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은 오페라 '돈죠반니'의 결정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음반은 많은 비평가들 사이에서 그 어떤 오페라보다도 최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테레오가 처음 등장하던 1959년 녹음입니다. 배역진의 가장 으뜸은 단연 서덜랜드입니다. 신선하고, 민첩하며 아름답습니다. 타이틀 롤을 맡은 Eberhard Waechter는 그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랑을 쟁취하는 사랑에 사로잡혀진 사람을 그립니다. Giuseppe Taddei는 Leporello라는 희극의 역할에 깊이와 창의력을 더합니다. Luigi Alva는 깨끗한 벨칸토 스타일로 어려운 두 아리아를 들려줍니다. Carlo Maria Giulini는 극적인 가치의 균형을가지고 훌륭하게 오케스트라를 이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