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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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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 속상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부끄럽고 두려워도 지금 이 순간 꼭 하고 싶은 말 아이들에게 북멘토의 가치동화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처음 북멘토의 책으로 별빛아이란 책을 먼저 만나, 아이와 함께 너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지금 아이가 읽어가기에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북멘토의 가치동화의 팬이 되어 버렸어요. 이번 [체리 도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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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 속상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부끄럽고 두려워도 지금 이 순간 꼭 하고 싶은 말


아이들에게 북멘토의 가치동화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처음 북멘토의 책으로 별빛아이란 책을 먼저 만나, 아이와 함께 너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지금 아이가 읽어가기에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북멘토의 가치동화의 팬이 되어 버렸어요.

이번 [체리 도둑]에서는 고백할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함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독서 시간이 되어 줄 듯 합니다.
이번에는 한 권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라켓'에서는 전학을 온 승우가 같은 반 한병찬과 라켓문제로

엮이게 되면서 풀어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도 자신의 이야기라도 되는 듯 이야기에 푹 빠져 읽어갔습니다.

자신의 라켓을 승우가 망가뜨렸다고 고집을 부리는 명찬이,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는 병찬이의 억지를 순순히 받아줄 수 없는 승우,

그런 전학생 승우의 속상한 마음을 알아챈 지환이,

이 세 사람은 과연 사이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남자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싸우고 나면 또 그만큼 친해진다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승우는 싸움보다는 현명하게 라켓을 물어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병찬이도 자신의 말도안되는 고집을 서서히 인정해 나가게 됩니다.

이제까지 반 친구들도 병찬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우가 많았던만큼,

병찬이 또한 자신이 친구들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이제는 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는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병찬이,,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도 나와 다르다고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올바른 방식으로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5.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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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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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체리도둑    미안하다는 말, 속상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부끄럽고 두려워도 지금 이 순간 꼭 하고 싶은 말 고백할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북멘토 가치동화 18 번째 이야기 <체리도둑>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등 네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용기를 내야 할 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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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체리도둑   

미안하다는 말, 속상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부끄럽고 두려워도 지금 이 순간 꼭 하고 싶은 말

고백할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북멘토 가치동화 18 번째 이야기 <체리도둑>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등 네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용기를 내야 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들을 쑥쓰러워서 못할 때도 많고, 말할 시기를 놓쳐서

더욱 더 말하기도 어렵기도 한데....

<체리도둑>을 통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고백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된다.

체리? 나 체리 싫어하는데...

매사에 일단 튕기고 보는 튕기기 대 마왕 유진이와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유학 온 쑤언의 어색한 동거. 유진이는 촌스럽고 착한 체하는 쑤언에게 '언니'라고 불러

줄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라는 말보다 더 하기 힘든 그 말.

쑤언에게 '씬로이'라고 꼭 말해야만 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씬로이'는 대체 무슨

뜻일까요?

할머니가 유진이를 주려고 체리를 사왔는데 유진이는 체리를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거짓말을 하며 체리를 먹지 않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체리 한 접시를 다 먹은 유진.

서점에 같이 간 유진과 쑤언.

유진이 들고있던 다이어리를 쑤언의 종이가방에 넣게 되고, 유진을 따라 나오던

쑤언은 갑자기 경보음이 울리게 되고, 한국말이 서툰 쑤언을 두고 그냥 돌아선 유진.

유진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무섭고 두렵지만 용기를 내서

그렇게 말해야 한다라는 고백처럼 아이들은 관계회복을 위한 소통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소통의 필요성을 알고 시도해 보는 용기, 나의 진심과 상대의

진심을 마주해 아프고 힘이 들더라도 밝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정은 우리 아이의 마음속의 진심을 고백할 용기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h*******n 2015.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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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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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같이 하자고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나오는 데 백만년은 걸리는 것 같았다.- 난 이 문장을 읽으며 정말 감탄했다. 아이의 애타는 심리를 어쩜 이렇게 잘 묘사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아이들의 말투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누가 옆에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네 편의 이야기 중에서 '체리도둑'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나도 어릴 때 유진이 같은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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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같이 하자고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나오는 데 백만년은 걸리는 것 같았다.-

난 이 문장을 읽으며 정말 감탄했다. 아이의 애타는 심리를 어쩜 이렇게 잘 묘사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아이들의 말투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누가 옆에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네 편의 이야기 중에서 '체리도둑'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나도 어릴 때 유진이 같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큰이모네 가정형편이 어려워지자 다섯명의 이종형제가

우리집에 살러왔다.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이모는 서울로 돈 벌러 가고 아이들만 우리집 윗방에서 지냈다.

