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린 연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짧은 곡들을 모아 놓았다. 협주곡도 좋지만 어쨌든 몇 십분은 걸리는데 이런 음반은 곡이 우선 짧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을것 같다. 이런 연주는 그냥 완벽하게 들리고 좋다는 것이다. 첫곡은 많이 듣던 부분이 cf에 자주 나왔었다. 굉장히 좋은 연주다. 그런데 라벨의 찌간느는 솔직히 앞부분은 인내심을 요구하지만 곧 아름다운 연주가 이어진다. 타이스의 명상곡은 아름답지만 어떤 사람에겐 학교에서 명상의 시간에 이곡으로 명상을 강요하던 곡으로 생각나기에 이곡은 싫다고한다. 카르멘 환상곡은 서주부분 바로 오페라 카르멘이라고 알 수 있다. 하바네라등 목소리 연주대신 바이올린으로 참 좋았다. 포레의 자장가는 아름답고 고요하고 '찌고이네르바이젠'과 '악마의 트릴'이 참 좋았다. |