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유아들에게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알찬 구성
"영유아들에게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알찬 구성" 내용보기
한창 말을 배워서 제법 또렷하게 자기 주장도 할줄 아는 3살이 된 우리 아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유아기때부터 바르고 좋은 습관을 길들이지 않으면 평생 고쳐지지 않을 습관이기에, 평소부터 고민이 많았지요.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멋진 보드북으로, 그것도 한권도 두권도 아닌,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7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서 무척 기
"영유아들에게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알찬 구성" 내용보기

한창 말을 배워서 제법 또렷하게 자기 주장도 할줄 아는 3살이 된 우리 아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유아기때부터 바르고 좋은 습관을 길들이지 않으면 평생 고쳐지지 않을 습관이기에, 평소부터 고민이 많았지요.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멋진 보드북으로, 그것도 한권도 두권도 아닌,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7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서 무척 기뻤습니다.

 

우선 한권 한권 책이 아주 탄탄했어요.

일반 보드북보다도 탄탄한 느낌이고 모서리도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종이 케이스 책꽂이까지 아주 탄탄한 느낌이라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장 먼저 마음에 드는 책이었지요.

 

그리고, 그림이 캐릭터로 특징이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어요.

이름도 다양한 일곱명의 아이들이 하나하나 좋은 습관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재미있고 알찬 느낌입니다.

 

신나게 보고 또 보고, 7권이나 되니 골라서 보기도 하고 즐거워하더군요.

이미 기저귀는 뗀 상태지만, 변기에 응가를 하는 <응가를 잘해요>라는 책을 통해서 응가를 하고 나서는 물을 꼭 스스로 내리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약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쓴 약도 잘 먹어요>라는 책이 참 효과적일 것 같더군요. 다행히 아이가 이 책을 보는 동안은 아프지 않지만, 약먹기를 너무 싫어하는지라,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혼자서 옷 입는 법을 알려주는 <혼자서도 잘 입어요>, 정리정돈 습관을 알려주는 <말끔히 잘 정리해요>, 청결한 습관을 알려주는 <깨끗이 잘 씻어요>, 잠자리 습관을 알려주는 <쌔근쌔근 잘자요>, 냠냠 맛있게 잘먹는 <맛있게 잘 먹어요>, 이렇게 7권의 구성 모두, 지금의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시기에 만난 책인 것 같아요.

 

각 권마다 뒷면에는 육아전문가의 <부모님 노트>가 달려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책 내용마다,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묻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가 책을 보고 자신이 어느 정도 할 수있는지, 또 해야하는지도 일깨워주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 책 7권으로 된 세트로되어 있어서 알차답니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말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책.
"엄마의 말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 바른행동 시리즈책중에서 사실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책이라면  [우리아이 바른행동] 아닐까 싶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5살. 만으로는 44개월이 넘어가는 아이에게 응가를 잘 한다거나... 하는것보다는  질서, 식사예절, 질서, 공손하게 말하기.... 같은것을 익히게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싶다.   하지만... 좋은습관편에 있는것에서도 우리 아이가 아직
"엄마의 말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 바른행동 시리즈책중에서 사실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책이라면 

[우리아이 바른행동] 아닐까 싶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5살. 만으로는 44개월이 넘어가는 아이에게 응가를 잘 한다거나... 하는것보다는

 질서, 식사예절, 질서, 공손하게 말하기.... 같은것을 익히게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싶다.

 

하지만... 좋은습관편에 있는것에서도 우리 아이가 아직까지도 잘 못하는것... 정리정돈이라든가, 잘 먹는다거나, 잘자거나...

그런 아주 기초적인 것들이 안되다보니.. 책을 보면서 더 어린친구들이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좋은습관편을 먼저 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니... 아주 어린친구들의 책은 맞다.

우선 두꺼운 보드북이고, 글도 한페이지에 2-3줄 뿐인데다 그려져 있는 아이조차도 참 어리다.

그런데.... 정말 잘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참 마음에 드는책...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모두 7권.

첫표지를 넘기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표지를 합해서 8장. 그리 긴 분량은 아니다.

글자가 아주 큰편이고 한페이지. 아니 왼쪽, 오른쪽 전체에 글자가 2-3줄뿐이다.

그러니... 아이가 한글을 읽을때 첫읽기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그림은 단순하고, 그려진 아가의 그림또한 단순한데... 둥근눈에 살짜꿍 볼이 빨개서 참 이쁘기만 하다.

코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ㅎㅎ

어딘가의 조사에 의하면 코와 입은 작게 표현해야 아이들이 좋아한다던데.. 바로 그런 그림.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나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내용이다.

흔히 아이들의 습관을 가르치는 책에서는... 직관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지는데...

이건 생활 그자체. 엄마가 얘기하고 싶은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참 좋다.

 

1. 쓴약도 잘 먹어요.

키키는 열이 많이 난다.

아마도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일반적으로 어떤내용이 있을지 상상해본다면.. 아마 약먹고 잘자라.. 정도가 아닐까.

키키는 쓴약을 잘 먹고, 냠냠 밥도 잘 먹고, 잠을 자니 열이 내린다....

 

===> 아팠을때 중요한것은 약을 먹고 잘 쉬는것도 있지만 밥을 잘먹고, 잘 자는것이 아픈것을 낫게하는데 중요하다고 알고있다.

