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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욕구와 생각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단념하는 게 아니라 각자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서 하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협상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점은 발상의 전환입니다. 투자 등등 다른 분야에서는 인간의 본능에 의한 행동편향을 경계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한편 이 책은 <설득의 심리학>과 <초전설득>의 치얼다니 교수가 주장하듯이 편견과 편향을 역으로 이용해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회사에서 협상과 설득을 해야할 때 이 책의 내용이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