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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의식과 위기 극복의 힘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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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이 책에는 7개의 착한 마을 이야기가 등장한다.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착한 마을이다.각 마을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부분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다.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 본 나와 이웃, 마을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Ep.1. 브라질의 생태도시 쿠리치바에 사는 치그리 이야기Ep.2. 태국의 자급자족 마을인 푸판에 사는 타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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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이 책에는 7개의 착한 마을 이야기가 등장한다.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착한 마을이다.

각 마을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부분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다.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 본 나와 이웃, 마을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Ep.1. 브라질의 생태도시 쿠리치바에 사는 치그리 이야기

Ep.2. 태국의 자급자족 마을인 푸판에 사는 타완 이야기

Ep.3. 일본 유후인에서 마음으로 마을을 지킨 고로케 가게 손녀 마에다 이야기

Ep.4. 방글라데시의 조브라 마을에 최초의 은행 덕분에 살림살이가 나아진 여인의 딸(소녀) 이야기

Ep.5. 영국의 세계 최초 공정 무역의 작은 마을 가스탕에 사는 크라우더 이야기

Ep.6. 이탈리아 볼로냐의 노숙자 협동조합에서 새 삶을 찾은 아빠의 딸, 베로니카 이야기

Ep.7. 대한민국 서울 (공동 육아) 마을 공동체인 성미산에 사는 소연이 이야기

사는 곳, 문화, 환경, 형편이 모두 다르지만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개인은 물론, 마을 공동체가 어려운 순간 도망치거나 관망하지 않고, 이를 극복하고 함께 해결했다는 점이다.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온 세계가 아파서 시름하고 있는 이 때, 나와 우리 가족, 우리 마을 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이제 우리 아이들이 나서야 할 때가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c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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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을들의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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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는 따뜻한 일곱마을이 소개됩니다.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함께한 마을 사람들 이야기지요.건물도, 버스도, 공원도 모두 환경을 생각한 생태도시 - #브라질 쿠리치바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급자족 마을 - #태국 푸판자연과 전통을 지키는 마을 - 일본 유후인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1호점 마을 - #방글라데시 조브라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마을 - #영국 가스탕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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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는 따뜻한 일곱마을이 소개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함께한 마을 사람들 이야기지요.

건물도, 버스도, 공원도 모두 환경을 생각한 생태도시 - #브라질 쿠리치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급자족 마을 - #태국 푸판
자연과 전통을 지키는 마을 - 일본 유후인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1호점 마을 - #방글라데시 조브라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마을 - #영국 가스탕
함께 만들고 함꼐 누리는 협동조합 마을 - #이탈리아 볼로냐
함께 키우는 육아공동체 마을 - #우리나라 성미산 마을

<브라질 쿠리치바>는 몰려든 이민자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과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았으나 자이메 레즈네르 시장이 쿠리치바를 생태환경도시로 탈바꿈 시켜 놓았답니다. 도시중심부의 차도를 없앴고 땅위를 달리는 지하철이라는 별명을 가진 버스제도를 만들었어요. 이 버스들은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연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천주변에는 호수를 만들어서 큰 홍수들도 막을 수있었구요. 분리수거가 몸에 베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레기를 가져오는 주민들에게 과일 식품 버스티켓 학용품을 바꾸어주기도 합니다. 또 새건물을 짓기보다는 낡은 건물에 벽화를 그려 쿠리치바를 아름답게 지켜나가고 있다고 해요. 새로운 것만 좋아하고 편리성만 추구하는 현대의 도시들과는 참 다른 점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구요. 이곳이 진정한 친환경 생태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국 가스탕>. 산업화가 가장 빨리 된 나라이기도 한 영국. 그 영국의 인구 5천명인 작은 마을 가스탕의 이야기입니다. 산업화의 나라 영국에서 가장먼저, 세계최초 공정무역마을로 선정된 곳이 바로 이곳 가스탕인데요. 개발도상국,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의 가난한 나라 생산자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정한 댓가를 지급한 제품들을 사용하자며 만들어진 공정무역. 생산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모두 공정한 거래가 되기때문에 공정무역이라고 하겠지요. 가스탕은 브루스 크라우더의 노력이 이루어져 공정무역마을로 선정 된 것에 지나지 않고 생산자 마을과 자매열연을 맺고 영국 전역으로 공정 무역마을이 확대되고 인식이 개선되도록 노력을 다했지요. 작은 마을이었지만 큰 일을 해낸 가스통. 풀뿌리 소비자 운동으로 세계 곳곳에 공정무역에 대해 알렸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멋진 일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성미산마을>에서는 공동육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마을의 아이는 모두 내아이라는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모두가 형제이고 자매처럼 서로를 아끼고 챙겨주는 마을이더군요. 성미산 마을의 어른들은 모두 별명으로 불리우고 아이들을 평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반말까지, 덕분에 아이들은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간다고 합니다. 지금은 천여명이 살고 있는 성미산 마을에는 4개의 공동육아 어린이집과 12년제 대안학교인 성미산 학교가 있구요. 생협, 카페, 책방, 극장 등 마을사람들끼리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마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저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처음엔 조금 의아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설수 있는, 자신의 삶을 만들고 채워나가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랄수 있는 마을이라니 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인간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자연과 함께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곳, 그곳을 만들고 지켜나가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큰 노력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도시들의 이야기가 새롭고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구요. 사람들이 참 바람직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이야기들이라 정말 재미있고 느낀바가 큰 것 같아요. 어찌보면 작은 도시들의 이야기일ㅜ뿐이겟지만, 이ㅜ작은 도시들에서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모든것이 바탕이 되어 세계곳곳의 마을로 행복과 따스함이 퍼지면 또다른 착한마을들이 늘어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조금씩 바꿔가는 정말 착한 마을들의 이야기. 참 따스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r********7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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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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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만든다고, 댐을 만든다고, 개발을 한다고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더이상 잃을 수 없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한 소중한 이야기네요.  기회 조차 얻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희망 전령사의 이야기.함께 또 같이 한다면 그 어떤 일도 이루고 지켜낼 수 있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사는, 그리고 사람이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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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만든다고, 댐을 만든다고, 개발을 한다고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더이상 잃을 수 없는 것들을 지켜내기 위한 소중한 이야기네요.

