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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낭여행을 주저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다. 첫째, 일단 나설 용기가 없다.(핑계일지도 모르는 돈과 시간문제도 포함하여...) 둘째, 영어를 못한다 (국제고아가 되는것은 정말 끔찍하다)
이토록...내게 있어 영어는 희망이자 독이다. 십 몇년을 배워도 나가서 고작한다는 말이,
"메....메이...아이 헬프유?" 그러니까....도와달라고 한다는 말이 엉뚱하게도 내가 도와줄까요? 였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사람들은 영어할때 묻는 것은 잘 물어보는데 대답을 못한다는 어느 외국인 말을 들은것도 같다. 그래서인가보다.
나도 "플리즈~"하면 될것을...그래도 영어 십년이다! 하고 자신만만하다 요모양 요꼴이 되어버린것은, 영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때문인것이다.
그런 와중 내 완소책이 되어버린 "스타일 영어 여행"은 정말 대박이다. 첫장부터 영어못한다는 말을 교과서에 쓰인대로 주절대면 오히려 잘한다는 겸손인줄알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그냥 "NO!"하라는 것이다. 이 말은... 영어를 좀 더 '그까짓~"으로 생각할 수 있음과 동시에 "영어 음...재밌군" 할 수 있도록 힘을 돋아준다는 것을 알까? 집 안 책상 가득 쌓인 영어문법책을 들여다보며...그래도 책값은 해야할 것 같아 억지로 문법 끼워맞춰가며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말한 내가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한지...
영어를 정말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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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도 책 제목처럼 정말 스타일리쉬합니다.. 책 보자마자 스르륵 넘겼을때의 느낌은 '어 정말 간단하네.. ' 아주 쉬운 단어로 구성된 된 문장들 하지만 꼭 필요한 문장만을 선택해 놓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에 손놓은지 오래됐어도.. 전혀 부담감이 생기지 않는 영어책이랍니다. 게다가 다른 상황이 아니라 오직 여행영어의 표현을 담은 영어책 출발 공항에서부터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상황을 담은 영어책입니다.
배낭여행가면서 딸랑 전자사전 하나 들고 갔었는데.. 전혀 필요가 없드라구요.. 영어를 쓰는 나라는 영국뿐.. 이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세계 공용어가 영어이다보니~ 공항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유스호스텔에선 열쇠값도 못받고 그냥 나오고 처음가보니 입국심사서 작성안해서 이상한곳에 끌려가서 문초받고.. 아무튼 많이 불편했답니다..
- 설레는 여행길에 말이 안 통해서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 서론에 나오는 공감 100% 말입니다.. 스타일 여행영어는 최소한 물어볼수 있게 되어 있으니.. 그때 있었다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은크기와 두깨. 여행갈때 들고가면 왠지 마음이 놓이지 않을까 합니다.. 잠시 컨닝하고 쓰면 될꺼 같아요..
스타일 여행 영어는 여행가면서 필요한 표현만 나열한 책이 아닌.. 저자의 여행경험과 어떤 상황에서도 잘 통하는 외우기 쉽고, 간단한 표현들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중간중간 Tip에 나오는 설명도 정말 여행영어에서만 필요한 것들만 담아 놓으셨어요. 면세구매한도, 비행기에서 시간보내기, 가방찾기, 팁문화, 식사예절, 경찰대처법, 공중전화사용법 심지어 신발사이즈까지.. 세심한 배려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나라의 문화도 설명해 주셨는데..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영어책인지 잠시 잊을때도 있었답니다. 정말 유럽에 갔을땐 과자들이 소포장이더군요. 그땐 사람들이 작게 먹는줄 알았는데.. 나눠먹기가 인색한 나라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확실히 경험에서 나온 여행영어 책이다보니.. 여행가실때 꼭 들고가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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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가면 이런저런 돌발상황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이런때 유용한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각 상황에 맞는 핵심 dialogue의 제공, 그리고
이를 응용할 수 있는 TIP과 More Detail이 활용도를 높여주네요.
그외 실수하기 쉬운 콩글리쉬를 교정할 수 있는Real English 부분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것엔 제가 약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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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짧은 영어를 강조했다. <짧은 영어로 여유있게 즐기는 스타일 여행영어>. 말 그대로 문장이 짧은 영어? 혹은 가방끈이 짧다고 할 때의 그 짧음일까? 사실 어느 쪽도 맞다. 중학교 수준의 간단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비교적 쉬운 문장들. 에이, 이걸 몰라서 못쓰겠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이란 당황하면 말 한마디 안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 법. 그런 점에서 이 책, 해외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감히 말해도 좋겠다.
일단, 작다. 최대한 짐을 줄여야 하는 여행길 친구가 되기 부담없는 미니사이즈다. 빨간 표지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다. 소설책 꺼내 읽듯 슬쩍 꺼내서 보기에 센스있는 표지랄까. 그럼 이제 내용은 어떤가 살펴볼까?
