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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 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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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 도서를 가지고 독후감을 써야 하기에 선듯 잡은 도서라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림이 풍부하게 직접 그린 상황이라서 좀 더 이해도가 높은 구성력의 책이라고 생각도 든다집을 지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기에 동물부터 곤충까지 그들의 서식지로부터 보호를 받고 새끼를 양육해야 할 공간으로써 멋진 장소이기도 하기에좀 더 세밀하고  관찰을 주의 깊게 해야 한다.동물들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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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 도서를 가지고 독후감을 써야 하기에 선듯 잡은 도서라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림이 풍부하게 직접 그린 상황이라서 좀 더 이해도가 높은 구성력의 책이라고 생각도 든다

집을 지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기에 동물부터 곤충까지 그들의 서식지로부터 보호를 받고 새끼를 양육해야 할 공간으로써 멋진 장소이기도 하기에

좀 더 세밀하고  관찰을 주의 깊게 해야 한다.

동물들의 생명을 지기고 그 환경속에서 살아가나는 과정을 세밀화로 멋지게 표현한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미쳐느낄수 없는 투시도 같은 구성도부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까지 곁들어 있다보니 어렵지 않게 도감같으면서도

매력적인 환경을 느낄수 있는 도서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의 둥지를 보다보니 동물들이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도 알수 있고

신기한 동물의 둥지도 있다.

딱다구리는 도토리를 저장을 나무에 박아서 저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신 어미새가 저장을 해놓은 도토리를 먹고 언제든지 안전하게 활동하기 쉽기에 새끼 먹이를 구하는 일에 집중을 할수 있는 생존 본능에 입각한 둥지이었습니다

 

거미줄을 이용해서 만든 둥지를 가진 오목눈이는 거미줄과 나방고치 실에 이끼를 붙여서 둥그런 중지를 만들고 그 다음에 다른 새의 깃털을 수백개 정도 물어와서 둥지안에 넣어 알과 새끼를 추위로 부터 지키는 대단한 활동을 볼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그들의 생태계 환경도 알수 있지만

저자가 워낙 이쪽으로 많은 수렵활동을 통해 연구한 학자로써

집짓는 과정을 그림으로 설명을 가지고 접근하고

접근하는 과정을 세세히 볼수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하게 된 구성이다보니 어린 학생들도 많은 생태 동물들을 볼수 있다.

109가지의 다양한 둥지를 보다 보니 색다른 건축적 조형미부터 기능성까지

그리고 생태에 대한 다른 견해도 배울 수 있는 재미나는 그림도감같은 책이다

 

j********1 2016.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숲]둥지로부터 배우다;타고난 건축가들이 설계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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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2016.08.20     둥지로부터 배 우 다 스즈키 마모루 지음   둥지 마니아가 전해주는 동물들의 다양한 집과 구조물 화가이며 그림책 작가인 저자는 새집연구가이다. 새집에 반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새집과 다른 동물들의 둥지를 관찰하고 수집하였다.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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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2016.08.20

 

 

둥지로부터

스즈키 마모루 지음

 

둥지 마니아가 전해주는 동물들의 다양한 집과 구조물

화가이며 그림책 작가인 저자는 새집연구가이다. 새집에 반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새집과 다른 동물들의 둥지를 관찰하고 수집하였다.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아프리카 사막 지대에 사는 떼베짜는새의 둥지는 인간의 고층아파트를 연상시킨다. 다른 새들과 달리 새끼가 집을 떠나도 둥지를 버리지 않고 살아간다. 마른풀을 꽂아 엮은 둥지는 26도정도의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도를 유지하며 심지어는 100년이 넘게 사용한 둥지도 있다고 한다.

비버는 하천을 막아 물위에 집을 짓고 댐을 쌓아 물의 수위를 조절하며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돌본다.

아프리카 스위오목눈이는 뱀과 원숭이로부터 새끼와 알을 지키기 위해 둥지에 가짜 입구를 만들며 드나들때 문단속에 신경을 써서 머리로 입구를 확실하게 누른다.

