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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다닐때는 사실 봉사활동이나 학교 외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못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하는 풀뽑기, 재활용 수거, 지방의 학교라서 가로수 길에 코스모스 심기 등 단체로 자발적이 아닌 타의에 의해서 하는 봉사활동이 주된 내용이었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거의 학교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니 여유도 되지 않았고 말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대학입시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가산점이 붙는다고 하여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진 듯 했지만, 그 또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봉사활동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듯한 느낌도 든다. 사실, 나 자신도 봉사활동에 대해서 잘 몰랐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의 모습을 많이 목격하게 되었다. 우선, 봉사활동이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서 참가하는 것이고, 일체의 보수도 노동의 댓가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에서 많은 문화행사가 열려서 참가를 하게 되면, 꼭 무보수로 참여를 하는 볼런티어(자원봉사자)들이 많은 참여로 행사를 도와주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약간의 보수도 있는 활동도 있어 무보수로 봉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꺼려하는 경우도 봤던 것 같다. 또 그 반대의 사람들도 있었고 말이다. 한편으로는, 또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이러한 자원봉사에 대한 견해가 엇갈려서, 외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열리는 행사에서 자원봉사를 놓고 어려움을 겪었던 일도 있었던 기억이 있다.
어쨌든 자원봉사를 통해서, 또는 인턴직, 외국 유학, 서비스, 직업 현장체험, 수련생 제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이 책에서는 <학교 밖으로 떠나라>고 조언하고 있다. 우선 1부에서는 집을 떠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자원봉사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봉사활동과 학교와의 관계, 해외 봉사활동 등, 경험담과 함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2장에서는 멘토를 만나고, 또 자신이 멘토가 되어보라고 조언한다. 최대한 활용하는 법과 멘토가 다른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 외에도 전문직 직업 현장 체험이나, 인턴직을 찾아보는 등을 통해서 졸업 후의 진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정보가 있는가하면, 청소년 수련생이 되는 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한편 2부에서는 집을 멀리 떠나서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캠프도 가고, 모험도 해보고, 해외로도 떠나보자라는 제목으로 1장에서는 실제로 떠나볼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도 싣고 있다. 또한, 단기 해외 유학에 대한 정보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사실, 나의 경우는 이미 <학교 밖으로 떠난> 경험을 했었기에 이 책이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역할도 한 것 같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길에 올랐던 나는, 이 책에서 이야기한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을 관리하는 일도 해 볼 수 있었고, 청소년 수련원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만나서 교류를 나눌 기회도 있었고, 단기로 떠난 길이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장기 해외 유학이 되었고, 또 직장생활도 했었었다.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되었던 젊은 날의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 시야도 넓어지고 생각도 깊어지고, 또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자립심과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은 물론, 생활에 적응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도 익혔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교과서 밖 세상 경험>을 하라는 것이다. 사실 요즘 조기교육이니 사교육이니 자녀들에게 많은 교육비를 쏟아붇는 요즘 현실, 아이를 좀 더 다른 것에도 관심 갖게 하고 싶은 마음 없지 않아 굴뚝 같지만, 현실을 보면 좀 답답해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책은 번역본이라서 경험담 등이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조금 떨어진 느낌도 받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교육정책이 조금 더 자유롭게 아이들에게 학교 밖도 볼 수 있는 교육정책으로 발돋음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우리 아이도 가까운 미래에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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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바닷가로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를 갔었다. 젊은 여성들은 시원시원하게 입었던데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들은 약속이나 한 듯 반바지에 반팔티셔츠. 좀 더 자신있게 예쁘게 입지.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사실은 그 차림이었다. 반바지 티셔츠. ^^; 아이들은 물 속에서 나올 줄 모르고 나는 지쳐서 아이들 아빠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모랫사장으로 나와 앉았다. 앉아서 이 사람 저 사람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다 삼삼오오 봉투 하나씩을 들고 무리지어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았다. 부지런히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힐끗 보고 그냥 지나치는 아이도 있었다. 이런 모습은 작년에도 본 적이 있다. 봉사활동을 하러 나왔다고 했었다. 조카 녀석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마다 우체국이나 도서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시간에 맞춰 일을 하면 시간 점수를 받는단다. 