일반책에서는 흔히 그냥 약을 잘먹어야한다는 논리로 나가게되니... 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게 그것이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일상의 일들. 약도 약이지만 밥을 잘먹고, 잠을 푹 잘 자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한다.

이제는 아이가 아팠을때 슬쩍 이책을 보여주면서 밥을 먹이고, 잠자리에 들게 할수 있을듯하다.

사실.... 아팠을때 아이가 잘 안먹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르는데... 이렇게 책에 나와주니 이제는 굳이 엄마가 말을 안해도....

 

 

2. 말끔히 잘 정리해요.

코코는 스스로 정리정돈을 잘 하는 아이.

장난감정도를 치워줘도 고마울텐데... 꽃에 물을 주고, 더러워진 옷은 세탁통에 넣어주기도 한다.

 

===> 생각못했던 좋은 습관들이 책속에 있다. 정리한다는것은 단순히 자기주변의 장난감을 치우는것만이 아니다.

꽃에 물을 주거나, 세탁할 옷들을 넣어주는것이 엄마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것인지... 그런데도 이건 아이들의 일이 아니라고 치부한것은 아닌가 싶다.

 

 

3. 쌔근쌔근 잘자요.

키키가 잠을 잘 시간.

그냥 손발씻고 잔다는 이야기외에도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그림책을 보다가 엄마께 인사도 드리고는 잠이든다.

잠자기전에 해야할일이 이리 많고, 또 행복한 일들인데... 이제부터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지 않을까...?

 

===> 잠을 늦게 자는 우리아이에게 가장 읽히고 싶던 책이다.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몸이 따뜻하게 되니 잠이 더 잘오게 되고, 밤에 쉬야를 하지 않으려면 잠자리에 들기전 화장실을 다녀오면 좋을것이다. 엄마가 읽어주는 잠자리 동화를 들으면서 자는 우리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4. 맛있게 잘먹어요.

코코가 밥먹는 시간.

손을 씻고, 바른자세로 앉아 흘리지 않고 하나도 남김없이 식사를 한다. 식사후에 양치질까지....

 

===> 풀코스로 제공되는 이런 생활습관에 엄마는 더 이상 할일이 없어진다...^^

사실... 우리아이들의 나쁜 습관중 하나가 바른자세로 가만이 앉아있지 않는다는것이다..

배고픔을 덜정도가 되면 돌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아주 작은 우리의 친구 코코가 이리도 착하게 앉아서 밥을 잘먹어주는데..

지민이라고 못할소냐~~

 

 

5. 혼자서도 잘 입어요.

코코가 유치원에 갈 시간.

아침에 옷을 입는 과정이 나와있다. 올해부터 유치원을 가기 시작한 지민이가 제일 재미있게 본 책도 이책이다.

 

===> 원래 옷을 스스로 잘 입지만 요즘들어서 부쩍 엄마에게 입혀달라고는 하는데 이책을 읽고부터는 "엄마, 제가 할께요." 한다.

마지막에 입고 벗은 잠옷을 개켜놓은것도 해야할일.

 

 

6. 깨끗이 잘 씻어요.

키키는 놀러다녀온후 깨끗하게 씻는 착한 어린이.

 

===> 손을 씻고, 얼굴, 양치질까지도 깨끗하게 한다. 요즘 지민이는 아침, 저녁으로 스스로 얼굴을 씻는데 재미가 붙었다.

작은 책 하나가 아이의 생활습관을 이리도 바꿀수 있다는데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7. 응가를 잘해요.

코코가 응가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책...

 

===> 사실... 아이에게 책이 너무 쉽지않을까 걱정했던 책이 바로 이책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응가를 가리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그렇지 않다.

아직까지도 응가를 하고, 스스로 뒷처리를 못하고 있으니.. 어쩌면 이책은 좋은 지도서가 될수도 있겠다..

 

------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다.(아직 스스로 못읽으니..)

한장을 읽어주고는... 지민이는? 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끄덕한다.

또, 한장을 읽고는... 지민이는?  또 고개를 끄덕거린다.

쌔근쌔근 잘자요. 책의 마지막장... 혼자서도 잘자요. 지민이는? 그랬더니...."무서워서... 엄마랑 같이 자야해요." 란다.ㅋ

그래도... 아이가 엄마가 읽어주는 이 책속의 내용을 제대로 자알 듣고 있었다는 생각에 웃음을 짓게된다.

 

책을 마지막장에는 언제나.. 주인공 키키, 코코... 는 이런것을 잘하는데, 나는 어떤지를 묻는다.

이런 꼬맹이 키키, 코코도 잘하는데... 나라도 못할까...

아이는 책을 읽고,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또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책속의 작은 꼬마 키키,코코의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닿나보다.

d*****1 200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소중한 내아이에게 좋은 습관 길러주기 위해선 엄마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처럼 어릴때 습관을 바로 잡아 주지 않으면 평생 고칠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지금부터 엄마와 함께 좋은 습관 길들이기에 노력하려고 하는 어뭉이랍니다. 주니어 중앙에서 좋은 책이 나왔더라구요... 영유아기게 길러야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라는 주
"아이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소중한 내아이에게 좋은 습관 길러주기 위해선 엄마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처럼 어릴때 습관을 바로 잡아 주지 않으면 평생 고칠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지금부터 엄마와 함께 좋은 습관 길들이기에 노력하려고 하는 어뭉이랍니다.

주니어 중앙에서 좋은 책이 나왔더라구요...