갑자기 엄마의 관심이 이종형제들에게 쏠렸다. 나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이종형제들의 잘못을 고자질하고 이유없이 미워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이종형제들 편을 들면서 나를 다 가진 애 취급을 했다. 줄줄이 동생이 태어나고 늘 사랑에 굶주렸던 나는 부모없이 지내는 이종형제들의 아픔따윈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루 빨리 그들이 우리집을 떠나길 바라는 철없는 가시내가 바로 나였다. 그래서 체리도둑의 유진이가

서점에서 쑤언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장면을 보고도 도와주지 않는 게 공감이 갔다.

 

유진이는 아직 쑤언을 이해하긴 어린 나이다. 자신의 아픔이 먼저이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철부지이다. 나는 쑤언을 체리도둑으로 몰아붙이는 유진이가 밉지 않았다. 그리고 쑤언이 유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마지막 장면에서 마음이 놓였다. 내가 미워하고 시기했던 이종형제들도 쑤언처럼 지금쯤 나를 이해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동화는 참 따뜻하고 가슴이 뭉클하다. 요즘 나오는 동화들이 너무 가볍고 흥미만을 쫓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깊이있는 작품을 만나 반가웠다. 

 

묵직한 주제들을 아이들의 생생한 입말로 살려내서 애들도 부담없이 읽을 것 같다.

 

 

 

 

 

 

 

 

 

k******8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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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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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18번째 가치동화 <체리도둑> 요즘 인성, 인성교육, 인문학이야기에 부합하는 북멘토의 체리도둑은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4편 모두 우리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듯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의 굴레가 있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악을 선택했지만 일만의 마음의 선때문에 괴로워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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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18번째 가치동화 <체리도둑>

요즘 인성, 인성교육, 인문학이야기에 부합하는

북멘토의 체리도둑은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4편 모두 우리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듯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의 굴레가 있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악을 선택했지만 일만의 마음의 선때문에 괴로워 한 적이 있지않은가?

 

 

 

 

부서진 라켓값을 친구에게 지불하라고 하지만 그것이 친구의 잘못인지

나의 잘못인지 알 수 없을 때 그걸 온전히 친구에게만 책임지웠을 때

마음이 편치않다.

 

 

 

 

 

 

체리를 먹지않겠다고 할머니께 패악을 부렸지만 그건 관심을 끌기위함이었고

결국 다 먹고 선 시치미떼므로 엉뚱한 쑤언만 의심을 받게 되었다.

체리도둑으로 살 지 않으려면 자백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도 어떤 잘못을 했을 땐 요행을 바래 그냥 넘어가길 바라기 보다

용기있게 용서를 빌어보자.

맘의 빚을 지는 것 보다 훨씬 값진 일이다.

 

 

벌레는 읽으면서 안타까웠다.

재원이가 강아지를 잘 돌보지 못 해 교통사고가 났고 죽음을 받아들이기엔

어린나이임에도 폴리 죽음에 관한 책임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했더라면 맘의 짐을 덜 수 있었을 텐데

 

찌그러진 자전거는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한 순간의 화난 마음으로 남의 자전거를 망가뜨리지만

그걸 인정하는 용기, 미안함을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낸 주영이가 대견스럽니다.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이지만,

잘못한 일이 있다면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말고 잘못을 고백하는 용기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자.

