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형제에 대해서 *****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야코프와 빌헬름 그림 형제는 고향인 독일에서 전해지는 옛날 이야기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형제의 일생에서 어떤 사건으로 인해 그들으 ㅣ계획이 좌절되기도 했지만 그들은 이야기를 수집하는 일을 잊지 않았습니다. 몇 년 후에 그림 형제는 첫 번째 동화책을 출판했습니다 오늘날 그 들이 수집한 이야기들은 여전히 아이들과 어른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동화를 한글이랑 영어로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마치 요술처럼 한글책을 보다가 반대편으로 돌리면 영어판으로 짠~하고 변신하지요. 아직은 아이가 넘 어려서 깊이있는 활용은 못했지만 소실적에 보던 만화책같은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에 아이는 쏙 빠져들었네요.
**** 요정과 구두장이 **** 가난한 구두장이가 어느날밤에 신발에 쓰일 가죽을 재단만 해놓고 잠이 든 다음날 일어나보니 구두가 만들어져 있는거예요. 그 구두를 팔아서 가죽을 사서 또 재단만 해놓으면 어김없이 구두가 만들어져 있지요. 오래지 않아 부자가 된 구두장이 부부는 누가 그렇게 신발을 만들어 놓는지 궁금해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지켜보게 된답니다. 벌거벗은 난쟁이들이 구두를 열심히 만들어 놓고는 도망을 가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부는 그 요정들의 신발과 옷을 만들어준답니다.
**** 용감한 꼬마 재단사 **** 꼬마 재단사는 일하는중에 방해하는 파리 일곱을 죽이고서는 "한 번 강타로 일곱"이라고 새긴 밸트를 만들죠. 그리고는 용감한 사람에게는 가게가 너무 작다며 떠나게 되답니다. 여행중 만난 거인은 조무라기라며 꼬마 재단사를 무시하지요. 그러자 재단사는 자기의 밸트를 보여줍니다. 그걸 본 거인은 한번에 일곱이나 죽인거라고 생각하며 지레 겁을 먹게 되지요. 자신을 헤칠까봐 미리 해치우려고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지요. 또 그밸트를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꼬마 재단사가 엄청 힘이 쎈 사람인줄 알게되지요. 결국 왕까지 만나게된 재단사.. 왕은 나쁜 두 거인을 죽이면 딸과 결혼을 시켜준다고 하지요. 지혜를 발휘해서 두 거인을 물리친 꼬마재단사는 공주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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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림의 테두리선이 신기했어요. 글의 내용과 그림의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림이 내용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허풍이 조금 심하긴 하지만 위기에 처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통쾌합니다. '영어 단어를 배워요'라는 부분에서 단어를 간단하게 잘 정리해 두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단어를 써 놓고 문장속에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문장 예문을 두었다면 아이들이 내용의 흐름에서 그 부분을 더 잘 떠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색다른 책이었구요. 또한 페이퍼 북이라 가볍고 만지기 좋았어요. 이 책으로 울 딸래미 열심히 영어와 가까워 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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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과 영어가 만났다. 정말 일석이조 잖아요. 그림형제와 이솝의 우화, 안데르센 등 정말 유명한 작가들의 명작을 읽으면서 동시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건 엄마된 입장에선 매우 행복한 일이죠. 우선 책값이 반으로 줄어 드니 경제적이구요. 저도 학교 다닐때 "어린 왕자"를 영어판과 한글판이 같이 있는 책을 사서 읽어본 기억이 있으니까요.. 북공간의 개구리 세계 명작 동화는 세단계로 나뉘어져 있네요. BLUE, YELLOW, GREEN The BLUE LEVEL
그런데 전 솔직히 이 세 단계 중 어느 단계가 낮은 수준이고 어느 것이 높은 수준인지 구분하기가 힘드네요.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어휘, 문형, 주제가 어려워 질텐데,,그럼 어느 단계가 가장 쉬운 단계인지.. 전 YELLOW LEVEL의 책 두권만을 보아서 그런지 출판사 측의 설명만으로 세단계가 같은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 되면 나머지 단계도 읽어 봐야겠어요. YELLOW LEVEL은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수준이구요.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북공간 홈페이지에서 영어 원문을 MP3파일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직 어휘력이 부족해 책을 읽는것이 서툰 아이들에겐 음성파일로 듣기 연습후에 읽기를 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책 중간에(한글판과 영문판 사이) 영어단어도 수록되어 있어 사전찾기를 안해도 되는 편리함도 있네요. 그러나 이 책에서 세계 명작의 감동을 느끼기엔 한글판의 번역이 너무도 직설적입니다.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영어를 해석한 뒤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글판을 직역을 해놓아서인지, 명작의 감동이 조금은 사라진 듯 하네요. 다만 영어공부쪽으로 좀 더 무게를 둔다면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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