영유아기게 길러야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라는 주제 아래 울아들에게 필요한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이라는 책 속에서  하나하나 배워가고자 하네요...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이 책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

         쓴 약도 잘 먹어요

         쌔근쌔근 잘 자요       

         맛있게 잘 먹어요

         응가도 잘 해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깨끗이 잘 씻어요

 

책을 펼치면 예쁜 그림과 함께 짧은 문장으로 묘사 되어 있는 책이라 아이가 참 좋아 하네요~

저희 아이가 한참 의성어 , 의태어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라 엄마가 한자한자 읽어주면 그때그때 반응을 하니 너무 좋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보모님 노트가 수록되어 있어 부모의 역할을 제시해 주어 참 좋아요~!

솔직히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당황스러울때가 가끔 있잖아요...

중요한 지침서 역할을 해주어 아이 습관 잡아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귀여운 스스로 카드가 있어 아이 학습에 참 유용해요~!

 

총 7권 모두 다양하고 필요한 부분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정말 맘에 드는 책입니다.

책의 색깔도 파스텔톤으로 예뻐서 아이가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책의 재질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코팅 재질이라 튼튼하구요,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 되어 안심하고

아이들이 볼 수 있어 고마운 책 이랍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상황에 따라 순간순간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의 생활 습관 바로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를 만난것 같아 참 좋네요~!

 

s****w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습관 들이기- 지금부터 시작해요
"좋은 습관 들이기- 지금부터 시작해요" 내용보기
말은 더디지만. 고집이 세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내가 내가... 를 외쳐대는 3살난 아들 진호가 보고 익히기 너무 좋은 [우리아이 좋은 습관] 책이랍니다 총 7권의 기초생활 교육책으로 영유아기에 익히고 알아야할 내용들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네요 초보 엄마로 이 시기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어떻게 해야지.... 많은 걱정이 앞서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 있어서 너무 좋
"좋은 습관 들이기- 지금부터 시작해요" 내용보기
 
 
말은 더디지만. 고집이 세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내가 내가... 를 외쳐대는 3살난 아들 진호가 보고 익히기 너무 좋은 [우리아이 좋은 습관] 책이랍니다
총 7권의 기초생활 교육책으로 영유아기에 익히고 알아야할 내용들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네요
초보 엄마로 이 시기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어떻게 해야지.... 많은 걱정이 앞서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자아가 생기는 시기...딱 맞는 시기에 접하게 되어 더 반갑고 좋아요
분홍박스에 7권의 책이 가지런히... 색깔별로 아주 귀여운 사이즈네요
아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도 둥글게 잘 되어있구요
잘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

그리고, 책과 함게 [스스로 카드]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착착 정리하기

-끙끙 응가하기

-꿀꺽 쓴 약먹기

-쿨쿨 잠자기

-싹싹 몸씻기

-쑥쑥 옷 입기

-냠냠 밥 먹기

이렇게 총 7개의 낱말카드로 되어있어요

우리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낱말카드우체통을 이용해서 한번 더 익히기를 하거든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우체통에 넣고. 쏙. 나오는 [스스로 카드]를 들고 내가 내가.... 하거든요

 

 

 

 

 

오늘 만난 7권의 [우리아이 좋은습관]

 

책마다 등장하는 귀여운 주인공 키키와 코코는 마치 우리아들을 그려놓은듯 해요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속에서 마치 엄마가 된듯 했답니다

이 책을 본 엄마라면 모두 공감할듯 하네요

 

 

깨끗이 잘 씻어요

 
 
 
키키는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 왔어요
어머. 꼬질꼬질 더러워졌어요.
하지만,. 키키는 스스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요
뽀득뽀득 손도 씻고, 푸아푸아 세수도하고, 치카치카 이도 닦아요
 
키키는 혼자 너무 잘 씻네요
 
우리 진호도 혼자 저렇게 잘 하는데....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시기거든요. 제대로 아직 깨끗하게는 안되지만.
그럴때. 스스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될거같아요
책을 보며. 함께 해야겠어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


 
 
코코가 장난감을 가지고 신나게 놀았어요
어지럽게 늘어놓은 장난감을 어떻게 해야죠
걱정마세요. 코코도 스스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거든요
 
영차영차 장난감을 정리하고, 쏴아쏴아 꽃에 물도 주고, 쓱싹쓱싹 청소도 해요
차곡차곡 그릇 정리도하고, 얼룩덜룩, 더러워진 옷은 세탁통에 넣어요
 
귀여운 코코도 스스로 정말 잘 하네요
 
우리 진호도 스스로 아주 잘하는데....
신나게 놀고 장난감을 다시 통에 넣고, 과자나. 과일 먹고나면 꼭 그릇은 싱크대에 넣고...
부족하고 안되는 부분은 아직 많지만. 스스로 하려고 하는 시기에 함께 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맛있게 잘 먹어요

 
코코가 너무 배가 고파요. 맛난 음식을 먹을 시간이 되었거든요.... 코코가 어떻게 해야죠

코코는 밥먹기 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요. 스스로 잘 한답니다

 

깨끗이 손을 씻고, 바른 자세로 식탁에 앉아요

그리고, 흘리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고, 냠냠... 맛있게 먹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꿀꺽..........." 잘 먹었습니다" 인사도 잊지 않죠

치카치카. 이도 닦구요

 

