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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미 마사유키는 고독한 구루메의 작가이기도 한데 그의 특유의 일상에서의 소소한 재밀르 이 책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전철을 타고가다가 한가온 곳에 내려서 그 곳에 위치해 있는 목욕탕에 들어갑니다. 그곳에도 일본 야쿠자 같은 문신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은퇴한 나이 많은 할아버지 들도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한가한 입욕 시간을 보낸 다음에 작가는 근처의 이자카야 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즐기는 여유도 가지게 됩니다.
특히나 목욕탕 자체에서 음식을 파는 곳도 있는데 목욕후에 시원한 빙수한잔을 여유있게 즐기는 작가의 모습에서 이것이 신선놀음과 다름이 없겠다는 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바쁘게 뛰면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 사회인들이 그러한 과정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한번 책 을 잡으면 놓을 수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