어떤 아이들은 열심히 하지 않고 시간만 채우다 그냥 시간 점수만 받고 가기도 한다고. 학교 밖으로 떠나라. 이 책 펼치면서 기대를 했었다. 책상머리에서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살아있는 공부, 가슴으로 느끼는 공부를 우리 아이들이 했으면 좋겠다 하고. 책에서 주위에서 이름난 위인들에서 얻는 소중한 조언들은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좋은 멘토를 만나고 관계를 이어가고 하는 이야기도 좋았지만 한편으론 씁쓸했다. 체험 삶의 현장 같은 연예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알았지 보다 구체적인 직업 현장 체험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내가 몰라서일까. 나 말고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그런 직업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음 좋겠다. 그럼 성적에 끼워맞추듯 학과와 진로를 선택하고 도중에 후회하며 인생의 기차를 갈아타는 사례들이 줄어들텐데.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나 졸업하고나서 회사 인턴과정은 좀 나을까 결정하기 이전에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을텐데.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고등학생들에게도 말이다. 가끔 신문이나 책에서 나오는 아이비리그나 외국 명문대에 진학한다는 뛰어난 인재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어떻게 준비했어요 하는 부분에서 자원봉사나 동아리 활동, 사회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외국 명문대에서는 그런 것들을 아주 크게 생각한다하는데. 몇몇 앞서가는 아이들 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시간점수를 얻기에 급급한 봉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기꺼이 활동하는 봉사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학교에서 교과서 속에서만 얻는 공부가 아니라 진정한 인생 공부를 하게 될텐데. 참 좋은 책이고, 강한 느낌을 주는 책이지만 자꾸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하게 된다. 사회 기관 단체들이 앞장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고 배우는 아이들도 이 책을 읽어 먼저 느끼고 해야겠단 생각을 했음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은 십대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 아이들 모두 읽어보라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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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자녀와 부모가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은 책 학교 밖으로 떠나라 1.집을 떠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활동 자원봉사와 전문직 직업현장 체험 그리고 멘토를 만나고 멘토가 되어보기 까지.. 학교에서는 배울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가능성을 활짝 열어주고 인터직을 찿아서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결정하게 할수있고 자원봉사를 통해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자신이 생각보다 많을것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가끔씩 뉴스를 통해 입시애기며 과외 심지어 다른지역까지 가서 밤늦게까지 학원을 다닌다는 애기를 들을때 우리아이들은 오로지 대학을 가기위해 학교와 집,학원을 다니면서 주입식 공부만 하는것 아닌가 하는생각을 매번 하게되는데.. 우리나라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무조건 대학만 외치지 않고 좀더 넒은 시야를 볼수있게 여러가지 대안교육을 지금부터라도 활성화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아니 그렇게 했으면 정말 좋겠다. 2.집을 멀리 떠나서 할 수 있는 활동 캠프도 가고 모험도 해보고 해외로 떠나기그리고 해외단기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단기해외 유학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애기가 자세하게 실려있어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될것 같다. 그리고 모험과 캠프의 경험담애기가 자세하게 실려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주위의 엄마들을 보면 내마음도 따라서 조급해 진다.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영어 수학 미술 피아노 등등.. 뛰어놀 시간조차 없이 바쁜 하루를 시간에 맞쳐 이리저리 다니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아이만 너무 뒤쳐져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꼭 저렇게 해야만 하는 생각까지..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가끔씩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남편과 애기를 나눈다. 무조건 공부하라고 강요 하지 않겠다 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원하는 걸 하고 해주고 싶다는둥 운동을 시킨다는둥..유학을 보내야 된다는 둥.. 결론은 아무것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애기는 끝이 나지만 우리아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일류대학에 갔으면 하는 생각은 마음속에서 항상 꿈틀 거리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다시한번 마음을 되잡아 보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가 좀더크면 자원봉사를 다녀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무슨~" 이런생각을 하며 매번 미루었던게 후회가 든다. 지금이라도 아이의 손을 잡고 가까운 곳을 찿아 나서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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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공부, 공부, 공부...... 정말 너무나 많이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공부가 과연 어른이 되어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요긴하게 쓰이고 있나요???? 정말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10%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공부가 아닌 다른 쪽으로도 시선을 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그냥 생각만 했던것을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해보자는 글을 읽으며 아이뿐만이 아니라 나 또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하던 내 생각이 아이와 같이 해보자로 바뀌었답니다. 