사실. 이부분은 너무 부럽답니다

아들 진호가 가장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밥 잘먹기거든요

너무 안먹어서 항상. 걱정이고, 조금이라도 먹이려고 안달이거든요

꼭. 이 책 열심히 보여주면서 고쳐야겠어요

 

 

 

쌔근쌔근 잘 자요

 
 
밤이 되었네요. 키키가 잠을 잘 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걱정없어요. 키키는 스스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거든요
 
홀짝 홀짝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침대에 누워요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께 인사도 드리죠
아함... 쌔근쌔근 쿨쿨.... 어느새 잠이 들었어요
 
키키는 잠도 알아서 잘 자네요
 
아들 진호는 잠이 별로 없어요
잠잘 시간이 되어 불을 끄면 그때부터 놀려고 하죠
하지만. 늦더라도 잠이들면 한번도 깨지않고 잘자죠
스스로 일찍 잠 잘때까지 책을 통해 노력해봐야겠어요
진호야. 이제 일찍 자자
 
 
 
 
쓴 약도 잘 먹어요
 
 
 
어떻하죠. 키키가 열이나고 아프데요. 걱
정은 되지만 ... 그럴 필요없겠어요
키키는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잘 알고있거든요
 
꿀꺽꿀꺽 쓴 약고 먹고, 냠냠 쩝쩝 밥도 먹고, 쌔근 쌔근 잠도 잤어요
우아. 키키가 열이 내렸네요
 
키키는 쓴 약도 너무 잘 먹네요
 
아들 진호는 아플때 약은 잘 먹는데... .밥을 전혀 안먹어요
키키처럼 밥잘 먹는 아이가 되기위해..... 책을 보며.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응가도 잘해요

 
 
귀여운 코코가 화장실에 앉아있네요
혼자 응가를 하려고 하나봐요. 걱정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거든요
 
끄응끄응 힘주고, 싹싹 휴지로 닦고, 척척 옷도 입고, 탁 뚜껑도 닫고, 쏴아 물을 내려요
 
코코는 혼자서 응가도 너무 잘하네요
 
아들 진호는 아직 쉬와 응가를 못가리고 있네요
변기에 앉을려고 하지 않아요
책을 통해 코코의 행동을 모방하며... 곧 성공할 수 있겠지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코코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할까요.... 걱정없어요
코코는 아침에 무얼해야하는지... 너무 잘 알고있거든요
 
쏘옥 쏘옥... 쑤욱 쑤욱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단추도 잠그고, 잠옷은 잘 개어 놓아요
유치원에 가야한다는 걸 코코가 알기 때문이죠
 
코코는 유치원 갈 준비를 스스로 잘 하네요
 
아직 놀이방에 가지 않는 아들 진호.... 하지만. 진호도 아침에 일어나면
본인이 뭘해야 하는지 잘 알아요
밥을 먹는둥 마는둥.....  외출을 하자고 한답니다
동네 구경을 하거든요. 아랫집 할머니와 아줌마. 슈퍼에 들러야하고.....
늘 바쁜 진호랍니다
 
 
 
그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든 진호랍니다.
쌔근쌔근 쿨쿨.....

 

아이가 생각되로 따라오지 않으면 혼내고 다그치고 했었는데

그런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걸 . 알게 되었네요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여유를 두고 지켜보라는 말...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제가 많이 부족했던 거 같네요

 

책 마지막 장에 부모님 노트에서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의 습관을 들이면서 실수가 많았던 그 ... 주의점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었구요

꼭 기억하고 알아얄 할 이야기들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조금의 도움만을 주라는 ... 말 꼭 명심하고 있을께요

이제 3살..... 아들 진호도 키키와 코코처럼 혼자 스스로 잘 할 수 있겠죠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아들의 좋은습관 들이기는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아들 진호를 위해... 지금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진호야.....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 사랑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b*****6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책..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 좋은 습관은 산뜻한 색상으로된 보드북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놓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걱정 없이 줄수 있답니다.. 책 마다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이 나와 울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네요..^^  책의 제목은 <말끔히 정리해요>..<쓴약도 잘 먹어요>..<쌔근쌔근 잘 자요>..<응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 좋은 습관은 산뜻한 색상으로된 보드북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놓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걱정 없이 줄수 있답니다..

책 마다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이 나와 울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네요..^^

 책의 제목은 <말끔히 정리해요>..<쓴약도 잘 먹어요>..<쌔근쌔근 잘 자요>..<응가도 잘해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깨끗이 잘 씻어요>..<맛있게 잘 먹어요> 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습관들을 모아 놓았답니다...

 

먼저 맛있게 잘먹어요...와 응가도 잘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가장 중요한게 잘 먹는 것과 잘 누는것...그래서인지 가장 잘보는 책이네요..^^

색깔이 정말 정말 예쁜책이랍니다...그래서 아이들 뿐 아니라 저도 반했다지요..

책의 그림은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포인트만 쏘~~옥 뽑아 그렸기때문에  아주 깔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네요..^^

내용을 잠 깐 살펴보면...밥 먹을 시간이에요..코코는 먼저 깨끗이 손을 씻어요...바른자세로 식탁에 앉아서..

흘리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고, 냠냠 맛있게 먹어요..하나도 남기지 않고 꿀꺽!

다 먹은 그릇은 스스로 정리해요..먹고나면 치카치카 이도 닦아요..코코는 혼자서도 잘 먹어요..나는요?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그려져있기 때문에 일일이 잔소리 할 필요가 없답니다..^^

쓴약도 잘먹어요....쌔근쌔근 잘자요..

