 수연이를 통해 명제와 연역법, 귀납법이 무엇인지 알아 가는 논리의 기초부터 사회 속 논리의 오류를 찾아내는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독자는 수연이를 통해서 논리가 무엇이고, 왜 논리가 필요하지까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다소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논리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는 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함으로써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하여 창의력도 쑥쑥 키워주고, 복잡해보이는 세상도 비판적 사고력으로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답니다.

..

세상은 넓고 도전해야 할 일은 많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생에는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넘어갈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숨이 푹푹 새어 나오는 문제들도 '논리'적으로 접근해 창의성을 발휘하면 얼마든지 멋진 기회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이다. (들어가는 글 中)

s*****2 201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