비상탈출구가 있는 둥지도 있고 주머니처럼 긴 둥지를 만들어 원숭이의 손에 닿지 않게 만든 둥지, 달팽이처럼 집을 들고 다니는 문어도 있고 미로처럼 생긴 두더지와 오소리 집, 먹이만 받아먹을 수 있게 부리만 내밀 수 있는 둥지는 큰코뿔새 둥지로 새끼는 성장해서 둥지를 허물기 전까지 둥지에 갇혀 산다. 

, 육지, 수생동물, 거미와 같은 절지동물과 곤충의 독특한 둥지의 내부와 제작과정을 세심하게 볼 수 있다.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한 둥지

오목눈이와 박새는 거미줄과 나방 고치의 실로 이끼를 붙여 둥지를 짓고 재봉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거미줄로 잎을 꿰매서 둥글게 둥지를 에워싸 요새를 만든다. 거미줄이 튼튼하지만 가는 거미줄을 어떻게 꿰매는 걸까? 부리로 거미줄을 물고 나뭇잎을 꿰뚫는다고 하니 거미줄을 부리로 잡아도 끊어지지 않는 섬세함과 정밀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푸른베짜기개매는 잎과 잎을 개미애벌레가 짜내는 실로 연결하여 둥글게 집을 짓는다.

개미가 애벌레를 입에 물어서 이동시키면 애벌레가 실을 짜내어 풀처럼 붙인다.

감상

이 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따듯한 색감의 세밀화로 집 그림과 동물들을 그려 넣었고 집 내부의 구조와 집 짓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다양한 생명체들의 놀라운 집구조와 제작방법을 알게 된다. 배운다는 목적이 없이도 인간만큼 정교하고 훌륭한 건축가들의 모습을 발견하기에 그 자체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준다.

둥지하면 전형적인 짚으로 만든 그릇모양의 새 둥지만 생각했지 둥지가 왜 필요하며 둥지의 모양이 천차만별임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주변의 자연물과 인공물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재료로 견고하게 둥지와 집을 만들어 알을 낳거나 새끼를 양육한다. 털이 없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부드러운 풀을 깔아 육아실을 만드는 굴 토끼나 이불역할을 해주는 벌거숭이 두더지를 보면서 갓 태어난 연약한 아기를 조심스럽게 돌보는 우리의 모습과 같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식을 위해 돈을 벌고 사랑을 주며 자식에게 헌신하며 키우듯 모든 동물들이 자신의 조건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새끼들을 돌본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둥지는 겉으론 아주 단순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튼튼하고 안정적이며 아름답다. 자연의 둥지를 보면서 최소한의 물건으로 아늑하고 쾌적한 집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해 주며 본연의 집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삶을 꾸려가고 싶다.

s******9 2016.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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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둥지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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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낸 동물들이 짓는 집을 만나볼 수 있는 <둥지로부터 배우다> 동물의 집 이름과 ‘동물 건축가의 프로필’ 그리고 집 짓는 방법으로 일목요연하게 109개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동물의 이름으로 둥지를 예측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붉은가마새’는 이름처럼 가마같이 단단한 둥지를 만들어내고, 심지어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는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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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낸 동물들이 짓는 집을 만나볼 수 있는둥지로부터 배우다