이 두책의 주인공은 키키랍니다...

아파서 약 먹을때와 잠자리에 들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나와있지요..

다른책에도 나와있지만 저희집에서 가장 안돼는 부분이 이 두가지라서 부모님 노트를 살짝 소개해 보겠습니다..

책 맨뒤쪽엔 부모님 노트라고 해서 습관을 들일때의 주의점이라든지..꼭 기억할 이야기들이 간략하게 적혀있답니다..

잠들기 습관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은....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서 숙면을 취할수 있게 해주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해주며...부모와 아이만의 잠들기 과정과 방법을 만들어보는것이랍니다..

잠자기 싫어하는 울 아들을 위해 제가 꼭~~기억하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깨끗이 잘 씻어요....혼자서도 잘 입어요..

이 두책은 울 아이들이 평소에 너무나 잘 하기에 제목만 소개합니다...^^

 말끔히 잘 정리해요..

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책이랍니다..ㅎㅎㅎ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정리하기를 가르치는 건 좀 소홀했답니다...좀 더 크면 가르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책을 읽고 난뒤로 울 아들이 정리 왕이 되었답니다...

그저 책만 읽어줬을 뿐인데...

책을 읽고난 후엔 스스로 정리를 한답니다...^^ 정말 대단해요...

 

어릴때는 그래도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는데..두돌인 지금..말도 잘하고

또..말 잘하는 많큼 고집도 세어져서 말로는 당할수가 없어..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러던 차에 요 이쁜 책들을 만나서 울 아들에게 잔소리 한번 하지않고 좋은 습관 들일수 있어..

저도 아이도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경준아 좋은 택 많이 읽고 좋은 습관만 가진 어린이로 자라주렴..사랑해

j****9 200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 이젠 걱정 마세요~^^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 이젠 걱정 마세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 이젠 걱정 마세요~^^   요즘 혼자서 무엇이든 해 보려고 하는 딸아이에게 정말이지 좋은 선물이 되어 준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엄마가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기 전에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행동과 연계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생활 백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전 7권 말끔히 잘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 이젠 걱정 마세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우리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 이젠 걱정 마세요~^^

 

요즘 혼자서 무엇이든 해 보려고 하는 딸아이에게 정말이지 좋은 선물이 되어 준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엄마가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기 전에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행동과 연계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생활 백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전 7권 말끔히 잘 정리해요,

쓴 약도 잘 먹어요,

응가도 잘 해요,

깨끗이 잘 씻어요,

쌔근쌔근 잘 자요,

맛있게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에서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익히고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귀여운 주인공 코코와 키키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부모님 노트>를 실어 놓아 아이들의 신체적인 성장 발달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시기에 알맞고 적절한 방법들을 제시해서 부모님들에게는 육아길라잡이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코코와 키키의 모습을 보더니 친구라며 너무나 좋아하는 딸아이~^^

이야기 속에서 보여지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끔 제작해서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간결하면서도 귀여운 그림과 따뜻하고 포근한 색상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고 엄마와의 유대관계도 부드럽게 해 주기에 좋았습니다.

 

각 권의 색깔도 노랑, 분홍, 초록, 연두와 같이 아이들이 식별하기 쉽고 색깔을 익히기에 좋으며 튼튼한 보드북에 둥근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책을 책장에 꽂았을 때 모서리 부분에 내용의 포인트를 나타낸 아이템의 그림이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이 꺼내 읽고 싶은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적당한 글밥과 큼직큼직한 글씨체가 아이들이 쉽게 보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해서 읽기의 독립용으로도 좋고,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1. <쓴 약도 잘 먹어요>

 

아이들이 아프면 으레 먹게 되는 약!!!

하지만 아이들은 아픈 것이 싫은 것만큼이나 약 먹는 것 또한 싫어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해 놓은<쓴 약도 잘 먹어요>.

 

이야기에서는 키키가 머리가 아프고 열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떼쓰거나 울지 않고 밥도 잘 먹고, 쓴 약도 잘 먹어요.

그리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열이 내리고 이제는 말끔히 나았답니다.

 

내용은 간결하지만 아이들이 읽고 100%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프기 전에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히 하고 밥을 잘 먹는 등 위생적인 생활을 해야 함을 미루어 알게 해 주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2. <응가도 잘 해요>

 

스스로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이야기~~ 엄마들이 정말 반기고 좋아할 만한 이야기랍니다.^^

 

귀여운 코코가 혼자서 응가를 하네요.

끄응끄응 힘을 주더니 응가가 변기 속으로 풍덩~~

휴지로 깨끗이 닦는 것도 잊지 않아요.

그리고 옷을 입고 변기 뚜껑을 닫은 후 물을 내려줍니다.

코코는 혼자서도 응가할 줄 알아요.

나는요? 하고 물어네요~^^

저희 딸아이에게 “민주는요?” 물었더니~

“민주도 혼자서 응가를 잘 해요”하고 말합니다.^^

 

배변 습관을 지도할 때에나 아이에게 배변의 독립성을 키워주기에 안성맞춤인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혼자서 배변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도록 하고 배변과 맞물린 옷 입고 벗기, 화장실 노크하기, 휴기로 닦기, 물 내리기 등의 행동들을 자유롭게 익힐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깨끗이 잘 씻어요>

 

여름철이라 책을 읽고 깨끗이 잘 씻는 법을 익히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손을 씻을 때에도 이제는 혼자서 비누를 묻혀 거품이 나는 것을 만져보고 좋아하며, 씻고 헹구며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기만 합니다.