사회는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결코 아니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캠프도 하고 모험도 하고 세계로 떠나보자... 아이가 항상 어리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챙기기에 바빴는데 아이를 독립적으로 인정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아이의 사고력과 생각이 더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더 넓은 세상으로 날개를 활짝 펴개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은 너무나 학교공부에 치우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몸으로 부딪치고 아이가 생각하며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이 너무나 미흡하지요... 미흡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 책 ... 학교밖으로 떠나라.. 아이와 저도 떠나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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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절에 집을 떠나서 할수 있는 일과 떠나지 않고도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쓰여있다. 그 활동으로는 자원봉사, 전문직 직업 현장체험, 캠프, 단기 해외 유학, 해외 여행등 다양 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자원봉사나 여행을 통해 무엇이든지 몸소 체험하고 부딪혀 보면서 깨닫고 느끼면서 배울점이 많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것을 가장 많이 얻고 배우는지도 모른다. 늘 학교에 가야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속에서 늘 비슷한 생각만 하고, 별다른 점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없지만 자원봉사를 함으로서 청소년부터 중년, 노년층까지 모든 년대 사람들에게서 삶에 대해 또 다른점을 배울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잘 알고 그렇게 해서 많은 것을 배울 거란 것을 알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실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학원 다니기에도 바쁜 아이들에게, 잠잘 시간이 부족 하다고 호소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자원봉사 활동을 보내겠는가? 그 시간에 잠을 더 자라든가 취미활동을 하라 말할 것이다. 모든것이 우리나라 현실에서 또는 부모에서 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 환경도 변화해야 되고 내가 먼저 생각을 바꾸고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때 즐거워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옆집에 공공이가 이것하고 나서는 점수가 쑤욱 올랐더라 하면 귀가 솔깃해서 우리 아이에게도 시작 해볼까하는 생각을 먼저 갖는 부모에게서 아이에게 "학교 밖으로 떠나라" 하고 말할수 있겠냐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예를 든것처럼 우리 나라도 이런 시스템의 교육을 할 수 있는 현실이 주어 진다면 장기 해외 유학이 많이 줄거라 믿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를 청소년 시절에 만날수 있다면 , 나를 위한 멘토가 있다면 가르침과 격려와 확신과 우정을 베풀어주고 바른 시각을 갖도록 도와주며 성장에 따른 문제와 삶의 목표까지도 도와줄수 있다한다. 나는 과연 내 삶에 멘토가 있었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만큼은 좋은 멘토를 꼭 만날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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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적답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고 그다음이 학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서 아이들의 필요와 관심에 어울리는 기회를 찾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 내주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과 도움을 받을 사람이 많음에도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선뜻 자원봉사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나로서는 어머니의 자원봉사를 보면서 더없이 기쁨과 활력을 가지고 노년을 사시는 모습을 지켜보게됩니다 .
집을 떠나지 않고 할수 있는 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원봉사를 통해서 나이와 배경이 다른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지닌 사람을 만나게 되고 환우를 돌봐주면서 야생동물을 돌보면서 어떻게 어려움이 닥쳤을때 헤쳐나가야되는지를 스스로 깨듣게 도와줍니다 . 우리아이는 초등학교 일학년 첫 방학에 다니던 어린이집에가서 영아반아이들 돌보는일을 봉사하면서 얼마나 기뻐하던지 그때의 일기를 사진과 함께 코팅해서 붙여놓았다. 아이의 생각을 커지게 도움을 주었고,나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곳이 있음에 감사하는 아이를 보게 되었다.
자원봉사를 통해서 남에게 이야기 할수 있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 되며, 자신의 관심분야를 탐구해보게 되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설계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멘토를 만나고, 멘토가 되어보는 훈련에서는 멘토를 잘 활용하는 법과 멘토를 선택하는 방법과 예의가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 미처 우리가 생각치 못하고 실수 할수 있는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적어준 센스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전문직의 체험에서는 내가 관심있는 일과 나의 적성에 맞는일이 다름을 알고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되며 ,교육이 실용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직업 현장체험제도를 통해서 관심이 ㅆ는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적극적으로 사고를 할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 인턴직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몇몇회사들이 인턴직을 고용해서 정직원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아는 바이니 생략하겠습니다.