이렇게 아이들에게 일러주고 싶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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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야 할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이야기
"잊지말아야 할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총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네 이야기 모두 따스한 필치로 아이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속상하고, 상처받고, 망설이고, 흔들린다. 어쩌면 포기해버릴 수 있고 망가질 수 있는 사건과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바로 서려고 노력한다. 요즘같이 눈치껏, 요령껏 살아가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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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네 이야기 모두 따스한 필치로 아이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속상하고, 상처받고, 망설이고, 흔들린다.

어쩌면 포기해버릴 수 있고 망가질 수 있는 사건과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바로 서려고 노력한다.

요즘같이 눈치껏, 요령껏 살아가는 자세를 아이들에게마저도 요구하는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지금이 이런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아닐까?

 

박현경 작가의 섬세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표현과 묘사가 아이들이

처한 상황과 아이들의 심경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읽으면서 내내 아이들의 아픔과 속상함이 그대로 전해졌다.

많은 아이들이 읽고 조금씩 성장했으면 좋겠다.

 

k****i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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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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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출판사에서 출간된 가치동화 <체리도둑> 이 책에는 총 4편의 단편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데 4편 모두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였어요. 각기 다른 4편의 이야기가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을 시원스럽게 쏟아 내거나 갈등이 있는 부분에서는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 마무리도 멋지게 해 내는 이야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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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출판사에서 출간된 가치동화 <체리도둑>


이 책에는 총 4편의 단편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데


4편 모두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였어요.




각기 다른 4편의 이야기가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을


시원스럽게 쏟아 내거나 갈등이 있는 부분에서는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


마무리도 멋지게 해 내는 이야기에서는 공감을 자아내었어요.


제목과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단순한 주제와 한 편의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책을 읽고 보니 표지의 그림도 이해가 되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공감하고 경험하고 마음 속에 있는 말들과 행동들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이 책에서는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총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지요.


4편의 이야기 모두 각기 다른 이야기를 펼치고 있어요.


'라켓'은 전학 온 승우와 반 친구들이 알아주는 말썽꾸러기 병찬이가 베드민턴을


치고 난 후 시건이 시작 되지요.  베드민턴을 함께 칠 때는 아무일 없었는데


다음 날 병찬이가 라켓이 망가졌다며 배상을 요구했고 라켓의 배상 문제로


승우와 병찬이는 크게 다투지요.  라켓비를 변상 하는 과정에서 승우와 반 친구,


병찬이가 서로 소통하며 좋은 방법을 찾아 가는 이야기였어요.


이야기 속에 친구들 사이에서 외면 당하는 병찬이 모습, 전학 온 승우가 힘센 병찬이의


타켓이 되어 억울하게 라켓비를 변상해야 하는 모습들이 오늘날의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당하고 피해를 주는 모습들을 떠오르게 했어요.










 


'체리도둑'은 다문화 이야기인데요 베트남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꿈 꾼 쑤언이 주인공 유진의 작은아빠의 도움으로 유진 할머니집에서


잠깐 머물면서 유진을 중심으로 쑤언과 일이 자꾸만 엮이면서 사건이 발생해요.


유진이 몰래 먹었던 체리를 쑤언이 먹은 것처럼 도둑으로 오인 받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서점에 들렀다 쑤언이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까지 가게 된


사건들이 생기면서 유진과 쑤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적막감이 돌았어요.


쑤언의 엄마가 아프셔서 갑자기 베트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유진으로부터 생긴 오해를 풀기 위해 유진은 쑤언에게 다가가 힘들게


마음속에 담아 둔 이야기를 풀어 낸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벌레'라는 이야기는 가족과 같은 존재인 폴리라는 개가 재원이 때문에 죽게 되고


그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을 할 수 없었던 재원이는 말문을 닫아 버렸지요.


말문을 닫은 재원이 곁에 수다쟁이 알바생 동식이 형이 찾아와 매일 이야기도 해 주고


책도 읽어 주었어요.  재원이 듣거나 말거나 동식이 형은 재원 앞에서 자신의 가족들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어요.  유일한 버팀목인 할머니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고백하다 재원이의 닫혔던 말문을


분노로 트이게 된 이야기인데요, 재원이의 마음 속에 있던 벌레들을 동식이 형이 치워주며


서로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마지막 이야기인 '찌그러진 자전거'는 가난하게 살고 있지만 꿋꿋하게 지내는 주영이가


친구에게 무시 당하기도 하고 멀리 돈 벌러 간 아빠와 떨어져 혼자 지내기도 했어요.