 

키키가 신나게 놀고 난 후 더러워진 얼굴과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수건으로 닦아요.

그리고 윗니 아랫니 양치질 하는 것도 잊지 않네요.

여자 아이 답게 머리도 예쁘게 빗어요.^^

 

유아기 때 부터의 청결을 유지하는 습관이 커가면서도 계속 이어진다고 봅니다.

이처럼 손씻기, 세수하기, 양치질하기와 같은 건강과 밀접한 습관들을 책을 읽음으로써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4. <쌔근쌔근 잘 자요>

 

아이들은 잠을 자면서 쑥숙 자란다는 얘기가 있듯이 잠과 아이와의 건강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으레 이 시기의 아이들은 빨리 자는 것을 싫어하고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잠자리에 들기 마련인데요, 이처럼 힘든 잠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키키는 잠 잘 시간이 되면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화장실에도 다녀옵니다.

엄마와 함께 잠자기 전 책을 읽기도 하고요.

책을 다 읽고 “안녕히 주무세요”하고 말하는 것도 잊지 않네요.

하품을 하곤 곰인형과 함께 쌔근쌔근, 쿨쿨 잠든 키키.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엄마중의 한 사람이지만, 정말 실천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규칙적인 습관이 몸에 베이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5. <맛있게 잘 먹어요>

 

밥 먹을 시간.

코코는 먼저 손을 씻고, 바른 자세로 식탁에 앉아요.

흘리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고, 냠냠 맛있게 먹어요.

남기지 않고 꿀꺽~~~

“잘 먹었습니다”하고 빠트리지도 않아요.

다 먹은 그릇은 스스로 정리하고,

먹고 나면 이도 잘 닦아요.

혼자서도 잘 먹는 코코, 정말 기특하네요.

 

요즘은 무엇이든 혼자서 하겠다는 딸아이.

너무 예뻐 보이지만 그 중 먹는 습관에 있어서는 정말 걱정이랍니다.

먹기도 하지만 돌아다니면 먹다 보니 먹는 둥 마는 둥.

하지만 이번에 접하게 된 <우리 아이 좋은 습관>책을 통해서 또래의 친구들이 하는

행동을 보며 스스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서 정말 믿음이 갑니다.

자기보다 조금 어려 보이는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하는 모습을 보더니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고 긍정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앞으로 저희 아이 식사 습관은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6. <혼자서도 잘 입어요>

 

코코가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해요.

쏘옥쏘옥 머리와 팔을 넣어 윗도리를 입고, 쑤욱쑤욱 다리를 넣어 바지도 입어요.

왼발, 오른발, 신발을 신고 외투의 단추도 잘 잠그지요.

벗어 놓은 잠옷은 잘 개어 두는 것도 잊지 않아요.

코코는 혼자서도 잘 입어요.

 

지금 저희 딸아이가 읽기에 너무나 안성맞춤인 책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이야기.

지금까지는 혼자서 할 수 있었지만 엄마가 해 주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해 주기를 반복해 왔는데요, 요즘은 제가 해 준다고 해도 결사적으로 자기 혼자서 옷을 입을 수 있다며 씩씩하게 입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코코와 함께 옷 입기 습관까지 완벽하게 기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7. <말끔히 잘 정리해요>

 

코코는 혼자 할 수 있어요.

영차영차 장난감을 정리하고

쏴아쏴아 꽃에 물을 줘요.

쓱싹쓱싹 청소를 하고

차곡차곡 그릇을 정리해요.

얼룩덜룩 더러운 옷은

세탁 통에 넣어요.

 

영.유아들의 정리 정돈 습관을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또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따라해 보기도 하고,

그것이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기에 더더욱 만족스럽답니다.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정리해라고 말해도 듣지 않던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다며 청소기를 들고 다니고, 옷을 개어서 정리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정말 책이 주는 간접적인 효과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갖추게 되고, 나아가 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임은 분명한 일입니다.

또한 자기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시리즈>는 기본생활습관을 익히고 독립심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d******7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세트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세트" 내용보기
우리아이 좋은 습관을 알려주는 총 7권의 책이네요.. 영+ 유아기에 길러야 할 기초생활 습관을 토대로 간접적으로나마 실천할수있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분홍색 박스가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좋고,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넘길때도 좋네요.. 쉽게 망가지거나 찢어지지않게 단단하게 만들어졌네요.. 안에 들어있는 책 한권 한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속에 들어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세트" 내용보기

우리아이 좋은 습관을 알려주는 총 7권의 책이네요.. 영+ 유아기에 길러야 할

기초생활 습관을 토대로 간접적으로나마 실천할수있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분홍색 박스가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좋고,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넘길때도

좋네요..

쉽게 망가지거나 찢어지지않게 단단하게 만들어졌네요..

안에 들어있는 책 한권 한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속에 들어있는 <스스로 카드> 에는 착착 정리하기, 끙끙 응가하기,

꿀꺽 쓴 약먹기,쿨쿨 잠자기, 싹싹 몸씻기, 쑥쑥 옷입기, 냠냠 밥먹기

 7개의 낱말카드가 있어서 4살인 아이에게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카드를 보며 어떤 습관에 관한 그림인지 이야기와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게 해주네요..

