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칭찬은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원하고 바라는 특성을 육성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실패를 두려워하고, 실수할 때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들며, 장애를 잘 극복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2쪽)
실패와 비난이 성공과 칭찬보다 더 유익하다는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나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다만 성공과 칭찬 그리고 자신감이 성취를 이루어 내는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핵심이나 주된 열쇠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23쪽) 아무리 의도가 좋다고 하더라도 성공과 지능에 대한 칭찬은 노력의 가치를 인식하게 만들거나, 할 수 있다는 정신구조 형성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런 것들은 실체이론과 영리해 보이는 것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도전에 대한 기피, 장애 극복 능력의 감소 등을 촉진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우리의 대안은 무엇인가? (25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학습동기를 높여주는 공부원리>는 우리가 그동안 학습과 동기와 관련하여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통념-어떤 칭찬이든 해주기만 하면 아이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에 반기를 들고 그에 대한 각종 실험과 연구결과를 보여주는 장편 논문이다. 저자 Carol S. Dweck는 심리학과 교수로서 지난 30년간 동기와 성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신 분이다.
이 책에서 주로 논의하는 것은 지능에 대한 관점이다. 지능을 고정된 특성이라고 보는 관점을 '실체이론'이라고 하며, 지능을 학습(노력)을 통해 육성(변화)될 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관점을 '발달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이 두 차이점이 배우기를 노력하는 학생으로 만드느냐 자포자기식으로 자기 인생을 지능-IQ따위에 맡겨버리느냐를 판가름 내는 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또, 성과목적과 학습목적 그리고 선천(유전)과 후천(환경)을 이야기하는데 위의 실체이론과 성과목적·선천, 발달이론과 학습목적·후천을 연관지어 비슷하게 보면 될 것 같다.
· 성과목적 - 자신의 유능함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얻고, 부정적인 평가는 피하고자 하는 의도. 겉으로 보여지는 것[외재적 동기]
· 학습목적 - 자신의 유능함을 증진시키려는 목적.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과제를 익히며, 새로운 것을 이해하려는 욕구로서, 더 똑똑해지려는 욕구다.[내재적 동기]
(49-50쪽)
그렇다고 어느 한쪽이 더 옳고 좋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사실 공부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성적표에 기입된 숫자가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 공부는 배우는 '과정' 그 자체이자 뚜벅뚜벅 걸어가는 하나하나의 단계이다. 그나마 초등학교 시절에는 어떠한 칭찬이든 그게 먹혀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중학교 때부터는 위의 두 가지 관점 중에 어느 관점을 지니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여학생과 남학생의 차이까지 언급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실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귀띔해 준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우리의 대안은 무엇인가?"
펜을 들고 이 책 구석구석에 낙서를 하면서 읽어보자. 너무나 많은 실험과 연구결과를 일러주어서 대략 요약하는 식의 서평을 쓸 수밖에 없어서 나 스스로가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다시 한 번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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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개인 차원의 과업 설정과 그 실행 문제에 초점을 두어, 당신이 왜 매번 각오를 다지고도 그의 실천에 실패하고 마는지 그 구조, 원인을 꼼꼼히 분석해 놓은 내용입니다. 저자는 요약하여 "실행 동력"이 부족해서라고 결론을 내리는데, 마셜 골드스미스가 일상의 간단한 습관, 동작에서 직접(그냥 직접도 아니고 초직접적)인 여러 동기를 설정해서 이를 극복하라고 조언한 것과 달리, 이 책은 그보다는 조금 원거리에서 "김이 새지 않고 지속적으로 뭘 밀고 나갈 수 있는 근본적 동기"를 스스로 마련하려는 조언입니다. 어느 하나가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 원인, 근인, 트리거의 3층 구조가 본래 어떤 인과관계에도 존재하기 마련이고(혹은 찾아내거나 규정될 수 있고), 개인의 실천 집행 과정에도 이런 지지 기반이 두 겹 세 겹으로 조성되어서 나쁠 게 없으므로 두 책의 입장을 모두 참고하는 게 당연히 방법론상으로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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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장님의 추천! 학습동기를 높여주는 공부 원리는 성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으며 MBTI 같은 성격유형 도구보다 훨씰 강력하다는 강추 강추로 읽게 된 책!