동물의 집 이름과 동물 건축가의 프로필그리고 집 짓는 방법으로 일목요연하게 109개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동물의 이름으로 둥지를 예측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붉은가마새는 이름처럼 가마같이 단단한 둥지를 만들어내고, 심지어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는 구조를 이용하여 자신을 지킨다. 이쯤 되면 동물건축가라는 호칭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긴꼬리재봉새역시 나뭇잎 서너 장을 거미줄로 바느질하여 둥지를 만들어, 나뭇가지 끄트머리에 매다는 지혜를 보여준다. 또한 특이한 형태의 둥지도 있다. ‘스윈호오목눈이같은 경우는 양털로 펠트의 같은 느낌의 둥지를 만든다. 아니 느낌만이라고는 할 수 없겠다. 몽골의 유목민 아이는 이 둥지를 가지고 신발로 사용한다니 따듯한 둥지임에 분명하다. ‘자색쇠물닭이 사는 곳은 안데스의 산지의 호수이다.이 호숫가 근처에는 숨을 곳이 없어서, 호수 위에 둥지를 만든다. 돌을 가져와 토대를 만드는 형식인데, 큰 둥지는 폭이 4m, 높이 1m에 이른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미국악어무덤새는 알을 직접 품지 않고, 둥지를 활용한다. 태양열과 발효열을 이용해 알을 따듯하게 만들고 보호도 하고, 또 그 속에 마른 잎과 흙을 두어 식량저장고로도 활용한다. ‘떼베짜는새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지역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둥지 안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특이한 출입 형태의 집을 짓는다. 또한 그들의 둥지는 대형아파트 같은 형태라 그 정교함이 신기하기도 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자연으로부터 배워왔다. 하지만 자연을 착취하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둥지를 만드는 법은 어느새 잊어버려서, 이 책을 통해 다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 책의 감수자는 말한다. 물론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동물이 갖고 있는 생명력과 적응력에 감탄할 때가 더 많았다. 물론 동물들의 삶이 자연의 거대한 흐름의 하나라는 것이 놀랍기는 하지만 말이다.

a******e 2016.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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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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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직업이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동시에 <새집 연구가> 라고 한다. 저자의 직업을 알고 나자 이 책에 소개된 여러동물의 집중에 새의 집(둥지)가 가장 많이 소개되어 있는 것이 이해 되었다. 모든 동물은 집에서 산다. 그 집의 이름이 새의 경우엔 둥지고, 굴에서 사는 동물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버처럼 물속에 집을 짓고 사는 경우도 있다. 둥지에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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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직업이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동시에 <새집 연구가> 라고 한다. 저자의

직업을 알고 나자 이 책에 소개된 여러동물의 집중에 새의 집(둥지)가 가장 많이 소개되어

있는 것이 이해 되었다. 모든 동물은 집에서 산다. 그 집의 이름이 새의 경우엔 둥지고,

굴에서 사는 동물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버처럼 물속에 집을 짓고 사는 경우도 있다.

둥지에서  사랑을 하고 후손이 태어나 자라게 된다.


사람만 아파트처럼 여러 가구가 모여 사는줄 알았는데 책에 보니 아프리카 사막지대에

사는 떼베짜는새의 둥지를 보니 대형아파트 같은 커다란 둥지에 수백마리의 새가

산다고  했다. 아프리카의 망치머리황새는 굵은 나무위에 돔형태의  큰 둥지를 짓는단다.

별별 재료를 다 모아서 튼튼한 둥지를 짓는데 무려 2~3달이 걸린단다. 이렇게 튼튼한

둥지를 짓는 이유는 원숭이나 표범등 다양한 천적으로부터 알과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같단다. 오스트레 일리아 에 사는 무덤새는 땅에 구멍을 파고 마른풀과 나뭇가지등을

넣어 큰 무덤 같은 둥지를 만들고 거기에 알을 낳는단다. 무덤새는 직접 알을 품지 않기에

 땅위에 쌓인 마른 풀이 발효되어 온도가 올라가면 그 온기로 알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어떤 새는 강의 수면위에 늘어져 있는 가지끝에 둥지를 틀기도 하고, 어떤 새는 천적으로

 부터 새끼와 알을 지키기 위해 둥지에 가짜 입구를 만들기도 한단다. 심지어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탈출할 수 있는 비상구가 있는 둥지도 있단다. 새들만 나무위에 둥지를 만들고

사는 줄 알았는데, 포유류 종류인 <코아티>도 나무위에 새둥지같은 집을 짓고 생활한단다.

책의 뒷부분엔 도시에서 사는 새들의 집짓기가 소개 되었다. 철사로 된 옷걸이, 사람들이

버린 비닐끈 등을 사용하여 둥지를 짓는다니, 새로운 재료를 사용하는 지혜가 놀라운

 한편으로 안쓰럽기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게 생각한 둥지는 바로 비버의 둥지다. 날카로운 이빨로 나무를

갉아서 쓰러뜨리고 자른 나무들을 모아서 집을 만든단다. 하천 하류에다 나무를 쌓고

 흙을 발라서 댐을 만든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비버는

인간 외에 삶을 유지하기 위해  주위 환경을 바꿀 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란다. 사람처럼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댐을 만들고 집을 짓는다니 놀랍고 신기했다.