책을 살펴보면 깨끗이 잘 씻어요, 응가도 잘해요, 맛있게 잘 먹어요,

쓴약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놀아요, 쌔근쌔근 잘 자요,

말끔히 정리해요..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이쁜 색깔을 써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어린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고.. 그러져있는 캐릭터 그림이 정겹고 책 표면을

만져보면 부드럽고 매끄러워요..

책이 주는 느낌은 편안하고 글자크기가 커서 글자배우는 아이들에게 좋겠네요

6살 큰아이 받침들어간 글자는 어려워하는데.. 이책을 보고는 글자를

소리내면서 동생에게 읽어주네요... 그모습이 선생님 같았어요.. ^^

엄마에겐 철부지여도 동생에겐 언니 노릇을 하네요..

 

 ◀ 말끔히 잘 정리해요 ▶

코코는 혼자 정리할수있어요 청소도 하고 꽃에 물도 주고 더러운옷도

세탁통에 넣어요..

유아들의 자립심과 책임감을 길러 주는 정리 정돈 습관을 정착시켜 주네요

** 부모님 노트 **

책 맨뒤쪽에 보면 부모님 노트가 있네요.. 부모가 먼저 정리 정돈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본받아 잘 할수있게 도와주는거예요

아이는 정리한뒤에 깨끗해진 방을 보면서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겠네요

 

어린이집에서 온 작은아이 자기책이냐며 책을 보며 좋아하네요..

그러곤 책을 보기시작하네요.. 글을 아직 모르는 딸아이지만 그림으로 좀

파악이 되나봐요.. 줄거리를 만들면서 읽는거예요 ^^

행복한 표정을 짓는 딸아이의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l*****0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습관 잡기에 참으로 좋은 책
"아이 습관 잡기에 참으로 좋은 책" 내용보기
단유에 들어간 후 잠자리를 잡기 어려워 힘들어 하던때 만나게 된 책. 영.유아기에 길러야할 기초 생활습관을 엮어 놓은 우리아이 좋은 습관이랍니다. 쓴약도 잘 먹어요. 맛있게 잘 먹어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응가도 잘해요. 깨끗이 잘 씻어요. 쌔근쌔근 잘자요. 이렇게 일곱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무엇보다 필요했고 또 단이가 가장 잘
"아이 습관 잡기에 참으로 좋은 책" 내용보기

단유에 들어간 후 잠자리를 잡기 어려워

힘들어 하던때 만나게 된 책.

영.유아기에 길러야할 기초 생활습관을 엮어 놓은

우리아이 좋은 습관이랍니다.

쓴약도 잘 먹어요.

맛있게 잘 먹어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응가도 잘해요.

깨끗이 잘 씻어요.

쌔근쌔근 잘자요.

이렇게 일곱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무엇보다 필요했고

또 단이가 가장 잘 보는 쌔근쌔근 잘자요를 들춰 볼까 합니다.

 

키키가

잠잘 시간이 되었어요.

홀짝 홀짝,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화장실에도 다녀 왔어요.

"옛날옛적에......"

침대에 누워

그림책도 보고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께 인사도 드려요.

아함~.

이제 잠이 오나봐요.

쌔근쌔근,쿨쿨.

키키는 혼자서도 잘 자요.

나는요?

 

 

책의 맨 뒷장에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해주세요.

부모와 아이만의 잠들기 과정과 방법을 만들어 보세요.

라는 tip이 있었는데요.

이걸 읽고나서 단이랑 이렇게 해볼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더니

정말로 효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단이는 이제,

잠들기 전에 방에서 잠자리를 같이 정리하고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한두권들고 와서 읽고

냉장고를 열어 간단히 물이나 요구르트 같은걸 먹고 난 후,

거실과 방의 모든 불을 끄고,

엄마에게 5분정도 안겨 있다가 눕혀 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눕혀주면

자기 베개를 베고 엄마한테 기대어 잠이 든다죠.

그야말로 제겐

기적같은 일이죠.

 

꼭 이 책때문에 이 모든게 해결된건 아니지만,

뭔가 하나의 산을 넘었다고나 할까요?

 

이 외의 다른 책들도 지속적으로 읽혀 주면서

습관을 잘 잡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y*****1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우리아이 좋은습관시리즈
"<리뷰> 우리아이 좋은습관시리즈"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습관들을 잼있게 익힐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에, 접하게 된 우리아이 좋은 습관 시리즈는 아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었답니다. 이책의 특징은 1. 자그마한 크기에 알록달록 이쁜 색깔들로 만들어진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답니다. 2. 개월수가 작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세심한 배려가 보이더라구요.
"<리뷰> 우리아이 좋은습관시리즈"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습관들을 잼있게 익힐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에,

접하게 된 우리아이 좋은 습관 시리즈는 아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었답니다.

이책의 특징은

1. 자그마한 크기에 알록달록 이쁜 색깔들로 만들어진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답니다.

2. 개월수가 작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세심한 배려가 보이더라구요.

  1)단단한 하드보드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가 책을 빨아도 책이 찢어진다던가 책의 구김등의 문제가 없어요.

  2) 글자를 몰라서 지금까지 책의 앞표지 그림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찾아오곤 했었는데,

      굳이 앞표지의 그림을 보지 않고도 모서리에 그려져 있는 작은그림만으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아요.

  3) 둥근 모서리처리가 되어져 있어서, 모서리에 긁히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정말 좋아요.