병으로 세상을 뜬 엄마가 주영이에게 마지막 선물로 지갑을 선물해 주셔서


항상 소중하게 다루고 있었는데 설사병으로 우연찮게 공중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다


엄마의 마지막 선물인 지갑을 잊어 버리면서 주영이의 마음도 삐뚤어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하늘에서 항상 지켜 보고 있는 엄마를 생각하며 비뚤어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용기를 내는 이야기였어요.








4편의 이야기 모두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나 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 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지금도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하고 외면하고 따돌림을 하는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4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고 공감하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될 것 같구요,


마음 속에 담아 둔 말, 고민, 상처들을 서로 소통하고 용기내어 다가갈수 있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네요.




 

s******1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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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 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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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 체리도둑 작가 박현경 출판 북멘토 4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북멘토 가치동화 체리도둑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이렇게 네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글 하나한 마다 잔잔하고 가슴찡한 감동이 느껴져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갈등을 어른이 개입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가는 과정이 이 책을 아이가 읽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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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 체리도둑

작가 박현경

출판 북멘토


4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북멘토 가치동화 체리도둑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이렇게 네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글 하나한 마다 잔잔하고 가슴찡한 감동이 느껴져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갈등을 어른이 개입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가는 과정이 이 책을 아이가 읽었을때 더 감동스러운 부분인것 같아요


책을 읽고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의 사소한 오해나 갈등을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풀거나 친구들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운것 같아요

 


승우와 병찬이는 배드민턴 라켓 때문에 갈등을 겪게 되지요


엄마의 과도한 개입으로 곤란을 겪는 병찬, 그로인해 선생님이나 반 아이들도 병찬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전학온 승우에게 배드민턴 라켓이 망가졌다며 물어내라는 병찬


승우는 본인이 망가뜨린게 아니라 억울하지만 계속되는 병찬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지만.......


지환과 친구들의 지혜를 모아 병찬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크게 문제 일으키지 않고 뜻을 모을 수 있었지요~~

 


베트남에서 온 쑤언언니.


쑤언언니를 언니라고 부르지 않던 유진과 쑤언이 시그마센터에 갔다가 쑤언언니는 곤란을 겪게되지요


곤란한 상황에 처한 쑤언언니를 도와주지 못하고 쳐다만 보았던 유진. 과연 쑤언언니가 싫어서 그랬던걸까요?


베트남으로 돌아가게된 쑤언언니에게 사과하면서 드디어 언니라고 부르게 된 유진


유진의 어린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네요

 


굳게 입을 닫아 버린 재원.


재원을 만나러 오는 동식이 형.


강아지를 죽게했다는 충격으로 입을 닫아버린 재원과 말을 안하는 재원을 위해 책 읽고 친구가 되어줬으면 해서 오게된 동식이


동식이는 하나뿐인 할머니가 어느날 갑자기 죽을까봐 걱정이예요. 할머니가 떠나버리면 혼자가 되니....


동식이가 이런 걱정을 하는게 안쓰러워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재원은 말을 하게 되었어요


아픈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오래 앓아오던 엄마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아빠와 단둘이 지내고 있는 주영이


주영이가 엄마가 선물해 주신 지갑을 잃어버리고 찾는 과정에서


화가 나 폭발했다가 그 화를 스스로 다스리고 엄마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기 위해


망가뜨린 자전거를 스스로 찾아내어 용기내어 고백하려는 주영


주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상처받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북멘토 가치동화 체리도둑!!