 

기회 조차 얻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희망 전령사의 이야기.

함께 또 같이 한다면 그 어떤 일도 이루고 지켜낼 수 있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사는, 그리고 사람이 사는 동네에서 사람답게 사는 일원으로 자라기위한 초등 필독서이다. 

 

누군가에게는 오지랍이고, 나대는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지만 그 오지랍퍼가 있어 변화의 시작이 물꼬를 틀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나라든. 마을이든. 회사든. 가족이든 말이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s******g 202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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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이지않은 덕분에를 느낄수있는 책
"독립적이지않은 덕분에를 느낄수있는 책" 내용보기
1)브라질의 쿠리치바- 환경, 예술,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외삼촌이 화가가 될수 있었던 이유가 고스란히 가득 있는곳.2)태국 푸탄 - 덕분에 하는 말이 잘 어울리는곳, 친구의 우정도 느낄수 있는 곳.3)일본 유후인 - 자연과 전통을 지키는 마을.4)방글라데시 조브라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라민(마을)은행이 있는 곳, 이 은행은 시민들에게 담보없이 돈을 빌려줘서 가난에서 벗어나게
"독립적이지않은 덕분에를 느낄수있는 책" 내용보기
1)브라질의 쿠리치바- 환경, 예술,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외삼촌이 화가가 될수 있었던 이유가 고스란히 가득 있는곳.
2)태국 푸탄 - 덕분에 하는 말이 잘 어울리는곳, 친구의 우정도 느낄수 있는 곳.
3)일본 유후인 - 자연과 전통을 지키는 마을.
4)방글라데시 조브라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라민(마을)은행이 있는 곳, 이 은행은 시민들에게 담보없이 돈을 빌려줘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곳.
5)영국 가스탕 - 세계최초의 공정무역 마을. 공정무역은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되는것인줄로만 알았지 영국 공정무역협회에서 가장 먼저 가스탕을 세계최초 공정무역마을로 선정한것은 처음 알게되었다.
6)이탈리아 볼로냐 -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협동조합마을, 알고보니 아빠가 노숙자였고, 그걸 계기로 정말 열심히 밭을 일구고해서, 최고의 농부가 될수 있었음.
7)우리나라 성미산마을 - 함께 키우는 육아공동체마을, 아이들을 공동육아로 따뜻하게 키우는곳.
.
더 알고싶은 이야기 부분에서는 나라마다 세부적인 요소들을 더 많기 깊숙히 알려준다. 그리고 교과서를 연계해서 읽어보는것도 좋겠다.
c*********8 202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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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바꾸는착한마을이야기
"세계를바꾸는착한마을이야기 " 내용보기
#세계를바꾸는착한마을이야기 #박소명 글#이영미 그림#배성호 교과과정 자문#북멘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쉽지 않고 날씨는 더운데 마스크를 쓰고다닐수 밖에 없는 생활중에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졌다서로 힘을 합쳐 사는 일곱개의 공동체 마을이 있다동화와 함께 그나라의 자세한 설명들도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또 마음이 훈훈 했다자연과 전통을 이어 가며 서로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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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바꾸는착한마을이야기
#박소명 글
#이영미 그림
#배성호 교과과정 자문
#북멘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쉽지 않고 날씨는 더운데 마스크를 쓰고다닐수 밖에 없는 생활중에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졌다

서로 힘을 합쳐 사는 일곱개의 공동체 마을이 있다
동화와 함께 그나라의 자세한 설명들도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또 마음이 훈훈 했다

자연과 전통을 이어 가며 서로 돕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나라들...