능력 여부와 상관없이 노력,도전,포기, 망설임의 차이는 무엇일까? 외부와 관계 없이 자신감과 자신없음이 사람마다 다른 것일까?
모든 교사와 학부모님들의 필독서!라는 표지의 내용만으로도 얼마나 자신감 있는 표현인지..라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칭찬과 비난과 성취욕구와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가장 관심 있게 읽어본다.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기 쉽지 않겠지만 기업교육자로서 구성원들에 대한 시각은 객관적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의 적용은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성과목적 부여 여부에 따른 실체적 차이> 한 학생들에게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해주고, 다른 학생들에게 과제수행능력이 그리 높지 않다는 말을 해 주었을 때 자신의 능력이 높다는 언급을 받은 학생들은 실패에 직면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취 지행적 반응의 경향을 유지했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낮다고 느끼던 학생들은 곧바로 무기력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비난, 처벌, 칭찬, 가능성 부여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좌절이라는 상황 속에서 건설적으로 대처하는 가 아니면 도전의 용기를 잃어버릴 것인가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드는 여러 실험들을 통해 민감한 아이들의 특성을 알 수 있다.
계속해서 목표의식의 중요성 즉 기업에서 비전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자아존중감 (능력 발휘가 되고 있다는, 당신이 필요하다는 인정) 그리고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 그리고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는 것(자신의 능력 믿게 하기)은 어린아이나 기업의 구성원들이나 동일하다!는 것이 나에게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였다.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성취를 이루어 내는 능력과 관련해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많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일본 전산 이야기의 부모님 판이라는 느낌이랄까?
거기에 부모님을 위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아이들의 자신감과 학습력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새로운 의문점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 성격 그리고 발달심리학의 기본 이슈를 중심으로 알맞게 선택된 사례들은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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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로 15년 근무하며,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높여주기위해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이 단연코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학습에 대한 편견. 자신감, 지능에 대한 오해를 이책이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한편의 논문을 읽는듯한 느끼이었다. 그것도 정말 탄탄한 논리력과 증거로 무장한. 문제는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학습을 통해 어떻게 우리의 지능이 변화되고, 학습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지적능력을 발달시키는 수단이며 더 나아가 학습을 더 용이하게 만드는 피드벡 구조임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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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얼마전까지 유행한 말중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떠올랐다 그렇게 칭찬의 필요성을 말하고 텔레비젼의 모든 프로가 아이들에게 칭찬을 그리고 타인에게 칭찬하는 법을 말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칭찬에 인색한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고 사실 지금도 그렇다고 알고 있었다 모든일이나 행동에 칭찬이 들어가면 그일이 배로 좋은 성과로 나올수있고 그리고 아이들에겐 커가는 과정에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만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 있고 그아이의 능력을 올바로 이끌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것이 아이에게 자신감과 모든 능력을 좀더 이끌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고 알아왔다 그런데 이책에선 칭찬이 오리려 능력을 죽여버리는 방법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오히려 실패나 실수는 회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 나은 성공으로 가기위한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였다 너무나도 성공에만 집착하여서 실패나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가? 이책은 모든것에 학술적인 연구결과를 통해서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학습동기를 높여주는 공부원리라는 제목의 책은 말그대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학습동기를 가져다준다는 애기이다 어떤아이는 능력이 탈월하지 않은데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즐기며 어려운 문제에 부딧히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반면 어떤 아이는 능력이 뛰어남에도 망설이고 장애를 부딪히면 일찍감치 포기하고 스스로 좌정하는 것일까? 