학교밖에서 배울수 있는 장점을 생각해 보면 자율과 부모님의 애씀도 알수 있겠고, 진로선택에도 도움이 되며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경험을 쌓을수있도록 도와주는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정착이 잘되길 바랍니다 . 학생들의 진취적으로 일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회사에 열정을 다해 일하는 마음으로 비춰지니 다른사원들도 열심을 다하는 모습들이 실제로 우리회사에도 있었다.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는일이니 만큼 신중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우리아이를 실제로 작년 여름에 캠프를 보내면서 저는 얼마나 노심초사하면서 3박4일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나의 염려와는 다르게 잘하고 온 아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집 밖에서의 활동도 참여하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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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시절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를 위한 어떤 투자를 하느냐 어떤 사고를 소유하게되느냐에 따라 평생이 좌우되기에 전 세계 모든사람들에게 똑같이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주어진 틀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도 있을것이고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결단력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선택하여 가는 아이들도 있을것이다. 학교 밖으로 떠나라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꼭 한번은 만나봐야할 내용으로 가득했다.
가정과 학교의 울타리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삶을 살던 아이들이 자신이 주인공인 자신만의 삶을 찾기 시작하는 시기 그시간을 난 어떻게 보냈던가 생각해보니 여전히 학교가 전부였었다. 그 좁은 공간속에 갇혀 그 속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느냥 모든것들을 찾고자 했었다. 그시절엔 부족하나마 그것이 가능했을지 몰라도 시대가 변한 지금의 아이들에겐 학교의 울타리를 떠나 훨씬 많은것을 원하게 된것이 이치이다.
학교밖으로 나간 아이들이 과연 어떤활동을 어떻게 할수 있는걸까 ? 마음은 가득하지만 방법이 모르는 경우가 참 많다. 특히나 우리의 아이들은 자원봉사의 길도 캠프도 유학도 아직은 많이 낮설기만 하기에 무엇을 하며 살고싶은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스스로 많은 경험을 통해 선택할수 있고 다가오는 기회를 준비하는 노력들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하소연 하곤하는데 선배들의 경험담은 약이 되고 있었고 작가의 이야기는 멘토가 되고 있었다.
우리의 시절과 아이들의 시절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게 있다면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치닫는 현실속에서 자원봉사의 의미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것이다. 자원봉사라는 생소한 단어를 요즘은 수시로 곳곳에서 만날수 있게되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나의 작은힘이 미치는 영향은 큰 기쁨이 되어 돌아오기도한다
1부 집을 떠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활동과 2부 집을 멀리 떠나서 할 수 있는 활동 으로 구분된 이야기속에는 부모와 학교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이제 스스로 자립해가는 모습을 원하고 있었다.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자신만의 멘토를 찾아가고 직업 현장체험을 통한 다양한 감각을 익히라한다.