둥지의 모양이나 높이는 제각각 이지만 그 둥지에서 새끼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건

다똑같다. 이렇게 둥물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도 끔찍한 것을 깨달으며  자연보호에 더

관심을 가져야지 하고 생각해본다. 내가 사는 아파트 근처의 까치집이 생각난다.

너무 높은데 있어서 사진을 찍어도 조그맣게 나온다. 문득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높은 나무 위에다 안전하게(?) 둥지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성스레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l*****1 2016.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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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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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자주 다니는 우리 가족에게 자연은 참 친근한데요.다니며 보니 나무며 식물이며 익숙하긴해도 모르는게 너무 많더라구요.늘 주변에서 보니 익숙하고 그래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너무 무지했어요... ㅠㅠ  그래서 더 필요했던 이책둥지로부터 배우다처음 책을 열자마자 세밀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푹 빠졌어요~~둥지로부터 배우다는 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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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자주 다니는 우리 가족에게 자연은 참 친근한데요.

다니며 보니 나무며 식물이며 익숙하긴해도 모르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늘 주변에서 보니 익숙하고 그래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너무 무지했어요... ㅠㅠ


 

 

그래서 더 필요했던 이책

둥지로부터 배우다

처음 책을 열자마자 세밀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푹 빠졌어요~~

둥지로부터 배우다는 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찾는다는 멋진 취지의 책입니다.

​ 

"아름다운 형태는 구조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구조는 자연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가우디의 건축물은 정말 인간이 만든 최고의 건축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기본이 자연이라니 정말 놀랍고 감동입니다.



 

109가지 동물의 집을 통해 보여주는 자연의 위대함과 그 원리를 이용한 건축과 과학이라니 점점 흥미롭습니다.

소개된 동물들을 보니 평소 잘 아는 동물들도 보이지만 대부분이 아주 낯선 동물들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새로운 동물들을 알게되어 부모입장에서 참 고마운 책입니다.^^


 

친절하게도 이 책의 사용법을 알려주네요~

전체적으로 큰부분 그림을 보면 집의 그림으로 집이나 구조물의 모습과 그 집의 주인. 동물을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동물의 프로필에서 동물 이름,분류,크기,분포등을 소개합니다.

그림으로집 내부의 구조와 크기를 알려주며, 집을 짓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그럼 신기하거나 특별하게 본 여러 동물의 집?을 살펴 볼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새집도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늘 보던 가지 위에 있는 둥지 말고도 다양한 집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땅 속에서 생활하는 새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세상에...

이런게 다 있네요.

왜 전 이렇게 모르는게 많을까요?

세상 신기한 새. 이 새 이름은 바로 굴파기올빼미입니다.

보통 나무 구멍이나 큰 새의 둥지에서 새끼를 키우지만 굴파기올뺴미는 프레리도그가 판 굴을 좀 더 파서 넓히거나 개량을 해서 둥지로 쓴다고합니다.

땅 속에서 생활하는 새라니 ... 정말 놀랍습니다.


 

문어가 몸을 지키기 위해 집을 들고 다닌다는 사실은 이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물건을 이용해 몸을 보호하고 어디든 들어가는 모습도 처음보는 신기한 모습입니다.


 


작은 개미가 이렇게 거대한 개미탑을 쌓았다는게 믿어지세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가장 작은 개미가 생물이 만드는 집으로는 산호초를 제외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개미탑을 만든다니 정말 놀랍죠?

그리고 또 신기한 한가지는 이게 생활하는 집이 아니라 일종의 큰 굴뚝이라는 겁니다.

정말 신기하고 또 신기한 자연이네요.


거미집 짓는걸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이 책은 정말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신기하고 놀라워서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일러스트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새로 알게된 동물들의 집과 건축물이 가진 과학성과 자연의 조화로움도 감탄스럽기만 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정말 아름다운 책!!

