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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는 새 아파트로 이사하며 더이상 자신을 힘들게 했던 주인집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 할아버지가 새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다시 만나게 되지요. 할아버지께 예전에 받은 상처 때문에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품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는데요. 결국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망므을 여는 것이 갈들을 해결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단순히 "사과를 잘하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라 더욱 인상깊게 아이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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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올바른 마음, 건강한 마음을 갖고 자라게 하기위해서 인성교육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 얼마전 아이 유치원에서도 인성캠프 라는 이벤트 데이가 있었는데 배려, 효, 존중 등과 같은 인성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어요. 사회기관에서도 이렇게 노력하니 집에서도 더 신경써야겠다 싶어서 좋은 책 한 권 읽으며 아이와 느낀점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냥 이야기하려면 어려운데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하니 한결 더 쉽더라고요. 그 틈에 아이의 유치원 생활도 살짝 들어볼 수 있고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또 흔히 들을 수 있는 소재라 더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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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사는 집 주인 할아버지가 새로 이사 갈 아파트 경비로 근무하실거라는 이야기에 이사가면 당장 복수할거야! 라는 다짐을 하는 친구! 이유는 무엇일까요? 집 안에서 쿵쾅거리며 뛰지 마라! 먼지 난다, 마당에서 신발 끌고 다니지 마라! 대문 좀 살살 닫아라, 부서진다! 등 이 집에 살며 버럭 버럭 잔소리를 들은 경험 때문에 잔뜩 벼르고 있어요! 또 눈만 마주치면 주인집 할아버지가 호통을 치시고 그동안 억울하고 화난 감정에 꼭 그대로 갚아주겠노라고 다짐하게 되는데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자는 책 시작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친구 되는 것에 대한 제안을해요! 그런데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나이도 생각하지 않고 친구가 되자고 하는데요? 사실 새학기 아이들의 교우관계를 보면 학교생활 속에서 나와 비슷한 친구 또는 나와 달라서 매력을 느끼는 친구 등 사귀게 되죠! 다양한 이유로 새친구를 사귀는데 우리는 친구관계에서 존중하기 에 대해 독서를 통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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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 존중하는 마음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존중'은 참 중요한 인성인 것 같습니다.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바쁜 일상이 이어지는 요즘인지라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데 타인에 대한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홍군과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아이들이 꼭 알고 배웠으면 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바른인성 기르기에 좋아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랍니다. 바른 인성과 존중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이야기인데 무뚝뚝한 집 주인 할아버지와 예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먼저 존중하면 존중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책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을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어서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시리즈예요. 촌수와 호칭, 언어예절, 공공장소예절, 일기 쓰기, 경제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저학년들이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랍니다. 예은이가 살고 있는 주인 집 할아버지는 예은이를 보면 늘 야단을 칩니다. 살살 걸어라, 신발 끌고 다니지 마라, 대문 살살 달아라 등 예은이만 보면 늘 야단을 쳐서 예은이는 그런 할아버지가 싫어요.
이젠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된 예은이~ 그런데 주인집 할아버지가 엄마의 소개로 새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었대요. 이제 할아버지와 자기의 위치가 바뀌게 되었다고 좋아하는 예은이는 은근히 할아버지에게 복수할 기회라며 마냥 좋아합니다.
주인집 할아버지는 늘 무뚝뚝하고 야단만 쳐요. 이런 성격의 할아버지가 경비 일을 하게 되었으니 참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주인집 할아버지와 위치가 바뀌었다고 생각한 예은이는 요즘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갑질 논란'처럼 갑이 되려고 하네요.^^ 할아버지에게 꼭 복수하겠다고 하면서 말이죠.
예은이를 보자마자 또 잔소리를 하는 주인집 할아버지예요. 가방을 똑바로 메야지, 할아버지 보고 인사도 안하냐 하시는데요, 예은이는 왜 자기가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데 할아버지도 좀 난감하신가 봐요.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정범이와 그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화를 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전후 사정도 모르고 말이죠. 아파트에서 일하는 경비원이라고 일명 '갑질 논란'을 하네요. 그리고는 이 문제를 절대 그냥 안 넘어갈거라고 하는데요, 엄마에게 화난 고릴라처럼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 정범이는 제일 억지를 잘 부리는 아이라고 해요. 경비원 할아버지를 뭐라고 할 게 아니라 정범이 인성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 정범이 엄마~ 아이에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죠.^^
경비 아저씨가 아이를 때렸다는 소문이 번져서 억울하게 주인집 할아버지가 가해자로 오해를 사게 되었어요. 전후 사정을 아는 예은이지만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네요.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예은이인데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많은 사람들이 부딪히면서 살아가는지라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참 중요한데 남을 존중하는 사람이 자신도 존중받는다는 사실 절대 잊으면 안되겠어요.
