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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군요!!
절판되서 구하지도 못했던!!! 완전판으로 나왔군요.학산 따봉 +ㅅ+)b
아르미안의 네딸들 어렸을때 펑펑 울면서 봤었는데..
류우칼시바ㅡㅡㅡ!! 캬~ 생각나네요
네자매의 운명.사랑 스토리 최곱니다!.꼭 소장하고픈 책 NO.1
다좋은데..정말 다 좋은데 정말 표지가 저렇답니까???
좀.......아니 많이...실망이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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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때 늘 신일숙 작가님의 책은 나에게 위안이었다 스트레스를 풀 만한데가 그저 만화책 빼고는 없던 때라 그랬는지 몰라도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그림도 화려하고 예뻤지만 무엇보다 장대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 개정판으로 나왔고 그걸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대대로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 아르미안에서 선대 여왕의 네 명의 딸들이 펼치는 각자 나름의 운명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속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도 함께 등장하여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환상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아르미안에 리할이라는 청년이 오게 되고 그곳에서 스와르다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아르미안은 여왕 레마누의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첫째 마누아를 비롯한 스와르다와 아스파샤 샤르휘나는 어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게 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있게 된 마누아는 막내 샤리를 부탁하는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한다 운명은 막내 샤르휘나가 첫째 마누아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전대 레 마누가 죽고 첫째 마누아가 아르미안의 여왕이 되고 짧은 장례식 후에는 레 마누의 신랑감을 고르는 의식이 거행된다 그리고 네 자매의 막내 샤르휘나 그녀는 원래 금발이었다 세째 아스파샤가 늘 그녀의 머리카락을 다른 색으로 염색해서 몰랐으나 마누아의 여왕 즉위식날 그녀의 머리카락이 금발임이 온 나라에 퍼지게 되는데...
마누아의 신랑감이 결정되는 의식에서 스와르다가 마음에 두었던 리할을 선택하자 그곳에서 마누아를 사랑하던 케네스가 소동을 벌이나 금방 진정이 되고 레마누인 마누와 리할은 그들만의 공간으로 가게 되고 마누아는 리할을 자신의 신성한 상대로 맞이하게 된다
빠른 전개와 함께 막내 샤르휘나의 운명도 소용돌이 치고 있다 명마 류우칼시바를 손에 넣더니 그녀는 사막에서 전쟁의 신 에일레스를 만나게 된다 과연 그 만남이 그녀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 두고 볼일이지만 이제 시작이다 샤르휘나의 운명은... 이 책은 다시 읽어도 재미가 있는게 스토리도 좋지만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물론 대사량이 많아서 읽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멋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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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 부는바람은 풍요의 바람 바다에 부는 바람은 고난의 바람 산위에 부는 바람은 환희의바람 광야에 부는 바람은 예언의 바람 그리고 사막의 바람 그것은 인연의 바람 리할은 오년전 아르미안에서 잠깐 스쳐지나간 여인을 다시 만나고픈 마음에 결혼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아르미안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 스와르다와 레마누 누가 꿈속의 여인이였을까 삶은 항상 예측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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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아르미안의 네 딸들.. 마지막 권까지 한권 한권 너무 너무 목빠지게 기다리며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3년전 좋아했던 만화들을 모으기 시작하면서..놀랍게도 예전에 읽던 만화들이 거의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어찌나 아쉬웠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학산문화사에서 다시 출판을 하게 되다니..^^
주말에 갔던 팬션에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보고 잠을 자지 않고 읽다가 사기로 결심하게 된다. ㅎㅎ
페르시아와 그리스 사이에 있는 여왕이 다스리는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의 네 딸. 큰 언니 레마누,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와스디 스와르다. 치유의 능력을 가진 아스파샤 막내 샤르 휘나, 그의 수호신 미카엘(류우칼시바).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전쟁과 파멸의 신 에일레스
레 마누의 결혼과 '신성한 상대' 간택으로 시작되는 페르시아 귀족 리할, 그를 사랑하는 둘째 와스디, 하지만 패르시아 황제 크레르크레의 4번째 황후로 받아들여진 와스디와의 관계와 운명의 맞수 샤르휘나와 레 마누의 대결이 흥미진지하다.
시대적 배경과 그리스 로마 신화, 때로는 성경 속 인물 캐릭터와 무한한 상상력이 결합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1편에서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그 생은 의미를 갖는다."라는 대사!!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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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보고 보지 못했다 책이 절판돼 언제 다시 책을 볼수 있을지도 미지수였다 이번에 다시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샀다 얼마만인지 게다가 책을 보는 순간 너무나 맘에 들었다 깔끔한 디자인에 종이 질도 다른 일반 종이와는 달랐다 아무래도 팬들을 생각해서 많이 신경을 쓴 것같아 신일숙님의 팬으로서 기분이 좋았다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 아르미안의 살았던 네 자매에 관한 서사적 이야기는 내 손에서 책을 떼어놓지 못하게 했다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된것도 행운이라 생각한다 보는 내내 네 자매의 운명이 소용돌이 치면서 점점 알수 없는 향방으로 갈때 특히 샤르휘나와 큰 언니 레마누는 보이지 않는 둘의 경쟁이 그 둘을 잔인한 운명속으로 들어갔을 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얘기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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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속 언덕을 넘어........