 

s*******e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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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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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청소년 동화 청소년 소설이 재미있게 나온다..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들의 삶을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알수 있었다..북멘토 가치동화 열여덟번째 이야기 <체리도둑>또한 어른들도 읽어야 하는 동화라는걸 알게 된다..책에는 네편의 동화가 나오고 있다.<라켓>,<체리도둑>,<벌레>,<찌그러진 자전거> 이 네편의 동화 중에서 나는 라켓 이야기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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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청소년 동화 청소년 소설이 재미있게 나온다..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들의 삶을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알수 있었다..북멘토 가치동화 열여덟번째 이야기 <체리도둑>또한 어른들도 읽어야 하는 동화라는걸 알게 된다..책에는 네편의 동화가 나오고 있다.<라켓>,<체리도둑>,<벌레>,<찌그러진 자전거> 이 네편의 동화 중에서 나는 라켓 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동화 <라켓> 에는 세아이가 등장하고 있다..한병찬,조승우,오지환 이렇게 세사람의 이야기..그중에서 한병찬은 우리가 말하는 이기적이고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문제아라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그 아이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그 이유에는 한병찬의 부보님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세사람 사이에서 제대로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는 어른 들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다는 걸 알 수 있다..


<라켓> 동화속 줄거리는 한병찬이 다니는 학교에 조승우가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승우와 병찬 사이에서 일어난 병찬이의 망가진 라켓..그 라켓을 이용해서 병찬은 승우에게 돈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병찬에게 여러가지 이유로 돈을 빼앗기는 아이들이 승우 말고 다른 아이들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들이 병찬에게 항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병찬의 어머니의 극성스러움때문이었다...두 사람사이에 나서는 오지환의 모습..이렇게 동화는 병찬의 이기적인 행동에 승우의 지혜로운 해결책이 같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체리도둑> 이야기에는 베트남 여성 쑤언이와 함께 사는 유진이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두 사람이 같이 다니다가 쑤언이가 곤경에 빠지는 그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물론 쑤언이를 도와 주어야 할 유진이는 그 순간 도망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작은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게 된다.


동화를 읽으면서 느끼는 건 아이들의 문제의 행동의 원인에는 어른들이 있다는 점이었다..어른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감추어야 했으며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그런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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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18 / 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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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18 라켓 난 바보가 아니야. 너희들이 마음대로 갖고 노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고! 체리도둑 남은 체리는 달랑 몇 개. 뱉어 낸 씨만 소복했다.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얼굴이 훅 달아올랐다. 벌레 네가 말하는 동안 네 안에 있던 벌레 다 나왔지? 그리고 지금 내가 다 치웠지? 그러니까 이제 된 거야. 찌그러진 자전거 새 자전거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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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18


라켓

난 바보가 아니야.

너희들이 마음대로 갖고 노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고!


체리도둑

남은 체리는 달랑 몇 개.

뱉어 낸 씨만 소복했다.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얼굴이 훅 달아올랐다.


벌레

네가 말하는 동안 네 안에 있던 벌레 다 나왔지?

그리고 지금 내가 다 치웠지?

그러니까 이제 된 거야.


찌그러진 자전거

새 자전거에 열쇠도 채우지 않다니,

나처럼 멍청한 놈일 테지.

나만 그런 일을 당하는 건 억울해.



북멘토 가치동화 18권에는 이렇게 4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아이들을 위로하며

사람들과의 소통을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고 있어요.

게다가 이 책은 읽다보면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마음속으로 책 속의 아이들을 응원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체리도둑​은 저의 어린시절 저의 첫번째 거짓말을 떠올려 보게 하였는데요,

몇날 며칠을 맘 조리며 지냈던 것에 비해 그 결말이 얼마나 시시했던지...

정말 그때는 큰 용기가 필요했던 고백이었는데,

막상 입 밖으로 얘기를 하고나니 참 별거 아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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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먼지가 쌓인 옛 앨범을 찾아낸 듯 어릴적 한 번쯤 겪어 보았을 양심의 가책.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 하는 사람은 없지만,

나 스스로 안절부절 못하며 바늘방석에 앉아있는듯 불편하고 불안했던 기억이

바로 체리도둑 이야기예요.

주인공 유진은 아빠의 회사일로 일년간 할머니댁에 맡겨지는데,

첫 손주라고 무척 예뻐해 주시는 할머니의 보살핌을

좀 더 과하게 받고 싶어서 마음과 다르게 표현을 하며 지내고 있네요.