브라질 쿠리치바: 건물도 버스도 공원도 모두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도시..브라질의 아마존 밀림 지역은 지구의 허파라 불릴 정도로 중요하다 이곳에서 나오는 산소가 전지구 산소의 4분의1을 차지 한다...쿠리치바는 문화유산의 보존에 힘쓰기 위해 새로운 건물을 짓기 보다는 낡은 건물에 벽화로 활력을 불어 넣는데 노력하는 나라다

태국 푸판: 서로 의지하며 살아 가는 자급자족 마을...
물의 나라라 불릴 만큼 배위에서 먹거리를 사고 파는 수로와 운하가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시장이 발달 되었고
푸판 사람들은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개발 바람이 불어와 골프장과 대형 리조트가 들어 선다는 걸 반대해자연을 훼손 하면서까지 외부의 자본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방글라데시 조브라: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1호점 마을...학자 이면서 교수인 '유누스'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은행가로 불리며 열심히 빈곤 퇴치 운동을 펴 나가고 있다... 방글라데시어로 '그라민' 은 마을 이라는 뜻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그라민 은행은 방글라데시에 제일 가는 은행으로 성장 했다

영국 가스탕: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마을...
공정무역이란 남미ㆍ아프리카ㆍ동남아시아 같은 가난한 나라 생산자들의 삶을 향산 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다
중간 상인들이 무조건 생산자에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많은 이익을 남기는 잘못된 무역을 고치기 위해 공정무역이 생겼다

이탈리아 볼로냐: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협동조합마을... 뜻이 맞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 5인 이상이면 누구나 만들수
있다... 천년 전부터 땅이 많은 사람이 가난한 농민들에게 순서대로돌아가면서 농사를 짓게 할 정도로 나누는 문화가 몸에 배어 있다

우리나라 성미산 마을: 함께 키우는 육아 공동체 마을
성미산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해발 66미터의 낮은 산
성산동ㆍ서교동ㆍ망원동ㆍ합정동 등이 성미산을 둘러 싸고 있다 모든 아이들을 우리 아이처럼 더블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를바라는 마을이다

첫 아이를 임신 했을때 망원동에 살았었다 근처에
성미산 마을이 있었다니 반갑고도 신기 했다 지금도 가끔 가는데 망원동은 망리단길로 많이 발전을 하고 합정동도 메세나폴리스 주상복합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각 동네들이 발전 하고 있는데...
성미산은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

이 책은 사회 교과과정 연계 책이다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마스크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해볼까 한다

#북멘토 #북멘토출판사 #책스타그램#육아소통
#세계를바꾸는착한마을이야기 #착하게살자
#본받을이야기#동화#초등강추도서#초등연계
#초등사회#연계도서#책읽는엄마#책읽는아이
p*********3 202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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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 내용보기
"우리 마을 표어가 '네 덕분에 내가 살아' 잖니.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걱정 없이 살게 된 거지."이 책은 '공동체'의 의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마을의 이야기를 담았다.브라질의 쿠리치바를 비롯해 태국의 푸판. 일본의 유후인. 방글라데시의 조브라.영국의 가스탕. 이탈리아의 볼로냐.우리나라의 성미산 마을까지. 여기 나오는 일곱 마을 이야기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연과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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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표어가 '네 덕분에 내가 살아' 잖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걱정 없이 살게 된 거지."


이 책은 '공동체'의 의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마을의 이야기를 담았다.

