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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을 단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항상 '보고싶다'란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네** 키친 싸이트에서 콩지님을 알게 되었지요.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우와~ 감탄할만한 내용들이 가득~
하지만 베이킹이 막연히 두렵기도 했거니와 오븐을 제외하더라도 구매해야 할 것들이 조금씩은 있었기에 시도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책이 나오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정독(!) 해서 몇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읽기만 해도 배가 부르더군요.ㅎㅎ
블로그에 있던 내용들이 빵, 쿠키 등 종목별로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베이킹도구와 재료부터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초보인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설명하나하나가 콩지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는 것처럼 다정하게 쓰여있더군요. 독자가 행여 실수하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이 엿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고 처음 도전해본 종목은 발효빵!! 집에 있던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빵을 차근차근 만들어봤습니다. 행여 실수할까봐 레시피의 절반의 양만 재서 했죠.(측정할 때 꽤나 곤혹스러웠습니다.ㅋㅋ) 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따끈따끈한 빵을 완성했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 맛도 좋았습니다.
어제는 쿠키도 만들어서 직장에 가지고 갔는데 인기 폭발이었습죠^^
빵을 만드는 재미, 성취감, 가족들에게 맛있는 빵을 대접했다는 만족감 등... 기분이 좋더군요. 베이킹이 이렇게 뿌듯한 것인지 처음 알았어요^^
본인이 정말정말 노력해서 만들어낸 레시피를 모두에게 공개해준 콩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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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엄마 과자 만들어 주세요~"를 항상 말을 합니다.마트에 가면 무슨 믹스..무슨 믹스..가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거의가 오븐이 필수여서 "오븐이 없는 우리집은 불가능하다.."그랬습니다. 이참에 오븐을 하나살까 궁리하다가 오븐없이 만드는 베이킹이란 책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책을 받고 대강을 훑어 보니 오븐은 없어도 그래도 준비해야햘 도구라든지 재료가 만만치 않더군요.그래서 느긋하게 하나씩 구입하고 방학때 되면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애들은 빨리 만들어 보자고 성화였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일요일 또 절 귀찮게 하기에 "그럼 너희들끼리 만들어봐라"그랬더니 꿀 카스테라를 만들었습니다. 책엔 10인용이라서 그건 너무 많은 재료를 (계란을 8개나) 필요로해서 5인용으로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핸드믹서가 없어서 손거품기로 힘들게 저어서 하고 책 한번 보고 또 하고 그렇게 1시간을 넘게 하더니 밥솥에 넣고는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25분(10인용은 50분이니 우린 5인용이라 25분)기다리더니 와~실해할 줄 알았는데 모양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맛도 먹을 만 했습니다..꿀을 쓴 밤꿀을 넣었더니 좀 쓰긴했지만.. 아이들도 할 수 있는 걸 보니 레시피가 아주 잘 되어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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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없이 빵,케이크,쿠키를 만들수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콩지의 착한 베이킹으로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사실 빵에관련된 요리를 처음하다보니 너무 서툴러서 첫번째 작품인 소시지빵은 실패작인것 같다. 흑흑... 그래도 엄마표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다음에는 더 맛나게 만들어봐에겠다. 일단 소시지빵을 만들려면...
[준비재료] 6개분량 강력분 150g, 설탕 1T, 소금 1/2t, 이스트 1/2t, 물 80g, 포도씨유 20g, 소시지 6개, 청피망 1/2개, 홍피망1/2개, 옥수수 50g, 케첩,마요네즈 적당량
![]() 빵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를 정확히 측정해서 넣어준후 ![]() 전 빵에다가 당근을 조금 넣었어요^^
반죽을 합니다. 열심히 치대기..~~ 5분정도로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 후 보에 담고 랩을 씌워 따뜻한 물에 담궈 1차발효를 시켜줍니다. 약 5분정도
1차 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손바닥으로 눌러 가스를 빼주고 6등분을 나눕니다.
![]() 동그랗게 둥글려서 비닐을 덮어 실온에서 10분간 가만히 둡니다.
그리고 반죽을 펴서 그 속에다가 소시지를 넣고 가위나 칼로 토막을 내어줍니다. 소시지는 완전히 자르고 반죽은 자르지 않으면 됩니다.
반죽을 넣은 프라이팬을 뜨거운 물이 담긴 냄비 위에 약 30분간 2차 발효를 시켜줍니다. 반죽이 부풀어 오르면 중탕냄비를 제거하고 '약불'에서 10~12분 굽다가 불꽃 크기를 반으로 줄이고 뚜껑을 덮은 후 3~5분간 구어주면 됩니다.
![]() 토핑재료를 준비해주시구요 ![]() 빵이 식으면 아채를 올리고 케첩과 마요네즈로 뿌려주면 완성.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다음번에는 케이크에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표 케이크 아이들이 기대가 커요.
