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 두번째는 착한 똥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똥이라면 먼저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똥의 다양한 쓰임을 보면 얼마나 가치있고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누에똥과 페루의 새똥/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 고양이똥등 다양한 똥의 쓰임을 폭넓게 들여다 보면서 호기심을 느끼면서보게 해준다.
아프리카에서는 섬유질이 많은 소똥으로 집을 지을 수 있고 땔감으로도 쓴다고 한다. 특히 마시이족은 맹수들로 부터 보호하기위한 목적도 있다니 버릴게 하나없이 유용하게 쓰인다. 누에의 똥은 약으로도 쓰이며 육각형으로 되어있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신기해 한다. 사향 고양이 똥은 커피 수확량이 적어 비싸고 맛있는 커피로도 유명하다. 코끼리 똥으로 종이도 만들고 덴마트에서는 골칫덩어리 돼지똥으로 친환경 에너지도 만드는등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사용된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똥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문화와 지혜도 엿보면서 초등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책 뒷부분에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드는 방법까지 사진으로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면서 재미있어 한다. 똥과 관련해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도 만나볼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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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똥이라니 참 웃음부터 나요 게다가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절로 착한 똥 예찬론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똥이 집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땔감이 되고, 커피까지 되니 정말 만능 똥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우리가 평소 더럽다고 피하기만 했던 똥이 이렇게 유용하고 좋은 일에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니 왠지 제 자신의 생활이나 태도도 돌아보게 되면서 반성하는 시간까지 가졌답니다.
다른나라에만 있을 줄 알았던 똥의 귀한 쓰임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우리에게 친숙한 누에, 누에 똥으로 아토피를 치료하고자 연구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 더 반가워요
페루의 새똥 구아노.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 고양이똥, 일본읭 휘파람새똥, 베트남의 사람똥, 마사이족의 소똥, 덴마크의 돼지똥,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이 나오는데 아시아쪽이 훨씬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걸 보니 민족성이나 환경도 많이 영향을 받는 거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똥을 어떻게 채취하고 이용하는가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그 나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똥에 얽힌 역사나 신기한 일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똥때문에 전쟁도 일어났다네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똥을 직접 만지고 치우고 하는 일을 하는 모습도 생경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해요
아이들이 똥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똥을 엄청 더럽다고 싫어하는데 이렇게 똥의 다른 이면을 알려주면서 각 나라에 대한 역사나 문화에 대한 관심까지도 이끌어내게 되는 거 같아요
똥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ㅎㅎ 재미와 함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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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 잘 모르고 지나쳤던 똥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똥에대해 자세히 알고 똥이라는 것이 하찮은 것이지만, 귀한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아주 뜻깊은 도서이다.
우리가 삶이 윤택해지면서 똥이라는 것에 대해 다소 거부감도 들고, 멀리하기도 하였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토끼똥, 염소똥, 등 동물이나, 곤충들의 똥으로부터 우리의 병을 고쳐왔고, 심심치않게 섭취해왔다. 어쨌든 인식이 그러다보니 우리의 아이들마저 똥이라는 것은 아무런 쓸모도없고 냄새만 나기때문에 기피대상 1호에 포함시켰고, 멀리하기만 했지만, 작가는 이런 귀한 똥에 대해서 다시한번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이 도서를 집필하였다. 이 도서는 어른들에게도 무척 유용한 지식이지만, 아이들에게 특히, 중요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이야기는 작가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9개의 나라를 방문하였고, 그 나라에서 사용되어지고 인식되어 지고있는 똥에 대해 그 똥의 역사와 이야기 사용방법등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썼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도서이다 보니,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민혁과, 은아 그리고 아버지으 대화를 통해 차근차근 진행하였으며, 더 이야기 해줄께라는 페이지로 좀 더 심도있는 필수 내용과, 사진 그리고 부가 설명등을 함으로써 쉽게 읽혀지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도서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역사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떠오르는 대체에너지로 사용된다는 것을 보여준것 그리고 맨 마지막장의 코끼리똥으로 종이 만드는 법을 순서대로 설명해 놓은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으며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배운것에 대한 확장으로 책을 찾을 수 있게 표기해준것이 좋았다.