주인집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려는 정범이~ 그런데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던 예은이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나 봐요. 저렇게 사람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정범이도 배려하는 행동을 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까지 하고 말이죠. 존중이란 '다른 사람을 높이 여기고 귀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에요. 어른께 공손히 인사하는 것 그리고, 어른도 그 인사를 상냥하게 받아주는 것이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행동이랍니다. 아무데서나 소리 지르기, 새치기 하기, 친구 물건 망가뜨리기, 엄마한테 대들기 등은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예요. 이런 행동들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고 무시하는 행동이니까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안되겠죠.
우리 홍군과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를 읽고 '존중'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존중이 어떤 것인지, 왜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지 말이죠. 책 속 주인공인 예은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는 홍군인데요, 독서록에 책을 읽고 느낀 느낌과 함께 오늘 하루 존중하는 행동을 몇 번이나 했는지 점수를 매겨 보았어요. 아직 우리 홍군에겐 '존중'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인가 봐요. 엄마가 쉽게 설명을 해주었더니 앞으론 남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인성교육이 중요시되는 요즘인데요, 아이들과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를 읽으면서 바른인성 키워보세요. 바른인성은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거든요. 인성교육 쉽지 않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로 접하게 해주시면 아이들이 많이 느끼고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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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를 가면 학교를 등원하게 되면 정말 별별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정말 이런 것까지 생각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고민거리가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친구들 관계에서 그리고 친구들 관계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사사로운 것까지 엄마의 힘이 발생하고 아이의 문제가 어른까지 다다름에 때론 이런 것까지 엄마가 나서야 하나 싶을 정도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건 바로 친구 관계에서도 일명 갑질이 발생하고 서로 존중하지 않고 내가 먼저야 내가 제일이라는 생각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데 친구들 관계에서도 존중이라는 행동이 있다면 생각이 있다면 이런 일까지 발생하지 않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리고 아이들 일에, 사소한 일에 대해 아이들 일을 스스로 서로 해결하지 않고 학부모까지 나서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은 씁쓸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참 그럴 때마다, 내가 어렸을 때도 이랬을까 싶다.
학교생활 중에서도 교유관계를 바르게 생성하기 위한 "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 " 책은 단순히 책 제목에서 말하는 내가 먼저 무조건 사과를 한다는 뜻은 아니라 생각의 차이와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이 나날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친구들 사이에서도 발생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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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 존중하는 마음 [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 ] 글 홍종의 그림 김중석 주인공 예은이가 이사를 앞두고 예전에 자신을 불편하게 했던 경비원 할아버지에게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려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에요. 먼저 사과하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용기라는 것을 알려주며 존중과 배려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 도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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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리는 의도하지 않게 잘못을 하기도 하고 일부러 장난을 심하게 치기도 하죠 잘못이 일어났을때, 누군가 속이 상하면 사과를 해야하는데요 사과를 하는게 때로는 어려울때가 있어요 사과가 정말 중요하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담아낸 책이랍니다 아직 어리고 감정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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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과가 어렵고 어른마저도 사과가 어려운데 책을 통해서 어떻게 사과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상대방을 존중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할 수있는 책이에요. 인성동화로 제격이고 아이들이 배워야하는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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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운영하는 워킹맘으로서 세 아들, 그것도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들까지 키우다 보니 저희 집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매일 장난감 하나로 투닥거리고 서로 삐쳐서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보며, 억지로 "빨리 미안하다고 해!"라고 시키는 것에도 한계를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이들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까 싶어 홍종의 작가님과 김중석 작가님의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유쾌하고 따뜻한 그림체 덕분에 책을 펴자마자 녀석들이 옹기종기 모여 집중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사과라는 것이 자존심 상하고 지는 행동이 아니라,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 상대방과 다시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내는 진짜 용기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스토리 전개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며칠 뒤, 평소 같으면 하루 종일 말도 안 섞었을 녀석들이 쭈뼛거리면서도 "아까 장난감 뺏어서 미안해"라며 먼저 손을 내미는 기적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억지 사과가 아니라, 내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스스로 배운 것 같아 엄마로서 무척 뿌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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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단순히 잘못했으니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에요. 어느 한쪽을 나쁜 사람으로 그리기보다는 주인공의 속상했던 마음도 이해되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할아버지의 모습도 보여줘요. 상대를 단정짓기보다는 사람을 이해하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