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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을 매우 감명깊게 읽은 작가여서 원서도 궁금하던 차에 이 북으로 원서를 읽으면 수시로 읽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 싶어 구매하게 된 영어 원서 모음집 사실 내용은 알고 있지만 영어 문장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고 어려워서 (아마 국문으로치면 비유와 묘사가 어우러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쉽게 읽을 수 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 작가의 책을 원서로 읽는다는 뿌듯함과 알 수 없는 성취감에 꾸역꾸역 끝까지 다 읽은 듯 하다. 역시 수작들.. 찰스 디킨스를 또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