작가는 9개의 나라를 돌며 똥에대해 이야기 해 주었지만, 실제로 똥은 거의 모든나라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만큼 그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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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기저귀를 완전히 뗀 아가는 '응가'를 할 때마다 "엄마, 이리와서 보세요. 바나나 똥 쌌어요. 토끼똥 아니예요."하면서 자랑스러워합니다. 행여 엄마가 레버를 눌러 물로 그 자랑스러운 결과물을 씻겨 내려보내면 울기도 합니다. "내가 한 건데, 내가 한 건데.....엄마가 얘를 가라고 했어.."하면서 우는 아이가 사랑스럽기도 하고, 그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인이 되고 나면 "똥"이니 "응가" 따위의 어휘는 점잖은 사회적 에티켓을 지키기 위해 아예 일상어휘 목록에서 지워버리지요. 하지만 인간은 진화단계의 그 어느 시점에서였건, 어느 문화권에 속하였건 배설하는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러합니다. 즉, 똥은 자원이자 생명활동의 결과이자 그 자체이기도 하지요.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에서는 나아가 '자원'이자 '대체 에너지'로서의 똥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처음엔 초등학생용의 책이라 생각했다가 제가 더 홀딱 빠져 재미있게 읽었네요. 북멘토의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똥”, 그것도 "착한 똥"을 주인공 삼아 세계 각국의 환경과 문화적 다양성과 특화된 똥의 쓰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똥"을 주인공 삼은 테마여행은 박소명 작가의 실제 여행경험을 토대로 한지라 더욱 생동감넘친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는 한국 누에똥, 페루의 새똥,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일본의 휘파람새똥, 베트남의 사람똥, 마사이족의 소똥, 덴마크의 돼지똥, 스리랑카의 코끼리똥.....모두 아홉 가지 똥의 자원화를 해당 사회에서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설명해준답니다. 실제 사람들은 그 똥의 쓸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활용하고 똥을 내주는 동물과 어떤 관계인지를.....매 챕터 새로운 똥을 소개하기 전에는 지도로 해당 지역을 알려주기에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는 인문교양서이자 여행안내서같은 알찬 느낌을 줍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는 착한 똥이 있는데 한국에는 없냐고요? 우리에겐 누에 똥이 있습니다. 뽕잎만 먹고 눈 똥이기에 수분과 좋은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어 아토피 치료제로 개발활용중이라합니다. 비단을 내주는 벌레로만 알았던 게 미안해지지요? 최근엔 누에똥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농가에서도 누에치기에 다시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해요. ![]() *
<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는 똥을 매게로 사람과 동물 간의 "상생(? 일방적인가요?)의 관계"를 보여준답니다. 예를 들어, 스리랑카에서 코끼리똥으로 종이를 만들기 전까지 코끼리와 사람은 ‘앙숙’이였습니다. 사람들은 무분별하게 벌채하였고, 숲의 훼손으로 살 곳을 잃은 코끼리들은 마을로 내려와 농작물에 피해를 주었으니까요. 하지만, 코끼리똥 덕분에 이제는 사람과 코끼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답니다. 사람들은 코끼리 똥으로 만든 질 좋은 종이덕분에 돈을 벌고 그 수익의 일정량으로 코끼리 보호소를 운영하지요. 심지어 스리랑카 정부에서는 코끼리 고아원을 운영하기도 한다는 코끼리와 스리랑카 사람들의 특별한 관계가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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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그림책에서 감동적인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네 컵에서 소용돌이 치던 물은 그 옛날 공룡들이 마시던 연못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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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에 관심이 많고 재미있어 한다. 말만 들어도 웃음나는 단어- 똥! 게다가 "착한 똥"이라니 이 책은 제목부터 관심이 무지막지하게 간다. 냄새나고 쓸모없는 똥이 아니라 착한 똥이라니 말이다. 책의 구성이나 활자 크기, 그림 등이 아읻ㄹ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책장이 잘 넘어간다. 내용을 보면, 여러 각 나라의 똥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누에똥, 페루의 새똥,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일본으 ㅣ휘파람새똥, 베트남의 사람똥, 마시아족의 소똥, 덴마크의 돼지똥,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등. 우리 아이는 사향고양이똥으로 커피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매우 인상적이었나보다. '코피루왁' 마시고싶지 않다고. 근데 왜 비싸냐고.