브라질의 쿠리치바를 비롯해 태국의 푸판.
일본의 유후인. 방글라데시의 조브라.
영국의 가스탕. 이탈리아의 볼로냐.
우리나라의 성미산 마을까지.
여기 나오는 일곱 마을 이야기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세계 곳곳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공동체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나라별 정보를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에
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 변한 게 뭐가 좋아?"
"그냥 변하지 않은 것과 노력해서 지켜 낸 것과는 다르지. 아빠 어렸을 때 어른들은 마을을 열심히 가꾸었어. 낡은 집에 페인트를 칠하고 고장 난 곳은 고치고 허물어진?곳은 힘을 모아 다시 세웠지."
68

가난은 게으르거나 무능해서가 아닙니다.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93


"농사는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지난번에 우리 가스탕 농민들도 제값을 못 받아 속상해 하는 일을 본 적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농민들에게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자는 공정무역운동이 바로 정당한 가격을 받고자 애쓰는 가스탕 농민들의 노력과 같답니다."
114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쉬운일이 아니다. 사람들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야만 가능하다.
사회 교과과정이 연계되어 있어 초등 3학년 부터 읽어보길 추천한다.
b*****0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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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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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글 박소명 / 그림 이영미 / 북멘토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양보하고, 협력하고, 노력하면 큰 힘이 된다는 이야기세계 큰 부자를 꿈꾸는 것이 아닌 서로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일곱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진다.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준 나라 일본 이야기는 나쁜 것은 반성하고 좋은 것은 배워야함을 다시금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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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글 박소명 / 그림 이영미 / 북멘토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양보하고, 협력하고, 노력하면 큰 힘이 된다는 이야기

세계 큰 부자를 꿈꾸는 것이 아닌 서로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일곱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준 나라 일본 이야기는 나쁜 것은 반성하고 좋은 것은 배워야함을 다시금 되새기며 읽을 수 있었다.

??p54. '지역은 생활터전이다. 지역의 주민은 힘이 된다. 서로 힘을 합쳐 일한다.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한다.'

각 나라 각 도시에 맞는 지역 공동체는 무조건적인 개발이 아니라 그 곳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 의한 개발사업이다.

소수만이 챙기는 이익이 아닌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함께 만들고 누리는 공동체 사업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많은 예산을 들여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고 있다.
더불어 살며 함께 성장할수 있는 아이들의 일환으로 경기도는 경기꿈의학교가 있고,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마을학교선생님을 육성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고 있다.

아이와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정책과 후손에게 잠시 빌려쓰고 있는 지구를 어떻게 써야할지 함께 고민해 보기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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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의 공동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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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을 하던 과거에  우리는 생산의 주체였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지금은 소비주체가 되어 자본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금의 삶이 우리 자신과 자연에게 바람직한 것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또한 사람들의  의지로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작은 것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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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을 하던 과거에  우리는 생산의 주체였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지금은 소비주체가 되어 자본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금의 삶이 우리 자신과 자연에게 바람직한 것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또한 사람들의  의지로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자급자족의 공동체 삶이 미래의 대안인 것 같다.    


굴절버스 내용은 초등  고학년  교과에도 나오고 착한 소비 그라민 은행은 논술  대비를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아이들이 가볍게 읽으면서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n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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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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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을이 많으면 세계를 바꿀수 있을까요?? ^^ 어떤 마을이 착한 마을인 것일까요? 제목에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마을은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공동체입니다. 마을의 표어가 '네 덕분에 내가 살아'라고 할만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걱정 없이 살고 있다고 하니 어떤 마을일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구요. 그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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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을이 많으면 세계를 바꿀수 있을까요?? ^^

어떤 마을이 착한 마을인 것일까요? 제목에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마을은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공동체입니다.

마을의 표어가 '네 덕분에 내가 살아'라고 할만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걱정 없이 살고 있다고 하니

어떤 마을일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구요. 그런 마을에 살면 참 좋겠다.. 마음이 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을 만나러 한번 떠나볼까요?

 

 

마을이 보이고 여러 사람들이 손을 잡고 걸어갑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앞을 향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 환경을 생각한 생태도시... 브라질 쿠리치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급자족 마을... 태국 푸판

자연과 전통을 지키는 마을... 일본 유후인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1호점 마을... 방글라데시 조브라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마을... 영국 가스탕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협동조합 마을... 이탈리아 볼로냐

함께 키우는 육아공동체 마을... 우리나라 성미산 마을

 

일곱 마을 이야기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함께한, 따뜻한 마을 사람들 이야기예요.

각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도 구경꾼이 아니라 마을을 지키는 데 한몫한다고 합니다.

행복하고 착한 마을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라 그 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이가 함께 협동하고 이끌어나가야 함을 일깨워주네요.

 

이 곳은 환경을 생각한 생태도시 브라질 쿠리치바의 꽃의 거리예요. 건물 벽에 나무와 새, 사람이 어우러지게 그린 그림이랍니다.

쿠리치바에는 270명이나 탈수 있는 버스 세 대를 연결 시켜 놓은 듯한 굴절버스가 있어요. 엄청 길겠지요?