둥지로부터 배우다

s********7 201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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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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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는 삶이 이루어지는 보금자리를 말한다.둥지를 짖는것이 어디 사람뿐일까? 아니다 사람은 자연을 대상으로볼때 아주 하잖은 종의 일부분일뿐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삶과 연경된둥지를 갖고 있으며 둥지를 스스로 짖고 지켜내는 수고로움을 마다않는다.   인간의 삶 역시 구석기 시대부터 동굴생활을 통해 자신의 안위를 지켜오는 목적으로의 둥지를 활용해 왔지만 자연속의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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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는 삶이 이루어지는 보금자리를 말한다.
둥지를 짖는것이 어디 사람뿐일까? 아니다 사람은 자연을 대상으로
볼때 아주 하잖은 종의 일부분일뿐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삶과 연경된
둥지를 갖고 있으며 둥지를 스스로 짖고 지켜내는 수고로움을 마다
않는다.

 

인간의 삶 역시 구석기 시대부터 동굴생활을 통해 자신의 안위를 지켜
오는 목적으로의 둥지를 활용해 왔지만 자연속의 수많은 동물들이
자신들의 삶을 지키고 만들어 가는 둥지를 보면 생명의 위협은 물론
이거니와 이상적인 삶으로의 이상향까지도 녹아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감탄과 감동의 물결이 도도하다.

아름다운 형태는 구조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안토니 가우디의 말처럼
모든 둥지는 아름답다. 생명의 잉태와 탄생이라는 결집된 장소이며
둥지를 만드는 재료는 특별하거나 화려하지도 않다. 최소한의 재료들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음에 우리는 우리만이
우주의 유아독존적 인물이라 칭하며 자만을 떨고 있지만 그야말로
허세임이 분명한 허명이다.
동물들의 둥지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원래
있었던 것 처럼 느껴지는 환상적 조화를 자랑한다.
이러한 완벽한 조화야 말로 자연 그 자체이며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
그 이상의 가치임을 우리는 자연의 둥지를 살피고 배우며 깨달아야
한다.

 

동물들이 둥지를 짖는 목적이나 사람이 집을 짖는 목적은 한결같이
같아야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목적 이외의 또다른 가치를 추구하려
한다. 바로 경제적 이익으로 대변되는 욕망이 그것이기에 인간은
집의 가치를 오도하고 외면하며 자연을 거부하는 방향으로만 더욱
달려가고 있어 심히 근심스럽고 불편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자연과 동화되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짖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둥지처럼 집을 짖는 태도를 동물들의 둥지를 통해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더불어 자연과 어울림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자연교과서가 될 책이 될 수 있을것 같다.

n********1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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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 스즈키 마모루 지음/ 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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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더위로부터, 그리고 생명을 노리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새들은 '둥지'를 짖는다. 우리에게 의식주가 중요하듯 새들에게도 둥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컷은 암컷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교미를 통해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서 열심히 둥지를 짓는다. 우리가 떠올리는 둥지는 대략 사발 모양의 지푸라기나 나뭇가지를 엮어만든 나무위에 얹혀진 형태를 많이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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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더위로부터, 그리고 생명을 노리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새들은 '둥지'를 짖는다. 우리에게 의식주가 중요하듯 새들에게도 둥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컷은 암컷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교미를 통해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서 열심히 둥지를 짓는다. 우리가 떠올리는 둥지는 대략 사발 모양의 지푸라기나 나뭇가지를 엮어만든 나무위에 얹혀진 형태를 많이 떠올리는 데 [둥지로부터 배우다]를 읽는 동안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기발하고도 과학적인 109개의 둥지를 만날 수 있었다.


우선 수상가옥 건축가의 대가 비버의 집은 다큐를 통해서 자주 접했지만 상세하게 가옥구조를 알고나면 더 놀라울 것이다. 물 속에 집을 짓고 주변에 댐을 만들어 천적들이 주변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은 형태로 겨울에 물이 얼어 천적이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지붕 아래 입구역시 함께 얼었기 때문에 비버는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물 속에는 미리 비축해둔 먹이가 있어 식량걱정도 필요없다. 꽁꽁 얼어서 비버를 해칠 수 없는 곰의 표정이 동화작가 답게 엄청 시무룩하고 안쓰러울 정도다.

