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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이건 꼭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주문한 책입니다. 집에 인테리어 관련 도서가 꽤 많은데 그냥 한번 읽고마는 책이 있는가하면 생각이 날때마다 펴보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인 것 같아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방을 꾸며줄 때 필요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정말 그득그득 들어있는 보물같은 책입니다. 천편일률적인 그런 모델하우스같은 집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그 인테리어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책입니다. 외국 잡지들보면 정말 어지럽고 통일성도 없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멋들어진 그런 인테리어 있잖아요~~아이들 방에는 오히려 실험적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어서 더욱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곧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아이들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그런 방으로 꾸며주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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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아이방이나 거실공간을 아이를 위해 괜찮게 꾸며주고 싶어서 인테리어에 전혀 무관심하던 내가 고르고 고른 후 고심 끝에 고른 책이에요. 책에 다양한 컨셉별로 꾸며진 모습과 설명이 나와 있는데 꾸미는 재주가 없고 이 책처럼 완전히 똑같게 꾸며주진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참고해서 꾸며준다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정서적으로 참 좋을 것 같네요. 책에 소개된 인테리어들이 하나같이 다 예뻐서 아직 실행하진 못했지만 아이방 꾸미기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불끈 솟아오르게 만드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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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 감각이라곤 1도 없는 편이거든요. 큰 도움이 될까 하고 구입한 아이방 꾸미기 책, 일반적으로는 보기 힘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에요. 사실 그대로 따라하라고 해도 현실은 하기 힘들 것 같은데, 마냥 예쁘게 꾸미는 거에만 중점을 둘 게 아니라 아이가 자라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시선에서 꾸며주는 게 우리 아이가 자라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역할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예쁜 소품들만 가득 모아놓은 그런 인테리어 보다는 정말 우리 아이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꾸며줘야겠어요. 앞으로 천천히 책을 정독하면서 지금 보다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