아이들의 눈에 똥이란 것이 그리 쓸모없지 않다는 점만 알게 해도 이 책은 보람찬 책이라고 본다. 똥에 대한 이미지도 바뀌고, 상식도 더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 책이 매우 유익하다고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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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 추천_사회문화]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_북멘토
아이들은 똥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하죠 ^^ 지저분한 똥 이야기를 하면서 지칠 줄 모르고 웃고 떠들며 종일 얘기해도 끝나질 않아요 ㅎㅎ
하지만, 똥 이야기가 그저 더럽고 지저분한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연지에게 알려주었어요 ^^
연지도 "착한 똥 이야기"에 쏙 빠졌네요 ^^ ㅎㅎ
북멘토의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서 떨어뜨릴래야 떨어뜨릴 수 없는 똥의 이야기를 하는데요. 더럽고 지저분하고 쓸데라고는 거름뿐이 안되는 똥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똥의 좋은 쓰임새를 하나하나 소개시켜주기 때문에 한순간에 업~시켜주어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알게 하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쌓는 경험을 하게 해주네요.
차례를 보면, 처음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누에똥으로 시작하네요. 그리고, 페루의 새똥,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일본의 휘파람 새똥, 베트남의 사람똥, 마사이족의 소똥, 덴마크의 돼지똥,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등 9개의 나라를 여행하며 소개합니다.
책은 똥에 관한 짧막한 이야기와 똥에 관한 정보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연지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우리나라의 누에똥의 이야기엔 아토피를 앓는 아이가 공기좋은 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 곳에서 키우고 있는 누에의 똥이 피부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서 약으로 만들어지길 바라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 뒤로는 누에에 관한 정보가 짧게 나오구요.
처음은 확실한 기록이 없지만, 누에는 중국에서 들여왔고, 한서지리지 등의 책에서는 3천년전쯤이라고 추측하고 있다네요. 조선시대 태종 때 특별 법을 정해 왕후가 궁중에서 누에를 치게 했다는 기록도 있고, 세종대왕도 전국적으로 누에치기를 육성했다는 등의 역사의 기록도
찾아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엔 커피를 좋아하는 저의 눈을 사로잡은 사향 고양이에 관한 똥 이야기. 사향 고양이의 똥으로 만든 커피가 그렇게 맛나다죠? ^^ 그만큼 값도 비싸다고 해요.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에르야디는 사향 고양이의 똥을 주어 비싼 값에 팔아 병든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노력하는 착한 아이예요.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있는 인도네시아의 정보와 함께 사향고양이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어요. 그리고 사향고양이똥 커피에
대한 안내도 역시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눈을 사로잡은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어 쓴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 외에도 천연비료 구아노를 캐는 새똥섬 페루도 봤구요. 땔깜으로도 쓰이는 야크의 똥을 줍는 티베트.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일본.
제주도의 똥돼지처럼 사람똥으로 물고기를 키우는 베트남.
맹수도 물리치는 소똥으로 집을 짓는 마사이족.
전기를 만드는 돼지똥.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다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눈을 사로잡은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어 쓴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 외에도 천연비료 구아노를 캐는 새똥섬 페루도 봤구요. 땔깜으로도 쓰이는 야크의 똥을 줍는 티베트.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일본.
제주도의 똥돼지처럼 사람똥으로 물고기를 키우는 베트남.
맹수도 물리치는 소똥으로 집을 짓는 마사이족.
전기를 만드는 돼지똥.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다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눈을 사로잡은 스리랑카의 코끼리똥.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어 쓴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 외에도 천연비료 구아노를 캐는 새똥섬 페루도 봤구요. 땔깜으로도 쓰이는 야크의 똥을 줍는 티베트.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일본.
제주도의 똥돼지처럼 사람똥으로 물고기를 키우는 베트남.
맹수도 물리치는 소똥으로 집을 짓는 마사이족.
전기를 만드는 돼지똥.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다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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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하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이지요. 재미있기도 하지만 더럽고 냄새나서 싫어하는 똥을 왜 착하다고 했을까? 그것도 세상을 바꾼다는 거대한 표현까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어떻게 똥이 세상을 바꾸는지 살펴보았답니다.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착한 똥을 찾아 나라별로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똥들이 왜 우리에게 꼭 필요한지,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누에똥을 비롯해 페루의 새똥, 티베트의 야크똥,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일본의 휘파람새똥, 코끼리똥, 소똥등이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되는 큰 자원이며 또한 인류가 대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까지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의 누에똥이 아토피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농촌진흥청에서 계속 연구중에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일이에요.
또한 베트남에선 물가에서 똥을 누는데 물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똥을 물고기들이 먹어서 환경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똥돼지처럼 말이지요.
