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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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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는 특별한 드라마다.  시간을 여행하는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소설 등의 이야기들은 너무나많이 존재하지만, '닥터 후'에서 우리는 '닥터'와 함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전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단순한 시간 여행이라거나, 외계인과 함께하는 우주 여행이었다면 이만큼 '닥터 후'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닥터 후'는 그러한 '시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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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후'는 특별한 드라마다.
  시간을 여행하는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소설 등의 이야기들은 너무나
많이 존재하지만, '닥터 후'에서 우리는 '닥터'와 함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전
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단순한 시간 여행이라거나, 외계인과 함께하는 우주 여행
이었다면 이만큼 '닥터 후'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닥터 후'는 그러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여행을 통해서 더욱 멋진 이야
기를 '닥터 후'를 즐겁게 기다리는 이들에게 선사한다.
  더불어 '닥터 후'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닥터'라는 주인공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성장의 의미가 아니라, '닥터 후'에서 '닥터'는 글자 그대로 다른
사람이 된다. 기본적인 생각은 같을지라도 그 모든 '닥터'들은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닥터 후'는 더욱 입체적인 이야기
를 들려준다. 그리고 과거의 '닥터'가 했던 여행이 지금의 '닥터'에게 영향을 끼
치게 되고, 그러한 모든 것들이 아주 작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 '닥터
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즐거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장면 하나도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는 것을 '닥터 후'의 팬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닥터 후 시즌 2'에서 '닥터'는 '시즌 1'에서 죽음을 지나 재생을 한다. 그리고
그 재생이 되는 동안에 '시즌 1'에서 '닥터'의 동료였던 '로즈'는 재생하는 '닥터'
를 보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 어쩌면 이 부분이 바로 이후에 새로운
'닥터'가 재생을 싫어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던 것이 아닐
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시즌 2'에서 '닥터'는 미래의 머나먼 곳에 새롭게 만들
어진 '지구'를 방문하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현재도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질
문들 중의 하나인 '생명을 위한 인간 복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
진다. 더불이 '시즌 2'에서는 '닥터 후'의 스핀오프인 '토치우드'의 시작을 만날 수
있고, '18세기 프랑스'와 '51세기의 우주선' 사이를 오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상대
적 시간을 사이에 둔 조금 슬픈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렇게 '시즌 2'에서 우리
는 너무나 판타지같은 이 '닥터 후'의 이야기에서 우리들이 잊고 있는 가장 보편적
인 감정과 생각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현재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을 새롭게 다
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어쩌면 가장 특별한 이야기이면
서도 너무나 흔한 이야기라 생각하는 '희생'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기도 한다.
  '닥터 후'가 새롭게 시작하고, 그리고 다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어쩌면
너무나 간단한 것일지도 모른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보여주면서도
'닥터 후'는 언제나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기 때문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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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시즌 2 - 눈을 뗄 수 없는 닥터의 매력!
"닥터 후 시즌 2 - 눈을 뗄 수 없는 닥터의 매력!" 내용보기
원제 - Doctor Who, 2006   제작 - 제임스 호즈, 러셀 데이비스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빌리 파이퍼, 노엘 클라크, 카밀 코두리                   지난 1시즌 마지막 편에서 닥터가 바뀌었다. 닥터의 종족은 죽지 않고 재생성이라는 것을 통해, 모습이 바뀐다고 한다.       지난 번 닥터보다 이번 닥터는 조금 더 젊어지고, 유쾌해졌다. 그리고 전보다 더 인간적
"닥터 후 시즌 2 - 눈을 뗄 수 없는 닥터의 매력!" 내용보기

  원제 - Doctor Who, 2006

  제작 - 제임스 호즈, 러셀 데이비스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빌리 파이퍼, 노엘 클라크, 카밀 코두리

 

 

 

 

 

 

 

 

  지난 1시즌 마지막 편에서 닥터가 바뀌었다. 닥터의 종족은 죽지 않고 재생성이라는 것을 통해, 모습이 바뀐다고 한다.

 

 

  지난 번 닥터보다 이번 닥터는 조금 더 젊어지고, 유쾌해졌다. 그리고 전보다 더 인간적이게 되었다. 지난 닥터는 지구인을 그냥 꼬리 없는 원숭이 취급을 했지만, 이번 닥터는 인간의 삶에 더욱 더 깊숙이 관여를 한다. 지구인의 여러 감정과 다양한 사고방식 그리고 운명에 대해 생각하고 느껴보기도 하며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 한다. 어쩌면 지난 시즌 마지막 편에서 로즈가 흡수했던 타디스의 에너지를 다시 닥터가 가져가는 과정에서 인간의 DNA까지는 아니지만, 인간의 뭔가가 몸속으로 들어간 모양이다. 슈퍼맨은 미국을 지키고 배트맨이 고담시를 수호한다면, 이번 닥터는 지구를 지킨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영국을 중심으로.

 

 

  로즈 역시 천방지축 말괄량이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서 어떨 때는 관조적인 입장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 역시 지난번에 흡수했던 타디스 에너지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둘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같이 여행하는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되는데,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과 재생성을 통해 죽지 않는 외계인의 사랑이 과연 가능할까?