내용은 총 11가지 쳅터로 나누어져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탄 기내에서 당황스런 첫 만남 공항, 숙소를 지나 쇼핑과 식사, 교통수단 이용에 필요한 영어가 이어진다. 물론 관광도 빠질 수 없고, 외국까지 나갔으니 친구도 사귀어봐야지. 전화와 인터넷, 우편보내기에 이어 돌발상황 영어도 포함되어있다. 가령 몸이 아프거나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휴,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과정인데 그 긴 과정을 압축기로 팍팍 압축해 200여페이지안에 쏙쏙 집어넣었다.
서두에서 밝혔듯이 쉽다. 영어라면 질색하는 나 또한 슬슬 마음 편히 읽어내려갈 수준이라면 더 할말도 없겠다. 그 상황에 딱 필요한 몇 문장만을 포인트로 제시했기에 필요한 상황에 어떤 문장인가 찾을 수고를 덜을 수있다는 점에서도 안성맞춤.
여기까지는 이 책이 여행과 함께하기에 좋았던 이유들이다. 그렇다면 여행이 아닌 평소에 영어 공부용으로는? 글쎄, 간단한 표현들을 익히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가령 길찾기, 쇼핑하기 등등. 우리가 흔히 잘못 사용하는 콩글리시 표현을 고쳐주는 코너도 있고, 유용한 표현들을 따로 정리해놓기도 했다. 간단하면서 막상 말하려면 생각안나는 단어들은 매 챕터 뒤에 따로 정리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실용서 수준의 깊이이다. 공부하려면 학습서를 찾을 것!
그럼에도 이 책이 평소에 읽기에도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영어 표현만을 나열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알짜배기 상식들, 저자가 여행하며 알게된 팁들. 잘 알아두면 다음 여행 때 도움이 될법한 숨어있는 정보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행이란 즐겁기 위해 하는 것이다. 겨우 영어 때문에 즐거운 여행이 망치면 곤란하지 않겠나. 그런 당신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일단 나가면 손짓발짓으로 다 통한다는 게 여행다녀온 사람들의 일설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해외 나가 한마디 못하고 돌아오는 건 너무하지 않을까. 스타일 여행영어 옆에 끼고, 우리도 당당히 말해보자. "I'd like to~". 뭐 그래도 안된다면 이 책은 멋으로 끼고 "NO ENGLISH!"를 외쳐도 좋고.
짧은 영어의 대단한 위력. 어디 한번 마음껏 만끽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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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련된겉표지부터 마음을 끌리게 하네요, 내용을 보기 시작 했는데요 보기도 쉽고, 알아 듣기도 쉽게 되어 있어서 내용 구성이 알찬게 참 보기 좋습니다^^ 곧 외국 나갈지도 몰라서 준비해두려고 열심히 보면서 외우면서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 될것 같네요~ 해당 내용에 관련된 부가설명과 함께 몇마디 영어문장을 팁으로 넣어져 있어서 참 마음에 쏙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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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쫙 펴서 한뼘 사이즈의 빨간 표지의 강렬한 색상의 책입니다. 입국부터,출국까지의 있을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영어로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아이가 방학을 하면 학원을 끊고서 공부의 필요성을 알려주고자 아이와 함께 여행과 체험을 하고 싶었던 차에 읽게된 책입니다. 각 상황에 맞게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임을 받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필리핀 여행중에 아이준다고 선물로 농구공을 샀는데,머라고 하는지 몰라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런던차에 갑자기 농구공을 가져가서 바람을 좌악 ~ 빼서 다시 저를 주더라구요. 저는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웠죠. 아이선물을 가져가서 안주는 줄 알고서.... 필리핀 사람이 영어로 한말을 거의 못 알아들어서 이런 일이 생기더라구여. 다음 여행때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영어로 힐수 있을정도로 공부하자고 마음을 먹고 ,아이와 영어공부중이에요. 물론 아이는 영어를 편하게 발음하면서 공부하지만 저는 외워야한다는 강박감도 작용해서 힘들긴 하지만 ,내 힘으로 해서 자신감을 찾고 싶네요.
이 책을 쓴 저자는 김태영님은 외국에서 생활을 하셧고,<김태영의 월드컵영어>프로그램도 진행하셧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영어 인테니브 연수 프로그램과정과 미국현지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했다.
기내에서 ,공항에서,숙소에서,쇼핑하기,식사하기,교통수단,관광하기,친구사귀기,전화.인터넷.우편,돌발상황,집으로 이렇게 챕터별로 해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필수 기초문장 BEST 7 에서는 예를 들어서 상황을 들어서 해주었어요. 저는 CD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받으면 되겠어요. MP3담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연습하다 이제 곧 방학이니 그때는 영어로 자신있게 말을 할수 있겠죠.