가령 할머니께서 먹을 것을 주면 일단 손사래부터 치는거죠.

그런 후 할머니께서 한숨에 이어 눈물까지 질금거리면 비로서 먹기 사작을 해요.

철없는 유진이는 그렇게 할머니를 애달파하는 게 즐겁대요.

또, 할머니가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유진이 걱정을 하면 왠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다네요.

정말, 저의 철없던 어린시절이랑 어쩜 이렇게나 똑같을까요?

하나도 다를게 없네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께서 체리를 주셨는데, 두드러기가 난다며 먹지 않았어요.

그래 놓고 몰래 체리를 몽땅 다 먹은 유진이.

결국 함께 지내던 베트남에서 온 쑤언이 체리를 몰래 다 먹었다고 의심을 받게 되는데,

이를 알면서도 유진이는 모른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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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예요.

유진이의 실수로 베트남에서 온 쑤언이 서점에서 도둑으로 몰리는 일도 겪게 되네요.

유진이의 마음은 비겁했다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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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쑤언은 그런 유진을 이해하고 있었어요.

"사실은 유진 미웠어. 왜 날 안 도와주지? 너무 이상했어.

하지만 지금 나는 알아. 그때 유진은 겁났던 거야. 유진 너는 무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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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언에게 마음을 들킨 유진.

드디어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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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 하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며 우기던 친구도 떠오르고

내가 한 잘못은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니라며 나 스스로를 위로하던 기억도 떠오르는

어린시절 눈물 찔끔 + 콧물 찔끔 = 흘렸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왜 그렇게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꺼내기가 힘들던지...

지금 꼭 필요한 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며

더불어 좀 더 가슴 따뜻한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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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n*****y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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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18권 [체리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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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들이 마음속 한가득이지만........ 부끄러워..... 두려워.... 마음만 졸였던 기억이..... 많은 아이들에게 있을거에요 저또한 내성적인 성격에 진심을 말하지못해서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참 많답니다 ^^       체리도둑 - 북멘토       지금의 제딸도 커가면서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말못하는 모습을 볼때면 "너만 그런게 아니야... 하지만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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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들이 마음속 한가득이지만........

부끄러워..... 두려워.... 마음만 졸였던 기억이..... 많은 아이들에게 있을거에요

저또한 내성적인 성격에 진심을 말하지못해서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참 많답니다 ^^

 

 

 

체리도둑 - 북멘토

 

 

 

지금의 제딸도 커가면서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말못하는 모습을 볼때면

"너만 그런게 아니야... 하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음 좋겠어" 라는 말과함께

아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싶었어요

가치동화시리즈인 체리도둑의 4편의 이야기를 읽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와 소통이 지닌 가치를 깨닭기를 바래봅니다

 

 

 

 

 

 

 

라켓

체리도둑

벌레

찌그러진 자전거

 

4편의 이야기중 저는 체리도둑을 골라서 읽어보았어요

표지제목이라 더 끌린거지요 ㅎㅎ 아이는 한권을 다 읽었답니다~

체리도둑편에는 베트남 아이인 쑤언이 등장해요 한국유학을 꿈꾸는 쑤언을 유진이 작은아빠가 데려온거지요

같은집에서 지내게된 유진과 쑤언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벌어진 일에서 유진이 하게되는 나쁜행동과 그로인해

겪게되는 소통의 중요함! 진심을 보여줘야한다는걸 알게되지요

이편에서는 다문화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는편이기도해서 참좋다~

'내아이가 두고두고 읽기 참좋은 이야기'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머지 3편도 읽어보고싶어지더라구요 추운 겨울날~가슴따뜻해질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선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고백할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성장이야기

책설명에보면~

'진솔한 소통에 서툰 아이들은 상대 혹은 자기자신의 내면과 갈등을 일으키고, 고민하고, 상처받는다' 되어있어요

저도 그것을 잘알기에... 체리도둑 네편의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길 빌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a 201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