다음번엔 더 맛나는 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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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전에 전 이런 제목을 넣고 싶네요.....
콩지의 착한 베이킹 -정말 착한 베이킹 책....
이 책은 우선 주위분에게 방송된 이야기를 듣고 어? 그래요?하면서 알아보던 책..이었어요... 처음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한 건 정말 콩지의 착한 마음 때문인것같아요....
책을 보면서, 이런 부분은 참 마음을 따듯하게 합니다.... [뇌졸중으로 할머니가 쓰러지자, 잘 다니던 인테리어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까지 8년 동안 할머니 곁에서 병간호를 하며 그 곁을 지키고 있는 ‘할머니밖에 모르는 인편단심 민들레’다. 그런 그녀가 ‘오븐은 가라! 빵과 쿠기는 프라이팬에, 케이크는 밥통에!’를 외치며 2006년 7월 ‘NO 오븐 베이킹의 모든 것-콩지의 음식발기’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할머니가 좋아하는 ‘찐빵’을 만들게 되면서다.]..... 한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것도 부모가 아닌 할머니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속에 참 요즘 느끼기 힘든 인간다움을 느끼게 되네요.......^^*
책을 보고 저의 보물 1호로 돌면한 콩지책..... 그러나 울 아들이 자기 보물 1호라면서 더 귀하게 여깁니다......... 아들도 요리 무지 좋아하거든요..... 6살인데 매일 뚝딱 뚝딱거려요...^^*
이 책은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책의 섹션마다 아주 편안하게 읽을수있도록 전문가적인 용어나 도구들 보다 쉬운 글과 그림으로 되어있고, 책속에 콩지의 진솔함이 그대로 묻어나 아주 마음을 따듯하게 해줍니다......^^* 아시겠지만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오븐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죠...... 전 사실 오븐이 있어요..... 그러나 오븐이란게 얼마나 귀찮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필요했던 저랍니다.....^^* 이책보고 이제 편안하게 쿠키도 빵도 만들어 이웃과 아이들에게 주어야지하면서 저의 이책 체험기는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만든베이킹은 꿀카스테라...... 좋아하는 빵이기도 하고, 만들면 뭔가 뿌듯할것같은 기대감에 도전합니다......... 만들면서 잘할수있을까?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고 해보았습니다.....^^* 책속의 재료를 살피고 재료를 구입.... 간단한거라 쉽게 할수있었어요...... 두번째는 아들이 고른 쿠키.....^^* 만들어서 아이들 함게 먹을수 있도록 어린이집에도 보내고 남편회사에도 보냈네요..... 남편이 고맙다고......인기최고였다고 문자도 주어..... 행복했던 베이킹........... 아들이 열심으로 참여하여 아즈 쉽게 요리가 끝난 과자 만들기...... 순서는 이래요. 써있는대로 계량하구요.... 섞어서..... 말아 얼리고, 썰어 후라이팬에 익힙니다... 맛은 최고죠.....^^* 이 책 한권으로 전 멋진 아내, 최고의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어제는 이 책을 정리하면서 용기를 얻어 아들이 만들어보라고한 미니 핫도그도 만들었어요.......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장바구니 아끼려고 했는데, 결국엔 아이랑 요리를 즐기는게 교육이라는 결정을 하여 재료구입했어요...... 우선 재료는 미니햄, 밀가루, 우유, 핫케잌가루, 빵가루, 기름 방법은 1.동그란 햄에 밀가루를 묻혀요. 2.핫케잌 반죽에 담가요. 3.빵가루를 묻히고 4.기름에 튀깁니다..... 콩지책 때문에 이렇게 발전도 했어요....어때요? 처음치고는 먹음직 스럽죠?^^* 저도 놀란 미니핫도그...... 이책이 좋은 이유의 마지막은 초보이거나 아직 요리에 자신없는 사람에게 용기를 준다는것이랍니다..... 저처럼요..... 아마도 제가 이런 요리했다고 하면 친정엄마 믿지도 않으실테니가요.....^^* 물론 언니나 남동생도 ...... 정말?하면서 아니라고 속으로 믿을 사람들이........... 아마도 놀랄 책..^^* 도구나 오븐없어도 누구나 베이킹을 할수있다는건, 아마도 지금 이 시대와도 잘 맞는 책인것같아요... 경제가 어려워 오븐없는 분들.... 멜라민파동으로 아직도 과자 먹이기 어렵고 두려운분들.....이 책 한권이면 엄마표 간식과 홈베이킹이 완성됩니다...^^* 더불어 이 이책은 이래서 좋네요.....^^* 용기를 가득주는 책....... 진솔함을 가득주는 책....... 생활속의 지혜를 가득 주는책........ 그래서 이 책을 저와 아들의 보물 1호 책으로 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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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입소문으로 알게 된 책입니다. 요즘 빵집에 가서 이것 저것 바구니에 담다보면 기본이 만원이 넘어 이젠 빵도 못 사먹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집에서 밥솥으로 그냥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은 저에게 기쁨이됐죠. "콩지의 착한 베이킹"은 수퍼에서 박력분과 계란, 설탕만 준비되면 어느정도 다 만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도 거의 매일 한 가지씩 만들어 이웃에 나눠 주는데 이웃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이책 덕분에 저의 이미지 또한 좋아졌다는... 아이들 간식 걱정하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븐기 없어도 간단하게 맛있는 빵과 쿠키를 만들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와 도구로 어느정도 다 따라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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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텔레비전을 통해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그녀가 가진 빵 굽는 솜씨도 대단했지만 그녀의 삶이 특별했다. 