비버는 인간 외에 삶을 유지하기 위해 주위 환경을 바꿀 줄 아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개중에는 폭이 100m가 넘고 높이가 3m가 넘는 큰 댐을 만드는 비버도 있습니다. 33쪽

베짜는샛속에 속하는 새들의 집이 자주 등장하는 데 그중에서 '곶베짜는새'의 둥지를 소개하자면 이집은 상당히 독특하게 생겼다. 베짜는과에 속하는 새들의 둥지의 공통점이 출입구가 아래로 향하게 되어 있어 날지못하는 짐승들은 결코 들어갈 수 조차 없다는 기발한 둥지라는 점과 지면에서 높이 떨어진 곳, 수면위 등 그야말로 철통보안상태라는 특이점이 있다. 재미난 사실은 다른 새들도 그럴테지만 곱베짜는 새의 수컷은 젊어서 경험과 기술이 미숙해 자기 발을 둥지와 함께 묶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람도, 새도 미숙할 때는 자기를 보호하려던 것이 오히려 자신을 가두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 같다. '스윈호오목눈이'새의 둥지는 몽골의 유목민이 자신들의 아이에게 신발로 사용하기도 할 만큼 모양이 '양말'처럼 생겼다. 입구가 아래로 있었던 베짜는과와 달리 정면에 입구가 있는데 아프리카스윈호오목눈이의 경우는 눈속임을 위한 가짜 입구를 만들기도 한다. 정면에 보이는 입구는 가짜 입구고 바로 위에 닫혀진 듯 보이는 입구가 진짜로 안쪽에서는 열린 상태로 보이지만 새가 나오면서 입구를 막아두어 평소에는 차단된 곳으로 보인다. 알면 알수록 왜 머리가 안좋은 사람들을 조류라고 부르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바다에 사는 친구들의 둥지도 등장하는데 얼마전 개봉한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에 등장한 코코넛옥토퍼스의 둥지도 나온다. 집을 가지고 다니는 습성 덕분에 몸의 크기만 맞으면 조개는 물론 도자기와 병등 인공물도 잘 이용한다고 한다. 인도양 혹은 서태평양에 걸친 지역에서 병이나 도자기를 주웠을 때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다.


 

위에 소개한 독특한 둥지외에도 땅속의 온기로 알을 품는 새, 장기간 머누는 것이 아니라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임시방편으로 만드는 둥지, 아예 새끼와 암컷이 먹이를 받아먹을 수 있을 정도의 입구만 남기고 전부 막아버린, 그래서 수컷이 열심히 일해야만 하는 둥지 등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내가 만약 조류로 태어났다면 '맥그레거바우새'이고 싶은데 바우어, 둥지의 모양이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이기 때문이다. 동화작가 답게 귀여운 일러스트, 그러면서도 상당히 사실적인 그림체도 좋았지만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깨달음을 던지는 저자의 코멘트도 정말 좋았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두 좋은 둥지를 구할 수 있는 수컷이 사랑받고 그 능력에 따라 암컷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정모 감수자의 말처럼 꼭 필요한 적당한 크기가 아니라 남에게 과시하기 위핸 둥지를 불필요한 경쟁을 통해 얻는 것은 인간밖에 없는 것 같다. 책[둥지로부터 배우다]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최소한의 둥지를 꾸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 버려진 둥지를 활용하는 새들이나 벌집 근처에 집을 지어 서로 공(?)생 하는 동물 친구들의 지혜와 마음씀씀이를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음 좋겠다.