갑자기 우리어린시절 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이 떠올랐다 "학교에 우등생이 사회에 우등생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 또한 학교에 열등생이 사회에 열등생이라는 보장도 없다"라는 말이다 보통 지금에와서 자주나가지는 않지만 가끔 동창회를 나가보면 전교우등생이던 친구는 너무나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고 정말 학교에서 포기하고 공부와는 담쌓은 친구는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물론 결혼을 잘해서 그 닉네임을 가진 친구도 있지만 너무나도 씩씩하게 자기 갈길을 가고 있는 친구는 오히려 학창시절에는 문제아였다 그런것을 보면 이해가 조금은 되는거 같다 우등생이던 친구가 항상 편안한 그생활 그갈길로 가기만 했기에 더 나아질수 없는 인생이였고 문제아이던 친구는 세상과 현실에 부딪치면서 해결하고 또 실패도 하면서 정말 탄탄하게 자기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온실속에 화초와 들판에 잡초에 차이라고 할까? 온실속에 화초는 자연재해에 쉽사리 꺽어지지만 잡초는 자연재해에 더욱 단단히 자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꺼 같다 책에는 모든 관점에서 학술적인 연구결과로 알려주고 있었고 무조건 안전한 길로 가는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주었다 약간의 당황스러운 결과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생각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낀다 누군가에 말처럼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못한다"라는 말처럼 오똑이 같이 꾸준히 하는 성실함과 도전을 즐기는 인재만이 지금의 21세기가 바라는 인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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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책이 예상되는 독자층을 가지고 집필되는 것이 사실이나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아이가 한창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나이의 부모로 매우 한정된 듯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독자층에 해당된다면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아차!’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며 이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책은 단지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와 관련된 교육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훈육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아이의 교육적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게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책의 저자가 심리학과 교수인 만큼 책은 공부와 관련된 아이들의 심리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를 토대로 그 결과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학습동기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다. 흔히 부모가 알고 있는 사실들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이를 칭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아이의 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면 그 아이는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욱 강하기에 시련을 잘 이겨냄과 동시에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것, 그리고 IQ가 높다면 누가 리드하지 않더라도 더 큰 자신감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물론 나의 믿음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니었으나. 이 책을 읽어가며 내가 가지고 있던 믿음 중 그 어떤 것은 철저히 무너지는 순간을 경험하였다. 역자의 서문에서 말하는 두 종류의 사람, 즉 똑똑해 보이려고 하는 사람과 배우려고 하는 사람의 결과적 차이를 떠나 그들이 그런 차이를 보이는 이유와 각 개인이 어떠한 이유로 그 차이를 가지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물론 모든 아이가 영재가 될 수는 없다. 비록 내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더라도 배우려고 하는 아이가 되기를, 결국에는 자신의 학습동기를 알아가는 길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 책에서 말하는 성취 지향적 반응을 보여 자신의 것을 유지시킬 수 있는 아이, 지적능력을 나날이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 자신의 잠재 능력을 믿고 발전시키는 아이,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를 바란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혀져야 할 필독서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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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변화는 어떤 사람에게는 설레임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두려움이다. 나는 이런 사실들이 사람마다 개인적인 특성이라 생각했었다. 이 책에서는 똑똑해 보이려는 사람과 배우려는 사람의 학습동기에 대해 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차이와 학습 효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심리학 서적을 처음 접하거나 가볍게 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내용들이지만 하나 하나의 연구사례를 통해 사람들이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자신의 동기나 목적의식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적능력.자아존중감,성취목적, 잠재력, 등 각 항목별로 설명과 연구결과가 몹시 흥미롭다. 그 동안 내가 개인적인 특성들이라고 생각했던 도전과 변화에 대한 의식의 형성이 연구결과를 통해 어떻게 형성되는 지 어렴풋하게 알게되었다. 이책은 학습동기나 효과 보다는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다양한 결과를 알수 있어 더 많은 영역에 도움이 된다. 많은 시간을 갖고 되집어 읽어 보면 더 각자의 삶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