아니 그녀는 분명히 특별한 삶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거리에서는 그녀가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기에 특별하게 보인 것뿐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그녀의 블로그를 찾아가 그녀가 만든 빵들을 구경하고 나온 적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요리를 정말 못한다. 하지만 언젠가 이 빵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하리라 생각해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에 만만치 않은 것들이 많았다. 집에 없는 오븐이며 각종 재료며, 도구며 가장 중요한 것은 수치에 별로 밝지 않은 나에게 계량컵과 계량 숟가락 등은 그리 달갑지 않는 것이다. 제대로 된 음식이 되려면 이러한 조건들이 다 맞아야 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두고 있었다. 이 책을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역시 그녀의 레시피는 착하다. 꼭 그녀를 닮았다. 오밀조밀하며 솔직하게 없으면 없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거기다가 필요 없는, 아니 몸에 그다지 좋지 않은 재료들은 과감히 빼버렸다.
용기를 내어 도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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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빵과 과자를 매우 좋아하지만, 오븐이 없어서 집에서 직접 못 만든다는게 항상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신문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자마자 인터넷을 켜서 바로 구입했죠^^
일단 가격을 보고 쫌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요, 책을 구입해 보시면 전혀 비싼가격이 아니란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왜냐면 책도 굉장히 커서(21x26cm) 사진도 큼직큼직하구요,사진이 정말 많아요. 예를들어 만드는 과정이 8단계라면 각 단계마다 사진이 각각 첨부되어 있어서 알기 쉽게 되어 있고,베이킹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들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이 부분에도 단순히 설명만 써있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일일이 사진이 나와있어서 재료와 도구를 구입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심지어 목차에도 글자만 쭉 나와있는게 아니고 어떤건지 알 수 있도록 글자 앞에 사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시피도 무려 160가지예요. 처음엔 빵과 쿠키,케익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스크림, 푸딩,피자,떡,치킨 트위스터 등등에 관한 레시피도 있어서 마치 예상치 못한 사은품을 받은 기분이었어요ㅋ
뒤쪽엔 종이컵을 이용한 계량법이 나와 있어서 굳이 저울이 없더라도 쉽게 무게를 측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Q&A 부분도 있어서 베이킹 하다 잘 안될때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될듯싶어요.
원래 후기를 쓸 때 장점,단점 나눠서 쓰는데 솔직히 이 책에서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굳이 꼽자면 이 책을 보게 되면 만들고 싶은게 너무 많아져서 각종 도구와 재료를 많이 사게 된다는거? ^^;; 저는 베이킹이 처음이라 이 책을 산 후에 베이킹 사이트가서 필요한거는 다 사느라 돈이 꽤 들었거든요;; 그래도 산 재료들로 오랫동안 많이,그것도 몸에 해롭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까 별로 아깝단 생각은 안 들었어요ㅋ
아무쪼록 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책을 직접 보시면 제 의견에 공감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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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나. 그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먹고나면 배아프곤 했었는데, 드뎌 결심!!! 내손으로 만들어 먹자 싶어 한달을 벼르다 이책을 골랐네요. 딱 맘에 드는건 오븐을 사용 않는다는거~!
지금 스펀지케잌과 카스테라 만드는 재미에 밥할 시간이 없어서 마누라 원성 이 대단 하답니다. 그래도 나만의 수재 케잌과 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윙~~~, 철푸덕...
홈페이지와 책을 번갈아 보면서 책에 빠진 팁들도 있고, 그런거 찾으면서 만드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첨 베이킹 도전 하시는 분들에게 강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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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간식거리도 신경쓰이고 선뜻 마트에서 과자사주기도 겁나는 요즘이잖아요. 그래서 구입하게 됐어요. 기본요리도 잼병이라 과연 베이킹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오븐없이 만든다는게 부담도 없고 해서 과감히 도전해볼려구요. 아직 만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참 쉽게 나와있는거 같아요. 도전이 두렵지 않게.^^ 참..아기자기한 빵,과자들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