하지만 우리는 둥지의 원래 목적을 잊은 채 거의 모든 노력과 비용을 집에 투자한다. 그 결과 인간은 지구상에서 삶을 영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에 되었다. -감수의 글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i********g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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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뛰어난 집짓기 실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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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몇 주 전에 EBS 다큐멘터리에서 흰개미들이 사람 키보다 몇 배 높은 규모로 거탑(집)을 만드는 걸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더군다나 거대한 비석이 줄지어 있는 묘지처럼 모두 자석처럼 같은 방향을 하고 있고 공기순환이라던가 적절한 일조를 받도록 집을 지은 걸 보면 자연과 생명의 힘은 위대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운 장면이었다.이 책을 펼치다가 바로 흰개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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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몇 주 전에 EBS 다큐멘터리에서 흰개미들이 사람 키보다 몇 배 높은 규모로 거탑()을 만드는 걸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더군다나 거대한 비석이 줄지어 있는 묘지처럼 모두 자석처럼 같은 방향을 하고 있고 공기순환이라던가 적절한 일조를 받도록 집을 지은 걸 보면 자연과 생명의 힘은 위대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운 장면이었다.

이 책을 펼치다가 바로 흰개미와 거탑이 몇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어 동물들의 집(둥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비록 생물학자는 아니지만,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면서 20여년 넘게 새집 수집과 연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생물학자만큼 전문가로 인정하고 싶다. 어느 한 분야에 올인하여 장시간 연구한 사람을, 비록 박사나 교수가 아니더라도, 누가 전문가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다행히도 이 책에서 간결하고 풍부한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어린이나 어른도 접근하기 좋다. 무엇보다도 침략자로부터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선천적, 후천적으로 탁월하게 둥지를 만드는 동물들의 본능이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짓는 109개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떼베짜는새, 비버, 아프리카스윈호오목눈이는 잊을 수 없는 동물들이다. 이 책의 맨 처음 나오는 떼베짜는새는 아프리카 사막지대에 살면서 커다란 나무에 대형 건초더미를 만들어 그 안에 아파트처럼 떼로 모여 산다. 사막이기 때문에 온도를 항상 26도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처음에 어떻게 집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지혜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비버는 더욱 놀랍다. 이빨로 나무를 갉아서 쓰러뜨리고 그 나무들을 모아서 집을 만든다음, 하류에 나무를 쌓아놓고 흙으로 단단하게 굳혀 댐을 만들면 집 둘레가 물에 잠기어 천적이 접근할 수 없게 한다. 비버는 인간 이외에 삶을 유지하기 위해 주위환경을 바꿀 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라 한다. 어떻게 비버는 댐을 만들게 되었을까? 누가 가르쳐 주었나? 신 이외에는 답할 수 없을 것 같다.

 

아프리카스윈호오목눈이는 부리가 뾰족한 작은 새인데 원숭이와 뱀 등 천적으로부터 새끼와 알을 지키기 위해 둥지에 가짜 입구를 만드는 지능적인 새다. 진짜입구는 개폐식으로 평소에 닫혀 있다가 어미새가 다리로 입구를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올해 11살된 나의 둘째가 이 책을 보고 아프리카스윈호오목눈이의 지혜에 놀라기도 하였다.

 

어떻게 이 동물들은 튼튼하고 단열이 잘되며 침략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집을 만들었을까. 동네에 까치가 까치집 짓는것만 보아 왔는데,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지능적으로 둥지를 만들고 사는 걸 보면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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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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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사람들도 각자의 생각과 생활 방식에 따라집을 지어 살게 되잖아요동물들에게 집이란 무엇을 담고 있을까요!사람이 각자에 맞는 집에 살듯 동물도 그러내요번식과 자손을 키우기위해 잠시 사용하는 공간이거나 휴식을 위한 공간이 되기도하고또 천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지요책에서 109가지의 집을 알려주고 있어요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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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사람들도 각자의 생각과 생활 방식에 따라
집을 지어 살게 되잖아요

동물들에게 집이란 무엇을 담고 있을까요!