3. 여러개의 책이라서 까딱하면 쉽게 한두권은 분실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이책들은 정리함에 차곡차곡 끼워져 있어서

분실할 염려도 없고, 아이스스로 정리함에 끼워넣는등 정리습관도 키워줄 수 있어요. 

 

*책 구성 살펴보기*

 시리즈물로써,  7개의 책이 한묶음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답니다.

맛있게 잘먹어요.<식사 습관

쌔근쌔근 잘자요.<잠자리 습관

말끔히 잘 정리해요.<정리정돈습관

쓴 약도 잘 먹어요.<질병 관리습관

혼자서도 잘 입어요.<옷 입기 습관

깨끗이 잘 씻어요.<청결 습관

응가도 잘해요.<배변 습관

 

어느하나 빠진거 없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져 있어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와 아이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었답니다.

 

*책 안의 내용 살펴보기*

 

 

요즘 식사예절이 잘 지켜지지 않은 관계로 이 책<맛있게 잘 먹어요>을 많이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에 나온 코코의 생활모습은 밥 먹기전에 항상 깨끗이 손을 씻고, 바른자세로 식탁에 앉아서 흘리거나 돌아다니지 않고

냠냠 맛있게 먹어요. 그리고 다먹고 나서는 잘먹었습니다라는 인사도 하고 다? 멋진 코코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 보면 부모님노트라는 코너가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몰랐던 부분(배변, 식사습관, 질병관리등)들을 하나하나 배울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밑에 부분에 다시 언급해 주셔서 세심함과 친절함이 엿보였답니다.

 

*책을 활용해보기*


여러개의 책을 꺼내서 하나하나 살펴보는 우리딸,,,한권한권 열심히 읽네요..아유~ 이뻐라~~

이제 엄마의 잔소리가 좀 줄어들려나~~..ㅋㅋ

 

이책들로 하여금, 아이와 엄마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n*****9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이 생겨져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이 생겨져요." 내용보기
영.유아기에 길러야 할 기초 생활 습관-우리 아이 좋은 습관 (응가도 잘해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 쓴 약도 잘 먹어요, 쌔근쌔근 잘 자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깨끗이 잘 씻어요, 맛있게 잘 먹어요)-전7권으로 되어 있어요. 글 파트리샤 가이스/그림 세르지오 폴치 책을 세로로 세워서 보면 우이 아이 좋은 습관-책제목-어떤 내용이 담긴 내용이 알 수 있는 그림이 있어요. 책의 두께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이 생겨져요." 내용보기

영.유아기에 길러야 할 기초 생활 습관-우리 아이 좋은 습관

(응가도 잘해요, 말끔히 잘 정리해요, 쓴 약도 잘 먹어요, 쌔근쌔근 잘 자요, 혼자서도 잘 입어요, 깨끗이 잘 씻어요, 맛있게 잘 먹어요)-전7권으로 되어 있어요.

글 파트리샤 가이스/그림 세르지오 폴치

책을 세로로 세워서 보면 우이 아이 좋은 습관-책제목-어떤 내용이 담긴 내용이 알 수 있는 그림이 있어요. 책의 두께도 두껍고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영.유아들이 보기에 알맞은 책이예요. 주니어중앙의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전7권의 내용이 유아들이 성장하면서 길러야할 기초 생활 습관이라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습관인지를 알 수 있게 되어요. 그리고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내용이라 책을 자주 보면서 좋은 습관을 만든데 큰 도움이 되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부모님 노트가 있는데 아이의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한테 좋은 자료가 되어요. 며칠전 아이가 아침에 열이 나서 밤새 끙끙 앓은적이 있었는데 해열제를 먹어야 열이 떨어질텐데 아이가 약을 먹으려 하지 않아서 7권의 책중 <쓴 약도 잘 먹어요>를 꺼내와서 아이한테 보여주었어요. 키키도 영신이처럼 머리에 열이 나서 많이 아프대. 그래서 약을 먹고 밥을 먹고 푹 잤더니 열이 달아나버렸어.

우리 영신이도 키키처럼 약 잘 먹을 수 있지? 그렇게 아이한테 말했더니 딸아이가 약을 먹는 키키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한참뒤에야 약을 먹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열이 떨어져서 여동생들고 계곡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이번만큼 책의 내용이 아이한테 바로 효과가 난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는 흐뭇했답니다.

아이한테 책을 보여주기전에 먼저 제가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아이앞에 책을 펼쳐주고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었어요. 아이는 7권의 책중에 <깨끗이 잘 씻어요>를 제일 좋아해요. 목욕을 좋아하는 딸아이가 책을 보면서 세수하는 흉내도 내고 치카치카 이닦는 흉내도 내보았어요. 책의 아이를 보면서 친구야 이름은 "코코야"했더니 손가락을 코에 가져다 대면서 "코"하는 아이... 아직 아이에게 이름이 코코라는 말은 어려웠나 보더라구요.

책을 한권 한권 보고는 옆에 펼쳐놓는 습관이 있는 딸아이... 이번에도 책을 다보고는 다른 책을 보려는 딸아이한테 "코코처럼 정리를 잘해야지?"했더니 먹던 우유통을 옆에 두고는 주섬주섬 책을 줍더니 통안에 책을 담더라구요. 그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그냥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 책은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 좋은 습관 전 7권...색감이 너무 이쁜 책이랍니다. 노란색,분홍색,하늘색... 색감이 좋은 책을 보고 있으면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생긴답니다.

h*****k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