BC 487년 페르시아의 속령인 갈데아, 작고 신비한 나라 아르미안, 나는 그곳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대로 전사의 여왕이 다스린 신의 땅, 전설과 샤머니즘의 나라 아르미안, 그곳에 네 명의 딸들이 있다. 이성적이면서 예지력의 능력을 타고나 여왕의 후계 1순위인 첫째 레 마누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둘째 스와르다, 외유내강형의 세째 아스파샤 그리고 막내 레 샤르휘나.
며칠 전부터 꿈 속에 나타나는 그녀를 찾아 아르미안으로 찾아온 페르시아인이 있다. 누구라도 반할만큼 잘 생긴 리할은 다리우스 1세의 시메야 황녀와 혼약을 앞두고 있지만 꿈 속의 그녀, 5년전에 우연히 길을 잃으며 들어오게 된 아르미안에서 만난 무녀를 다시 만나고 싶다. 그러나 아르미안, 리할이 먼저 만나게 되는 여인은 스와르다이다. 운명의 장난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 앞에 언제나 그 모습을 드러내고마는 것일까.
현 아르미안의 여왕은 죽음을 맞기 전, 네 명의 딸들에게 운명의 예언을 해주면서 첫째에게 막내를 부탁하지만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다는 레 마누아, 순리대로 행하겠다고 말하고만다. 그리고 둘째인 스와르다에게는 페르시아의 귀인이 와서 데려갈 것이라는 예언을 해주는데, 그녀는 당연히 그 운명의 상대가 리할일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어버린다. 그리고 우리의 막내 샤르휘나, 그녀는 엄마의 죽음 소식 앞에 그 누구도 다룰 수 없었던 신마 류우칼시바를 자신의 것으로 굴복시킨다. 그리고 샤르휘나는 미카엘이라는 부드럽게 잘 생긴 한 정령을 알게 된다. ![]()
대관식을 치른 후 이어지는 제전에서 레 마누는 신성한 상대로 리할을 선택하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스와르다는 슬픔의 고통을 이겨낼 수 없다. 레 마누의 신성한 상대란 곧 레 마누와 하룻밤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으로 실은 리할이 그렇게도 찾던 꿈 속의 여인, 5년전의 그 무희가 바로 첫째 레 마누아였던 것이다. 레 마누와 리할 그리고 스와르다의 엇갈린 사랑, 황금빛깔의 머리칼을 숨겨왔던 여왕의 운명을 타고난 막내 레 샤르휘나와 신마 류우칼시바...그들의 운명의 서막은 이렇게 아침의 태양마냥 어둠을 뚫고 떠오르고 있었다. 우리들은 이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 걷게 되는 그 운명 속으로 귀와 눈을 빼앗기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 넘어갔던 추억의 언덕을 되돌아오며....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읽은 것은 무척 오래 전의 일이다. 그 오랜 기억의 감동을 끝내 뿌리칠 수 없었던 나는 올 해가 시작되던 1월의 겨울에 환상전집 10권을 구입하고 만다. 만화책이지만 소설을 뛰어넘을만큼의 걸작이라고 생각했음으로 그 소장 가치를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책이기에 내 곁의 두고 있지 않으면 후회하고말 것 같은 맘이 가득하여 구입하는 일에 망설임은 없었다. 다만 그 구입시기가 이렇게나 오랜 시간을 두게 된 것은 실은 초판본 24권을 가지고 싶었던 까닭이다. 해서 헌책방에 가보기도 했지만 인연이 닿지 못 했기에 학산문화사에서 환상전집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10권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 1986년 [아르미안의 네 딸들] 단행본이 나오면서 1995년이 되어서야 그 마지막편인 24권째가 출판되었었다. 오랜 옛적 만화방에서 만나게 된 아르미안의 그 어여쁘면서도 슬픈 운명의 네 딸들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고, 애닳음 그 자체였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 그녀들이 보여준 운명의 이야기는 추억의 감동을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올곧게 되살아나고 있다. 다시 만나는 미카엘과 레 샤르휘나, 리할, 레 마누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너무나 불러보고 싶었던 에일레스, 드디어 그를 만나러 왔다. 고이 고이 간직하고 싶어서 구입하고는 그 비닐포장을 풀지 않았었는데, 오늘 아르미안의 그 이야기를 나는 불러낸다. 사막 바람같이 휘몰아치던 그들의 운명 속으로 다시 걸어들어가고 싶어졌기에, 이제는 추억 속에서만 그들을 만나는 것이 아닌 다시 그 추억을 현실 속에 깨우고 싶어서.........이 해가 다가기 전에 불현듯 그들을 만나고 싶어졌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인 그녀들과 그녀들과 얽힌 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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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운명에 의한 인생을 살아가는 아르미안의 딸들의 이야기 조금 너무 운명중심론이라 거부감이 들지 않는것도 아니다. 예를 들면 넌 운명을 거슬렀으니 불행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뭐 이런 부분이 그래도 전체적으로 장대한 스케일의 만화여서 소설의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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