천연비료가 되는 페루의 새똥은 구아노 비료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옛날엔 이 새똥 때문에 남미태평양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티벳트는 야크똥을 이용해 추운 겨울 땔감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놀라워요. 덴마크는 인구보다 많은 수의 돼지를 키우는데 돼지똥이 골칫거리였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 돼지똥으로 친환경에너지를 만들어서 원료도 쓰고 친환경사료로도 쓸 수 있다고 해요.
스리랑카는 코끼리똥을 이용해 종이도 만든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벌목을 많이하게 되니 코끼리들은 살곳을 잃어가게 되서 사람들을 헤치게 되고 사람들은 코끼리를 죽이는 악순환이 계속되다 코끼리 똥을 이용해 종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서로 공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자연이 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지 새삼느낍니다.
세상에서 쓸모없다고 느끼는 똥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워요. 세상을 아름답게, 우리의 삶을 자연과 가깝게 지내기 위해 끊임없이 똥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하면 인류는 자연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편의 동화가 끝날때마다 그 나라의 특징과 똥의 쓰임새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나라의 지리적인 환경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똥을 보는 시각을 이제는 새롭게 해야겠어요. 하찮은 것이 귀이 쓰일때가 있다는 교훈까지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착한 똥을 이용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희망을 품을 수 있게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유익하고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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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루왁커피에 대한 방송을 아이들이 보더니 고양이가 싼 똥을 먹을 수 있냐며 아주 놀라더군요. 루왁커피가 어떤 건지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똥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런지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똥에 관련된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어 하는데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 똥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게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는 책 제목을 보더니 착한 똥도 있고 나쁜 똥도 있는지 묻네요 ^^ 아이에게 냄새나고 쓸모없는 똥이 우리 삶에 도움을 주니까 착한 똥이 아니겠냐고 이야기 해 줬어요. 책은 아이들이 가보지 못한 많은 나라의 동물들의 똥에 관련된 이야기가 동화 형식으로 나옵니다. 시작 전에 지도로 위치를 알려주니까 더 좋더라구요. 동화 내용도 쉽고 재미있고 그리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습니다. 동화 뒤쪽에는 더 이야기 해줄게 라는 코너가 있어서 앞에서 다뤘던 나라나 동물이나 동물의 똥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누에의 똥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누에를 곤충 박물관에서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주로 걸리는 아토피 피부병에 활용을 하다니 놀라운가 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똥을 이용하는 방법을 읽고는 아이는 정말 신기하다면서 재미있어 하네요. 사람은 동물의 왕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똥으로는 활용하는게 없냐고 묻길래 옛날에는 오줌이나 똥으로 거름을 만들어서 농사에 사용한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 사람의 똥도 다른 동물처럼 특별하게 활용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하네요 ^^ 코끼리 똥으로 만든 노트는 꼭 구입해 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그 나라 가서 구입해야 할텐데.. 스리랑카에 언제 가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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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똥이야기를 해볼까해요..ㅎㅎㅎㅎ 아이들은 똥이야기만 나오면 그 말 자체만으로도 자지러 지지요.. 집근처 도서관에서 똥글양 똥에 관련된 책을 하나 찾아 넘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읽은 책이 똥과 관련되어 화장실과 여성의 구두 하이힐이 발달하게 된 배경에 대한 이야기였었죠. 정확히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 후로도 똥과 관련된 많은 동화책을 읽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
지난 초겨울 코이카 지구촌체험관에 갔을때 그곳에 '우담바라전'을 도슨트와 다니며 스리랑카에 대해 설명들을 때 코끼리똥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설명 들으며 수업에 같이 있었던 친구들 모두 깔깔낄낄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똥 사람에게 해로우면서 없어서는 안될 이유들을 파헤쳐놓은 책 소개합니다.ㅎㅎㅎ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이 어떤 역할로 세계를 바꾸었는지 함 둘러볼께요.
[초등추천도서]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이야기
글 박소명 / 교과과정 자문 한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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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된 똥과 관련된 것은 아홉개 나라에서의 똥과 관련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똥과 관련된 것을 설명하기 위한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이야기속에 같이 소개하고 있고 그 안에서 똥으로 하는 나라별 특색있는 내용을 담았어요. ![]()
이 책을 읽을 때 순서대로 읽지 않고 저는 딸램들이 궁금해 하는 나라? 똥?기준으로 책의 순서를 정해 읽어 보았어요. 골라 보는 똥이야기...ㅎㅎㅎㅎㅎ
제일 먼저 고른 것은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누에의 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누에로 실을 뽑아쓰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누에 똥으로 뭔가를 한다는 것이 저도 처음 접하는 내용이네요.