또한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아이들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캠프활동과 모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유학을 통해 공부뿐만아니라 다문화를 느끼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림으로써 국제적인 모습을 갖추어가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일생을 통해 우리는 무수히 많은 선택을 요구당하고 있다. 또한 그 선택의 순간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진로는 큰 변화를 겪기 마련이다. 다가오는 순간을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해,좀더 좋은 선택을 하기위해 우리 아이들은 화려한 10대를 보내야만한다. 그렇기에 그 준비과정을 상세히 안내해주고 있던 이 책은 내일을 준비하는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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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겨냥한 책이라기 보다는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오로지 학교 울타리 안에서만 꿈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헤 시야를 넓히고 더 큰 세상밖을 향해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초등학생인 울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오는 책이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줄 수 있고 또 아이가 바라는 꿈을 향해 뒷바라지 하는데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 해주니 이 책을 빨리 만나게 된것만으로도 행운을 잡은것 같아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집을 떠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활동. 집을 떠나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주제를 놓고 교과서 밖 세상 경험을 실제 10대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글씨체를 달리해 구분해 놓았네요. 무엇보다 직접적으로 십대들이 경험을 해본 이야기들이라 십대 독차층들에겐 직접적으로 교감이 전달해 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현실과 약간은 문화적 차이와 배경이 달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직 모르는 학교밖에서 어떤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학교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관심도 불어 넣어 줍니다. 집을 떠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활동중에 가장 피부로 와 닿은건 자원 봉사 활동인것 같아요. 봉사활동은 학교에서도 자율적으로 주어지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자원봉사는 학교 밖 스스로 자원해서 봉사를 하는 것이라 봉사활동 경험을 쌓으므로서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것을 찾아 내는 일이라고 합 니다. 누가 해주어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경험을 쌓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며 문제가 생길때 어떻개 해야 할지 해결의 실마리도 제공 해 주네요. 2부에서 제공한 캠프나 해외 유학은 앞으로 그런 상황이 온다면 지금부터 준비 할수 있게끔 조목조목 안내를 해주어 매우 유익 했습니다. 매일 일상이 학교에서 가정으로만 돌고 돌던 쳇바퀴 같았던 일상생활에 한번쯤은 변화와 학교밖 생활을 통해 얻어 지는것이 있다면 그 길로도 다양한 삶을 살수 있다고 제시 해 주는 이 책은 십대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보여주는 지침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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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어릴 적 초,중,고를 다닐때는 학교 밖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그렇지만 사실, 학교를 다니다보면 외출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단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이유때문에서는 아니다. 학교나 학원을 다니다보면 그것 외에는 생각하기가 싫어진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친구들이나 동생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마음만 먹는다면 외출할 수는 있지만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걸리는 시동은 쉽사리 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걸기도 어렵지만 끄기도 쉽지 않다.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주자주 학교밖으로 떠나줘야만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크게 두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1부는 집을 떠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으로써 자원봉사, 멘토만들기, 현장체험, 인턴직, 청소년 수련생이 있는데 자원봉사를 빼고는 정말이지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것들이라 관심이 갔다. 특히 멘토만들기는 정말이지 아쉬웠다. 인생에 있어서 멘토를 둔다는것은 행복한일임이 분명한데 아쉽게도 나는 위에 언급된것들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간이라는 핑계를 자주 하곤 했는데 학교에 얽매여 있다고 해도 결국은 찾아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2부에서는 집을 멀리 떠나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여행이다. 국내든 해외든 집이라는 안전한 장소에서 벗어나는것이야말로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첫걸음으로써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겪어보지 못했던 문화도 체험하고 처음보는 수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것이 바로 여행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인셈이다. 학교 밖으로 떠나는건 처음이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질지 몰라도 정말로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일단은 떠나고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 해도 상관 없다. 이것말고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학교 밖으로 떠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에 빗대어서 설명할 수 있을 듯 싶다. 애초에 동물들은 모두 자연속에서 살았다. 그러다 인간들에게 의해 사육되어 지금처럼 길들여져 버린 것이다. 동물이라면 누구든 지니고 있는 본능마저 잠재워버린다.그나마 인간에게 친근한 개, 고양이의 경우는 좋은 편이다. 적어도 자유를 간섭받지는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육되는 동물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일지 몰라도, 행복해 보일지 몰라도 서서히 죽어간다. 모두 처음에는 반항적이지만 이윽고 포기하고 주어진 삶에 순응해버린다. 이런 동물들은 야생으로 돌려보내지도 못한다. 이미 변해버린 탓이다.영화 쇼생크탈출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다. 젊은시절부터 노인이 되기까지 수십년을 교도소안에서만 갇혀 산 브룩스는 가석방 처분을 받게 되지만 동료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까지 교도소를 떠나기를 거부한다. 결국 교도소를 나가게 된 그는 얼마 후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게 된다. 그만큼 길들여진다는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야생동물을 보호, 치료해주는 시설이 있다. 이런곳에서는 지극정성으로 야생동물들을 보살펴주지만 한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는점이다. 건강해진 동물들은 언젠가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숲이나 들, 바다등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아마 아이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학교라는 틀 안에 갇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길들여지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학교는 인생에 있어서 잠깐 거쳐가는 관문중의 하나일뿐이지 전부가 되서는 안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사회다. 학교는 그 중의 하나일뿐이다. 질 높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보다 많은 경험을 쌓아야만 한다.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길이 정해지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