버스 전용 도로가 있어 웬만해서는 길이 막히지 않아요.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될 만큼 편리해서 매연이 많이 줄었다고 해요.

꽃의 거리에는 자동차는 못 다니고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곳이예요.

이곳 사람들 모두가 양보하고, 협력하고, 노력했기에 친환경적인 마을 쿠리치바가 될 수 있었어요.

 

이 곳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급자족 마을 태국 푸판이예요.

이 마을에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까지는 논에서는 쌀이, 숲에서는 과일, 버섯, 약초등 없는 것이 없을만큼 먹을 것이 많았지만,

나라에서 가난을 벗어나게 해 주겠다며 숲에 있는 나무를 베어 내라고 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숲이나 논, 밭에서 얻지 못한 먹거리를 다시 사야했고, 비료와 농약도 사야해서 점점더 살기가 힘들어졌어요.

자급자족을 하자며 각 마을 대표들이 모여 만든 '인펭 네트워크'를 통해서 먹거리를 스스로 해결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혼자만의 욕심, 오기로는 되지 않는구나, 모두가 협동하고 솔선수범 해야 이룰수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더 일깨워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속의 '더 알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서 더 많은 배경지식과 마을의 유래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과과정 연계가 한눈에 보여 저희 아이가 앞으로 배우게 될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되네요. 

 

f*******5 201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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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을 이루어낸 일곱 마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희망과 주체의식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초등 사회 교과과정의 내용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 자연스럽게 학교 공부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 도시는 브라질 쿠리치바이다. 폐품을 야채나 달걀로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은 사실 가장 기본적인 재활용 법이다.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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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을 이루어낸 일곱 마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희망과 주체의식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초등 사회 교과과정의 내용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 자연스럽게 학교 공부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 도시는 브라질 쿠리치바이다. 폐품을 야채나 달걀로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은 사실 가장 기본적인 재활용 법이다. 쓰레기를 재활용 할 수 있고 함부로 버리지 않아 도시도 깨끗해질 것이다. 또 270명이나 탈 수 있는 버스는 땅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만 하다. 매연도 줄이고 버스전용도로가 있어서 차도 막히지 않는다고 하니 획기적이다. 우리나라의 붐비는 대도시에도 꼭 필요한 버스라고 생각된다. 오래된 건물을 새롭게 꾸미는 것도 재활용의 일환으로, 도시의 수명을 늘리고 벽화를 그려 도시의 풍경을 미화시켜 주는 좋은 방법이다. 쿠리치바가 환경도시로 거듭난 것은 레르네르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쉽지 않았을 정책을 정착시킨 것은 그들의 참여의식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두 번째 도시는 태국 푸판. 정부가 이끄는 대로 자본주의 방식으로 농사를 짓다가 빚만 지게 된 농민들은 1987년 생겨난 농민 공동체 인펭네트워크를 통해 자급자족 공동체가 되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농사를 짓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게 되었고, 그들은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행복을 먼저 생각했다고 한다.

 

세 번째 도시 유후인. 조상 대대로 내려온 마을이 사라지는 건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을 고수하여 댐을 짓겠다거나 골프장을 짓겠다는 회사들에 반대하며 마을을 지킨 유후인 사람들. 마을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유지하면서 온천을 개발했고, 시골 온천의 분위기를 잘 살려 현재의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네 번째 도시 방글라데시 조브라. 유누스 교수가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그라민 은행은 큰 은행에서 자신이 보증을 서고 빌린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빌려 주는 은행이다. 빌린 돈을 제날짜에 꼭 갚고,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빌려주고, 활동에 제한이 많은 여성들과 함께 일하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정하고 담보 대신 그 규칙을 따르게 하였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다섯 명씩 모임을 만들고 어떤 일을 해서 돈을 벌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의 마음은 정말 신나고 희망에 부풀었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담보 없이 돈을 빌려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사업은 세상의 편견을 깨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익도 남기고, 빌려준 돈의 99퍼센트를 돌려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 1977년부터 3년 동안 500가구가 가난에서 탈출하고, 대출받은 600만 명 가운데 58퍼센트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일이었다.

 

공정한 노동엔 공정한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세계최초의 공정무역 마을로 만든 영국 가스탕, 거의 모든 일이 협동조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마을 이탈리아 볼로냐, 부모와 교사, 아이들이 함께 노력하는 공동육아마을인 우리나라 성미산 마을까지, 서로를 위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하는 일이 되는 공동체 마을들에서는 생기가 느껴진다. 사람이 주체가 되어 사는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욱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현대인들에게 부족해지고 있는 인간의 정서적인 부분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북멘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c*****1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