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세계 명작 동화 그림형제동화 한글이랑 영어랑 함께 배워요. 북공간
www.ginibook.com 에 무료로 영어를 다운 받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3가지 레벨별로 나눠지네요. 1. The BLUE LEVEL 파란색 단계. 좀더 광범위한 어휘와 다양한 문형을 이용한 새로운 주제를 소개합니다. 2. The YELLOW LEVEL 노란색 단계. 좀더 흥미를 끄는 주제와 폭넓은 어휘, 그리고 문형의 폭넓은 다양성을 소개 합니다. 3. The GREEN LEVEL 녹색 단계. 좀더 복잡한 주제, 넓어진 어휘 범위, 그리고 확장된 문형을 소개합니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들 the Wolf and the Seven Little Kids ]
이 동화는 워낙 유명해서 다 아는 내용이지요. 엄마염소가 집을 비운 사이 일곱 마리의 아기염소는 늑대의 거짓말로 엄마인줄 알고 문을 열어주어서 큰 일을 겪게 되지요. 나중에 엄마염소가 돌아와서 다시 일곱마리 아기 염소는 살아나게 되고... 집에 이 책이 몇권있어서 더욱 친근한 동화여서 아이가 영어번역부분도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지손가락 톰 Tom Thumb]
옛날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어요. 이 나무꾼은 자식이 없었는데 엄지손가락만큼 작을지라도 아이가 있었으면 했지요. 후에 정말 엄지손가락만한 남자 아기 '톰 섬'을 얻었지요. 아주 영리한 톰 섬이 집을 떠나 겪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행복하게 사는 내용이지요.
책 앞부분은 한글 동화로 되어 있고, 책 뒷부분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색다른 동화책인것 같아요. 한권에 한글, 영어가 있어서 공부하기 더욱 좋을 것 같네요.
특히 북공간에서 그림형제 동화, 이솝우화, 안데르센 동화 전 32권인데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고 영문판도 쉽게 흥미를 가질 것 같아요.
책 내용중에 있는 영어 단어들을 담아서 아이들의 영어공부에 충분히 도움도 될 것 같아요.
6살 아이는 동화 한글판을 읽더니, '어!! 영어책도 있다' 하면서 신기해 했답니다. 기존의 동화책보다 크기는 작지만, 영어랑 한글을 함께 배워가며 읽는 동화책이라 괜찮은 듯 합니다.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과목이 생겨서 우리 아이들이 영어랑 조금이라도 친숙해져야 겠지요. 영어동화책도 자연스럽게 받아보게 되는 계기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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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세계 명작동화 중 <요정과 구두장이>, <엄지 손가락 톰> 두 권을 읽어 보았어요. 두 권다 저희 집에 없는 명작책이라서 좋았습니다. 혹 많이 겹치는 책일까봐 은근히 염려했었는데 말이에요. 한 책안에 한글판과 영어판이 함께 들어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어짜피 아이들 명작은 필수로 읽히게 되는데, 먼저 한글로 친숙하게 하고, 그 다음으로 영어로 읽어 준다면 일석 이조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입니다.
소민이는 4살인데요, 요즘 부쩍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아직 이해도 잘 못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도 한글이랑 영어랑 둘 다 읽어 달라고 합니다. 아니, 오히려 영어 책이라면서 영어를 더 선호하는 면이 있어요. 책 표지가 앞뒤로 똑같은 그림인데, 한 쪽은 영어, 한 쪽은 한글로 되어 있는데, 영어 면을 가지고 오면서 읽어 달라고 하거든요.
아직은 영어가 좀 무리가 될 것 같아서, 명작부터 노출시키려고 한글은 소민이 것 영어는 엄마 것 해도 둘 다 소민이 것이라 합니다. 재미있는 명작책도 읽고, 더불어 영어공부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책 가운데 영어 단어 설명도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명작을 다룬 것이라 내용도 재미있고, 한글과 영어를 둘 다 접한다는 취지도 참 괜찮아 보여서 참 좋은데, 다만 한글판 문체가 다소 번역체인것 같아 좀 덜 매끄러운 것 같아요. 읽어 주면서 넘 딱딱한 느낌도 들고, 뭔가 틀리거나 잘못된 것은 아닌데, 좀 읽어주면서 자연스럽지 못한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영어 원문에 충실하려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우리말의 자연스런 어감도 살려 주었으면, 명작책 한 권 값으로 두 권을 읽는 더욱 값진 책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