 

 

  이번 시리즈에서도 다양한 외계인이 등장하고, 닥터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여러 가지 모험을 한다. 게다가 차원을 넘어와 공격하는 달렉과 사이버맨 때문에 지구는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가기도 하고, 종족에서 떨어져 외로움을 느낀 외계인 때문에 지구인들이 사라지기까지 한다.

 

 

  제일 인상 깊은 것은 빅토리아 여왕이 나오는 에피소드였다. 그녀가 닥터와 로즈를 만나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토치우드 건설을 명했다는 건, 꽤나 흥미 있는 연결고리였다. 지난 시즌 때는 토치우드의 수장격인 잭 선장이 나오고, 이번 시즌에는 그 기관의 설립이 나오다니. 음, 스핀 오프 광고를 아주 제대로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여왕이 늑대 인간에게 물리는 바람에 영국 왕실에……이하 생략.

 

 

  또 하나 인상 깊은 것은 블랙홀에 근접한 별 에피소드였다. 악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것을 조금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악마를 별에 묻은 외계인 종족이 어떻게 보면 신과 천사의 무리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 외계 문명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리즈였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사랑, 가족, 신과 인간, 종교 등등. 그냥 그런저런 평범한 SF 드라마가 아니었다. 그러니 내가 광팬이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v********0 2014.04.2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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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후 시즌2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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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닥터 후 Doctor Who 시즌2, 2005~2006 편성 : 영국 BBC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빌리 파이퍼, 노엘 클라크, 카밀 코두리 등 등급 : ? 작성 : 2011.12.05.     “그동안 생선 아니, ‘장미’는 고마웠어요~♪” -즉흥 감상-       ‘더글러스 애덤스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영화] 닥터 후 시즌2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닥터 후 Doctor Who 시즌2, 2005~2006

편성 : 영국 BBC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빌리 파이퍼, 노엘 클라크, 카밀 코두리 등

등급 : ?

작성 : 2011.12.05.

 

 

“그동안 생선 아니, ‘장미’는 고마웠어요~♪”

-즉흥 감상-

 

 

  ‘더글러스 애덤스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방송위성 5’사건에서의 100년 후. ‘달렉’과의 조우에서 발생한 문제로 ‘재생성’을 거친 닥터에 대한 앞선 이야기에 이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닥터를 대신해, 외계의 침공과 맞서는 ‘로즈’와 지구인을 보여주는군요.

  그렇게 극적인 순간 잠에서 깨어나 모든 걸 해결해버리는 ‘새로운 닥터’와 함께 계속되는 여행의 문이 열리는데요. 머나먼 미래의 ‘새로운 지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 빅토리아 여왕의 시대에서 마주하게 된 ‘늑대인간’, 학교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닥터, 로즈, 미키 그리고 ‘사라 제인 스미스’, 고장 난 채 우주를 유영하는 우주선과 3000년 전의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그것’,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났음에 평행차원에 도착한 닥터 일행,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이 있던 날 벌어지는 ‘바보상자’와의 대결, 지식 영역을 벗어난 시공간에 도착한 타디스로 인해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에 동참한 닥터와 로즈, 닥터와의 조우로 인생이 꼬여버리고만 한 남자,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발생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유령 출몰’과 관련하여 지구인류가 직면한 대 멸망의 카운트다운과 같은 이야기가 정신없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크핫핫핫핫핫핫! 그저 정신없이 만나고 말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장면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는 점에서 감탄을 연발하고 말았는데요. 음~ 빨리 세 번째 이야기 묶음을 열어보고 싶어집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분명 시공간을 초월하는 여행자의 이야기인데, 왜 영국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토치우드’의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캡틴 잭이 보이지 않아 실망하셨다구요? 네?! 첫 번째 닥터를 돌려달라구요? 으흠. 마지막분의 의견에 동감을 표합니다만, 두 번째 닥터의 인기가 더 좋다고 하니 일단은 계속해서 그의 활약상을 지켜보렵니다. 아무튼, 두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글쎄요. 저도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그림자만 살짝 보이는 한 사람이 캡틴 잭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거기에 그의 활약상을 보시려면 연속극 ‘토치 우드’만 따로 만나보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그러게요. 그럼에도 하나 분명한건, 이 작품이 ‘영국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이번 작품에서 중요하게 말해야 될 것은, 외계의 침략에 대응하는 ‘토치우드’의 시작. ‘사이버 맨’의 탄생. ‘우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니 일단 넘기고, ‘평행차원’과 관련된 이야기 정도인데요. 음~ 다소 황당하긴 하지만, ‘인류가 직면한 파멸의 시나리오’때문인지는 몰라도 매회가 묘하게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위의 즉흥 감상을 풀이해달라구요? 으흠. 아시는 분도 있을 것이지만,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또 한 사람이 작품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느낌을 적은 것인데요. 여기서 자세히 적어버렸다가는 감상에 방해가 될 것이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작품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즉흥 감상은 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의 노랫말을 살짝 빌려왔노라, 속삭여보는군요.

 

 

  그럼, 세 번째 이야기의 묶음을 풀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저의 인생에 닥터가 찾아왔다는 것 자체가 악몽으로 다가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1706

 



n*****g 201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