이렇게 쉽게 여행가서 쓸수있는 회화문장들만 제시해주어서 너무 편리하겠어요. 화이팅 ! 이젠 여행을 편안한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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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볍다. 처음 책을 받아 본 순간의 느낌이다... 너무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손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
책을 펼쳐서 읽어 보니 마치 여행중인것 같이 설레 인다. 한장 한장 읽어 보니 여행을 하면서 쓸만한 영어들이 순서대로 들어있다.
영어를 좀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가벼운 느낌의 영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여행을 하면서 영어를 필요로 했던 영어초보 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중간 중간 들어 있는 팁은 여행을 하면서 알찬정보들과 함께 몰랐던 그들의 습성들도 적혀 있어..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미국에서 거스름돈을 주는 방법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야 암산을 잘해서. 물건값이 85원이요.. 하면 100원의 돈을 주고 당연히 15원의 돈을 바로 내 주지만, 미국 사람들은 받은 돈 부터 시작해서 100원을 맞춰준다니.. 85원이면. 85원을 받고 95원 100원 이런식으로 100원을 맞춰서 잔돈을 준다는 개념이다. 이건 담에 미국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한번 확인해 보고 싶은 팁이다. 쿄쿄
이 밖에도 공항에서, 레스토랑에서 호텔에서. 또한 모르는 친구를 사귀었을때 사용할수 있는. 문장들이 있어, 여행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컨닝하기 딱 좋은 책인것 같다. 물론 이 책을 기본으로 달달 외워서 간다면 더 좋겠지만..
이 책은 여행을 자주 다니는 엄마를 위해 선물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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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부터, 출국까지!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돌발상황, 3마디의 영어로 우아하게 해결하자!
책 표지에 실린 이글을 보라! 정말 이책은 여행을 하면서 영어실력이 부족해 언어소통이 원활히 되지 않을 때 그런 때를 대비하기 위해 태어난 책인지도 모른다. 중,고등학생때 나름 조금씩 배우고 익힌 영어공부...그 후론 영어공부에 손을 놨었고 이제서야 영어원서다, 해외여행이다 뭐다해서 영어공부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그런지 요즘은 여행책이든, 원서든 영어와 관련된 책들은 뭐든 다 반갑다. 이책 역시도 예쁜 빨간표지에 아담한 책사이즈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책 속도 컬러풀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던 책이다. 어렵게 설명되어있지 않고 간결하게, 여행시 필요한 대화만 실려있어서 돌발상황이든 또 모든 상황에 꼭 필요할 것이다. 나처럼 영어에 익숙치않던가, 아님 가물가물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책이 든든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항상 해외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현지에 도착했을 때 과연 내가 이 짧은 영어실력으로 그곳에서 잘 버텨낼 수 있을까...걱정이 들었었다. 그 때마다 손짓, 발짓 다해가면 뭐 어떻하든 통하지 않겠느냐고 생각 하였지만 역시 영어를 잘하고 못하느냐의 차이는 클지 모른다.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나라의 언어를 왠만큼은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각 나라의 언어는 모두 섭렵할 수 없더라도 모든 나라에서 통하는 영어쯤은 꼭 완벽하게 배워두고 싶은 욕심이다. 이책은 영어를 잘 하지못하더라도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짧고 간결하지만 효과만점인 영어표현들을 만날 수 있었다. 기내에서, 공항에서, 숙소에서, 쇼핑하기, 교통수단등등 여행시에 꼭 거치게되는 상황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고 있어서 공부하고 외워두는 것에도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막상 두렵기만 한 영어였지만 책을 보고 그 상황에 맞게끔 생각하고보니 영어표현도 어찌보면 별거아니구나...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물론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은 결코, 절대 아니다...;) 당장 이책 하나만 들고 여행을 떠나도 전혀 문제될게 없을 듯 하다. 영어라는게 하루 아침에 해치울 순 없는 것이지만 복잡하고 머리아프다고 생각해서 멀리 했었다. 그래도 공부 욕심은 생겨서 어떻하든 영어공부를 하고싶기도 했다. 막상 또 접해보면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기도하고 알쏭달쏭했던게 사실이다. 지금도 역시 나는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지만 '언어장벽' 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혀 주저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주저하고만 있다면 나는 절대 나의 꿈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요즘 영어공부에 부쩍이나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책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보련다. 책 중간중간에 유의사항이라던지, 나라별 음식소개라던지, 이런 것들도 정리해놓고 있어서 더욱 더 좋았다. 아무튼 사이즈도, 두께도 그다지 크지 않은 책이었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 작은 책이 이렇게 훌륭한 내용들을 담고 있을지는 몰랐다. 기대이상이다. 여행시 필수 아이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