누에는 뽕잎만 먹고 사는데 뽕잎에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과 수분만 먹고 산다고 해요. 그래서 아주 깨끗하다하지요.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 누에똥을 약으로 사용했던 기록이고 특히나 피부염에 좋다고 되어 있어요. 기존에는 누에똥을 가축의 사료나 염료, 연필심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요즘은 더 많은 연구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가지고 농업진흥청에서 실제 누에똥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다음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것이 티베트의 야크똥 야크는 티베트 사람들의 삶에서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티베트인들은 이 야크에게서 많은것? 모든것을 얻는다고 해서 될 만큼 중요성을 강조하네요. 털로는 유목민 이동식 집이나 이불, 옷을 만들고 가죽으로는 옷이나 가방을 만들고 고기는 말려서 식량으로 먹고 뼈는 장신구로 사용하며 야크의 똥은? 잘 말려 춥고 겨울이 긴 티베트사람들의 겨울용 땔감으로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책의 내용에 야크똥을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찌하는지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야크똥과 짚, 물을 섞어 잘 버무려 넓적하게 펼쳐 동그란게 만들어 햇빛에 잘 말려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는 편의성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처음 야크똥으로 땔감하면 냄새나서 어쩌냐고 말하는 딸램들.. 지난 봄엔가? 치즈농장체험을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거기서도 젓소의 똥으로 만든 연료를 사용해 고구마를 구워 먹었던 것을 기억하는 딸램들.. 똥이라는 것 때문에 냄새가 날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하는데 여러가지 과정에서 냄새가 없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 좋은 예인 것 같아요. ![]()
사실 엄마가 제일 궁금해 했던 것은 베트남의 사람똥이었는데 딸램들 순위에 밀려 세번째 읽게 되었네요.ㅋㅋ 베트남? 동남아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 베트남은 아직 가보지 않아 그들의 문화가 어떠한지도 잘 모를뿐더러 사람의 똥을 이용하는 곳이 있다니 너무 궁금했네요.^^
제주도에 가면 사람인분을 먹고 자라는 똥돼지가 있듯이 베트남에는 떰떰이라는 특이한 화장실 구조..제주도의 그것과 특별히 다르진 않는것 같네요..ㅋㅋ 대신 그들은 연못? 냇가?에 떰떰이라는 화장실을 만들고 흐르는 물의 한쪽을 막아 물고기를 키운다고 하네요.. 이젠 짐작하시겠죠? 돼지가 아닌 물고기를 인분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잠자리에서 딸램들과 같이 읽다가 결국 은뚱양은 우웩우웩 소리내며 방에서 나가고 똥글양과 둘이 괴성을 지르고 깔깔거리며 끝까지 보았지요.. 아...요 베트남 사람똥은 울 똥글양의 음성으로 재미나게 읽어주어 엄마는 여유있게 듣고 있었지요..ㅎㅎㅎ 따로 수입원이 마땅치 않은 베트남인들은 이렇게 키운 물고기를 장에 내다 팔아 생활비를 충당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책에는 이렇게 나라별 문화,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같이 들어 있어 그 나라에 대한 이모저모 알게되는 것들이 많네요. ![]()
똥글양이 선택한 일본..휘파람새 새똥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쓴다는 말에 또다시 방안은 괴성으로 가득...ㅋㅋㅋ 다들 똥을 가공하는 과정을 알면서도 막상 타이틀만 들어서는 어쩔 수 없는 웃음과 찡그림, 호기심이 같이 하는것 같아요. 일본의 휘파람새는 창자가 짧아 단백질, 지방분해효소와 표백 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채로 똥을 싼다고 해요. 똥속의 이 단백질과 지방분해효소가 얼룩이나 잡티를 없애주고 표백효소는 얼굴을 희게 해주며 피부를 상하지 않고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헌데 다른 똥?ㅋㅋ들과 달리 휘파람새똥을 가공하면 효소가 손상될까봐 약간의 냄새가 있지만 가공하지 않고 그냥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잉@@~~ 휘파람새똥으로 '우구이스 분'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수입된다고 하네요. 신기합니다.ㅎㅎㅎ ![]()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인도네시아에서는 사향고양이가 훌륭한 바리스타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음 커피를 좋아하는 일인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똥을 주제로 한 책이기에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내용을 보았네요.