사람이 각자에 맞는 집에 살듯 동물도 그러내요

번식과 자손을 키우기위해 잠시 사용하는 공간이거나 휴식을 위한 공간이 되기도하고
또 천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책에서 109가지의 집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여러가지의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이야기 하는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젠 길을 가다가도 산에서도...
새집이나 땅바닥의 작은 구멍도 다시한번 쳐다보게 될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또 읽어봐야겠어요

요즘은 자연친화적으로 집을 지어서 살려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저도 그렇게 집을 지어 사는게 꿈이기도 하구요.
책속에 소개된 다양한 둥지를 살펴보다보면 놀라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작고작은 동물들인데.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집을 짓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웠어요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자가 될거라는
11살 아들이 이 책을 보면 많은 도움도 되고
좋아할것 같네요. 어른. 아이.....누구나 좋아할만한
자연. 생명. 둥지.... 이야기인것 같아요
b*****6 201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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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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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찾는다는 둥지로부터 배우다   얼마전 아이들과 TV를 보다 마침 새둥지에 대해 함께 본적이 있었다. 그 전에 우리 아이들은 전원주택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가족도 몇 번 본적은 있었지만 책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대형 아파트형 둥지는 정말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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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찾는다는

둥지로부터 배우다

 

얼마전 아이들과 TV를 보다 마침 새둥지에 대해 함께 본적이 있었다.

그 전에 우리 아이들은 전원주택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가족도 몇 번 본적은 있었지만

책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대형 아파트형 둥지는 정말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우리집에서 둥지를 틀고 알을 낳고 새끼들이 자라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새들은 이제 아이들에게 친근함이었다.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과학적인 멋진 집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

꼭 읽어보고 싶었던 < 둥지로부터 배우다 >

 

 

 

책에 저자인 스즈키 마모루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중이며

전국 각지를 돌며 새집 수집과 연구를 하고 있는 새집연구가라고 한다.

그가 그린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에게도 아주 정감있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짓는 집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집과 구조물을 다루고 있고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고 본능의 힘만으로 집을 짓는 동물들을 만날때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어 있다.

 

다양한 동물들이 짓는 109개의 집을 만날 수 있고

집의 그림이며, 동물건축가의 프로필도 만날 수 있으며

집짓는 방법들과 동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과 감탄하며 보았던 대형 아파트형 둥지가 처음부터 등장했다.

수많은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새들은 각자 자신의 집으로 들락거린다.

 

 

지푸라기 한올 한올 얼마나 많은 비행을 통해 이런 거대한 집이 완성되었을까?

이 아파트의 주인은 바로 떼베짜는 새라고 한다.

주변에 흔히 만날 수 있는 참새와 비슷한 친구로 거대한 둥지를 여럿히 협력해서 나무 위에 집을 짓는 새다.

큰 둥지의 경우 지름이 약 9m , 두께가 약 2.5m 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들이 왜 이런 집을 짓는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떼베짜는 새가 서식하는 지역은

낮에는 기온이 40도이상 올라가고 밤에는 영하 10이하로 내려가는 기온차가 아주 큰 지역이다.

하지만 이 둥지는 마른 풀을 두껍게 겹쳐놓은 둥지라 항상 26도를 유지하며

아주 쾌적한 환경으로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정말 지능적인 그들의 본능에 또 한번 감탄한다.

 

 

 

 

뿐만 아니라 암수 두마리가 짓는 크고 튼튼한 둥지도 있으며

무덤 같은 둥지를 만다는 무덤새도 있다.

무덤새는 직접 알을 품지 않는대신 무덤을 이용해

그 온기로 알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한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약 2개월동안 수컷은 둥지를 관리해서

둥지온도를 33도 정도 유지하도록 한다고 한다.

 

 

새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집을 짓죠.

악어도 무덤새와 같은 집을 지어 태양열과 발효열을 이용해

알을 따뜻하게해주어 알을 부화시킨다고한다.

 

 

그밖에도 정말 신기한 다양한 동물들의 둥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달린 둥지도 있었고

바구니 같은 둥지도 만날 수 있으며,

선인장 가시위에 둥지를 짓는 선인장 굴뚝새도 만날 수 있었다.

 

 

조개나 야자 껍질 등을 지니고 다니며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코코넛옥토퍼스도 만날 수 있었다.

에일리언을 닮은 큰살파벌레는 자신이 먹은 먹이를 집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몇밀리미터밖에 안되는 흰개미가 지은

사람키보다 훨씬 큰 개미탑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과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 둥지로부터 배우다 >는 정말 두고두고 아이들도 꺼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집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도 함께 익힐 수 있는 아주 아주 유익한 시간을 선물받은 기분이다. 
 

k*******1 201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