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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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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유독 환율이 크게 요동치는 것은 왜일까.   지금도 그렇지만 유가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서도 환율은   급격하게 변한다. 석유는 달러를 기준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우리나라는 동해의 약간의 천연가스를 제외하고는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다.   저자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인 것 같다.   이런 이야기는 아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오일전쟁" 내용보기

우리나라만 유독 환율이 크게 요동치는 것은 왜일까.

 

지금도 그렇지만 유가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서도 환율은

 

급격하게 변한다. 석유는 달러를 기준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우리나라는 동해의 약간의 천연가스를 제외하고는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다.

 

저자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인 것 같다.

 

이런 이야기는 아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우리나라에는

 

정말 무능한 정부 관료 뿐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지만

 

실제로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분도 계시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진다.

 

현재의 이라크는 아마 6.25 전후의 한국보다는 시대는 일제강점

 

이전이고 위험도가 6.25 전쟁중과 같다고 보는게 나을 것이다.

 

저자분도 파병 부대도 냉정하게는 모두 우리의 이윤을 위해서였다.

 

많은 나라들이 그 위험한 지대에서도 이라크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 그 땅 덩이에 묻혀있는 어마어마한 석유 때문이다.

 

아마 그들은 모두 애국자들일 것이다. 자신의 나라에서는 위인이 될 것이다.

 

사실 책에서는 기름에 대한 이야기와 불안정한 정세, 그리고 발전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말고는 나와있는 것이 많이 없다.

 

불쌍한 서민들에 대해서는 그냥 연민에서 끝나고 만다. 사실 대책이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테러리스트의 목표가 민생을 파괴하여 정부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

 

이므로 생각을 한다고 해도 도리는 없을 것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무능한 왕실이 외교관들에게 이것저것 이권을 떼어먹히는 것

 

처럼 우리 역시 이제는 외교관 중의 하나가 되어 이것저것 트레이드를 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우리나라 정부가 이 한 사람보다도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좀 부끄럽고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가 제발 이 일을 망쳐 놓지 않았으면 하는

 

우려가 든다.

 

중동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한 신세계와도 같다. 그 지역에 시장을

 

확보하게 된다면 내수 시장 활성화라는 과제를 조금은 덜어 둘 수도 있을 것이다.

 

이라크를 재건하는 사업만 추진하더라도 뉴딜정책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도 있을

 

것이고 신경만 잘 쓴다면 정말 지금의 경제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자원확보까지

 

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기름을 얻기 위한 행위에 지나지는 않지만

 

저자는 결국에는 애국자다. 이것이 조국을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과거사에서 우리는 우리나라 왕실을 점령하고 실권을 장악해 나간 일본인들을

 

모두 부정적으로 그린다. 물론 그들의 행실은 대게 부정적이고 죽여야 할 만큼

 

나쁜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 중에는 분명히 자신의 조국을 위해서 우리나라

 

에게서 여러가지 이권을 따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지시했던 실천가가 있었

 

음에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했을까.

 

이라크에 대한 투자는 거대한 모험과도 같다. 목숨을 걸고 한다는 일 중에

 

전쟁터에 사업장을 차려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불티나게 팔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는 사람역시도 없을 것이다.

 

망해가는 중소기업은 내수에서 망하고 성공하는 기업은 해외 마케팅에 눈을 돌린다.

 

이불만 뒤집어 쓰고 할 수 있는 일을 없지 않을까?

 

좋은 교훈을 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d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