사향고양이는 질좋은 커피나무 열매만 먹고 산다고 하네요. 먹은 것 중 70%가 소화되지 않고 똥으로 나와 이 똥을 잘 씻고 말려 볶으면 쓴맛이 사라지고 그윽한 향이 나는 커피로 바뀐다고 합니다. 사향고양이의 소화 효소가 이 특별한 맛을 내는 역할을 한다해요..ㅎㅎㅎ 사향고양이똥 커피 또는 코피루왁이라 부는데 가격은 일반 커피보다 몇배나 비싸지만 커피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커피라고 합니다. 아웅..저도 그 맛이 마구마구 궁금해지네요..ㅎㅎㅎㅎㅎㅎ ![]()
스리랑카의 코끼리똥은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그 활용도를 들었었기에 익숙하더라구요. 작년 푸켓여행에서 코끼리트레킹 사진을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 액자에 넣어주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라했던 딸램들...
이번방학에 코이카 우담바라전에 다시한번 도슨트수업을 가기로 했는데 그때 좀더 아는체를 해 보겠다고 열심히 꼼꼼히 읽는 딸램들입니다.ㅎㅎㅎ ![]()
스리랑카의 코끼리똥으로 종이 만드는 과정도 나와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은 부분이네요. ![]()
그외 페루의 새똥으로 천연비료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마사이족의 소똥으로 땔감과 울타리도 되는 일석이조의 소똥 집으로 활용하는 내용도 하하호호 웃게 했었네요. 낙농업이 크게 발달한 덴마크에서는 돼지똥으로 요즘 떠오르는 대체에너지인 바이오 연료를 만들수 있다는 내용들이 흥미있고 재미나게 이야기 되고 있어요.
책장을 덮으려 하니 책에서 이야기한 각 나라의 똥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초등 교과과정에 연계되어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군요.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와 과학 교과서에 여러가지 형태로 연계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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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똥을 주제로 한 것이 아닌 그들의 문화와 생활까지를 언급한 것들 똥을 가공하면서의 여러 과학적인 사실들이 단순한 이야기거리로 만든 책이 아닌 이런 깊은 내용들을 재미난 주제를 통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네요.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이리 호들갑스럽게 읽은 건 처음인것 같네요. 똥이라는 주제로 재미있으면서 흥미로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더럽다고 여기었던 똥이라는 것이 과히 우리에게 헤롭지만은 안다는 중요한 사실도 알게 해주었네요.
올겨울 방학 아이들과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이야기에 한번 구리구리하게 빠져보심이 어떠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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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면 엄청 더러운 것 같은 느낌에 거부감이 들죠 근데 착한 똥 이야기라네요 9개 나라에서 밝혀지는 착한 똥이야기 똥에 얽힌 이야기가 참 많네요
![]() 베트남의 사람똥 이야기네요 떰떰이를 고치러 간다는데 떰떰이가 뭘까요? 아하1 화장실이군요 베트남의 시골엔 요렇게 냇물이 흐르는 곳에 화장실을 만들어 사용하나봐요 똥을 누면 물속에 떨어지는데 그 소리가 떰!떰! 난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네요
냇물의 한쪽을 막아 물고기를 키우면서 떰떰에서 용변을 보면 물고기들이 사람의 똥을 먹으며 자란데요 물고기 덕에 냇물이 더러워지지않고 깨끗하다는데요
우리나라의 제주도에도 사람의 똥을 먹고 자라는 똥돼지가 있다죠 ㅎㅎㅎㅎ 베트남의 똥이야기도 들으면서 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 베트남 밑으로 해서 인도네시아의 땅이 참 넓네요
숲에 사는 사향고양이는 밤에 활동해서 낮에 보긴 힘들데요 커피열매를 먹고 똥을 싸는 사향 고양이 똥이 나온지 이틀이 지나면 커피가 될수 없데요 벌레가 생겨서 말이에요
햇빛을 보면 상하기 쉬워서 전날 밤에 눈 똥이 최고여서 새벽같이 일어나 사향고양이 똥을 주우러 다녀요 ![]() 사향고양이는 질 좋은 커피나무열매만 먹고 70%나 소화시키지 못하고 똥으로 누는데 똥을 잘 씩고 말려서 볶으면 쓴맛이 사라리고 그윽한 향이 나는 커피로 바뀐데요 사향고양이의 소화효소가 특별한 맛을 내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사향고양이 똥 커피는 비싸고 유명하다네요
똥에 대한 생각을 바뀌게 하는 책이네요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똥 많은 사람들이 착한 똥의 도움을 받아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 보네요 똥이야기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나 소개까지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과연계도 잘 표시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